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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2026-2027시즌 조 편성 확정...KCC B조·소노 A조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 나설 한국 두 팀의 상대가 정해졌다.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사무국은 3일 2026-2027시즌 12개 클럽의 조 편성을 발표했다.한국 몫은 두 자리다. 지난 시즌 KBL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가 출전권을 확보했다.소노는 A조에서 알바크 도쿄(일본), TSG 고스트호크스(대만), 하스 브롱코스(몽골)와 만난다. KCC는 B조에서 마카오 호우촌,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대만), 나가사키 벨카(일본)를 상대한다.새 얼굴이 많다. 소노를 포함해 5개 팀이 처음 출전한다. 반면 류큐 골든 킹스와 2시즌 연속 4강에 오른 타오위안 파우이안은 다시 정상을 노린다.헨리 케린스 EASL 최고경영자(CEO)는 "검증된 챔피언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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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사적 후원 알선한 NBA 클리퍼스, 지명권 5년 치 박탈+벌금 408억원 중징계
벌금 3천만 달러(약 408억원)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 치 1라운드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전면 박탈. NBA 사무국이 3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에 내린 징계다. 향후 5년간 특별 감시도 받는다.사유는 샐러리캡 우회다. 사무국은 독립 조사 기관 결과를 근거로, 구단이 거래 기업 4곳에 비즈니스 제공을 조건으로 커와이 레너드의 사적 후원 계약을 알선했다고 밝혔다. 레너드와 대리인의 경비 대납도 확인됐다.레너드 측 책임도 인정됐다. 당시 비즈니스 매니저 데니스 로버트슨을 통해 구단을 압박했고, 대납액은 상환하지 않았다.제재는 수뇌부까지 미쳤다. 스티브 발머 구단주는 승인·방조 책임으로 1년간 활동이 정지됐다. 질리언 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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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중, 상주중 20점 차 완파…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첫 승
남중 농구 강호 용산중이 상주중을 20점 차로 물리치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용산중은 2일 경북 상주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예선 H조 첫 경기에서 상주중을 상대로 김동준과 주하준의 쌍포를 앞세워 91-71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용산중은 김동준이 2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주하준도 27점을 보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는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했다.A조에서는 금명중이 양정중을 크게 따돌리고 첫 승을 거뒀다.금명중은 김시현(22점)과 조준영(21점)이 나란히 20점 이상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친 가운데 양정중을 104-58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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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가대표 센터 영입' 신한은행, 아시아 쿼터로 황샹팅 품었다...골밑 보강
골 밑을 강화할 장신 자원을 데려왔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대만 국가대표 출신 센터 황샹팅(33)을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경력이 탄탄하다. 국립 타이완 사범대를 졸업한 황샹팅은 대만 여자농구리그 중화텔레콤에서 뛰어온 대표팀 자원이다. 2017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동메달에 이어 FIBA 여자 아시아컵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했다.기록도 준수하다.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모두 소화하는 183㎝의 그는 2026시즌 32경기에서 평균 10.3득점 5.0리바운드를 올렸다. 2점슛 성공률 52.1%, 자유투 성공률 88.1%로 골 밑 집중력과 마무리 능력이 돋보였다.기대도 크다. 신한은행은 그가 뛰어난 신장과 골 밑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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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농구 시즌 마지막 승부…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에서 9월2일 개막
2026년 중고농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경북 상주에서 막을 올린다.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중부 11개 팀, 남중부 31개 팀, 여고부 9개 팀, 남고부 27개 팀 등 총 78개 팀이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올 시즌 전국 규모 대회의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팀들은 한 해 동안 쌓아온 전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올 시즌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마지막 전국대회다운 수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남고부는 참가팀 숫자만 27개에 달하는 만큼 예선부터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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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위해 독일 출국...나이지리아·프랑스·헝가리와 조별리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월드컵 출전을 위해 독일로 떠났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회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한국은 올해 3월 최종 예선을 통과해 17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B조에 편성된 한국은 9월 4일 나이지리아, 6일 프랑스, 7일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는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고 2·3위는 결정전을 치른다.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어서 출전하지 못한다. 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미국에서 독일로 이동해 9월 1일 합류하며, 허예은(KB)과 강이슬(우리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이 주축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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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다녀온 FA 데려가려면 보상해야...KBL, 우회 경로 막았다
KBL이 미계약 자유계약선수(FA)의 국내 복귀 시 적용되는 보상 규정을 구체화했다.KBL은 28일 KBL센터에서 제32기 제1차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FA 협상 절차는 현행대로 유지된다.다만 FA 미계약 선수가 해외 리그를 거쳐 KBL로 돌아와 다른 구단과 계약하면, 해당 구단은 미계약 당시 공시된 보수 순위에 따라 원소속 구단에 보상해야 한다. 해외 진출을 통한 보상 규정 우회를 막기 위한 조치다.반면 해외 진출 없이 미계약 상태로 3년이 지난 선수는 이적 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KBL은 2026-2027시즌 경기 규칙과 대회 운영 요강, 유니폼 규정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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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돌아온 한국 남자농구, 레바논에 74-93 완패...월드컵 예선 조 최하위
