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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무노동 70억 꿀꺽! 시즌 개막 48일 만에 빅리그 합류3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빅리그에 복귀한다.MLB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13일부터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로써 김하성은 시즌 공식 개막 48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하게 된다. 김하성은 2026 시즌 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었다. 결국 수술까지 받아 시즌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했다. 4월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선 그는 더블A 콜럼버스와 트리플A 그위넷에서 총 9경기에 출장해 28타수 8안타(2루타 1개)를 기록한 뒤 빅리그에 합류하게 됐다.애틀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2] 당구에서 왜 '상틀'을 '덴방'이라 말할까
당구장에서 나이에 따라 다른 말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젊은 사람은 “상단 쿠션”이라 말하고, 나이 지긋한 사람은 “덴방”이라 한다. 어떤 이는 “프레임”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상틀”이라 부른다. 사실 이 말들은 모두 같은 뜻이다. 당구대의 가장자리, 즉 쿠션과 레일 부분을 말한다.이 말의 영어 단어는 ‘frame’으로 본래 ‘틀’, ‘골조’, ‘구조물’이라는 뜻이다. 당구에서는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목재 구조와 쿠션 부분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했다. 일본은 서양 당구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이 단어를 “덴방(テンバン)” 등으로 표현했다. 덴방이라는 일본어는 ‘천판(天板, てんばん)’에서 왔다는 설명이다
일반
'김서현이 어쩌다...' 필승조가 아닌 추격조? 한화 새 클로저로 이민우 급부상
상황이 이렇게 180도로 바꿜 수가 있을까?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 이야기다. 그는 한화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의 미래로 꼽혔다. 그런데 그의 입지가 1년 만에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 팀의 수호신으로 군림하며 세이브 행진을 이어갔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승부처가 아닌 '추격조'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게 됐다.김서현의 부진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에서 비롯됐다. 4월 한 달간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불안한 제구는 벤치의 신뢰를 갉아먹었다. 타자와의 승부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먼저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되자, 김경문 감독은 결국 결단을 내렸다. 압도적인 구속을 보유하고도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지 못하는 투수는 필
국내야구
'치리노스 교체설' '쿠싱 영입설' '손주영 마무리설'...투수 비상 LG, 마운드 재편하나?
결단의 시간이 온 건가?LG 트윈스의 투수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마무리 유영찬의 시즌 아웃과 고우석 복귀 무산, 그러고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진 때문이다. 2연패를 노리는 LG 입장에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목소리가 구단 안팎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23일 만에 팔꿈치 통증을 털고 복귀한 치리노스의 투구는 실망 그 자체였다. 한화와의 복귀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구위와 건강 상태 모두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기류와 함께 교체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시나리오는 치리노스의 퇴출과 잭 쿠싱의 영입이다.
국내야구
'아쿼를 고쳐서 쓰겠다고?' 롯데 쿄야마 누가 데려왔나...제구는 하루 아침에 교정되는 게 아냐
아시아쿼터든 누구든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즉시 전력감으로 쓰기 위함이다. 당연히 국내 선수들의 평균 기량보다 좋아야 한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아시아쿼터 쿄야마 영입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다. 롯데는 시속 150km를 상회하는 빠른 공에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문제는 그의 제구력이다. 쿄야마의 제구 불안은 이미 일본 프로야구(NPB) 시절부터 예견된 팩트였다. 그런데도 롯데는 그를 영입했다. 고쳐서 쓰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11일 현재 그의 KBO 성적은 민망할 수준이다. 평균자책점은 7점대를 넘어섰고,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2.16에 달한다. 가장 심각한 지표는 볼넷이다. 10이닝 남짓 던지는 동안
국내야구
'트리플A, 이번엔 니가 가라!' 김혜성, 빅리그 잔류...다저스, 프리랜드 OKC로 보내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에 잔류한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에 따르면,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함에 따라 알렉스 프리랜드를 트리플A로 옵션 보낼 예정이다.다저스가 개막전 로스터에 김혜성 대신 프리랜드를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볼넷 생산 능력 때문이었으나, 프리랜드의 볼넷 비율은 리그 평균 수준에 그쳤다. 반면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때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김혜성은 프리랜드보다 거의 30타석이나 적게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넷 개수는 단 3개 적을 뿐이다.다저스 내이션은 "프리랜드는 이번 시즌 다저스의 주전 2루수 옵션으로 활약해 왔으며, 그가 전력에서 제외됨에 따
해외야구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신규 PV 등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11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개발 컨트롤나인, 이하 미래시)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PV)과 이용자 소통 공간 '역사서'를 공개했다.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PV는 세계 멸망의 순간과 평화로운 세계가 교차되는 장면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운명을 바꾼다는 내용을 담았다.역사서 페이지는 미래시의 개발 과정과 이용자 피드백 반영 이력을 확인하는 공간이다. TGS(도쿄 게임쇼)·AGF(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등 참여 행사 이력, 그래픽·전투·캐릭터 분야별 설문 결과, 개발 중간 보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한편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의 신작으로, 올해 중 PC 온라인과 모바일 출시가 목표다.
