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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뉴욕, 성탄절은 레이커스' NBA, 르브론의 필라델피아 빅매치 일정 먼저 공개
새 유니폼을 입은 슈퍼스타의 대결이 줄지어 잡혔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빅 매치' 일정을 미리 공개했다.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를 포함해 시선을 끄는 경기들의 일정을 발표했다.중심은 제임스의 상징적인 무대들이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0월 21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는데, 이날은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경기이자 뉴욕이 챔피언 깃발을 게양하는 날이다. 그의 홈 데뷔전은 10월 23일로, 고향 팀이자 2016년 우승 반지를 낀 클리블랜드 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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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 ‘쾌속 질주’
경복고와 용산고가 왕중왕전 4강 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올해 출전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복고는 1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8강전에서 인헌고를 75-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중심에는 경복고의 ‘쌍포’ 정우진과 박지오가 있었다. 정우진은 25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오도 24점을 보태며 인헌고 수비를 거침없이 흔들었다. 두 선수가 나란히 20점 이상을 책임진 경복고는 경기 내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인헌고의 추격을 뿌리쳤다.용산고도 치열한 접전 끝에 전주고를 60-57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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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경복고, 양정고에 진땀승…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 진출
올 시즌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경복고가 양정고와 접전 끝에 2점 차 승리를 거두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10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송영훈이 29점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양정고를 76-74로 물리쳤다.이로써 8강에 오른 경복고는 계성고를 82-56으로 꺾고 올라온 인헌고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양정고의 적극적인 공세에 고전했다. 1쿼터를 23-23으로 팽팽하게 마친 경복고는 2쿼터 들어 조금씩 주도권을 잡으며 전반을 43-39로 앞선 채 마쳤다.하지만 후반 들어 양정고의 거센 반격에 밀리면서 경복고는 승리를 장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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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6-2027시즌 10월 3일 개막...팀당 54경기
프로농구 2026-2027시즌이 10월 3일 개막해 내년 4월 11일 끝난다.KBL은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 일정을 10일 발표했다. 평일 1경기, 주말 3경기로 주당 11경기를 치르는 것이 원칙이다.개막전은 10월 3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다. 같은 시각 고양 소노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오후 4시 30분에는 안양 정관장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잠실실내체육관 철거로 서울 삼성은 서울 SK와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쓴다. SK는 BCL 아시아 참가로 약 2주간 경기가 없고, LG는 창원실내체육관 시설 개선 공사로 10월 한 달간 홈경기를 치르지 못한다.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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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은 NBA 캠프, 안영준은 재활' 남자 농구 대표팀, 두 축 빼고 일본 원정 나선다
두 핵심 자원을 빼고 원정길에 오른다.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과 포워드 안영준(SK) 없이 일본 원정 평가전에 나선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에 이현중과 안영준을 제외한 12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4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 점검 무대다.제외 사유는 엇갈린다. 대표팀은 애초 16명이 소집됐으나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부상으로 지난달 말 빠졌다. 여기에 이현중은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미니 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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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5분여 출전 1어시스트...스파크스 78-84 패
짧은 출전 시간에 남긴 것은 어시스트 하나였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5분여를 소화했으나 팀은 졌다.박지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5분 13초를 뛰었다. 3점 슛 1개를 포함해 야투 3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결과도 아쉬웠다. LA 스파크스는 골든스테이트에 78-84로 져 시즌 12승 19패로 15개 팀 중 10위에 자리했다.같은 날 역사적 장면도 나왔다. 미네소타 링크스의 가드 케일라 맥브라이드가 댈러스 윙스전에서 3점 슛 10개를 성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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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피아여고, 온양여고 84-59 완파…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2연패 순항
여고농구 최강 광주수피아여고가 온양여고를 여유 있게 꺾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을 신고했다.지난해 대회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는 9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예선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온양여고를 84-59로 완파했다.광주수피아여고는 김사랑이 24점, 김담희가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합작하며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광주수피아여고는 첫 경기부터 25점 차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남고부 16강전에서는 강호 용산고가 배재고를 85-52로 크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용산고는 이승민이 2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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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대전고 대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3연승으로 조 1위 16강 진출
