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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이적 확정..챔피언십 2년 연속 도전
토트넘 소속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2025-2026시즌을 잉글랜드 2부리그 포츠머스FC에서 보낸다.포츠머스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양민혁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작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올해 1월 QPR로 임대되어 1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시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으나 1군 정착이 어려워 재차 임대로 경험을 쌓게 됐다.작년 챔피언십 16위를 기록한 포츠머스의 존 모시뉴 감독은 "양민혁이 QPR에서 챔피언십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더비카운티와 4-0 경기에서 그의 플레이를 직접 봤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모시뉴 감독은 "토트넘이 높이 평가하는 유망주이며, 이번 임대가 그의 성
해외축구
전북 현대, 이승우 극장골로 안양 2-1 승...무패 행진 21경기로 연장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이승우의 결정적 골로 역사적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리그1 25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21경기 연속 무패(16승 5무)를 달성했다. 이로써 전북은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에서 1991년 부산 아이파크, 1997년 전남 드래곤즈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5연승을 기록한 전북(승점 57)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2연패에 빠진 안양(승점 27)은 11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전북은 21분 박진섭의 25m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김영빈의 패스를 받은 박진섭은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안양 골대 구석을 정확히 겨냥했다.1-0으로 전반
국내축구
삼성, KT 꺾고 연승 질주...김영웅 멀티홈런·강민호 16시즌 연속 두자리수 홈런
삼성 라이온즈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삼성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4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삼성은 51승 1무 53패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52승 4무 52패로 6위를 유지했지만 삼성과의 승차는 더욱 좁혀졌다.삼성의 선발 원태인이 호투의 주인공이었다. 7.1이닝 동안 6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버텨내며 시즌 7승(3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김영웅이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강민호가 9회에 결정적인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반면 KT의 선발 소형준은 6이닝 동안 10피안타 1피홈런 1사사
국내야구
이현중·유기상 48점 합작…한국 남자농구, 카타르 14점 차 완파...아시아컵 첫 승
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FIBA 랭킹 53위)은 8일 사우디 제다에서 진행된 2025 FIBA 아시아컵 A조 2차전에서 카타르(87위)를 97-83으로 제압했다. 이틀 전 호주에 61-97로 패배한 한국은 대회 성적을 1승 1패로 만회했다.호주전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여준석(시애틀대)이 이날 경기의 변화를 주도했다. 1쿼터 초반 6-8로 뒤지던 상황에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바꾼 여준석은 13-12 역전까지 이끌어냈다. 이정현(소노)의 활약과 유기상(LG)의 마감 3점슛으로 1쿼터를 25-22 우세로 마쳤다.2쿼터에서는 유기상의 3점슛과 여준석의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확보했고, 중반 이후 이현중(나가사키)이 가세하며 전반을 53-38로 마감했다.3쿼터 유기상
농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서 일본 에이스 하리모토에 2-3 패배...32강 탈락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대회 첫 관문에서 아쉽게 발목을 잡혔다.신유빈은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 하리모토 미와에게 2-3(3-11 15-13 7-11 11-5 6-11)으로 석패했다.세계랭킹 17위 신유빈은 6위인 하리모토와의 한일 에이스 대결에서 초반 고전했다. 첫 세트를 3-11로 내준 신유빈은 2세트에서 서브와 3구 공격으로 반격해 듀스 끝에 15-13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3, 4세트를 주고받았으나 최종 5세트에서 6-11로 무너지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리모토는 남자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의 여동생으로, 올해 WTT 시리즈 4개 대회에서 우승
일반
아이유, 9월 팬밋업 ‘Bye, Summer’ 개최…여름에게 보내는 선선한 인사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팬밋업 ‘Bye, Summer’ 개최를 예고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아이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KSPO DOME에서 열리는 ‘2025 IU FAN MEET-UP [Bye, Summer]’ 개최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아이유는 청량한 분위기 속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설레는 마음을 자아낸다. 하늘빛 색감과 감성적인 폰트가 팬밋업 콘셉트와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더한다. ‘Bye, Summer’는 2023년 9월 팬콘서트 ‘I+UN1VER5E’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공식 팬 행사다. 공연명은 지난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방송연예
LG, 연장 10회말 천성호 끝내기로 한화 제압...선두 수성하며 2게임차 벌려
미리보는 한국시리즈 답게 쫄깃쫄깃한 경기였다.LG트윈스는 8월 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미리보는 한국시리즈 답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다고 할 정도로 퀄리티 높은 투수전이었다.그 중에서 선발 임찬규의 7이닝 1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연장 10회말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는 백미였다.덤으로 베테랑 김현수가 3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에서 4번째로 통산 2500안타 기록을 세운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LG는 임찬규가 나섰는데 두 투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선발투수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이로
국내야구