E스포츠·게임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대학생 연합 원데이 부트캠프' 성료
넥슨은 9일, 판교 사옥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대학생 연합 원데이 부트캠프'를 개최했다.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게임 동아리와 명지대학교, 유타대학교(아시아 캠퍼스), UNIDEV(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 소속 대학생 등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협동 사과 게임 만들기', '방치형 RPG(역할 수행 게임) 만들기' 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직 개발자 강연과 질의응답도 진행했다.이화여자대학교 남현지 학생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빠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1분기 매출 585억 원
데브시스터즈는 12일,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584억 7100만 원, 영업손실 173억 7400만 원, 당기순손실 150억 8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890억 8300만 원) 대비 34.4% 감소, 전 분기(596억 4400만 원) 대비 2.0%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적자로 전환됐다.'쿠키런: 킹덤'의 5주년 업데이트 수익이 기대치를 밑돌았고, 3월 말 출시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초기 성과가 부진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다.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IP(지적재산권) 성장 투자를 지속하며 영업손실폭도 확대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수익·성장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비
E스포츠·게임
네오위즈, 1분기 매출 1014억 원…14% ↑
네오위즈는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10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 전 분기 대비 48% 증가), 당기순이익은 고환율 환차익 효과를 반영해 155억 원을 기록했다.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P의 거짓: 서곡'과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초기 판매 효과가 소멸하며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으나, 'P의 거짓'은 3월 글로벌 할인 이벤트를 통해 판매를 이어갔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이후에도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E스포츠·게임
'핵폭탄' 한화 타선, 삼성 압도! 타율, 홈런, 득점, 타점 더 좋아...외인 투수 2명 돌아오면?
시즌 전 전문가들은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이 최강이라고 입을 모았다. 기존의 막강 타선에 최형우까지 합세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특히 '투수들의 무덤' 라팍에서의 화력은 누구도 못말린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지가 않다. 한화 타선이 더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 주축 선수 4명이 부상으로 이탈한 영향도 있었겠지만, 1.5군 타선도 타 팀을 두렵게 할 정도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한화 방망이는 예상 외로 강했다. 타율, 홈런, 득점, 타점에서 삼성을 압도하고 있다.이는 강백호와 요나단 페라자의 가세로 어느 정도 예상은 됐다. 하지만 노시환이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는 점에서 놀랄 만하다. 그런데 최근 노시환의 방망이
국내야구
하주석,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2군행은 당연
프로야구를 논하는 자리에서 초등야구 이야기를 해야 하는 참담한 심정이다.무사 또는 1사 3루에서 3루 주자는 타구가 외야로 떠서 갈 경우 일단은 3루 베이스에 붙어 태그업을 노리는 것이 기본이다. 타구가 안타성이든 짧든, 뜨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런데 베테랑 하주석(한화 이글스)은 이 기본을 지키지 않았다. 그 결과, 한화는 끝내기 득점에 실패했고, 연장전에서 졌다. 뼈아픈 패배였다.지난 8일 한화 대 LG 트윈스전. 8-8에서 9회말 한화는 1사 2, 3루의 기회를 잡았다. 이원석이 친 공은 날카롭게 우익수 앞으로 날아갔다. 안타성이었다. LG 우익수 홍창기가 앞으로 전력 질주해 슬라이딩하면서 가까스로 잡았다. 그런데 3루 주자 하주
국내야구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이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은 뉴런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외부 온라인몰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뉴런이 선보이는 러닝워치 라인업의 신규 컬러 모델이다. 화이트 컬러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번 에디션은 GPS 수신 안정성과 고도 데이터 정확도를 개선, 도심 빌딩 숲이나 복잡한 코스에서도 거리 측정과 페이스 분석을 지원한다. 초중급 러너를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 콘텐츠(30분 달리기, 10km 마라톤)를 탑재했다.사전 예약 고객
일반
‘세계 1위’ 셰플러, 타이틀방어 도전... PGA 투어 ‘더 CJ컵’ 출전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 타이틀방어에 도전한다.더 CJ컵은 오는 21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팀 CJ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총상금 1030만 달러(한화 약 15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시즌 풀필드 대회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PGA 투어 시드,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주요 메이저 대회 출전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더 CJ컵의 우승 트
골프
무서운 ‘아마추어’ 김서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홀인원’ 세라젬 안마의자 부상
K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아마추어 김서아가 440만 원 상당의 ‘세라젬 파우제 M8Fit’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김서아는 지난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5번 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에 들어가며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KLPGA 투어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홀인원까지 기록한 김서아는 “살짝 잘못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그대로 굴러 들어가면서 홀인원이 됐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그러면서 김서아는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정말 기쁘다. 오늘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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