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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1-5 완승하며 3연승 행진...류현진 시즌 4승+노시환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맹타
불꽃 타선의 힘은 여전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5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노시환이 만루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맹타를 휘두른 것은 최고였고 강백호가 솔로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올린 것은 으뜸이었다.덤으로 선발 류현진이 5이닝 3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이자 한-미 통산 199승을 올리며 한-미 통산 200승에 근접한 것은 대박이었다.선발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배동현이 나섰는데 승부는 초반부터 갈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다.1회초 한화는 황영묵의 몸에 맞는 볼을 시작으로 페라자의 중전안타와 강백호의 볼넷으로 1사 만
국내야구
'ITF 주니어 준우승 2회의 유망주' 오승민,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 U-18 남자단식 우승
오승민(디그니티A)이 12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U-18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성민(디그니티A)을 2-0(6-2 6-1)으로 꺾고 우승했다. U-16 남자단식은 문설후(천안중앙고), U-14 남자단식은 홍승유(오산GS)가 정상에 올랐다.
일반
'8회초 잠실 침묵시킨 전병우의 한 방' 1-1 균형 깬 그랜드슬램, 삼성을 8연승과 2위로 끌어올렸다
삼성 라이온즈가 8회 터진 결정적 한 방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대파하고 8연승 가도를 달렸다.삼성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9-1로 완파했다. 이로써 22승 1무 14패가 된 삼성은 3연패에 빠진 LG(22승 15패)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라섰다.승부의 분수령은 8회초였다. 1-1 동점이던 2사 만루 찬스에서 전병우가 장현식의 131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균형을 무너뜨렸다.삼성은 9회초에도 폭격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이재현이 함덕주의 140km/h 직구를 솔로포로 연결한 뒤, 무사 1, 3루에서 구자욱·최형우의 적시타와 전병우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 9-1로
국내야구
'시리즈 4전 전승' 오클라호마시티, 레이커스 4-0 완파...NBA 서부 결승 진출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LA 레이커스를 시즌 8전 전승으로 누르고 NBA 서부 결승에 올랐다.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 4강 4차전에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5점·8어시스트)를 앞세워 레이커스를 115-110으로 꺾었다. 시리즈 4전 전승 결승 진출로 2연속 우승 발판을 다졌다.레이커스는 4쿼터 종료 40초 전 마커스 스마트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110-109 리드를 잡았으나, 쳇 홈그렌(16점·9리바운드)의 덩크와 길저스알렉산더·에이제이 미첼(28점)의 자유투에 다시 무너졌다.41세 르브론 제임스는 24점·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종료 20초 전 드라이빙 슛을 놓쳐 23번째 시즌을 마감했다.동
농구
'한 경기 4출루' 김주원 폭발...NC, 롯데 8-1 완파하며 3연패 끊었다
NC 다이노스가 롯데를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를 8-1로 꺾었다. 이로써 NC는 16승 1무 20패로 8위를 지켰고, 롯데는 14승 1무 21패로 9위에 처졌다.이날 주역은 김주원이었다. 홈런 포함 3안타 1볼넷으로 4번 출루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7회초 2사 1, 2루에서는 바뀐 투수 최이준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스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선발 라일리 톰슨도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3회말 전민재에게 허용한 솔로포가 유일한 실점이 됐다.NC는 3회초 김주원의 2루타와 한석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국내야구
