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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외국인의 등장' 한화 폰세, 14승 무패 기록...주요 3부문 1위+4관왕 도전
한화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시즌 14승 무패를 달성하며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 역대 타이기록을 세웠다.폰세는 6일 대전에서 열린 KT전에서 5이닝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의 5-4 승리와 함께 시즌 14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3월 22일 KT전 첫 등판 이후 단 한 번도 패전 투수가 되지 않았다.개막 후 패배 없이 선발로 14승을 올린 것은 2003년 현대 정민태, 2017년 KIA 헥터에 이어 세 번째다. 폰세는 현재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3부문 1위로 외국인 투수 트리플크라운에 근접했다. 이를 달성한 외국인은 2023년 NC 페디가 유일하다. 승률까지 1위를 유지하면 선동열(1989∼1991), 윤석민(2011)에 이어 투수 4관
국내야구
넷마블, 신작 <뱀피르> 인플루언서 간담회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이달 26일 출시 예정인 뱀파이어 컨셉 신작 MMORPG <뱀피르>의 인플루언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플루언서 간담회는 지난 쇼케이스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주요 궁금증 및 우려 사항에 대해 솔직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으며, MMORPG 전문 인플루언서 빅보스, 불도그, 수삼, 만만 등 총 30인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와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BM 방향성’, ‘파밍할 수 있는 다이아의 활용 범위’, ‘셔플링 경쟁 시스템’ 등 다양한 질의에 가감 없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플루언서 간담회에서 진행
E스포츠·게임
'인조이' 첫 DLC '섬으로 떠나요', 게임스컴에서 공개
크래프톤은 20일 오후 3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독일 퀠른에서 진행하는 '게임스컴 2025'의 개막과 함께 전 세계에 무료로 동시 출시한다. 같은 날 인조이의 맥(Mac) 버전도 출시한다.이번 DLC는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Cahaya)를 담았다.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한다.이용자는 차하야에서 본섬과 리조트 섬을 오가며 수영, 스노클링, 선박 운행 등 리조트 활동을 할 수 있다. 차하야 테마의 신규 건축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할 수 있고, 새로운 헤어, 의상, 액세서리도 추가했다.
E스포츠·게임
컴투스, ‘서머너즈 워 11주년 기념 굿즈 원정대’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11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인 ‘서머너즈 워 GOODS 원정대’를 시작했다. ‘서머너즈 워 GOODS 원정대’는 '서머너즈 워'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제품 제작부터 홍보, 판매까지 직접 참여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11주년 기념 프로젝트다. '서머너즈 워' 한정 MD상품이자 기부가 가진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GOODS(굿즈)’를 선보이고, 소환사들과 함께 11주년의 즐거움을 더욱 뜻깊게 나눈다. 심양홍, 돌체토, 쭈발아잉, 시니얍, 규캐 등 ‘서머너즈 워’ e 스포츠 해설자부터 스트리머까지 여러 인플루언서가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스마일게이트는 8일,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 IP(지적재산권)을 원작으로 제작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개발 트라이펄게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레벨업이 불가능한 주인공 김기규가 '에고파편'을 통해 전투 스타일을 진화시키는 성장 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매번 새로운 조합과 전략을 만들어내는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반복 플레이와 속도감 있는 전투, 스타일리시 액션을 내세운다.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하며,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을 제공한다. Xbox Series X|S, PS5, PC 플랫폼으로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모바일 버전도 출시 예정이다
E스포츠·게임
한국 U-19 핸드볼, 일본에 32-34 패배...세계선수권 16강 좌절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일본에 32-34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바레인전 결과와 무관하게 16강행이 무산됐다. 전반 5골 뒤진 한국은 최영우가 9골을 폭발시키며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반면 2승을 거둔 일본은 16강을 확정했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05년 1회 대회 준우승이며, 2023년 대회에서는 25위에 그쳤다.
