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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준비 완료' 한국 여자농구, 태국 111-50 대승...존스컵 2위 마감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더블 스코어 차로 제압하고 2025 윌리엄 존스컵을 2위로 마감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부 마지막 5차전에서 태국에 111-5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승패에서 4승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맞대결에서 승리를 가져간 일본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준비하는 대만 B팀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고, 역시 대학 선수들로 나선 일본과의 2차전에서는 패했다.이어 필리핀, 대만 A팀, 태국에 연달아 승리했다.존스컵은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의 실전 모의고사 격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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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윌리엄 존스컵 3차전서 필리핀 80-58 완승...아시아컵 준비 순항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에 대비해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 3차전에서 필리핀에 대승을 거뒀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4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3차전에서 필리핀을 80-58로 격파했다.여자 대표팀은 이달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FIBA 아시아컵에 앞서 경기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지난 2일 U대회에 출전하는 대만 B팀을 상대로 21점 차 대승을 거둔 뒤 이튿날 일본 U대회 대비 팀에 역전패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대회 2승 1패를 기록했다.대표팀은 5일 대만 A팀, 6일 태국과 연이어 맞붙는다.전반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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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앞두고 충격' 한국 여자 농구, 일본 2진급에 6점 차 패배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대비해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 2차전에서 일본 2진급에 역전패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3일 대만 타이베이의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2차전에서 일본에 69-75로 졌다.여자 대표팀은 이달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에 앞서 경기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자 이번 대회에 나섰다.일본은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대학 선발팀을 존스컵에 내보냈다.한국은 앞서 지난 2일 역시 U대회에 출전하는 대만 B팀을 상대로 21점 차 대승을 거뒀으나 이날은 뒷심 부족으로 일본 대학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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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윌리엄 존스컵 개막전서 대만 B팀 95-74 완승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 대비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 개막전에서 대만 U대회 대표팀을 크게 제압했다.박수호 감독 지휘 하의 여자 농구 대표팀은 2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첫 경기에서 U대회를 대비하는 대만 B팀을 95-74로 압도했다.여자 대표팀은 이달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FIBA 아시아컵을 준비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개막전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대표팀은 3일 일본, 4일 필리핀, 5일 대만 A팀, 6일 태국과 연이어 대결한다.이날 한국은 1쿼터에 3점슛 3개로 9점을 뽑아낸 강이슬(KB)의 활약에 힘입어 29-20 리드를 만들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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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MVP 길저스알렉산더, OKC와 4년 3천874억원에 재계약
2024-2025시즌 NBA 정규시즌과 파이널 MVP를 동시에 석권한 가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캐나다)가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와 천문학적 재계약을 체결했다.2일(현지시간) ESPN과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와 4년 2억8천500만 달러(약 3천87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길저스알렉산더의 현재 계약은 2026-2027시즌까지이며, 연장된 계약은 2027-2028시즌부터 2030-2031시즌까지 적용된다.ESPN은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번 계약으로 NBA 역사상 최고 평균 연봉을 기록하게 된다고 보도했다.NBA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샐러리 캡 전망을 근거로 그가 첫해에 6천300만 달러, 마지막 해인 2030-2031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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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정상' 허훈 vs '왕좌 탈환' 김선형, 8억원 나란히 받으며 KBL 최고액 타이
2025-2026시즌 KBL에서 부산 KCC의 허훈과 수원 kt의 김선형이 각각 8억원의 동일한 연봉으로 최고액 선수 자리를 나눠 갖게 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30일 새 시즌 국내 선수 등록 마감을 공지하면서 전체 10개 팀 160명의 국내 선수 계약 현황이 공개됐다. 허훈은 생애 처음 연봉 1위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김선형은 2023-2024시즌 이후 한 시즌 공백을 거쳐 다시 최고 연봉 자리를 되찾았다. 연봉 인상률 면에서는 서울 삼성 이근휘가 단연 돋보였다. 이근휘는 지난 시즌 9천만원에서 3억2천만원으로 계약을 체결해 256%라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인상률 2위는 한국가스공사 김국찬이 기록했다. 김국찬은 전 시즌 대비 192%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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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르브론, 레이커스와 1년 더" 23번째 시즌으로 각종 신기록 도전
NBA의 전설적인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L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하기로 결정한 제임스는 또 다른 역사적 기록들을 향해 나아가게 됐다.ESPN과 AP통신 등은 30일 제임스가 레이커스와의 계약 옵션을 행사해 2025-2026시즌에도 팀에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연봉은 5천260만달러(약 710억원)다.2003년 NBA 무대에 발을 디딘 제임스는 이번 결정으로 23번째 시즌을 맞게 되면서 여러 진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것은 NBA 최다 시즌 출전 기록이다. 현재 빈스 카터와 22시즌 출전으로 공동 1위에 있는 제임스는 다음 시즌 개막전에서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선다.정규리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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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206cm' 무스타파, 원주 DB 영입...이집트 국가대표 출신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집트 출신 포워드 에삼 무스타파(26)를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이집트 태생으로 신장 206cm의 무스타파는 각 연령별 국가대표를 경험했으며, 미국 미들 테네시 대학에서 NCAA 리그를 거쳤다. 그는 올 시즌 NCAA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14.5점, 9.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 구단은 "터프함과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유한 무스타파가 앞서 영입한 빅맨 헨리 엘런슨과 함께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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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래리 버드' 포워드 플래그, NBA 신인 1순위로 댈러스행
