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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임영웅·블랙핑크 등 격돌…8월 K-MUSIC 주인공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K-MUSIC을 빛낸 주역은 누구일까.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 8월 K-MUSIC 선호도 조사(6부문)를 실시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K-MUSIC(음원), ARTIST(아티스트), HOT CHOICE(인기상) 남·여, ROOKIE(신인상) 남·여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대중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후보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K-MUSIC 부문 후보에는 영탁의 '주시고'를 비롯해 정국(방탄소년단)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플레이브의 'Dash(대시)', 이찬원의 '하늘 여행',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임영웅의 '온기', 블랙핑크
방송연예
'56초 선제골→전반 추가시간 2골 허용' 대전, 수원에 3-2 재역전승으로 2위 수성
한밭벌의 밤을 수 놓은 골 폭죽이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3 - 2로 재역전승했다.특히 침묵했던 주민규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것은 압권이었고 주민규의 골에 도움으로 기여한 뒤 결승골을 터트린 김준범의 활약은 백미였다.대전은 베스트11로 이창근(GK)-이명재-안톤-김민덕-강윤성-김봉수-김한서-김준범-서진수-최건주-주민규가 나섰다.수원은 베스트11로 안준수(GK)-이 용-김태한-이지솔-이시영-안현범-이재원-한찬희-김도윤-루안-싸박이 나섰다.경기 시작한 지 56초만에 대전은 안톤의 크로스를 수원 수비수가 놓친 것을 최건주가 차 넣어 1-0으로 앞
국내축구
한화, 3연패 딛고 선두 LG 5-4 격파...문동주 9승 "추격 시작됐다" 팬들 환호
한화 이글스가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패배를 끊어낸 한화는 61승3무42패를 기록하며 선두 LG(65승2무42패)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LG는 3경기 연승이 중단되는 아쉬움을 맛봤다. 이날 한화의 승리를 이끈 핵심은 선발 문동주였다. 6이닝 동안 5개 안타와 3개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5개 삼진을 잡아내며 2실점에 그쳐 시즌 9승(3패)을 기록했다. 후속 투수진인 박상원과 김범수도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에 보탬이 됐다. LG 선발 손주영은 6이닝 투구에
국내야구
높이뛰기 우상혁, 종아리 통증으로 하일브론 대회 불참...부상 방지 차원
올 시즌 7전 7승 무패행진 중인 우상혁이 종아리 통증으로 독일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에 불참했다.우상혁은 10일 하일브론 대회 선수 소개에는 환한 표정으로 등장했지만 실제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우상혁 측 관계자는 "경기 웜업 중 종아리 쪽에 불편함을 느껴 부상 방지를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상혁은 올 시즌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실내 시즌 3개 대회(체코 2m31, 슬로바키아 2m28,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2m31)와 실외 시즌 4개 대회(왓 그래비티 2m29, 구미 아시아선수권 2m29,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2m32,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m34)에서 연승을 이어갔다.모나코에서는 도쿄 세계선
일반
'김서현, 넌 한화의 마무리 투수다!' 4경기 연속 실점에 기죽지 말고 타자 윽박질러야...지금 고비 넘겨야 진짜 마무리 된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에서 활약할 때의 에피소드다. 이승엽은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였다.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시달리고 있을 때 포수 아베 신노스케는 이승엽에게 "넌 요미우리의 4번타자다"라는 말로 격려했다. 이 한 마디는 이 전 감독에게 큰 힘이 됐다고 한다.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2025 시즌 ‘괴물 마무리’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 때 평균자책점 1점대의 평균자책점과 압도적인 이닝당 삼진율은 한화 마운드의 든든한 뒷문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에 충분했다.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는 타자들을 상대 타선을 간단히 잠재웠다.하지만 8월 들어 그는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
국내야구
오현규 뛰는 벨기에 헹크, 일본 축구대표 윙어 이토 영입
오현규(24)의 소속팀인 벨기에 헹크가 일본 국가대표 윙어 이토 준야(32)를 영입했다. 헹크는 10일(한국시간) 이토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0번이며,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9억원)다.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 스타드 드 랭스에서 뛰어온 이토는 3년 만에 헹크 복귀를 확정했다. 2015년 J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데뷔한 이토는 2016년 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2019년 헹크에 합류했다.2020년 완전 이적 후 2022년까지 헹크에서 세 시즌 반 동안 144경기에서 29골 49도움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와 벨기에컵,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2021-2022시즌에는 리그 최다 도움(16개)을 기록했다.랭스 이적
해외축구
'28점 미친 난타전' NC vs KIA 홈런쇼, 박건우 그랜드슬램+데이비슨 3점포...완전 뒤바뀐 경기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와 벌인 치열한 포격전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NC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16-12로 승리했다. 연속 2승을 기록한 NC는 48승6무49패로 7위를 지켰고, 2연패에 빠진 KIA는 50승4무50패를 기록하며 5위에서 6위로 순위가 밀려났다. 이날 NC의 공격을 이끈 주역은 박건우와 데이비슨이었다. 박건우는 홈런 1개를 포함해 2안타 4타점을 기록했고, 데이비슨은 홈런 1개로 3타점을 올렸다. 김휘집 역시 솔로포를 추가하며 팀 화력에 힘을 보탰다. 선발 로건은 5.2이닝 동안 9개 안타를 맞고 1개 사사구를 내주며 8실점(6자책점)을 허용했지만, 강력한 타선 지원에 힘입
국내야구
"이적 후 두 경기 만에"...MLS 정상빈, 세인트루이스서 시즌 첫 골 성공
