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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FIS 극동컵 2년 연속 종합 우승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32·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시리즈에서 2년 연속 남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정동현은 5일까지 2019-2020시즌 알파인 극동컵 시리즈에서 회전 1위(340점), 대회전 2위(398점) 등 합계 738점을 획득, 남자부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2010∼2012년, 2016년, 지난해에 이어 통산 6번째 종합 우승이다.이번 시즌 극동컵은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한국에서 열렸고, 일본과 러시아에서 이달 말까지 이어질 에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남은 대회가 모두 취소되며 1위를 달리던 정동현의 우승이 그대로 확정됐다. 정동현은 이번 시즌 극동컵에서 우승 2차례, 준우승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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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 돈치치, 윌리엄슨과 신예 대결서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지난 시즌 신인왕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슈퍼 루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과의 대결에서 완승을 했다. 돈치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4번째이자 개인 통산 22번째 트리플더블(30점·17리바운드·10어시스트)을 작성하는 맹활약을 펼쳐 127-123, 연장전 승리를 이끌었다.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출전한 윌리엄슨도 21점을 넣고 리바운드 6개를 잡아냈지만, 돈치치의 위력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댈러스는 2연패를 끊고 38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를 지켜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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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억되고 싶은 손기정 선수' 꿈 담은 포스터 나왔다
"나의 평생소원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 손기정으로 기억되는 것이다"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소원을 담은 포스터가 나왔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5일 페이스북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포스터에는 베를린 올림픽 당시 우승 테이프를 끊는 손 선수 가슴에 국적인 'KOREA'를 삽입했고, 그의 평생 꿈을 새겨넣었다.반크는 이 포스터를 세계 곳곳의 스포츠 역사 사이트, 박물관, 백과사전, 인터넷 사이트 등에 퍼뜨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시태그 달기(#SohnKeeChung, #Korea 등) 운동도 전개한다.박기태 반크 단장은 "1945년 광복 이후 75년이 지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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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시장 진출' 볼빅, 유소년팀 창단
배드민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스포츠 브랜드 볼빅이 유소년 배드민턴팀을 창단했다.볼빅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유소년 선수 7명과 코치 4명으로 구성된 '볼빅 유소년 배드민턴팀' 창단식을 열었다고 5일 전했다.단장은 진성용 현 세현고 교장(전 서울체고 감독)이 맡고, 감독에는 이치훈 전 던롭 배드민턴단 플레잉 감독, 코치에는 정진우 전 고창초 코치가 선임됐다.서울특별시 강서구는 훈련 장소 제공, 선수 수급, 홍보 등을 지원한다. 선수단은 엘리트반과 생활체육반으로 나눠서 운영한다.엘리트반은 전문 선수를 꿈꾸는 학생을 발굴해 한국 배드민턴 미래를 주도하도록 하고, 생활체육반은 배드민턴을 전공으로 입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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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테니스 한국-이탈리아, 무관중 경기로 진행
한국과 이탈리아의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경기에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탈리아 테니스협회는 "6일부터 이틀간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열리는 2020 데이비스컵 예선(4단 1복식) 한국과 이탈리아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다. 특히 한국과 이탈리아는 전 세계적으로도 중국 다음으로 확진 환자가 많이 나오는 나라여서 이번 대회 개최에 우려의 소리가 높았다.다만 대회 장소인 칼리아리 섬이 이탈리아 본토와는 떨어진 곳이어서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예선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관중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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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커리, 6일 복귀…'디펜딩 챔피언' 토론토와 대결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드디어 복귀전을 치른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왼손 골절로 출전하지 못했던 커리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토론토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차례 최우수선수로 뽑힌 커리는 지난해 10월 말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왼손을 다친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전 커리가 출전한 경기는 4경기에 불과하다. 최근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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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산탄젤로, 코로나19 위협에 이탈리아로 돌아가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외국인선수 산탄젤로가 자기나라로 돌아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4일 "산탄젤로가 불안해했다. 선수 본인은 나가고 싶어했고, 구단도 리그가 언제 재개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팀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웃으면서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산탄젤로의 출국이 최종 확정됐고, 산탄젤로는 4일 오후 2시5분 비행기로 자기나라인 이탈리아로 떠났다.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V리그에서는 IBK기업은행의 어도라 어나이가 퇴출요구에 이어 산탄젤로가 2번째로 이탈한 외국인선수가 됐다. 그러나 프로농구에서는 앨런 더햄, 바이런 멀린스, 보리스 사보비치 등이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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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춘계중고연맹전은 취소
