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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33골로 530.5점 기록
삼척시청 김보은이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6일 7경기 33골·도움 13개·스틸 8개·블록 6개를 기록한 김보은에게 영예를 안겼다고 발표했다.공수 기록을 포인트로 환산한 결과 김보은이 530.5점으로 박새영(483점)·이원정(395.5점)을 제쳤다. 베스트팀에는 삼척시청이 뽑혔다.
일반
문동주·원태인 연이은 낙마, WBC 대표팀 마운드 '빨간불'...선발진 대안 찾기 '급선무'
2026 WBC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야구대표팀 투수진에 비상이 걸렸다. 오른팔 원투펀치로 꼽히던 문동주(한화)와 원태인(삼성)이 잇따라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문동주는 한화 동계 훈련 중 어깨 불편감으로 최종 명단에서 빠졌고, 원태인은 팔꿈치 통증으로 유영찬(LG)으로 교체됐다. 두 선수 모두 국제대회에서 대만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온 터라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문동주는 시속 160km 이상의 강속구를 갖춘 선발·불펜 겸용 자원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전 6이닝 무실점 역투로 금메달을 견인한 바 있다. 국제대회 통산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30의 차세대 에이스다. 원태인은 2020 도쿄 올림
국내야구
KB 고졸 신인 이학진, 디그 9개-리시브 2개 기록하며 맹활약...철벽 방어로 팀 승리를 이끌다
정말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KB손해보험 리베로 이학진은 2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디그 9개-리시브 2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1세트 주전 리베로로 뛰었던 선배 김도훈을 밀어내고 4세트 모두를 소화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결정적일 때 나온 디그 9개와 리시브 2개는 백미였다.더욱이 지난 주에 고등학교 졸업식을 했다는 점에서 고졸 신인 답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25-26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입단한 이학진은 순천제일고 재학 시절 빼어난 기량과 파이팅으로 주목 받았다.참고로 전체 1순위 지명된
배구
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2경기 연속골…1골 1도움으로 바샥셰히르전 3-2 역전승 견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튀르키예 베식타시 합류 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바샥셰히르 원정 쉬페르리가 2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벨기에 헹크에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9일 알라니아스포르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 데뷔골을 신고한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2경기 만에 2골 1도움을 쌓았다.전반 34분 젤케에게 선제골을 내준 베식타시는 43분 오현규의 동점골로 반격에 나섰다. 상대 수비수가 미끄러진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은 오현규가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해외축구
셰플러, PGA 투어 8개 대회 연속 톱4 '우즈와 타이'...18개 대회 연속 톱10도 역대 2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 최종일 이글 3개를 포함한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20언더파 268타)로 치고 올라왔다.이로써 셰플러는 지난해 7월 디오픈부터 최근 8개 대회를 모두 4위 이내로 마무리했다. PGA 투어 기록에 따르면 1983년 이후 8개 대회 연속 톱4는 타이거 우즈가 2007년과 2008년 두 차례 달성한 것과 동률이다. 다음 대회에서도 4위 이내 성적을 거두면 1983년 이후 단독 최다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셰플러는 지난해 3월 휴스턴오픈부터 18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1965년 빌리 캐스퍼의 17개 대회 연속 톱
골프
NBA 올스타전, 새 포맷 도입에 '뜨거운 승부'…에드워즈 MVP로 스타스 우승
올림픽 해를 맞아 새 포맷을 도입한 NBA 올스타전에서 오랜만에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16일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3파전 라운드로빈 대회는 에드워즈·커닝햄·맥시 등 젊은 미국 선수들로 구성된 스타스가 우승을 차지했다.미국 선수들이 스타스·스트라이프스 두 팀으로 나뉘고 비미국인 선수들이 월드팀을 구성하는 국가 대항전 형식이 가미되면서 예년과 달리 수비 강도가 높아졌다. 조직력 부족으로 패스 실책이 잦았으나 선수들의 투쟁심이 경기를 흥미롭게 만들었다.12분씩 진행된 예선에서 스타스가 월드를 37-35로, 스트라이프스가 스타스를 42-40으로, 스트라이프스가 월드를 48-45로 꺾으며 스타스와 스트라이프스가 결승에서 맞붙었
농구
KB손해보험, 한국전력 3-1 제압하고 3위 도약…임성진 13득점 맹활약
봄 배구 경쟁은 계속 된다.KB손해보험은 2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5-20, 21-25, 25-20)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고졸 신인 리베로 이학진이 디그 9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임성진이 13득점-공격성공률 62.5-디그 11개-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활약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무사웰-전진선-서재덕-김정호-정민수가 나섰고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차영석-박상하-임성진-나경복-김도훈-이학진이 나섰다.1세
배구
송성문, MLB닷컴 '스프링캠프 주목 타자 15인' 선정...'장타력+빠른 발+멀티 포지션 소화' 조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송성문이 MLB닷컴이 16일 발표한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할 타자 15명'에 이름을 올렸다.유망주, 외국 리그 경험자, 부상 복귀, 기량 입증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 명단에서 송성문은 외국 리그 경험자 부문에 포함됐다. 같은 부문에는 무라카미 무네타카(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블루제이스) 등 일본 출신 강타자 2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송성문에 대해 "무라카미나 오카모토 같은 강타자 주목도는 아니지만 샌디에이고 캠프에서 흥미로운 존재"라고 평가하며, 지난해 KBO리그 홈런 26개·도루 25개의 장타력과 주루 능력을 조명했다. 또한 3루 외 다수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경기 전반에 큰
