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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 미래세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와 함께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Play for Tomorrow’를 개최했다. 지난 6일(수)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공단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 중 체육공단을 비롯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주식회사 스포모티브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내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체육공단은 우정·존중·탁월성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주제로 ‘한국형 올림픽 가치 교육(K-OVEP)’을 진행했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서울올림픽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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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vs 셔저, MLB '명전 대결' 성사...3천 탈삼진 베테랑 맞대결
37세 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41세 맥스 셔저(블루제이스)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현역 최고 수준의 커리어를 자랑한다. 커쇼는 다저스 한 팀에서 445경기 217승 96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사이영상 3회, MVP 1회, 올스타 11회 출전의 화려한 이력을 보유했다. 셔저도 474경기 218승 113패 평균자책점 3.18로 맞선다. 사이영상 3회(AL 1회, NL 2회), 올스타 8회 선정으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두 선수는 3천 탈삼진 클럽 멤버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역 중 3천 탈삼진을 달성한 선수는 벌랜더를 포함해 3명뿐이다. 커쇼는 3천10개, 셔저는 3천451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기량은 전성기와 차이를 보인
해외야구
정재현, 챌린지투어 14언더파 우승...김태우 2타 차 제압
정재현이 KPGA 챌린지투어 15회 대회에서 생애 첫 프로 우승을 차지했다.8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정재현은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총 14언더파 128타로 경기를 마쳤다. 2위 김태우와 2타 차이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정재현은 2천400만원의 우승 상금을 손에 넣었다.이틀 동안 무려 14개의 버디를 작성한 정재현은 "남은 챌린지투어에서 좋은 성적으로 다음 시즌 KPGA 투어 복귀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번 승리로 통합 포인트 9위에 오른 정재현은 2026시즌 K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상위 10위 내 선수들에게 투어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골프
한국마사회 씨수말 닉스고 자마 ‘Ewing’ 美 사라토가 스페셜 우승! 해외종축개발사업 성과 가시화
2025년 8월 2일(현지시간), 미국의 명문 경마장 사라토가(Saratoga)에서 열린 G2 등급 사라토가 스페셜 스테익스(Saratoga Special Stakes, 6½펄롱)에서 닉스고(Knicks Go)의 자마 ‘Ewing(유잉, 2세 수말, 모마: Sassy Ali Joy)’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여 닉스고 자마 중 첫 번째 블랙타입* 우승마가 되었다. *블랙타입 : 스테익스 경주(Stakes Race, 우리나라로 치면 대상경주), 경매 카탈로그에 스테익스 경주를 우승한 말의 이름을 진하게 표시한 것에서 유래이번 경주에서 Ewing(유잉)은 출발 지연으로 초반 선두권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직선 구간에서 탁월한 추입력을 발휘하며 지난 경주 G3 우승마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Obliterat
일반
한국 대표 장제사 5인, 호주 국제장제사대회 출전으로 세계 무대 도전
한국을 대표하는 장제사들이 한국 장제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한국마사회는 소속 장제사 1명과 민간 장제사 4명이 2025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장제사는 한국마사회 소속 강성규 장제사와 민간 장제사인 이훈학, 이준혁, 김주혁, 주승태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4년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입상자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표로 선발되었다.한국은 2015년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미국 등에서 열린 국제장제사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으며, 매 대회마다 실력을 인정받아 입상하는
일반
“말과 함께 놀아요!”한국마사회, 전국 학생 말산업 놀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과 함께 놀아요! 2025년 전국 학생 말산업 놀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함양과 지속가능한 말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창작활동을 활용한 말 관련 놀이 아이디어’로, 말 그림 색칠하기, 종이 말 만들기, 말 퍼즐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활용한 말 관련 놀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접수기간은 8월 3일(일)부터 8월 31일(일) 18:00까지로,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차 선정작에 한해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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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청년을 잇는 따뜻한 연결... 한국마사회, 지역 돌봄 대학생 봉사자 25명 선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6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과 함께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 돌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 돌봄 인력 공백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돌봄 인력이 부족한 지역 아동센터에 대학생 봉사자를 연계·파견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는 상생협력 기금 8,5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돌봄 현장과 청년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25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은 △ 자원봉사자 역할과 중요성 △ 자원봉사 활동 대상자(
일반
오승환 "549세이브→550세이브 꼭 달성"...마지막 1개 위해 재출발
43세 오승환이 은퇴 전 마지막 목표를 정했다. 바로 550세이브 달성이다. 평소 기록에 무덤덤했던 오승환이 달라졌다. 2023년 500세이브 달성 때도 "특별한 감정 없다"던 그가 이번엔 간절함을 드러냈다. 강민호는 7일 인천 SSG전 후 오승환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오승환은 "은퇴 전에 1개 남은 세이브, 그건 꼭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549세이브를 보유한 오승환은 550개 달성 후 은퇴 계획을 세웠다. 21년 선수 생활의 마지막 이정표인 셈이다. 오승환은 이날 은퇴 발표 기자회견에서 등판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뛰었고 종아리 부상도 회복했다"며 "한 경기라도 뛸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국내야구
‘석세스백파’, 최강 ‘글로벌히트’ 꺾고 KRA컵 클래식(G2) 우승!
