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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평균 7.3득점' DB, 버튼이 있어 승부처가 즐겁다
해결사는 승부처에 강하다. 믿을만한 해결사를 보유한 팀은 4쿼터 승부처가 두렵지 않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3개 구단에는 공통점이 있다. 4쿼터에 더 강한 해결사를 보유했다. 공동 2위에 올라있는 전주 KCC와 서울 SK에게는 올시즌 4쿼터 평균득점 2,3위에 올라있는 안드레 에밋(7.2점)과 애런 헤인즈(6.0점)가 있다.2017-2018시즌 4쿼터 평균득점 1위 선수는 누구일까. 그는 1위 팀 유니폼을 입고 있다. 올시즌 4쿼터에 평균 7.3점을 기록하고 있는 원주 DB의 디온테 버튼이다.버튼은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도 4쿼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4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는 등 32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해 DB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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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레전드 매치' 유남규 vs 현정화…이것이 탁구다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세계 탁구를 주름잡았던 유남규(49·삼성생명), 현정화(48·렛츠런) 감독이 모처럼 라켓을 들고 명불허전의 실력을 뽐냈다. 두 감독은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금융 한국탁구챔피언십 및 제 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결승에 앞서 '레전드 매치'를 펼쳤다. 이번 매치는 11점 2세트 경기로 열렸다. 남녀 힘의 차이가 있는 만큼 현 감독이 3점을 먼저 얻고 경기를 시작했다.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이었다. 현 감독이 3점을 먼저 얻고 시작했지만 유 감독이 곧바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현 감독이 특유의 날카로운 스매싱으로 9-5 리드를 잡았으나 유 감독이 기어이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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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높이에 막힌 도로공사의 독주
현대건설이 높이로 한국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현대건설을 2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5-14 23-25 25-15)로 제압했다. 승부는 높이에서 갈렸다. 현대건설은 장점인 블로킹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압박했다. 블로킹 13-7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다. 공격진의 고른 활약도 돋보였다. 주포 엘리자베스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7득점으로 활약했다. 황연주(14득점)와 황민경(13득점), 양효진(10득점) 등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도로공사는 2, 3라운드 MVP에 빛나는 이바나가 26득점, 토종 에이스 박정아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믿었던 정재영-배유나 센터 라인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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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전지희,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 정상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동현(23 · 한국수자원공사)이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 대회에서 생애 첫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김동현은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금융 한국탁구챔피언십 및 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장우진(22 · 미래에셋대우)에 세트스코어 4-2 역전승을 거뒀다. 학생부와 일반부가 모두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을 가리는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부활의 계기가 될 우승이다. 고교 랭킹 1위였던 김동현은 2012년 에쓰오일에 입단,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에 힘을 보태며 차세대 에이스로 꼽혔다. 그러나 이후 에쓰오일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긴 슬럼프에 빠졌고,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 나서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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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시상식 빛낼 용품 최초 공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할 시상용품이 처음 공개됐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시상대와 시상요원 의상, 시상 트레이, 시상품, 시상 음악 등을 공개했다. 올림픽에서 103회, 패럴림픽에서 80회 걸쳐 열리는 시상식에 쓰이는 용품들이다. 디자인의 경우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융·복합시켜 대한민국의 정서와 아름다움, 정이 담겼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시상식 역시 한국의 정서를 담은 프로그램 개발로 평창 대회만의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시상대는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인 기와 지붕과 단청, 그리고 내려앉은 눈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컬러를 적용했다. 무게와 이동, 설치의 편의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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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vs 현정화, 전설의 맞대결…그 결과는
역시 한국 탁구의 전설들이었다. 세계 탁구를 주름잡았던 유남규(49 · 삼성생명), 현정화(48 · 렛츠런) 감독이 모처럼 라켓을 들고 명불허전의 실력을 뽐냈다. 두 감독은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금융 한국탁구챔피언십 및 제 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결승에 앞서 '레전드 매치'를 펼쳤다. 2017년 한국 탁구를 마무리하는 대회의 스페셜 이벤트였다.특히 이 매치 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은퇴식이 열리는 상황.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두 감독의 매치는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다. 당시 유 감독은 남자 단식, 현 감독은 양영자와 함께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둘은 한국 탁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유 감독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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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러시아' 내부고발자 "IOC 비겁하다" 맹비난
'푸틴이 나를...' 러시아 도핑 추문을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IOC가 러시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않는다며 맹비난했다. 사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자료사진)러시아의 국가 주도 금지약물 검사 조작 행위를 폭로한 내부고발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맹비난했다. 러시아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을 지경이지만 IOC가 제대로 신변을 보호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27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도핑 조작을 폭로한 전 러시아반도핑기구 모스크바 연구소 소장인 그리고리 로드첸코프 박사의 변호인은 IOC를 "비겁하다"고 비난했다. 의뢰인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로드첸코프 박사의 폭로 자료로 IOC와 세계반도핑기구는 러시아의 도핑 조작 실태를 조사해 확인했다. 이후 IOC는 소치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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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유니시티코리아 후원 협약 체결
