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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헬로키티와 협업 '딸기 베이커리' 프로모션 진행
롯데호텔 월드가 산리오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해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디저트부터 객실 상품까지 호텔 곳곳에서 헬로키티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호텔 1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를 진행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롤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타르트 등 2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봄 시즌 한정판 헬로키티 스페셜 키링을 증정한다.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된다.애프터눈 티 세트는 산딸기 초코 무스 케이크, 헬로키티 마카롱, 랍스터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트레이와 음료 2잔이 제공된다.객실에서 벚꽃 전망과 함께 즐길 수
방송연예
세븐틴, 싱가포르서 일주일간 'SEVENTEEN EXPERIENCE'…마리나 베이 샌즈 협업
세븐틴이 27일 오후 6시 신곡 'Tiny Light'를 발매한다. 3월 넷플릭스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팀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았다.아시아 스타디움 투어도 본격화된다. 세븐틴은 28일~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연다. 싱가포르(3월 7일), 방콕(14~15일), 필리핀 불라칸(21일)을 거쳐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로 마무리하며, 6회 공연 모두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싱가포르에서는 공연과 함께 체험형 팬 이벤트도 펼쳐진다. 2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3월 2~8일
방송연예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1] 북한 골프에서 왜 '워터해저드'를 '물방해물'이라 말할까
골프장에서 공이 연못에 빠질 때 흔히 “워터해저드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워터해저드는 영어 ‘water hazard’를 발음대로 부르는 말로 물을 뜻하는 ‘water’과 위험구역을 뜻하는 ‘hazard’가 합성됐다.water는 인도유럽어 계통의 철자이다. ‘물에 젖다’는 의미인 ‘wed-’에서 나왔다. 영어 ‘wet’도 같은 뿌리에 어원을 둔다. 게르만어 ‘watar’를 거쳐 고대 영어 ‘water’로 앵글로색슨 시대부터 쓰였다. '위험하다'는 말인 hazard는 ‘캐디(caddie)’ 어원처럼 프랑스어에서 나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일찍이 스코틀랜드와 프랑스가 강한 연계를 갖고 많은 교류를 했는데 골프 용어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다. 골프 코스가 초기
골프
꼴찌 한국가스공사, SK 6연승 저지...벨란겔 27점+라건아 더블더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9일 대구체육관 홈 경기에서 SK를 86-80으로 눌러 3연패 사슬을 끊었다. 벨란겔이 3점슛 4개 포함 27점, 라건아가 15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13승 30패 한국가스공사는 삼성과 공동 9위를 나눠 가졌고, SK 상대 시즌 전적도 2승 3패로 끌어올렸다.6연승이 좌절된 SK(27승 16패)는 정관장(27승 15패)에 0.5경기 뒤진 3위로 밀렸고, 4위 DB(26승 16패)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 됐다.경기 초반 양 팀 외곽슛 호조 속에 팽팽했으나 2쿼터 한국가스공사가 연속 10점을 쌓으며 39-33으로 달아났다. 42-45로 뒤진 채 3쿼터를 맞은 SK가 안영준 부활로 전세를 뒤집자 라건아가 3점슛 두 방, 벨란
농구
김민정 코치 "2010년 밴쿠버 한 풀었다"…계주 실격 트라우마 딛고 후배들 금메달 이끌어
010 밴쿠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실격의 아픔을 간직한 김민정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후배들의 금메달을 이끈 뒤 "한을 풀었다"고 밝혔다.1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팀 훈련을 마친 김 코치는 "선수들이 엄청난 서사 속에 금메달을 따내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16년 전 밴쿠버가 떠올랐다. 억울함이 남아 있었기에 '여지 없이 깨끗한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고, 선수들이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김 코치는 밴쿠버 올림픽 계주 결승에서 조해리·이은별·박승희와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중국 선린린과의 접촉에서 임페딩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됐다. 태극기를 흔들던 선수들이 눈물을
일반
포항, ACL2 16강서 감바 오사카에 1-2 패배…전반 2실점 뒤집지 못하고 8강행 좌절
포항 스틸러스의 ACL2 여정이 16강에서 멈췄다. 19일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차전 1-1 무승부 이후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포항이었으나 전반부터 주도권을 내줬다.조별리그 6전 전승(승점 18) 1위 감바 오사카의 파상공세에 포항은 전반 슈팅 1개에 그치며 수세에 몰렸다. 전반 34분 스즈키에서 야마시타·아베로 이어진 간결한 패스를 휘메트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허용했다. 7분 뒤인 41분에는 스즈키의 롱패스를 야마시타가 받아 전진하던 골키퍼 황인재와 넘어진 수비수 진시우를 뒤로한 채 빈 골문에 추가골을 꽂았다.후반 16분 이적생 니시야 겐토가 조르
국내축구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세 번째·동계 종목 최초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19일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투표 결과 11명 후보 가운데 1위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34 유타 동계올림픽까지 8년이다.총 유권자 2,871명 중 2,39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원윤종은 1,176표를 획득해 2위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983표)에 약 200표 차이로 앞섰다.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문대성, 같은 대회 탁구 금메달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세 번째다. 동계 종목에서는 2002년 전이경(쇼트트랙)과 2006년 강광배(썰매)가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일반
경찰 수사 + 구단의 강력한 일벌백계 의지 + 여론 악화=무기한 자격 정지 또는 방출?...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 생명 '위기'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물의를 빚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4명의 선수가 결국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게 됐다.지난 2월 19일,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을 바탕으로 이들 4명에 대한 도박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선수들이 대만 타이난 현지 휴식일에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출입해 현금 가치가 높은 경품을 수령했다는 내용과 함께, 일부 선수의 과거 상습 도박 의혹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롯데 구단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CCTV 영상 등을 통해 도박장 출입 사실을 확인했으며, 즉각 이들을 귀국 조치하고 훈련에