정상빈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정상빈은 10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MLS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헤딩골을 터트려 팀의 3-1 승리를 도왔다.세인트루이스는 전반 23분 하시엘 오로스코와 39분 주앙 클라우스의 연속골로 2-0 앞선 상황에서 정상빈의 쐐기골로 승부를 굳혔다.골 장면은 에두아르트 뢰벤의 크로스를 사이먼 베처가 골키퍼에게 막힌 후 다시 차올린 공을 정상빈이 머리로 방향을 틀어 넣었다.이는 정상빈에게 세인트루이스에서 두 번째 경기이자 올 시즌 17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 그는 지난달 22일 미네소타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4-2-3-1 포메이션에서 오른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 U-19, 방글라데시 6-1 완파...3전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행
한국 여자 U-19 대표팀이 AFC 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예선 H조 3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6-1로 꺾었다.한국은 전반 15분 선제골을 내주며 예선 첫 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하은의 해트트릭과 조혜영의 멀티골, 진혜린의 쐐기골로 역전승을 거뒀다.앞서 동티모르를 9-0, 라오스를 1-0으로 이긴 한국은 3전 전승(승점 9)으로 방글라데시(승점 6)를 제치고 조 1위를 확정했다.본선은 내년 4월 1∼18일 태국에서 개최된다. 32개국이 참가한 예선에서 각 조 1위 8개국과 2위 중 상위 3개국, 개최국 태국까지 총 12개국이 진출한다.본선 상위 4개국은 내년 9월 폴란드에서 열
국내축구
'허경민 원맨쇼' kt, 삼성전 9-2 완승...패트릭 첫승까지 완벽했다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t는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9-2 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kt는 연속 2승을 달성하며 53승4무52패의 성적을 올렸고, 삼성은 연속 2패에 빠지며 51승1무55패로 8위 자리에 머물게 됐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t 허경민이었다.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진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투수진에서는 선발 패트릭이 5이닝을 소화하며 7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3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2개의 볼넷에 1실점으로 억제해 시즌 첫 승리(1패)를 따냈다. 반면 삼성의 선발 최원태는 4이닝 동안 5개
국내야구
"4강 진출 문턱서 좌절"...안재현, WTT 요코하마 대회 8강서 뫼레고르에 패배
안재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안재현은 10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에서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에게 1-4(8-11 9-11 8-11 11-8 4-11)로 패했다.세계랭킹 18위 안재현은 16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3-2로 역전 격파한 후 8강에 올랐지만, 세계 7위 뫼레고르의 벽을 넘지 못했다.경기 초반 안재현은 고전했다. 1게임에서 5-5, 6-6 균형을 이루다가 뫼레고르의 연속 공세에 8-11로 무너졌고, 2게임과 3게임도 연달아 내주며 0-3으로 밀렸다.4게임에서 안재현은 거센 반격에 나섰다. 초반 3-1 리드 후 착실히 점수를 쌓아 9-7로 앞서나간 뒤, 9-8 추격을 허용
일반
'무서운 화력' SSG 에레디아·조형우·최지훈 홈런 릴레이, 롯데전 10-1 완파...타선이 살아났다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연승 가도를 이어갔다.SSG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로 대승을 기록했다. 연속 2승을 달성한 SSG는 53승4무49패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3연패를 당한 롯데는 58승3무48패를 기록하며 3위는 유지했으나, 4위 SSG와의 게임차가 3경기로 좁혀져 위기감이 높아졌다.이날 경기에서 SSG 에레디아, 조형우, 최지훈이 장타력을 앞세운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각자 홈런을 포함한 복수 안타를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김건우가 5이닝 동안 4개 안타와 1개 사사구만
국내야구
'사흘 만에 선발 출전' 김하성, 3타수 무안타로 타율 0.192 하락
김하성이 사흘 만의 선발 출전에서 침묵하며 타율이 더욱 하락했다.김하성은 10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시즌 타율은 0.204에서 0.192(52타수 10안타)로 떨어져 1할대 진입이 임박했다.2회 첫 타석에서 로건 에번스의 컷 패스트볼을 2루수 앞 땅볼로 처리당했고, 5회에는 파울 홈런성 타구를 날린 후 컷 패스트볼에 삼진을 당했다.7회에도 에두아르도 바사르도의 슬라이더에 막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만 안드레스 무뇨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탬파베이는 시애틀에 4-7로 패했으며, 시애틀 칼 롤리가 3점 홈런을 포함
해외야구
'챔피언 DNA' 산체스, 마지막 5세트 하이런 7연타! 팔라손 꺾고 PBA 8강 진출
스페인 3쿠션의 간판스타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동반 스페인 출신 라이벌을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산체스는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3차 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남자부 16강 경기에서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을 세트 점수 3-2(15-12 15-12 8-15 10-15 11-2)로 물리쳤다. 경기 초반 산체스는 순항했다. 1세트와 2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팔라손의 반격이 거셌다. 3세트와 4세트를 내리 빼앗기며 산체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진짜는 마지막 세트에서 나왔다. 산체스는 최종 5세트에서
일반
'두 달 만에 2연승'...포항, 홍윤상 결승골로 광주에 1-0 승리
포항 스틸러스가 홍윤상의 골로 광주FC를 1-0으로 꺾고 두 달 만에 2연승을 달성했다.10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은 승점 38로 FC서울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광주는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며 7위에 머물렀다.광주는 '태업 논란'의 아사니 없이 경기에 나섰다. 내년 1월 이란 에스테그랄로 이적 예정인 아사니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포항은 기성용과 오베르단이 중원을 장악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6분 조르지가 4명을 연속 제친 슈팅과 23분 기성용의 왼발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결승골은 전반 48분 나왔다. 조르지의 크로스를 받은 홍윤상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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