해외야구
앤서니 김, 세계 랭킹 847위→203위 '644계단 폭등'…LIV 애들레이드 우승 효과
LIV 골프 애들레이드 우승을 차지한 교포 앤서니 김(미국)이 1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47위보다 644계단 상승한 20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2010년 PGA 투어 휴스턴오픈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앤서니 김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뒤 2012년 선수 생활을 접었다가 2024년 LIV 골프로 복귀했다. 1985년생으로 20대 후반에 사실상 은퇴한 뒤 40세를 앞두고 필드에 돌아온 셈이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08년 6위였으며, 지난해 11월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5위로 800위대에 진입한 이후 이번 우승으로 200위대까지 치고 올라왔다.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9위
골프
최가온 하프파이프 금메달...미국 디애슬레틱 '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7선'에 선정
최가온(세화여고)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 대회 전반기 최고의 순간으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이 16일 대회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7개를 선정해 소개했다.7일 개막해 23일 폐막하는 이번 올림픽은 전체 금메달 116개 중 68개가 이미 주인을 찾았다. 디애슬레틱이 첫 번째로 꼽은 장면은 피겨 남자 싱글 우승 후보 말리닌(미국)의 8위 추락으로, '가장 충격적인 실망'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쇼트 프로그램 1위에서 프리 스케이팅 고난도 연기를 무리하게 시도하다 두 번 넘어져 메달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분석이다. 다만 앞서 열린 단체전 금메달로 빈손은 면
일반
뮌헨 주장 노이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 이탈...도르트문트전 앞두고 악재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 마누엘 노이어(39)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15일 노이어가 브레멘전(3-0 승)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노이어는 해당 경기 전반에 통증을 호소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22세 신예 골키퍼 우르비히로 교체됐다. 수 주간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기적으로 뼈아픈 이탈이다. 뮌헨은 21일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28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있다. 승점 6점 차 선두를 달리는 뮌헨 입장에서 우승 향방을 가를 빅매치에 주전 골키퍼가 빠지는 것은 상당한 타격이다.노이어가 복귀할 때까지 브레멘전에서
해외축구
'손목 부상 복귀' 임성재, 3월 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출전
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임성재가 3월 초 복귀한다.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가 3월 5일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한다고 밝혔다.당초 19일 시작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해왔으나, 선수 상태와 의료진 판단을 종합해 일정을 조정했다.임성재는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답답했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첫 대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골프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설날 슬로프스타일 결선 출격...예선 3위로 '멀티 메달' 도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17일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리는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나선다.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 올림픽 입상에 이어 첫 멀티 메달리스트까지 노린다.유승은은 예선에서 76.8점으로 전체 3위에 올라 입상 기대감을 높였다. 베이징 대회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과 이번 대회 빅에어 챔피언 무라세 고코모(일본)가 예선 1·2위로 상위권 경쟁이 예상된다. 결선은 3차 시기 중 최고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주 종목은 빅에어이나, 유승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5위 등 국제 대회
일반
'최종일 버디 8개'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5위...톱10 행진 중단
김시우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의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최종 합산 10언더파 278타,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을 끌어올렸으나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마지막 9번 홀 보기만 아니었다면 30위권 진입도 가능했던 아쉬운 라운드였다.우승은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22언더파 266타로 차지했다. 2023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의 투어 7승째이며, 우승 상금 360만달러(약 52억원)를 수확했다.마지막 18번 홀까지 교포 이민우(호주)와 공동 선두였던 모리카와는 약 0.4m 버
골프
정승기·홍수정, 밀라노 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11위...신설 종목 초대 금메달은 영국
승기(강원도청)·홍수정(경기연맹)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15개 팀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16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합산 2분 01초 45를 찍었다.이번 올림픽에 신설된 혼성 단체전은 남녀 1명씩 팀을 구성해 각 1회 주행한 합산 기록으로 겨루는 방식이다. 정승기가 남자 선수 중 11위(59초 61), 홍수정이 여자 선수 중 13위(1분 01초 84)를 기록했다.초대 금메달은 합산 1분 59초 36의 영국 웨스턴-스토커 조가 차지했다. 웨스턴은 남자 개인전에서 트랙 레코드를 연거푸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독일이 싹쓸이했다. 융크-크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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