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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4패 승률 1위' 이예원,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2연패 도전...유현조·박현경·방신실 등 출전
'매치플레이의 강자' 이예원이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2연패에 도전한다.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 춘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로, 64명이 16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천만원.지난해 우승자 이예원은 출전자 중 매치플레이 승률 1위(20승 4패·83%)다. 올 시즌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대상 포인트 선두인 그는 12일 추첨에서 5조(이채은·김우정·이세희)에 편성됐다. 이예원은 "퍼트 감각이 좋아 집중만 잘하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역대 2회 우승자는 김자영(2012·2017)이 유일할 만큼 이변이 잦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
골프
'노시환의 5월 부활' 만루포 포함 3안타 5타점 맹타 휘두르며 한화 대승 이끌었다
왕의 귀환과 다름 없는 활약이었다.한화 노시환은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만루 홈런 포함 6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1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상대 에이스 배동현을 두들겨 만루홈런을 쳐낸 것은 최고였다.또한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로 이어진 무사 1-3루 찬스에서 적시 1타점 2루타를 터트린 것은 으뜸이었다.덤으로 8회초 중전안타를 치며 구원투수 김동규를 흔들어 놓은 것은 최고였다.더욱이 노시환의 안타 이후로 김동규가 크게 흔들렸고 후속타자 이진영 타석 때 연속 폭투와 더불어 볼넷까지 허용하며 강판되었기에 의미있는 안타였다.다
국내야구
'미즈호 3위' 최혜진,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 우승 정조준...14일 개막
LPGA 투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최혜진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최혜진은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15위인 그는 지난해 상금·CME 포인트 8위에 올랐고, 올 시즌 10개 대회 톱10 3회 가운데 지난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위로 반등에 성공했다.지난달 JM 이글 LA 챔피언십을 무릎 통증으로 기권했던 그는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21위에 이어 미즈호 톱10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2022년 데뷔 후 지난해 11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연장 패배 등 아직 LPGA 첫 승이 없는 그의 이번 대회 결
골프
네 번째 유니폼은 부산이었다...러셀, OK저축은행에서 "그 함성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했다
V리그에서 4번째 팀을 찾은 미국 거포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부산 팬들의 응원을 기대했다.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2026 KOVO 남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러셀은 전체 1순위 OK저축은행 지명을 받았다. 한국전력(2020-2021)·삼성화재(2021-2022)·대한항공(2024-2025·2025-2026)에 이은 네 번째 팀.12일 구단을 통해 러셀은 "4번째 팀 유니폼을 입게 돼 나조차 신기하다", "팀과 도시마다 추억이 있었고 OK와 새 챕터를 시작해 기대된다"고 했다. 1순위 지명에는 "팀이 나를 믿어준다는 뜻이라 영광스럽다"고 다짐했다.부산 팬에 대해선 "지난 시즌 응원이 정말 대단했다. 열정적이고 목소리도 커서 분위기를 즐
배구
FIFA 25위 한국 vs 100위·102위...홍명보호, 솔트레이크에서 월드컵 막판 점검 들어간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평가전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FIFA 25위 한국이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두 경기 모두 사전캠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BYU 사우스 필드에서 치러진다.두 팀은 본선에 오르지 못한 CONCACAF 회원국으로 FIFA 100·102위. 한국과는 2004년 7월 서울 트리니다드토바고전 1-1, 2023년 6월 대전 엘살바도르전 1-1로 한 차례씩 비겼다.협회는 "멕시코 입성에 앞서 두 차례 평가전으로 고지대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 "조별리그 1∼2차전이 해발 1571m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축구
한 달 전 그린 재킷을 빼앗긴 셰플러, 애러니밍크에서 매킬로이를 다시 만난다
시즌 두 번째 남자 골프 메이저인 제108회 PGA 챔피언십이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56명이 출격하는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4월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자존심 대결이다.두 선수는 한 달 전 오거스타 내셔널 제90회 마스터스에서 1타 차 우승 경쟁을 벌였고, 매킬로이가 셰플러를 따돌리며 그린 재킷을 거머쥐었다. 매킬로이는 그 우승으로 역대 4번째 마스터스 2연패와 함께 PGA 투어 시즌 첫 승, 통산 30승 고지를 동시에 밟았고, 이번 대회까지 손에 넣는다면 2026시즌 캘린더 그랜드슬램 가능
골프
'200승까지 단 한 걸음' 한화 류현진, 키움전 9K 호투로 한·미 통산 199승 달성
이제는 한-미 통산 200승이다.한화 류현진은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3실점 9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특히 이 날 승리로 시즌 4승과 더불어 한-미 통산 199승을 거두며 통산 200승까지 1승만 남겨놓은 것은 최고였다.4회말 1사 2-3루 위기에서 브룩스를 희생플라이로 잡아내며 1실점으로 최소화 한 것과 박주홍에게 볼넷을 허용했음에도 양현종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한 것은 으뜸이었다.또한 4회말 2아웃 이후 양현종과 5회말 권혁빈-김건희까지 3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대박이었다.다만 5회말 김건희의 탈삼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3] 당구에서 ‘키스’를 왜 ‘쫑’이라 부를까
당구를 치다 보면 “쫑 났다”, “쫑 조심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정식 용어로는 ‘키스(kiss)’이다. 수구와 목적구, 혹은 목적구끼리 예상치 않게 다시 부딪히는 현상을 뜻한다. (본 코너 1777회 ‘당구에서 왜 ‘큐볼’이라 말할까‘, 1778회 ’당구에서 왜 영어 ‘object ball’을 ‘적구(的球)’라고 말할까‘ 참조) ‘쫑’의 정확한 어원은 아직 뚜렷하게 정리된 것은 없다. 하지만 일본식 발음이나 일본 당구장 은어가 변형돼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많다. 다만 일본 현지에서도 현재 쫑과 정확히 대응되는 표준 당구 용어는 확인되지 않아 완전한 정설은 아니다. 먼저 충돌음 의성어 설이다. 당구공끼리 부딪힐 때 나는 짧고 탁한