'제2의 래리 버드'라는 별명을 가진 포워드 쿠퍼 플래그(18)가 2025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되며 댈러스 매버릭스에 합류했다. 불과 1.8%의 1순위 추첨 확률을 뚫고 행운을 잡은 댈러스는 26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NBA 드래프트에서 플래그를 1순위로 선택했다. 미국 출신 백인 선수가 1순위로 선발된 것은 1977년 마이클 켄트 벤슨 이후 48년 만의 일이다. 플래그는 또한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1순위로 지명되는 기록을 세웠다. 듀크대 1학년(2006년 12월 21일생)인 플래그는 키 6.8피트(약 207cm), 윙스팬 7피트(약 213cm)의 우수한 피지컬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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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레전드→NBA 구단주' 로드리게스, 미네소타 15억달러 인수
MLB에서 14차례 올스타에 오른 레전드 알렉스 로드리게스(미국)가 NBA 구단 오너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AP통신은 25일 "NBA 사무국이 로드리게스와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 마크 로리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5억달러(약 2조466억원) 인수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이번 승인으로 로드리게스와 로리는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WNBA 미네소타 링스를 전 구단주 글렌 테일러로부터 정식 인수하게 됐다.로드리게스는 1994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MLB 데뷔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양키스를 거치며 올스타 14회, 아메리칸리그 MVP 3회,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5회 등 찬란한 족적을 남긴 야구계 슈퍼스타다.로드리게스와 로리는 2021년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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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kt 해먼즈 영입'...2024-2025시즌 61경기 17.2점 활약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수원 kt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레이션 해먼즈를 영입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206cm 키와 109kg 체중의 포워드 해먼즈는 2024-2025시즌 61경기 출전해 경기당 평균 17.2점, 9.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올렸다.뛰어난 운동능력과 함께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득점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해먼즈는 이미 KBL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리그 특성과 팀 전술에 신속하게 적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해줄 핵심 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해먼즈는 "KBL의 전통적인 명문 구단인 현대모비스에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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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트리플 크라운' 26세에 득점왕-MVP-파이널MVP...선더 첫 우승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구단 역사상 첫 우승으로 이끈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가 26세의 젊은 나이에 카림 압둘자바,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등 NBA 레전드들만이 이뤄낸 '한 시즌 평균 득점 1위-정규시즌 MVP-파이널 MVP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23일 오전(현지시간 22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펼쳐진 2024-25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7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29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정상 등극을 완성했다. 이미 올 시즌 정규리그 MVP와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MVP를 석권했던 길저스알렉산더는 팀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으며 파이널 MV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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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클라호마시티, 첫 우승…파이널 MVP 길저스알렉산더 29점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챔피언결정(7전 4승제) 7차전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1로 이겼다.2015-2016시즌 이후 9년 만에 열린 챔프전 7차전 끝장 승부에서 2008년 연고지를 옮기고 재창단한 오클라호마시티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에는 1978-1979시즌 우승한 적 있다.1999-2000시즌(준우승) 이후 2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챔프전에 오른 인디애나는 1976년 NBA 참가 이후 첫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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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08경기 경험' 나이트, 소노 유니폼 입는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NBA 경험을 보유한 빅맨 네이던 나이트(27)를 영입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키 203cm, 몸무게 115kg의 나이트는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을 졸업한 뒤 2020-21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애틀랜타 호크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활약했다. NBA 통산 108경기에 출전해 평균 3.7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4-25시즌에는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저장 광사 라이언즈 소속으로 뛰었다.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며, 46경기에서 평균 25분 출전해 11.4득점, 7.8리바운드, 1.2스틸, 1.1블록의 안정적인 성적을 올렸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나이트에 대해 "농구지능(BQ)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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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빅딜이다' NBA 듀랜트, 피닉스 떠나 휴스턴행 확정...서부 판도 요동
NBA 15차례 올스타 선정자 케빈 듀랜트가 휴스턴 로키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ESPN은 23일 오전 "피닉스 선스와 휴스턴이 듀랜트를 중심으로 한 빅딜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듀랜트 영입 대가로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올해 1라운드 10순위 지명권, 2라운드 지명권 5개를 피닉스에 제공했다. 트레이드는 현지시간 다음 달 6일부터 정식 적용된다. 올 시즌 서부 콘퍼런스에서 52승 30패로 2위 시드를 확보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하며 일찍 시즌을 마감한 휴스턴은 이번 영입을 통해 우승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올스타 센터 알페렌 셍귄을 주축으로 아멘 톰슨, 프레드 밴플리트 등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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