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게임 동아리와 명지대학교, 유타대학교(아시아 캠퍼스), UNIDEV(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 소속 대학생 등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협동 사과 게임 만들기', '방치형 RPG(역할 수행 게임) 만들기' 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직 개발자 강연과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남현지 학생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빠르게 개발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게임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자 부트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8일부터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며, 5~7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온라인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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