8월 3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로 열린 ‘제40회 KRA컵 클래식(G2, 3세 이상, 2,000m)’에서 첫 호흡을 맞춘 ‘석세스백파’와 진겸 기수가 한국 경마 최강자 ‘글로벌히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총 상금 7억 원이 걸린 이번 ‘KRA컵 클래식’은 국내를 대표하는 장거리 대상경주로, 당해 최고의 경주마를 선별하기 위한 두 번째 관문이자 ‘대통령배’의 전초전으로 여겨진다. 연도대표마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서울에서 4두, 부경에서 7두가 총출동하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마는 단연 ‘글로벌히트’였다. 대부분의 경주마들이 대상경주 한 번 우승하기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일반
'햄스트링 악연 계속' 김도영, 복귀 3경기 만에 또...KIA 팬들 절규
KIA 김도영(21)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다시 전열에서 빠졌다. 올 시즌 세 번째 같은 부위 부상이다. KIA는 8일 "김도영이 MRI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부종으로 2~3주 후 재검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도영은 7일 롯데전 5회말 수비 중 윤동희의 땅볼을 처리하다 다쳤다. 당초 근육 뭉침으로 발표됐지만 정밀 검사에서 손상이 확인됐다. 작년 MVP 김도영의 햄스트링 악연은 계속되고 있다. 3월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한 달 재활했고, 5월에는 오른쪽 햼스트링 손상으로 두 달 이상 결장했다. 지난 2일 복귀한 김도영은 3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 29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0.306, 7홈
국내야구
'마무리 부진이 모든 걸 바꿨다' 한화, 불펜 흔들림으로 선두 추락
한 달 전 압도적 선두를 달리던 한화가 핵심 마감투수의 갑작스런 부진으로 선두 자리를 잃었다. 한화는 지난달 22일 두산을 물리치며 10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당시 2위 LG와 격차는 5게임 반이었다. 하지만 불과 보름여 만에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7일 대전에서 열린 KT전에서 한화는 9회 4-2로 앞서던 중 마지막 회에 3점을 내주며 4-5로 패배했다. 이로써 KT와의 3경기 중 2패를 기록하며 LG(63승2무41패)에게 선두를 빼앗겼다. 현재 한화는 60승3무40패로 1경기 차 2위다. 핵심 문제는 팀의 버팀목이었던 마감투수 김서현의 연이은 실책이다. 5일 첫 경기에서 김서현은 8회 득점권 위기 상황에서 투입됐으나 연속 사구와 실점으로
국내야구
'고지우 동생' 꼬리표 벗었다...고지원, 비거리 늘어 상승세
늘 '고지우 동생'으로 불렸던 고지원(21)이 언니를 넘어서는 순간을 맞았다. 고지원은 지난 3일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언니 고지우(22)는 공동 10위에 머물러 처음으로 동생이 앞서는 일이 벌어졌다. 7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도 고지원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반면 고지우는 1언더파 71타로 중위권에 그쳐 고지원의 2주 연속 우위가 이어졌다. 상승세의 비결은 늘어난 비거리다. 고지원은 작년까지 평균 240야드를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242.59야드로 장타 순위가 73위에서 29위까지 급상승했다. 겨울 동안 페이드 구질을 포기하고 스트레이트로 바꾼 것이 주효했다. 체중도 5kg 늘렸다. 미숫
골프
리센느,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 전석 매진…티켓 파워 입증
그룹 리센느(RESCENE)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리센느의 단독 팬콘서트 ‘2025 RESCENE 1st FAN-CON : Project 326’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5 RESCENE 1st FAN-CON : Project 326’는 리센느가 지난해 3월 데뷔한 후 약 1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펼치는 단독 팬콘서트로. 개최 소식이 공개됨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팬콘서트의 타이틀인 ‘Project 326’을 준비하는 회사원으로 변신한 리센느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리센느는 소속사를 통해 “팬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
공연
하나카드, 총 3억원 규모 '사상 최대'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국내 여성 아마추어 골프계에 전례 없는 대형 토너먼트가 등장한다. 하나카드가 8일 공개한 신규 골프 대회는 3억원이라는 막대한 규모의 상금과 부상으로 골프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명명된 이번 토너먼트는 올해 첫 개최되는 신생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대회 사상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총 혜택 규모는 현금 상금 1억원과 상품 2억원을 합쳐 3억원에 달한다.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우승자 특전이다. 최종 챔피언에게는 7천만원 상당의 현금성 상품이 수여되며, 대회 참가만으로도 889만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기존 아마추어 대회 수준을 훨씬 뛰어넘
골프
쿠팡, 제주산 생갈치 ‘항공직송’ 한 달…어민·소비자 모두 웃었다
쿠팡이 제주에서 갓 잡은 생갈치와 옥돔을 다음날 새벽 전국 고객에게 배송하는 ‘항공직송’ 서비스가 도입 한 달 만에 현지 어민과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냉동 과정 없이 생물 상태를 유지한 제주 수산물을 전국에 새벽배송하는 것은 쿠팡이 처음이다.쿠팡은 지난달 1일부터 제주산 생갈치·옥돔을 항공편으로 전국 와우회원에게 월~토요일 새벽배송하고 있다.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익일 오전 7시 전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제주 와우회원도 신선식품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항공직송은 오전 6시 전후 경매장에서 수산물업체가 낙찰받은 생물을 세척·손질·포장 후 오후 항공편으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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