국내야구
김길리, 계주 금 이어 1,500m 2관왕 도전..."부담감 사라졌다"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1일 여자 1,5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모님에게 받은 오륜기 금목걸이를 캐나다 몬트리올 월드투어에서 잃어버린 뒤 같은 디자인으로 다시 맞춘 김길리는 "금메달을 두 개 따려나 보다"며 분실을 액땜으로 여겼다.1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여자 3,000m 계주 결승 마지막 주자로 역전 레이스를 장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공식 훈련 뒤 두 번째 금목걸이를 보여주며 "2관왕이 욕심난다.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려보겠다"고 다짐했다.1,000m 동메달을 합쳐 이미 한국 선수단 유일의 멀티 메달리스트인 김길리는 1,500m까지 제패하면 선수단 MVP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일반
핸드볼 H리그 동명이인 GK 이창우, 같은 날 나란히 선방쇼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 동명이인 골키퍼 '이창우들'이 같은 날 나란히 팀 승리를 이끌었다.19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3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 이창우(1983년생)가 충남도청전 방어율 40.5%(15/37)를 기록하며 25-23 승리를 견인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2연승으로 13승 1패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이어진 경기에서는 SK 호크스 이창우(2003년생)가 두산전 방어율 46.2%(18/39)로 선방하며 24-23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SK는 11승 3패 2위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베테랑과 신인이라는 20살 나이 차이에도 같은 이름, 같은 포지션, 같은 날 승리라는 이색 기록이 탄생했다.
일반
키움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 이형종 홈런 포함 2안타...박찬혁은 3안타 5타점 맹활약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대만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 조율에 나섰다. 타격감 점검을 위해 양 팀 11번 타자까지 타석에 세웠고, 투수는 이닝당 25구로 투구 수를 제한했다.이형종과 박찬혁이 수훈 선수로 나란히 선정됐다. 이형종은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박찬혁은 3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불방망이를 과시했다.이형종은 "몸 상태가 7~8년 만에 가장 좋다. 페이스가 너무 좋아 오히려 걱정될 정도"라며 "내 자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생존 경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찬혁은 "코치님이 강조한 타격 존 설정이 개선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키움
국내야구
안영준, 월드컵 예선 농구대표팀 승선...송교창 발목 부상으로 교체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안영준(서울 SK)이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최종 12인 명단에서 오른 발목을 다친 송교창(KCC)이 빠지고 안영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안영준은 지난달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이달 15일 정관장전 복귀전에서 1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17일 삼성전에서 11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협회는 "예비 엔트리 24명 선발 당시 부상으로 제외됐으나 복귀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협회는 또한 "이전 월드컵 예선 중국 2연전에서 공수 양면 안정적 활약으로 대표팀 전
농구
10년 만에 삼성 복귀 최형우 "라팍서 등장곡 울리면 눈물 날 것, 첫 타석 삼진 이해해 달라"
2016년 FA로 KIA로 떠났던 최형우(42)가 10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19일 스프링캠프 훈련지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 중인 그는 "KIA 소속으로 온 적은 있지만 삼성 유니폼을 입고 오니 만감이 교차한다. 여기서 힘들게 훈련했던 추억이 다 떠올랐다"고 회상했다.삼성 시절 상징이었던 등장곡 김원준의 '쇼'가 대구 라팍에 울린다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첫 타석은 삼진을 당하더라도 이해해 달라"며 유쾌하게 답했다.삼성 4회·KIA 2회 등 우승 반지 6개를 보유한 '우승 청부사'를 삼성이 다시 영입한 이유는 단연 우승이다. 최형우는 "후배들에게 생각의 크기를 키워 우승 목표를 확고히
국내야구
리비뇨 또 폭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하루 연기...이승훈·문희성 일정 변경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 리비뇨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 경기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조직위는 19일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이승훈·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인 종목이다.결선이 20일 오후 7시 30분으로 이미 확정돼 있어, 현 일정대로라면 같은 날 오전 예선과 오후 결선이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이 된다. 리비뇨 스노파크 인근 에어리얼 모굴 파크의 남자 에어리얼 예선·결선도 함께 20일로 연기됐다. 에어리얼에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리비뇨에는 17일에도 폭설이 내려 스노
일반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500m 1조서 킴 부탱과 격돌...1,000m 동+계주 금 이어 2관왕 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과 세 번째 메달을 노리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캐나다 베테랑 킴 부탱과 맞붙는다.19일 발표된 대진에 따르면 김길리는 1조에서 부탱·벨제부르(네덜란드)·장추퉁(중국)·아슈치치(크로아티아)·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경쟁한다.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 금메달까지 수확하며 한국 선수단 유일의 멀티 메달리스트로 떠오른 김길리는 개인전 마지막 종목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31세 베테랑 부탱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 대표로 동메달을 따내며 두 경기 연속 김길리와 마주하게 됐다.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에이스 최민정은 3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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