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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밖은 괜찮다?' 애매한 해석 내린 V-리그
'오심 사건'으로 오점을 남긴 V-리그가 또다시 심판진의 미숙한 경기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필 '오심 사건'의 명백한 피해자였던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논란이 될만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문제는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린 지난 2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양 팀 모두에 이날 경기 결과는 중요했다. KB손해보험은 '오심 사건'으로 가라앉은 선수단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다. 현대캐피탈 역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삼성화재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승점을 노렸다. 경기는 KB손해보험의 승리로 끝이났다.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안방에서 승점 2를 챙겼다. 하지만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생했다. 경기 출전이 불가한 KB손해보험의 이동엽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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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판매 60% 돌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입장권 판매율이 60%를 돌파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가 지난 21일 기준으로 목표치인 107만매 중 65만5천매를 판매해 61%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2만매 판매가 목표인 패럴림픽은 37%인 8만1천매가 판매됐다"고 덧붙였다.종목별로는 알파인스키가 81%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79%, 쇼트트랙 74%, 봅슬레이 70% 등의 순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인다. 내년 2월9일 펼쳐지는 개회식의 판매율은 67%다.조직위는 지난달 1일 시작된 성화 봉송이 전국을 돌며 누적 참여자가 80만 명에 달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홍보대사들의 활약과 롱패딩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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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챔프 김수철 은퇴 선언…정문홍 선수로 복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26, 팀포스)이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로드FC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베스트 파이터 오브 더 이어)을 수상한 직후다. 양박을 쫙 빼입고 무대에 오른 김수철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운동하면서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며 "선수로서 목표한 것을 모두 이뤘다. 로드FC 정문홍 전 대표님이 대표직을 내려놓았듯 저도 이 일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철의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에 후끈 달아올랐던 장내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로드FC 내부 관계자도 몰랐을 정도로 김수철의 은퇴는 극비였다. 구체적인 은퇴 이유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김수철은 지난 4월 로드FC 038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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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으로 끝냈다…함서희, 로드FC 1차 방어 성공
로드FC 여성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격투기 여제' 함서희는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5 XX 여성부 아톰급 1차 방어전에서 진 유 프레이(32, 미국)를 1라운드 4분 40초 만에 펀치 KO로 제압했다. 아톰급 세계랭킹 1위와 2위의 싸움은 시종일관 긴장감이 넘쳤다. 함서희는 거리를 둔 채 기회를 엿봤다. 이후 전광석화 같은 연타를 잇따라 적중시키며 페이스를 서서히 자기 쪽으로 가져갔다. 승부는 한 방으로 갈렸다. 함서희의 레프트 펀치가 진 유 프레이의 안면에 꽂힌 것. 상대가 넘어지자 함서희는 그대로 달려들어 파운딩을 날렸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함서희는 국내 여성 종합격투기 선구자다. 2007년 일본단체 '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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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공주' 임소희, 로드FC 한일전서 통쾌한 승리
'우슈 공주' 임소희(20)가 9개월 만의 로드FC 복귀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임소희는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5 XX 여성부 50kg 계약체중 경기에서 아라키 미키(34, 일본)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임소희는 당초 출전할 예정이던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대체 선수로 투입됐지만 상대를 손쉽게 이겼다. 1라운드는 임소희가 우세했다. 킥과 펀치로 포문을 연 임소희는 종료 3분 여 전 타격공방 중 라이트 펀치를 미키의 안면에 적중시켜 다운을 빼앗았다. 상대 복부에 강력한 니킥을 꽂아 넣기도 했다. 이후 그라운드로 끌고 가려는 상대와 한 치의 양보 없는 클린치 싸움을 벌였다. 2라운드. 양 선수는 스탠딩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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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8연승, 시원하게 뚫린 ‘하이패스’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패배를 잊었다. 도로공사는 2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3-1(21-25 25-15 25-23 25-20)로 역전승했다.적지에서 첫 세트를 내준 여자부 선수 도로공사(11승4패.승점34)는 이후 내리 3세트를 가져오며 연승을 8경기로 늘렸다. 특히 2위 현대건설(9승6패.승점27)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이바나가 양 팀 최다 30득점으로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였고 박정아와 배유나(이상 15득점)도 30점을 합작했다. 도로공사는 블로킹(6-14)의 열세를 서브 득점(8-3)과 범실(15-21)에서 만회했다.현대건설은 양효진이 26득점, 황연주가 12득점하며 제 몫을 했지만 외국인 선수 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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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종규 복귀한 LG 꺾고 1위 수성
서울 SK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선두를 수성했다. 창원 LG는 팀의 기둥 김종규(26 · 207cm)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3연승이 무산됐다. SK는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LG와 원정에서 79-71로 이겼다. 이날 지면 시즌 첫 3연패에 1위를 내줄 뻔했지만 선두를 지켰다. 18승8패가 된 SK는 원주 DB(17승8패)에 0.5경기 차 1위를 달렸다.테리코 화이트가 팀 최다 2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SK는 최준용(15점 7리바운드), 애런 헤인즈(14점 9리바운드), 김민수(11점 8리바운드)에 신인 안영준(10점)까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하며 고루 활약했다. LG는 제임스 켈리가 양 팀 최다 27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LG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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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건오, 로드걸 이은혜 앞에서 2라운드 TKO패
