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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만큼 빛나는 조연…韓 쇼트트랙 계주 메달 이끈다
쇼트트랙은 그동안 동계올림픽에서만 21개의 금메달을 따낸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양궁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으로 금메달을 23개로 늘리기 이전까지 한국의 최대 메달밭은 쇼트트랙이었다. 쇼트트랙은 양궁에 내줬던 대표 효자 종목 타이틀을 되찾을 기회를 잡았다. 그것도 안방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다. 특히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전관왕을 노린다. 500m 단거리를 비롯해 1,000m, 1,500m, 그리고 3,000m 계주 등 총 4개의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쌍두마차' 심석희(한국체대)와 최민정(성남시청)의 기량은 이미 검증됐다. '맏언니' 김아랑(고양시청)도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낼 능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계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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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해설위원 "최두호가 이긴다…4R가 승부처"
"최두호가 이긴다. 스티븐스의 낮은 로킥을 경계하고 4라운드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이교덕 UFC 해설위원의 말이다. '수퍼보이' 최두호(랭킹 13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미국·랭킹 9위)와 격돌한다. 경험과 랭킹은 스티븐스가 앞선다. 스티븐스는 종합격투기 전적 26승(17KO) 14패, UFC 전적 13승 13패다. 반면 최두호는 종합격투기 전적 14승(11KO) 2패, UFC 전적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랭킹 역시 스티븐스가 4계단 높다.그러나 10일 현재 해외 베팅 사이트는 근소하게 최두호를 톱독(-155), 스티븐스를 언더독(+135)으로 평가한다. 최두호를 향한 팬들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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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kt 감독"삼성·모비스 외에도 자신감 갖길"
프로농구 부산 kt 조동현 감독이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무려 한 달이 넘는 동안 이어온 12연패를 끊었기 때문이다. kt는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97-96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8일 이후 33일 만의 승리다. 당시 상대도 삼성이었다. 올 시즌 kt가 거둔 5승 중 3승(1패)이 삼성전이었다. 나머지 2승은 울산 현대모비스(2승2패)를 상대로 거뒀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연패를 하는 동안 감독도, 선수들도 힘들었다"면서 "연패에서 탈출하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유독 삼성에 강하다. 이에 대해 조 감독은 "원래 골밑에서 우위를 보이면 이기는데 삼성이 리카르도 라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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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IBK 승리 이끈 파다르·김희진의 '서브 쇼'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서브 쇼'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격파했다. 우리카드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23)으로 완파했다. 외국인 선수 힘 싸움에서 우리카드가 앞섰다. 파다르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1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공격 성공률도 55.8%로 좋았다. 이날 팀이 기록한 서브 에이스 역시 모두 파다르의 손에서 나왔다. 대한항공의 밋차 가스파리니도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23득점(공격 성공률 57.1%)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파다르의 존재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승점 3점을 챙긴 우리카드(9승 14패·승점 28)의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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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 "전반기 MVP? DB 선수 전원입니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는 이번 주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한다. 시즌이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원주 DB를 상위권 후보로 꼽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올스타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를 마친 DB는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서있다. DB 돌풍은 전반기 최대 이슈였고 또 흥행을 이끌어 가는 힘이었다.DB는 10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73-69로 이겼다. 시즌 전적 24승9패를 기록해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경기가 끝나고 이상범 DB 감독에게 전반기 MVP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상범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우리 선수 전원"이라고 답했다.이상범 감독은 "김주성과 윤호영, 두경민, 버튼, 벤슨 등 간판 선수들이 있지만 김태홍과 서민수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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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 한숨 "왜 kt는 삼성하고만 하면 잘 하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부산 kt의 시즌 4차전이 열린 10일 잠실실내체육관. 연패 팀들의 올스타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였다. 삼성은 최근 2연패, kt는 무려 12연패에 빠져 있었다. 분위기로만 보면 kt가 더 승리가 절실했다. 그러나 삼성도 최근 2연패로 봄 농구의 마지노선인 6위 인천 전자랜드와 승차가 3 .5경기로 벌어진 상황. 물러설 수 없는 승부였다. 다만 kt는 올 시즌 삼성에 강했다. 4승28패, 최하위에 허덕이고 있지만 2승을 삼성에 거뒀다. 올 시즌 kt가 유일하게 우세를 보인 팀이 삼성이다. 이에 대해 이상민 삼성 감독은 "kt는 다른 팀들과 하면 힘을 못 쓰는 것 같은데 우리와 모비스 하고만 경기하면 이상하게 잘 하더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kt는 모비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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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에 약한 LG, '역전의 명수' DB 벽은 높았다
