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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DB 알바노, 종료 1초 전 버저비터 3점 슛...SK에 극적 역전승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서울 SK를 꺾었다. DB는 11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에 65-63 신승을 거뒀다. DB는 12승 8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고, SK는 10승 10패로 2연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경기 주도권은 SK가 쥐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3점 슛을 터뜨린 SK는 자밀 워니의 활약에 힘입어 전반을 34-30으로 앞서 마쳤다. 후반에도 워니와 김형빈의 외곽 슛으로 리드를 이어갔고, 4쿼터까지 DB의 추격을 뿌리쳤다.DB는 알바노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알바노는 4쿼터 헨리 엘런슨의 3점 슛을 어시스트하고 직접 외곽 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좁혔다. 종료 1분 47초 전 에삼 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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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부상 복귀'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55점 차 대파...개막 최다승 타이기록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개막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11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NBA 컵대회 8강전에서 피닉스 선스를 138-83으로 완파하며 24승 1패를 기록했다.개막 후 25경기에서 24승을 거둔 팀은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후 처음이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개막 24연승 후 25번째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8연승 후 지난달 6일 포틀랜드에 패한 뒤 다시 16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활액낭 염증으로 이탈했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복귀전에서 28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8번의 슛 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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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 WKBL 올스타 팬 투표 1위 질주...김단비와 278표 차 접전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WKBL 올스타 팬 투표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WKBL은 11일 정오 기준 이이지마가 8735표로 김단비(아산 우리은행·8457표)를 278표 차로 앞서고 있다고 발표했다.지난 6일 시작된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는 국내 스타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현재 순위가 유지되면 WKBL 올스타 사상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의 팬 투표 1위가 된다. 이이지마는 앞서 지난 5일에도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MVP에 선정된 바 있다.2위 김단비가 역전에 성공하면 2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팬 투표 1위를 기록한다. 3위 신이슬(인천 신한은행), 4위 이해란(용인 삼성생명)이 뒤를 잇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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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윌슨,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정규리그 MVP·수비수·파이널 MVP·득점왕 '올킬'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센터 에이자 윌슨이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최근 4시즌 중 3차례 팀을 정상에 올린 윌슨에게 이 영예를 안겼다고 발표했다.윌슨은 정규리그에서 평균 23.4점, 2.3블록으로 각 부문 1위를 기록했고, 10.2리바운드와 3.1어시스트를 추가했다. 2020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WNBA 사상 최초로 네 번째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피닉스 머큐리를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윌슨은 PO 12경기에서 평균 26.8점, 10.0리바운드, 3.3어시스트, 2.5블록으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AP통신에 따르면 윌슨은 W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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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뉴욕 NBA컵 4강 진출…베인 37점·브런슨 35점 폭발