일반
'최정·오태곤 폭격에 KT 안방 흔들렸다' SSG, 5-1 완승으로 연패 사슬 끊었다
SSG 랜더스가 KT 위즈를 제압하며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SSG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5-1로 꺾었다. 20승 1무 16패가 된 SSG는 4위를 지켰고, KT는 23승 1무 13패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승부는 SSG의 대포 두 방으로 갈렸다. 1회초 2사 후 최정이 맷 사우어의 131km/h 스위퍼를 좌익수 키를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해 선취점을 뽑았고, 3회 정준재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4회에는 오태곤이 143km/h 커터를 퍼올린 솔로포로 3-0까지 달아났다.KT는 4회말 힐리어드의 안타와 한승택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SSG는 곧바로 5회초 정준재의 1타점 3루타와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
국내야구
옥태훈, 부진 털고 KPGA 경북오픈 2연패 도전...오승택·최찬·박상현 출격
K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이 14~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다.지난해 아포짓 대회에서 정규투어로 승격돼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자 옥태훈이 2연패를 노린다. 그는 경북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시즌 3승,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만큼 이번 대회의 의미가 남다르다.올해 첫 출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단독 2위로 출발했던 옥태훈은 우리금융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5타를 더 친 퀸튜플 보기에 이어 7번 홀에서 준비한 공을 모두 소진해 실격당하는 보기 드문 흐름을 겪었다. 이후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4
골프
'울산전 후반 추가시간 드리블 마무리' 이승우, K리그 4월 '이달의 골' 주인공
이승우(전북 현대)가 2026 K리그 4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발표했다. 6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추가시간 드리블 돌파 후 마무리한 그의 골은 6~10라운드 대상 팬 투표에서 4,621표(54.7%)를 얻어 FC안양 아일톤을 제쳤다.전북은 2~3월 이동준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승우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활용된다.
국내축구
'박준순 쐐기 스리런·최승용 시즌 첫 승' 두산, KIA 잡고 3연승·단독 5위 등극
두산 베어스가 KIA를 잡고 3연승과 함께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두산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IA를 5-1로 꺾었다. 이 승리로 18승 1무 19패가 된 두산은 KIA(17승 1무 20패)를 제치고 단독 5위에 올라섰다.승부의 결정타는 박준순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1-1 동점이던 5회초 1사 1, 2루에서 아담 올러의 151km/h 투심을 받아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5-1로 달아났다.선발 최승용은 5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챙겼고, KIA 선발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KIA는 1회말 박재현의 안타와 우익수 송구 실책, 김선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국내야구
김가영의 1강 굳히기 vs 정수빈의 도전...PBA 2026-2027, 16일 개막
프로당구가 긴 비시즌을 마치고 2026-2027시즌의 막을 올린다.프로당구협회(PBA)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 개막을 알렸다. 첫 대회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은 16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우승 상금은 PBA 1억원·LPBA 5천만원이다.지난 시즌 2승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9개 투어·월드챔피언십 석권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농담 끝에 "팀리그 우승만큼 값진 일은 없다"고 했다. LPBA 4승의 '절대 1강' 김가영(하나카드) 역시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를 우승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대항마들의 결의도 매섭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
일반
'우승은 노리겠다'는 르브론, 41세 황제의 모호한 작별 인사
만 41세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거취의 갈림길에 섰다.제임스는 12일(한국시간) NBA 서부 콘퍼런스 4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4차전에서 24득점·1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그러나 레이커스가 OKC에 4연패 스윕으로 탈락하면서 그의 2025-2026시즌도 막을 내렸다.레이커스는 올 시즌 호화 멤버로 정상에 도전했지만, 루카 돈치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고 오스틴 리브스도 부상 여파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한 채 무너졌다.이제 시선은 그의 다음 행보다. 제임스는 경기 후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며, 때가 오면 결정 사항을 알게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현지에
농구
'구석으로 향한 헤더를 한 손에' 이창근, 4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이창근이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창근의 4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을 발표했다. 6∼10라운드를 대상으로 멤버십 앱 '킥'(80%)과 링티 공식몰(20%) 팬 투표로 가려졌다.이창근은 6라운드 포항전 후반 31분 박찬용의 구석 헤더를 다이빙으로 걷어낸 장면으로 인천 김동헌을 67.3점 대 32.7점으로 따돌렸다.이창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친필 사인 레플리카는 기부 경매에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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