에이스가 돌아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에 완패하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 최하위로 처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레바논 주크 미카엘에서 열린 예선 2라운드 윈도4 경기에서 74-93으로 졌다. 일본과 중국이 승리하며 한국은 3승 4패로 F조 최하위가 됐고, 최근 3연패에 빠졌다.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성적은 1승 6패다.한국은 NBA 서머리그를 마치고 합류한 이현중의 외곽포 두 방으로 1쿼터를 24-18로 앞섰으나, 3쿼터 막판 자드 칼릴에게 역전 점프슛을 내주며 60-63으로 밀렸다. 4쿼터에는 14점을 올리는 동안 30점을 헌납했다.이현중은 11점 5리바운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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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드래프트 미지명 정혜윤 추가 선발...U-18 청소년 대표 출신 가드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았던 선수에게 길이 열렸다. 우리은행 구단은 25일 여자프로농구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정혜윤(마산여고)을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2008년생 만 17세, 신장 165㎝의 정혜윤은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가드다. 전주원 감독은 스피드를 갖춘 자원으로 미래 선수층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결정은 구단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지명 6명 중 3명이 외국 국적자였고, 국내 선수 상당수가 미지명됐다.정혜윤은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닌 만큼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정식 엔트리 등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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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린다' 천군만마 이현중이 온다...남자농구의 희망
굴욕을 딛고 반전을 노린다. '천군만마' 이현중이 가세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최근의 연패를 끊으려 한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어 31일 수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경기를 치른다.상황은 녹록지 않다. 1라운드에서 3승 3패 조 2위로 2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누적 승점(9점)을 안고 F조 4위에 있다. 2라운드는 각 조 1∼3위와 4위 중 성적이 좋은 한 나라만 본선에 오르는데, 한국은 중국·사우디와 승점이 같고 첫 상대 레바논과는 격차가 크다.분위기도 가라앉았다. 한국은 지난 15∼16일 일본 원정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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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결정전서 아쉬운 패배' U-18 농구, 뉴질랜드에 97-102 패...4위 마감·월드컵행은 확보
입상은 아쉽게 놓쳤지만 월드컵행은 지켜냈다. 한국 18세 이하(U-18)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3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지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U-18 FIBA 아시아컵 3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97-102로 졌다. 전날 준결승에서 호주에 74-111로 완패해 3·4위전으로 밀렸던 한국은 이 경기마저 내주며 4위로 마감했다.절반의 성과는 남았다. 4강에 들어 내년 체코에서 열리는 FIBA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우승했던 2022년 이후 4년 만의 입상을 노렸으나 불발됐다.분전은 돋보였다. 전반을 49-49로 맞선 한국은 3쿼터 72-7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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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로스앤젤레스, 코네티컷 제압하며 6연패 탈출...박지현 4분 출전 무득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6연패를 끊었다.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을 77-68로 눌렀다. 다만 8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미 무산된 상태다.레이 버렐이 3점 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렸고, 은퇴를 발표한 은네카 오그우미케는 11득점 11리바운드로 통산 131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4분을 뛰며 3점 슛 한 개를 던졌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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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완패' 한국 U-18 농구, 준결승서 밀려 3·4위전으로
높이의 벽 앞에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국 U-18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호주에 완패했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U-18 FIBA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호주에 74-111로 졌다. 8강에서 대만을 꺾고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4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격차가 컸다. 높이를 앞세운 호주에 리바운드에서 18대 66으로 크게 밀린 것이다.분전한 선수도 있었다. 윤지원이 18점 6리바운드로 앞장선 것이다. 박태준이 16점, 윤지훈이 12점 4스틸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와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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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8강서 대만 107-79 제압...월드컵 티켓 확보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신종석 감독의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던 한국은 4년 만에 4강에 올랐고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손에 넣었다.1쿼터를 24-1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51-34까지 달아났고, 후반에는 엄지후와 윤지훈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엄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과 윤지원이 각각 26점, 1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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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3번째 5억 달러 클럽 눈앞' 하든 클리블랜드 잔류...3년 9천700만 달러 재계약
노장이 잔류와 함께 역사에 다가섰다.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남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FA 자격을 얻은 하든이 클리블랜드와 3년 9천700만 달러(약 1천32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정표가 걸려 있다. 계약을 모두 이행하면 하든은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랜트에 이어 NBA 역대 세 번째로 누적 수입 5억 달러(6천974억원) 클럽에 가입한다. 이달 26일 37세가 되는 그는 르브론에 이어 37세 이상의 나이에 9천만 달러 이상 보장 금액을 따낸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활약이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2월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그는 팀을 2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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