2020시즌 대학농구 U-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막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4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2020년 경기 일정을 지연 개최 또는 축소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16일 개막 예정이던 올해 대학농구 U-리그는 26일로 한 차례 개막일이 미뤄졌고, 이번에 다시 개막일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연기된 개막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역시 13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57회 춘계전국남녀연맹전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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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어나이, 구단에 '퇴출' 요구…"코로나19 두려워"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어도라 어나이(24·미국)가 한국을 떠나고 싶다며 구단에 퇴출을 요청했다.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나이는 4일 구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다는 취지의 문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어나이는 아울러 퇴출 문제가 코로나19 확산 문제에 있는 만큼 본인에게 귀책 사유가 없다며 잔여 연봉을 보전해달라고 요구했다.갑작스러운 어나이의 주장에 IBK기업은행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구단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잔여 연봉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의 요구를 들어주기 난처하다"라며 '만약 어나이에게 혜택을 줄 경우 다른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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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트 51득점…브루클린, 보스턴에 21점차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8강 플레이오프 진출 굳히기에 들어갔다. 브루클린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TD가든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1점차의 열세를 뒤집고 연장전 끝에 보스턴 셀틱스에 129-120으로 역전승했다.카리스 레버트가 51점 중 37점을 4쿼터와 연장전에 퍼부어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브루클린은 4연패에서 탈출, 동부 콘퍼런스 7위(27승 33패) 자리를 지켰다. 턴오버를 연발한 브루클린은 보스턴에 한때 21점 차로 뒤져 승리가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레버트의 분전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레버트는 115-118로 뒤지던 4쿼터 종료 0.2초 전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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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착실히 준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연기 혹은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4일 재차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정부로서는 계속해서 예정대로의 대회 개최를 향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도쿄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스가 장관은 IOC가 3일(현지시간) 조직위원회, 일본 정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지난달 중순 구성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TF에서) 정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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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체기사 여자농구 박지수, 정규리그 5라운드 MVP
박지수(청주 KB0)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WKBL은 4일 박지수가 기자단 투표에서 70표 중 44표를 받아 박혜진(아산 우리은행·9표)을 제치고 개인 통산 여덟번째 라운드 MVP가 됐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5라운드 다섯 경기에 출전, 평균 12.8득점, 10.6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이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이소희(부산 BNK)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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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 김단비, 4월 결혼 "저를 놓친 남성분들 축하"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30)가 4월 결혼한다. 김단비는 3일 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 4월 18일 결혼합니다.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드립니다"라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고생은 예비 남편만 하는 걸로…"라고 재치 있는 글솜씨를 이어가며 "많은 분이 축하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수구 국가대표 출신 유병진 씨로 알려졌다. 2007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BNK)에 지명된 뒤 곧바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된 김단비는 2010년 세계선수권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농구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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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들은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라고 권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전 세계 선수들에게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라고 권고했다.IOC 집행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 및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예정된 하계대회 성공을 위해 전념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IOC는 2월 중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일본 정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며 “IOC는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 WHO의 권고를 계속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도쿄 올림픽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릴 예정이지만,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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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올림픽담당상 "2020년 중이라면 연기 가능한 것으로 해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는 가운데 올림픽을 담당하는 일본 장관이 연내 연기 가능성을 거론해 향후 일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움직임이 주목된다.NHK에 따르면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은 3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의 연기 가능성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그는 이번 올림픽을 연기하는 것이 가능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 도시 계약에는 IOC가 취소할 권리를 지니는 것은 '본 대회가 2020년 중에 개최되지 않는 경우'라고만 쓰여 있으며 이 해석에 따라서는 2020년 중이라면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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