NCT WISH, 한국 콘서트 티켓 오픈 전부터 회차 추가…뜨거운 관심 입증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첫 단독 콘서트 한국 공연이 티켓 오픈 전부터 회차 추가를 확정했다. 8일 오후 2시 NCT WISH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한국 공연 추가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CT WISH는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임에도 첫 단독 콘서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10월 31일 회차 추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 공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한국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8월 18일 팬
방송연예
SSG 김광현, 왼쪽 어깨 염증으로 엔트리 말소...정동윤 1군 승격
SSG 랜더스의 베테랑 투수 김광현(37)이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SSG 구단은 8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김광현이 전날 등판 후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은 결과 염증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구단은 "12일 컨디션을 재점검한 후 복귀 시기를 정할 계획"이라며 "대체 선수로 우투수 정동윤을 1군에 승격시켰다"고 밝혔다.김광현은 올 시즌 21경기 출장해 114⅓이닝을 소화하며 7승 8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중이다. 이달 초까지 3점대 초반의 안정된 방어율을 유지했으나, 7일 삼성전에서 3⅔이닝 6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국내야구
신태용 울산 감독, 7명 코치진 구성 완료...고요한·박주영 등 합류
K리그1 울산 HD가 신태용 신임 감독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8일 발표했다.울산은 침체된 팀 분위기 쇄신과 순위 도약을 위해 선임된 신태용 감독 체제를 뒷받침할 7명의 코치진을 확정했다. 김동기·고요한·박주영 코치와 김용태 골키퍼 코치, 우정하 피지컬 코치, 허지섭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김종진 분석관이 새 코치진으로 합류한다.김동기 코치는 AFC P급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로 대한축구협회에서 다양한 행정 업무를 담당하다 신 감독의 요청으로 합류했다. 고요한 코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신 감독 밑에서 국가대표로 뛴 경험이 있으며, 작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김용대 골키퍼 코치는 2016~2018년 울
국내축구
김홍준, 아시아비치삼보선수권 79㎏급 은메달
대한삼보연맹은 김홍준(16세)이 2025 아시아비치삼보선수권대회 18세 이하 79㎏급에서 은메달을 따냈다고 8일 발표했다.비치삼보는 모래 위에서 진행되는 삼보 경기로, 유효 기술 한 번으로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순간적으로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전략적 사고와 빠른 반응 능력이 필수다.은메달을 획득한 김홍준은 "개방된 야외 환경에서 치러진 비치삼보 경기가 훨씬 흥미진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김홍준의 투혼과 집중력이 한국 삼보의 전망을 밝게 했다"며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험을 늘리고 삼보 종목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다저스 '애물단지' 콘포토, 트레이드·방출 두려워 터진 방망이가 마감일 지나자 다시 침묵...7월 타율 0.273, 8월 0.111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부터 눈에 띄는 반등을 보였던 마이클 콘포토(다저스). 7월 후반 그의 방망이는 다시 살아나는 듯했고, 다저스 외야진의 불안한 빈틈을 메워주는 듯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후 7월 말까지 0.300의 타율(30타수 9안타)을 기록했다. 7월 타율도 0.273으로 괜찮았다. 하지만 8월, 트레이드 마감일이 지나자 그는 또다시 ‘침묵 모드’에 들어갔다.8월 1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콘포토는 6경기 18타수 2안타, 타율 .111, OPS .325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마감일 데드라인이 지나자, 그의 성적은 놀라울 정도로 식어버렸다. 우연이라기엔 타이밍이 너무 정확하다.다저스는 콘포토에게 1년 1700만 달러를 안기며 외야 한
해외야구
뎀벨레·야말, 2025 발롱도르 30인 후보 선정…PSG 9명 '역대 최다'
프랑스풋볼이 7일 2025 발롱도르 남자 부문 30인 후보를 공개했다. 시상식은 9월 22일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다. 가장 주목받는 건 PSG의 9명 선발이다. 트레블을 달성한 PSG에서 뎀벨레, 돈나룸마, 하키미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한 구단에서 9명이 선정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18세 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62경기 21골 2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라리가와 국왕컵 우승을 견인했다. 28세 뎀벨레는 60경기 37골 15어시스트로 PSG 4관왕의 핵심 역할을 했다. 반면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한 작년 수상자 로드리는 제외됐다. 맨유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맥토미니는 세리에A MVP로 선정되며 첫 후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아쉽게도 한국을 포함한
해외축구
'이게 현실인가요?' 음보코, 메이저 챔피언 4명 연파하며 캐나다 몬트리올 제패
18세 빅토리아 음보코가 8일 캐나다 몬트리올 WTA 1000 대회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85위 음보코는 결승에서 오사카 나오미를 2-1(2-6 6-4 6-1)로 역전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75만2천달러다. 올해 1월 333위였던 음보코는 이번 우승으로 25위권까지 급상승한다. 2009년 이후 WTA 1000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최초 사례다. 음보코는 대회 기간 고프(2위), 리바키나(12위), 케닌(27위), 오사카(49위) 등 메이저 챔피언 4명을 연파했다. WTA 1000에서 85위가 우승한 것은 2005년 클레이스터르스(133위) 다음으로 낮은 순위 기록이다. 콩고 출신 부모를 둔 음보코는 1969년 어반, 2019년 앤드레스쿠에 이어 이 대회 우승을 차
일반
“한국에선 완벽한데?” 36홀 ‘라베’ 찍은 윤이나…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큼
올 시즌부터 LPGA 투어에서 뛰는 윤이나가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윤이나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틀 동안 14타를 줄이며 자신의 36홀 최소타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윤이나의 36홀 최소타는 지난해 롯데오픈에서 12언더파 132타였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석권한 윤이나는 올해부터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까지 거론됐으나,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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