KB손해보험 배구단이 유니시티코리아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KB손해보험은 "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허봉열 부단장, 주장 이선규,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총괄 조경규 상무가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유니시티코리아는 '바이오스라이프 E에너지', '코어헬스팩', '본메이트 칼슘'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KB손해보험에 제공한다.유니시티코리아 조경규 상무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KB손해보험 배구단과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유니시티의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유니시티와 함께 KB손해보험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과 함께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KB손해보험 전영산 단장은 "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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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더블더블에 4.4블록슛' KB 박지수, 3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간판 센터 박지수가 올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7일 박지수가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86표 중 34표를 획득해 23표를 얻은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프로 2년차 박지수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박지수는 3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5분을 소화하며 13.4점, 12.2리바운드, 2.4어시스트, 1.2스틸, 4.4블록슛을 기록했다. KB스타즈는 박지수의 활약에 힘입어 3라운드에서 우리은행(5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승률(4승1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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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도 천재 소녀 등장, 중학생 최초 국가대표
탁구에 이어 배드민턴에도 중학생 돌풍이 불어닥쳤다. 중학생으로는 한국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성인 대표로 발탁됐다. 주인공은 여자 단식의 안세영(15 · 광주체중 3학년)이다. 고교와 대학, 실업팀 언니들을 모두 연파하고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안세영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배드민턴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단식에서 7전 전승을 거뒀다. B조 1위를 차지해 순위결정전을 치르고 않고 자동으로 국가대표가 됐다.이번 대회 단식 선발전은 A, B조로 풀리그로 나뉘어 남녀 각각 8명씩을 뽑는다. 각 조 1, 2위는 자동 선발되고 3~8위는 순위결정전을 통해 가린다. 안세영은 순위결정전 없이 자동 선발됐다. 중학생이 선발전을 거쳐 성인 대표로 뽑힌 것은 최초다. 간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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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이바나, V-리그 3라운드 MVP로 우뚝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이바나(한국도로공사)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문성민은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0표를 획득해 팀 동료 신영석(9표)을 제치고 남자부 3라운드 MVP에 올랐다. 대한항공의 밋차 가스파리니는 8표, 삼성화재 박철우와 김규민은 각각 1표씩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에 이어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여자부에서는 이바나가 압도적인 표 차로 MVP의 주인공이 됐다. 이바나는 총 23표로 동료 문정원(3표), 이효희(1표) 등을 따돌리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바나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MVP까지 석권하며 여자부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한편 남자부 MVP 시상은 2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여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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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또 대이변' 중학생, 세계 4강 꺾고 최초 4강행
이변의 연속이다. 초등학생에 이어 중학생 선수가 한국 탁구 역사를 새로 썼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사상 첫 남자 단식 4강을 이룬 선수가 탄생했다. 조대성(15 · 대광중 3학년)이 국내 최강을 꺾는 사고를 쳤다. 조대성은 2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금융 탁구챔피언십 및 제71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국가대표 에이스 이상수(27 · 국군체육부대)에 4-3(11-8 3-11 6-11 11-9 11-9 8-11 11-5)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중학생이 4강에 오른 것은 조대성이 최초다. 25일 오준성(11 · 오정초 5학년)이 초등학생으로 이 대회 최초로 3회전(32강)에 오른 데 이은 파란이다. 오준성은 또 초등생으로 처음으로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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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최수빈, 기업은행과 인삼공사 3대2 트레이드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전격 트레이드에 나선다.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26일 리베로 채선아와 2년차 레프트 고민지, 신인 세터 이솔아를 인삼공사로 보내고 레프트 최수빈과 박세윤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5명의 선수는 26일 새로운 소속팀으로 이동했다.'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를 마무리한 가운데 두 팀은 전격적으로 소속 선수를 바꾸며 전력의 퍼즐을 맞췄다. 두 팀은 "분위기 쇄신 및 비주전 선수의 출전 기회 확대를 위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올 시즌 V-리그 여자부의 '1강'으로 분류됐던 IBK기업은행은 3라운드가 끝난 현재 9승6패로 3위에 그치고 있다. 인삼공사 역시 5승10패로 5위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번 트레이드는 두 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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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후보 선수 전임지도자들, 불우이웃 성금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지도자들이 연말을 맞아 뜻깊은 일을 했다.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후보 선수 전임 지도자회는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강추위 속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기부한 것. 전임 지도자회는 2015년 서울 전농동 주민센터, 지난해는 신림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한 바 있다. 김순윤(육상) 전임 지도자회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소외계층들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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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이종현 날자 3점슛 수비가 강해졌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100% 승률을 기록한 최근 7경기에서 평균 85.3득점을 기록했다. 이 기간 팀 평균 득점 순위는 5위다. 딱 중간 정도. 그런데 평균 실점은 75.7점으로 가장 낮았다. 득실점 차이가 무려 +9.6점으로 컸다. 매경기 상대를 평균 9.6점차로 눌렀다는 의미다.201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영입한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의 분발이 눈에 띈다. 이종현은 7연승 기간에 평균 14.1점, 8.0리바운드, 2.1어시스트, 1.86블록슛, 야투성공률 52.8%를 기록했다. 이전 18경기 기록(8.8점, 6.4리바운드, 야투성공률 46.7%)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발전이다.이종현의 자신감 상승은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골밑 경쟁과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크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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