'남자 15년·여자 7년 만의 금메달 사냥' 핸드볼 대표팀, 진천에서 새 판을 짠다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대한핸드볼협회는 남녀 대표팀이 11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자 18명·여자 21명에서 8월 말 최종 16명이 확정된다.남자는 조영신(상무 피닉스), 여자는 이계청(삼척시청) 감독이 지휘한다. H리그 통합우승 주역 이요셉(인천도시공사)·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도 합류, 남자 주축은 이요셉·박재용(하남시청)·박세웅(SK 호크스), 여자는 이연경·박새영(삼척시청)·우빛나(서울시청)다.여자는 9월까지 국외 전지훈련 포함 5차 훈련, 남자는 유럽 전지훈련을 거쳐 9월 17일 나고야로 떠난다. 협회는 "아시아 최강 탈환 핵심 무대이자
일반
40세 제코,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보스니아 26인 명단 가장 먼저 공개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40세 공격수 에딘 제코(샬케)가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다시 선다.보스니아축구협회는 11일 오후(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최종명단을 공개했다. 마감일(6월 1일)을 한참 앞두고 세르게이 바르바레즈 감독이 48개 본선 참가국 중 가장 먼저 확정했다.보스니아는 유럽예선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웨일스·이탈리아를 꺾고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 통산 두 번째 본선행을 이뤘다. 본선에선 공동 개최국 캐나다·카타르·스위스가 묶인 B조에 속한다.가장 시선을 모은 이름은 제코다. 1986년생인 그는 2007년부터 A매치 148경기 73골로 자국 최다 출전·득점을 보유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14
해외축구
전 KIA 라워, '항명 사건'이 무너뜨렸다...지난해 월드시리즈 영웅에서 1년 만의 방출 대기
2024년 KIA 타이거즈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던 좌완 에릭 라워(30)가 결국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짐을 싸게 됐다.토론토는 12일(한국시간) 라워의 방출 대기 조처를 발표했다. 그는 2024년 등록명 '라우어'로 KIA에서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4.93을 남긴 뒤, 지난해 토론토에서 28경기 9승 2패 평균자책 3.18로 반등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8경기 1승 5패 평균자책 6.69로 무너졌고, 5패는 리그 최다다.선발진 줄부상에 호세 베리오스 재부상 악재까지 겹쳐 라워 잔류 전망이 나왔지만, 결단의 배경에는 지난달 '항명 사건'이 있다.라워는 지난달 18일 애리조나전 오프너 브레이던 피셔에 이어 2~6회를 책임지
해외야구
강동궁부터 히다 오리에까지...SK렌터카가 풀어준 7명의 '대어'가 PBA 드래프트 판을 흔든다
PBA 팀리그 9개 구단이 2026-2027시즌 보호선수 명단을 확정하며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프로당구협회는 11일 보호·방출 명단을 공개했다. 드래프트는 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관전 포인트는 후원 종료로 시장에 나온 SK렌터카 '대어'들. 강동궁·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조건휘·강지은·조예은·히다 오리에(일본) 등이 풀린다.전체 1순위는 지난 시즌 6위 하이원리조트가 잡았고, 이충복·이미래·륏피 체네트(튀르키예) 3명만 남긴 채 나머지를 풀어 과감한 리빌딩에 나섰다.지명 순서는 보유 인원이 적은 팀과 지난 시즌 순위 역순. 3명 보호 웰컴저축은행이 2순위, 2라운드 휴온스·크라운해태·에스
일반
'붉은사막' 성공 펄어비스, 1분기 매출 3285억 원…"분기 최고 기록"
펄어비스는 12일, 2026년 1분기 매출 3285억 원, 영업이익 2121억 원, 순이익 1700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1분기 실적은 지난 6일 펜리스 크리에이션(전 CCP 게임즈) 지분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계속영업이익 기준 재무제표를 적용했다.IP(지적재산권)별 매출은 '붉은사막' 2665억 원,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616억 원이다. 붉은사막의 콘솔과 PC 매출 비중은 각각 50%로 집계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94%이며, 이 중 북미·유럽이 81%를 차지했다.붉은사막은 출시 후 난이도 조정, 조작 개선, UI(이용자 인터페이스) 편의성 패치를
E스포츠·게임
복귀 3경기 만에 같은 부위가 또 무너졌다...키움 이주형, 햄스트링 재발로 4주 결장 길에 들어섰다
키움 주전 외야수 이주형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키움은 12일 "사흘 전 KT전 11회말 주루 중 통증이 발생, 11일 검진에서 손상 소견을 받고 약 4주 회복에 전념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같은 부위 부상 후 5일 복귀했지만 3경기 만에 또 이탈한 셈이다. 23경기 타율 0.247·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박도현 키움 배터리 코치(장인상)가 복귀하고 김동우 코치는 2군행이 됐다.롯데 나승엽은 예비군 훈련 특별엔트리, KT 허경민은 왼쪽 햄스트링 회복으로 복귀했다. KIA는 윤도현을 1군에 올리며 부진했던 아시아 쿼터 제리드 데일을 말소했다.