심건오(28)가 짝사랑을 고백한 '로드걸' 이은혜 앞에서 패했다. 심건오는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 FC 영건스 38 무제한급 경기에서 크리스 바넷(31, 미국)에 2라운드 3분 33초 만에 프론트킥에 의한 TKO패했다. 1라운드부터 밀렸다. 심건오는 바넷에게 레그킥과 펀치 정타를 잇따라 허용했다. 2라운드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복부에 강력한 뒤차기를 맞고 경기를 포기했다. 안타까운 패배였다. 경기 후 이은혜는 승리한 바넷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심건오는 전날 계체량에서 이은혜에게 꽃을 전하며 "제 마음은 장난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경기에서 이겨서 누나랑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짝사랑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1월 30일 이은혜가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심건오가 바넷에게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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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못 이룬 올림픽 金, 제가 선물할게요"
신유빈(13 · 청명중)에 이은 또 한 명의 '탁구 신동'이 탄생했다. 올림픽 탁구 은메달리스트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40)의 아들 오준성(11 · 오정초)이다. 오준성은 2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은행 한국탁구챔피언십 및 제71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손석현(아산고 1학년)에 세트스코어 3-2(11-7 8-11 11-6 9-11 11-9) 승리를 거뒀다. 학생부와 일반부의 구분 없이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초등학교 5학년생이 5살 많은 형을 이긴 것이다. 4년 전인 2013년 이 대회에서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신유빈이 용인대 소속 여자 선수를 눌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초등학생이 상급학교 학생을 이긴 것이다. 오준성 역시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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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 OK저축은행, 外人 교체 효과가 없다
마르코(OK저축은행)는 8경기째 웃지 못했다.한국전력은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에서 3-1(34-32 25-19 21-25 25-14)로 승리했다.펠리페가 양 팀 최다 30득점으로 한국전력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위 공격 8개에 블로킹 4개, 서브 득점 3개를 곁들여 지난 KB손해보험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전광인도 17득점했고 센터 이재목이 양 팀 최다인 5개의 블로킹을 잡으며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에서는 비록 득점은 없었지만 서재덕도 약 2달 만에 코트 복귀전을 치렀다.OK저축은행은 조재성(19득점)과 송희채(18득점), 송명근(11득점)의 활약에도 8연패의 부진이 계속됐다. OK저축은행이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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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신유빈, 또 파란…여고 랭킹 2위 격파
'탁구 신동' 신유빈(13 · 청명중)이 또 다시 이변을 일으켰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대학생 선수를 꺾은 지 4년 만에 다시 실업팀 입단을 앞둔 언니를 제압했다. 신유빈은 2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금융 한국탁구챔피언십 및 제71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강다연(문산수억고)을 3-2(12-10 3-11 7-11 11-7 11-5)로 눌렀다. 강다연은 올해 여고 랭킹 2위의 강자다. 고교 졸업반으로 명문 대한항공 입단이 확정된 선수다. 2013년 이 대회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신유빈이 또 사고를 친 것. 당시 9살이던 신유빈은 용인대 소속 선수를 4-0으로 완파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당시 상대 선수가 운동을 쉬다가 나온 터라 공백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그야말로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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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23일 中 광저우서 꿈나무 동계훈련
최경주재단은 23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그랜드 레이크 G.C에서 2017 골프꿈나무 동계훈련을 한다.2007년 이후 10회를 맞은 최경주재단의 골프꿈나무 동계훈련은 최경주 이사장이 직접 골프 기술 및 인성교육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다수의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현재까지 13명의 남녀 프로골퍼를 배출했다.올해 역시 최경주 이사장의 주특기인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 다양한 골프 샷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기술 훈련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중국어 교육, 미술 심리치료교실, 골프 룰 교육, 비전 교육 등 체계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소화한다.최경주 이사장은 “매년 동계훈련에 참여하여 결실을 얻는 꿈나무를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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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LPGA·E1, 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LPG 전문기업 E1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교남 소망의 집에서 'E1 채리티 오픈' 기금으로 마련된 운동화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영미 KLPGA 부회장, 강정석 E1 지원본부장, 황규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과 함께 2017시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이지현(21)이 참석했다.'E1 채리티 오픈'은 선수 기부 6000만원과 E1 기부 6000만원을 더해 총 1억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6000만원이 교남 소망의 집 등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등록된 100여개 시설에 지원된다.이지현은 "뜻깊은 운동화 전달식에 우승자로서 참석하게 돼서 기쁘다.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것도 기쁜데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도 참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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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 박을까요?" 리우 실패·입대 뒤 '이상수 전성시대'
현재 남자 탁구 대표팀 에이스는 이상수(27 · 국군체육부대)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비로소 기량이 활짝 폈다. 올해 세계 최강 중국의 톱랭커들을 잇따라 꺾으며 한국 탁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상수가 올해 이룬 업적은 간단치 않다. 지난 6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단식 선수로는 10년 만에 메달(동)을 목에 걸었다. 2007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 때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의 동메달 이후 처음이었다. 유 위원 이후 이렇다 할 재목이 나오지 않았던 한국 남자 탁구에도 서광이 비쳤다. 세계선수권에서 1991년 김택수(동), 2003년 주세혁(은), 2005년 오상은(동), 2007년 유승민(동)에 이어 메달 계보를 이었다. 특히 이상수는 6월 16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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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로 해법 찾겠다"던 KB, 알렉스가 끊어낸 연패 사슬
22일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열린 의정부 체육관. 오심 사건의 피해자로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승리 키워드로 서브를 꼽았다. 권 감독은 "서브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풀어야 할 것 같다. 올해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서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앞선 두 차례의 대결에서 서브가 잘 들어간 팀이 웃었다"며 서브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이날 두 감독의 예상대로 서브가 잘 들어간 팀이 웃었다. 서브에서 우위를 보인 KB손해보험이 승리를 챙긴 것이다. KB손해보험은 서브 에이스 11-5로 현대캐피탈을 압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있었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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