올랜도 매직과 뉴욕 닉스가 NBA컵 준결승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8강전에서 올랜도는 마이애미를 117-108로, 뉴욕은 토론토를 117-101로 꺾었다. 두 팀은 14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별리그 동부 B조 4전 전승 올랜도는 베인이 후반에만 25점을 몰아넣는 등 3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석스 20점 등 선발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파월 21점 등 선발 전원 10점 이상 기록했지만 3쿼터에서 주도권을 내주며 4연패에 빠졌다. 뉴욕은 브런슨이 3점슛 6개 포함 35점, 하트가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타운스는 14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토론토는 잉그럼 31점에도 4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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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소노의 반등 이끄는 이정현...프로농구 2라운드 MVP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BL은 10일 이정현이 104표 중 56표를 얻어 워니(SK·23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2023-2024시즌 5·6라운드 연속 수상에 이은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다. 2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2.3점을 기록해 국내 선수 1위, 전체 4위에 올랐다. 모든 경기 두 자릿수 득점에 3점슛도 평균 3.2개로 1위를 차지했다. 소노는 시즌 8위(7승 11패)지만 이정현·켐바오·나이트 삼각편대 활약으로 2라운드 5승 4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MVP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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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자크 브롱코스 98-83 제압...EASL 3연패 끊고 첫 승
창원 LG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뒤늦게 첫 승을 신고했다. 9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몽골 자크 브롱코스를 98-83으로 꺾으며 조별리그 3연패를 끊었다. 지난달 원정에서 28점 차 대패를 당한 뒤 홈에서 설욕에 성공했다.2024-2025 프로농구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LG는 이날 유기상, 양준석, 마레이, 타마요, 에릭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마레이-에릭 '트윈 타워'로 골밑 우위를 점하며 전반을 49-41로 마쳤고, 3쿼터 이후 격차를 벌려 4쿼터 초반 20점 차까지 달아났다. 상대 추격 때마다 타마요와 최형찬이 외곽슛으로 분위기를 끊었다.마레이가 21점 10리바운드 11도움으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양홍석도 21점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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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소노 꺾고 3연승...선두 LG와 1경기 차
안양 정관장이 선두 추격에 속도를 올렸다. 9일 고양 소노 아레나 원정에서 소노를 87-78로 꺾으며 3연승(13승 7패)을 달렸다. 선두 창원 LG(14승 5패)와 1경기 차로 좁혔고, 소노 상대 6연승도 이어갔다. 유도훈 감독은 통산 416승으로 KBL 사령탑 단독 3위에 올랐다.정관장은 전반 6명의 선수가 골고루 외곽슛을 성공시키며 42-36으로 앞섰다. 3쿼터 김영현의 3점슛 3개로 14점 차까지 벌렸으나 연속 파울로 리드를 까먹으며 65-61로 4쿼터에 진입했다.4쿼터 시작 직후 변준형과 워싱턴이 연달아 3점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상대 실책을 틈타 12점을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3분 13초 전 변준형 득점으로 16점 차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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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쏟아냈는데' 에드워즈 활약 무색...미네소타, 피닉스에 105-108 역전패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40득점을 쏟아냈으나 팀의 연승 행진이 끊겼다. 미네소타는 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105-108로 패하며 5연승이 중단됐다. 15승 9패로 서부 6위를 기록한 미네소타는 승리한 7위 피닉스(14승 10패)에 1경기 차로 추격당했다.에드워즈 40점, 줄리어스 랜들 21점 8도움의 맹활약에도 3쿼터 초반 뤼디 고베르의 퇴장이 악재였다. 고베르는 덩크를 시도하던 마크 윌리엄스의 허리를 팔꿈치로 밀쳐 플래그런트 파울 2를 받았다. 69-69 동점 상황에서 퇴장당한 뒤 미네소타는 끝내 역전에 실패했다. 윌리엄스는 부상 없이 팀 내 최다 22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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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점 차 뒤집었다' DB 알바노 4쿼터 연속 득점으로 역전승...현대모비스 6연패 수렁
원주 DB가 에이스 이선 알바노의 활약으로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공동 3위에 올랐다. 8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82-77로 승리해 11승 8패를 기록, KC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6연패로 9위(6승 13패)에 머물렀다. 전반은 공격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낸 현대모비스가 44-41로 앞섰다. 3쿼터 초반 서명진 외곽슛을 시작으로 8연속 득점하며 11점 차까지 벌렸다. DB는 알바노 주도로 반격해 무스타파 리바운드 득점 등 7연속 득점으로 60-60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4쿼터 69-69에서 알바노가 자유투 2개로 앞서갔고, 해먼즈 3점슛에 역전당했지만 알바노가 다시 득점한 뒤 종료 1분 52초 전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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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3점슛 4개 20득점' 하나은행, 신한은행 추격 뿌리치고 5연승…단독 선두 질주