용산고가 대전고를 대파하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용산고는 8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전고를 상대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108-33으로 대승을 거뒀다.용산고는 배대범이 22점, 김민기가 19점, 이승민이 1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용산고는 일찌감치 승기를 굳히며 대전고에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용산고는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용산고는 16강에서 배재고와 맞붙는다.C조에서는 양정고가 충주고를 82-35로 크게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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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A조서 일본과 격돌...9월 13일 맞대결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경쟁한다.대회 조직위원회가 8일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9월 10일 사우디,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FIBA 랭킹은 일본 22위, 한국 57위, 사우디 65위, 인도네시아 94위로, 랭킹과 홈 이점을 모두 갖춘 일본이 최대 변수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6일 FIBA 월드컵 예선 1라운드 6차전에서 일본을 2점 차로 꺾었다. 오는 15·16일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도 예정돼 실전 점검이 가능하다. 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을 앞세운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조별리그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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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경복고, 여수화양고 대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토너먼트 확정
올 전관왕 경복고가 여수화양고를 대파하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2연승을 달성,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경복고는 7일 전남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H조 예선 2차전에서 박지오(26점)와 김호원(22점)의 활약을 앞세워 여수화양고를 94-59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복고는 예선 2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경복고는 1쿼터 초반부터 박지오의 높은 슛 성공률을 앞세워 공격을 주도하며 24-15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전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한 경복고는 전반을 40-34로 마친 뒤, 후반 들어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포를 가동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려 여유 있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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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부산중앙고에 22점 차 대승…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 신고
올해 전관왕에 오른 경복고가 부산중앙고를 완파하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경복고는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H조 1차전에서 부산중앙고를 98-76으로 제압했다. 박지오가 26점, 김호원이 22점, 정우진이 19점을 올리는 등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승리를 이끌었다.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박지오와 김호원의 내·외곽포가 고르게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0-34로 앞선 경복고는 후반 들어 높은 야투 성공률을 앞세워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결국 22점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조에서는 용산고가 안양고를 98-71로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다.한편 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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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WKBL 퓨처스리그 준우승...결승서 아란마레에 54-79 패
용인 삼성생명이 퓨처스리그 정상 문턱에서 멈춰 섰다.삼성생명은 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결승에서 일본여자프로농구 2부 리그 아란마레에 54-79로 졌다. 이다연이 14점을 넣었으나 20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바이 쿰바 디야산을 앞세운 상대를 넘지 못했다.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아란마레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을 거뒀고, 디야산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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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홍대부고 81-55 완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 신고
남고농구 강호 용산고가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용산고는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김민기의 22점 활약을 앞세워 홍대부고를 81-55로 제압했다.경기 초반부터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력을 선보인 용산고는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선 용산고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결국 26점 차 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남고부 예선 C조 경기에서는 광주고가 김경륜의 23점을 넣는 수훈을 세우며 양정고를 58-52로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광주고는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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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5일 해남서 개막…89개 팀 열전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5일부터 14일까지 전남 해남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슬체육관, 동백체육관, 구교체육관, 금강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권역별 주말리그를 통과한 중·고등부 강호들이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대회 규정이 적용돼 권역별 주말리그 입상팀뿐 아니라 권역리그 참가팀 가운데 추가 선발된 팀에도 왕중왕전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남녀 중·고등부를 포함한 총 89개 팀이 출전해 지난해 73개 팀보다 16개 팀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에 가까운 대회가 펼쳐질 전망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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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최준용 나란히 빠졌다' 부상으로 농구대표팀 제외...14명 체제로 월드컵 예선 준비
두 명의 주축이 부상으로 빠졌다.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한국농구 남자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두 선수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추가 발탁 없이 14명 체제로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일정은 촘촘하다. 남자 대표팀은 오는 8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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