국내야구
웹젠, 1분기 영업수익 393억 원…5.2%↓
웹젠은 12일, 2026년 1분기 영업수익 393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39.6% 감소했다. 순이익은 2025년 1분기 일시적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596.2% 증가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21.2%, 23.4% 줄었으며, 순이익은 30.4% 늘었다. 이번 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51%로 국내 매출을 역전했다.한편 웹젠은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위주의 라인업에서 장르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직접 개발 중인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테르비스'는 '2D 재패니메이션 풍의 수집형 RPG'를 표방하며 일본 코믹마켓(코미케) 등 국내외 게임쇼에 출품해 왔다.
E스포츠·게임
장현식·함덕주도 흔들렸다...LG 염경엽 감독이 꺼낸 마무리 카드는 손주영
LG 트윈스가 마무리 투수의 빈자리를 좌완 선발 자원 손주영으로 채운다.염경엽 LG 감독은 12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오늘부터 마무리 투수를 손주영으로 정했다", "이번 주는 하루 던지면 하루 쉬고, 이후엔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 팔 상태를 보며 등판 계획을 짜겠다"고 밝혔다.기존 마무리 우완 유영찬은 지난달 24일 두산전에서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뒤 주두골 피로골절로 핀 고정술을 받게 됐다. 13경기 11세이브·평균자책 0.75였던 만큼 공백은 컸다. 장현식·함덕주 기용도 신통치 않았고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 복귀까지 무산되며 결국 손주영이 답이 됐다.손주영은 시즌 전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이탈했다
국내야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8주년 기념 '올림포스' 테마 모드 추가
크래프톤은 12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8주년 기념 '올림포스' 테마 모드를 추가했다.올림포스 테마 모드는 에란겔·리빅·론도 맵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야스나야 폴랴나와 밀타 등 일부 도시 지역을 고대 그리스 분위기로 바꿨다. 맵 곳곳에서 프로메테우스·아킬레스·스파르타·이카로스·그리핀 등 신화 속 존재를 테마로 한 '시련' 콘텐츠를 추가했다. 각 시련을 완료하면 보상과 팀 명성 포인트를 제공하며, 명성 포인트 상위 4개 팀은 특별 지역 '올림포스 신전' 입장을 할 수 있게 했다.올림포스 신전에는 다른 팀과의 전투와 켄타우로스 보스 '헬리오스'와의 전투를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하고, 공중 도약·비행이 가능한 '밀
E스포츠·게임
한국이 놓친 그 티켓을 북한이 잡았다...태국 6-0 완파로 아시아·월드컵 모두 향한다
북한이 AFC U-17 여자 아시안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북한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8강에서 태국을 6-0으로 침몰시켰다. 유정향 멀티골과 자책골로 전반 3-0, 후반 리경임·서예림(2골)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조별리그에서 대만(10-0)·필리핀(8-0)·한국(3-0)을 꺾은 북한은 4경기 27득점 무실점 행보를 이어갔고, 4강행과 함께 10월 모로코 2026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도 확보했다.북한은 같은 월드컵에서 2024·2025년 2연패 포함 통산 4회 우승, 아시안컵에서도 일본과 최다 우승(4회) 기록을 공유한 연령대 절대 강자다.북한은 14일 인도를 3-0으로 꺾은 중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이다영 감독의 한국은 8강에서 일본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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