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내리는 리비뇨 스노파크에 게시된 연기 안내문.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91923100695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조직위는 19일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이승훈·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인 종목이다.
결선이 20일 오후 7시 30분으로 이미 확정돼 있어, 현 일정대로라면 같은 날 오전 예선과 오후 결선이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이 된다. 리비뇨 스노파크 인근 에어리얼 모굴 파크의 남자 에어리얼 예선·결선도 함께 20일로 연기됐다. 에어리얼에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
리비뇨에는 17일에도 폭설이 내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과 에어리얼 예선 등이 연기된 바 있어, 잇따른 기상 악화가 대회 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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