부천 하나은행이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전에서 69-58로 승리해 6승 1패를 기록, 2위 KB와 1.5경기 차로 벌렸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이상범 감독 부임 후 환골탈태했다. 1쿼터 15-14 접전 후 2쿼터에서 달아났다. 박소희의 3점슛 두 방을 시작으로 1라운드 MVP 이이지마 사키의 연속 득점 등 14점을 몰아쳤다. 전반을 35-22로 크게 앞섰다. 3쿼터 신한은행이 맹추격했다. 히라노 미츠키 3점 플레이, 최이샘 3점슛에 홍유순·김진영 득점까지 터지며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4쿼터 초반 박소희·정현의 연속 3점슛으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고, 종료 2분 21초 전 11점 차를 만들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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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없이도 15연승…오클라호마시티 23승 1패 독주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가 에이스 없이도 기세를 이어갔다. 8일(한국시간) 유타 원정에서 131-101로 완파하며 구단 최다 타이 15연승을 달렸다. 24경기 23승 1패, 승률 0.958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굳혔다. 2·3위 레이커스·너기츠(17승 6패)와 5.5경기 차다. 개막 후 24경기 23승 1패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가 개막 24연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길저스알렉산더(평균 32.8점)가 왼쪽 팔꿈치 활액낭염으로 올 시즌 처음 결장했다. 하르텐슈타인, 도트도 빠졌지만 1쿼터 45-20으로 앞서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홈그렌과 윌리엄스가 각각 25점을 올렸고 벤치에서 두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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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끊었다' 우리은행, 삼성생명 추격 뿌리치고 62-59 승리...김단비 17득점 13리바운드 맹활약
지난 시즌 준우승팀 우리은행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원정 경기에서 62-59로 승리했다. 2승 5패로 여전히 최하위지만 5위 신한은행(2승 4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삼성생명은 3승 4패로 4위에 밀렸다. 1쿼터 김단비·이명관·세키 나나미가 5점씩 넣으며 16-11로 앞섰다. 2쿼터 이민지가 8점을 몰아쳐 33-25로 전반을 마쳤고, 3쿼터까지 49-4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삼성생명이 반격했다. 강유림 3점슛으로 51-54까지 따라붙었고, 종료 1분 35초 전 조수아 자유투로 59-60이 됐다. 그러나 김단비가 자유투 2점을 추가하며 62-59로 도망쳐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단비가 17점 1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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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대반격' LG, 17점 뒤집고 kt에 66-63 역전승...선두 질주
창원 LG가 극적인 역전극으로 선두를 지켰다.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66-63으로 승리하며 2연승(14승 5패)을 거뒀다. 2위 안양 정관장(12승 6패)과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kt는 2연패(9승 10패)로 6위에 머물렀다.이틀 연속 경기에 나선 LG는 2·3쿼터 슛 난조로 각각 7점씩만 올리며 3쿼터 종료 시점 42-59로 크게 뒤처졌다. 그러나 4쿼터 마이클 에릭의 연속 골밑 득점과 양홍석의 외곽슛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6분여를 남기고 53-59까지 따라붙었다.에릭 덩크와 유기상 3점슛으로 58-59까지 좁힌 LG는 1분 34초 전 윤원상의 3점슛으로 61-61 동점을 만들었다. kt가 36.1초 전 아이재아 힉스 골밑슛으로 63-61을 만들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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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NBA 통산 득점 톱10 진입...카멜로 앤서니 제쳐
LA 클리퍼스의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36)이 NBA 역대 득점 순위 10위에 올랐다. 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4점을 기록하며 통산 2만8천303점을 달성, 카멜로 앤서니(2만8천289점)를 넘어섰다.역대 득점 순위는 르브론 제임스(4만2천268점)가 1위이며, 카림 압둘자바, 칼 말론,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디르크 노비츠키, 윌트 체임벌린이 2~7위다. 전날 역대 8번째로 3만1천점을 돌파한 케빈 듀랜트(3만1천51점)가 8위, 샤킬 오닐(2만8천596점)이 9위에 올라 있다.하든은 "득점 순위 톱10에 들 기회는 없을 것 같았다. 그 선수들은 저보다 훨씬 크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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