일반
네오위즈 2분기 매출 1100억 원…26%↑
네오위즈는 8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1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늘었다. 순이익은 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상승했다.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본편 'P의 거짓'에 이은 DLC(다운로드 콘텐츠) 'P의 거짓: 서곡'의 연속 흥행이 주효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지난 6월 기준 본편 및 DLC를 합산한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을 넘어섰고,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도 '블루아카이브 콜
E스포츠·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3 '돌파' 업데이트…신규 계승자 '넬'도 추가
넥슨은 8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개발 넥슨게임즈)에 시즌 3 '돌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염동력을 사용하는 신규 계승자(캐릭터) '넬'을 추가했다. 넬은 탐색되는 모든 적에게 표식을 남기고 총기, 스킬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르케 구체를 활용해 적의 능력을 약화시키거나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스킬을 사용한다.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에서 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침략자 카렐과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신규 지역 '액시온 평야'도 추가했다. 액시온 평야는 7개의 미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신규 스킬 모듈 '트리거 모듈' 등 보상 아이템이 나온다. 신규 몬스터 '균열의
E스포츠·게임
'불펜 붕괴' LG 5.54 vs 한화 13.00, 잠실서 운명의 3연전...선두 싸움 최대 고비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8일부터 잠실에서 운명의 3연전을 벌인다. LG가 1게임 앞선 상황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진다. 주중 경기에서 두 팀 모두 불펜 문제를 드러냈다. LG는 두산전에서 선발들이 일찍 물러나 불펜진이 13이닝을 소화했다. 13이닝 8실점으로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했다. 한화는 더 심각하다. kt전에서 선발 문동주, 폰세, 와이스가 모두 호투했지만 불펜이 연속 무너지며 2번의 역전패를 당했다. 9이닝 동안 16안타 13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13.00에 달했다. 마무리 김서현은 2경기 1이닝 5실점, 한승혁도 2경기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한화는 8일 류현진, 10일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우지만 9일에는 임시
국내야구
'케인에게 털렸다' 토트넘, 손흥민 떠난 첫 경기서 뮌헨에 0-4 대패
손흥민을 미국으로 떠나보낸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게 완전히 무너졌다.토트넘은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4실점 무득점으로 0-4 참패했다.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토트넘은 10년간 팀의 핵심이었던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한 후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이적을 발표한 뒤 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 고별전을 치르고 전날 LAFC에 합류했다.경기에서는 과거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괴롭혔다. 케인은 전반 12분 마이클 올리세의 긴 패스를 받아 페널티 구역에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5분 페널티킥은 실축했지만 팀 승리에는 문제없었다.뮌
해외축구
'후반 5버디 폭발' 김시우, PGA 플레이오프 첫날 6위... BMW 챔피언십 진출 청신호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8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버디 1보기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선두 악샤이 바티아(미국·8언더파)와 3타 차 6위에 올랐다. PGA 투어는 윈덤 챔피언십으로 정규시즌을 끝내고 이번 주부터 플레이오프 3개 대회를 진행한다. 정규시즌 페덱스컵 70위 안 선수들이 1차전을 치른 후 50명이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고, 최종 30명만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 올시즌 26개 대회에서 2차례 톱10을 기록하며 페덱스컵 46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김시우는 첫날 선전으로 2차전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골프
한국 U-14 테니스 남녀 동반 4강..."ITF 월드주니어 파이널스 사상 첫 쾌거"
한국 14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동시에 세계무대 4강에 올랐다. 윤용일 감독의 남자 대표팀은 7일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베네수엘라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시윤(울산제일중)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승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장준서(부산거점SC)와 조를 이룬 단체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임규태 감독의 여자 대표팀도 같은 날 영국을 2-1로 물리치며 이 대회 첫 4강 진입을 달성했다. 김서현(전일중)이 개인전 승리로 팀의 기선을 잡았고, 이예린(군위중)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 영국 조를 접전 끝에 2-1(6-4 3-6 12-10)로 따돌렸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남자부가 2011년과 2015년 우승 경험이 있지만, 여자부는
일반
'7월 4경기 ERA 1.80인데 0승' KIA 네일이 겪는 기막힌 승운 부족
KIA 제임스 네일(32)과 SSG 앤더슨이 우수한 투구 내용에 비해 승수에서는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네일은 이번 시즌 21차례 등판하며 128.1이닝을 소화해 6승2패, 탈삼진 122개, 평균자책점 2.38(리그 2위)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롯데전에서 간신히 올린 6번째 승리는 6월 15일 NC전 이후 6경기 만의 성과였다. 특히 7월에는 4차례 출전해 1.80의 훌륭한 방어율을 유지했음에도 승리를 하나도 따내지 못했다. SSG 앤더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22경기 126.2이닝에서 7승6패, 탈삼진 182개, 방어율 2.42(3위)의 우수한 성적을 올렸지만 아직 두 자릿수 승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6일 경기에서는 6이닝 2실점 6탈삼진으로 7승을 추가했다. 두
국내야구
임영웅, 26일 첫 방송 ‘섬총각 영웅’으로 순한맛 힐링 선사
가수 임영웅이 무공해 섬총각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8일 “임영웅이 출연하는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이 오는 2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섬총각 영웅’은 무공해 섬총각으로 변신한 임영웅과 ‘찐친’들이 편리함을 내려놓고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즐기는 무계획 힐링 예능이다. 이번 여정에 함께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와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는 평소에도 임영웅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세 사람의 자연스럽고 사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우 이이경이 새 친구로 합류해 특별한 재미까지 더하며, 서로 다
방송연예
한화 문동주, 커리어하이 시즌 예약...8승 3패 ERA 3.13에 KBO 최고 구속 160.7km
한화 이글스 문동주(22)가 올 시즌 자신만의 최고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7경기 등판해 8승 3패 ERA 3.13, WHIP 1.08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92이닝에서 101탈삼진을 잡아내며 피안타율 0.223을 기록했다. 전후반기 극명한 차이를 보였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전반기 14경기 7승 3패 ERA 3.75로 안정감을 보였고, 후반기에도 좋은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지난 5일 KT전에서는 KBO 최고 구속인 160.7km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기존 김서현의 160.5km를 넘어선 시즌 신기록이다. 이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으며, 모든 삼진을 헛스윙으로 잡아냈다. 올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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