역전승이 유독 많은 원주 DB와 역전패가 잦은 창원 LG가 만났다. 양팀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18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DB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부터 화두는 '역전'이었다. 역전의 명수 DB의 이상범 감독은 "김주성을 4쿼터에 배치하고 어차피 4쿼터가 승부처니까 그때까지 끌고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시즌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반면, 4쿼터 싸움에서 무너질 때가 많았던 LG의 현주엽 감독은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무너지는데 막판 고비만 넘기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전반전까지는 DB가 40-32로 앞섰다. LG는 2쿼터 10분동안 스코어 싸움에서 12-21로 밀렸다. 실책을 7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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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중1 신유빈, 고교 언니들 꺾고 우승
'탁구 신동' 신유빈(14·청명중 1학년)이 중고교 통합 대회에서 중학생은 물론 고교생 언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신유빈은 10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제55회 전국남녀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은(호수돈여중 3학년)을 3-0(11-4 11-6 11-7)으로 완파했다. 중고생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중학생은 물론 고교생 강자들을 누르고 정상에 올라 기쁨이 더했다. 모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들이었다. 예선에서 신유빈은 박민주(대송고 2학년)와 최지인(청명고 1학년)을 연파하고 16강에 올랐다.16강전부터는 예비 여고생들과 맞붙었다. 신유빈은 중학교 랭킹 1위의 16강 유한나(문산수억중 3학년)를 3-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8강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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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의 오세근 매직팀 vs 스피드의 이정현 드림팀
오세근(KGC)의 선택은 높이, 이정현(KCC)의 선택은 스피드였다.KBL은 10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나설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 1위 오세근과 2위 이정현이 나머지 22명을 드래프트로 뽑아 팀을 나눴다.오세근은 가장 먼저 데이비드 사이먼(KGC)를 뽑아 의리를 지켰다. 관심사는 역시 KGC의 2011-2012시즌 우승 멤버의 향방이었다. 이정현의 첫 번째 선택도 우승 멤버 양희종(KGC)이었다. 이어 오세근이 우승 멤버 박찬희(전자랜드)를 뽑자 이정현 역시 당시 우승을 함께 한 김태술(삼성)을 지명했다. 이후 둘의 선택이 엇갈렸다.오세근은 장신 포워드 최준용(SK)을, 이정현은 김종규(LG)를 각각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오세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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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기대해!" 시작된 韓 컬링의 위대한 도전
'빙판 위의 체스' 한국 남녀 컬링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여자 대표팀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남자 대표팀 역시 국제무대에서 충분히 통할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평창에서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남녀 컬링 대표팀은 1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3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평창에서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한다. 김민정(37) 감독을 비롯해 스킵(주장) 김은정(28), 김경애(24·서드), 김선영(25·세컨드), 김영미(27·리드), 김초희(22·후보)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은 2014 소치 대회 이후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주장 김은정은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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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충전' 韓 아이스하키, 올림픽 데뷔만 남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국의 동계올림픽 역사를 크게 바꾸는 중요한 변곡점이다. 특히 넘지 못할 벽으로만 여겨졌던 아이스하키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빠른 성장을 통해 남녀 모두 올림픽 무대를 밟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특히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1위 캐나다(2-4패)를 비롯해 3위 스웨덴(1-5패), 4위 핀란드(1-4패)와 상대하며 3전 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분명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을 확인했다.상대가 100% 최상의 전력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100%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지만 올림픽 데뷔를 앞둔 선수들은 분명 자신감이라는 큰 소득을 얻었다.1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아이스하키 대표팀 수비수 이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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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뗀 에어리얼, 새로운 효자종목을 꿈꾼다
“에어리얼은 어느 종목보다 메달 가능성이 높다”동계올림픽 출전 역사상 한국의 사실상 모든 메달은 눈이 아닌 얼음 위에서 나왔다. 그중에서도 쇼트트랙에 집중됐다. 이 때문에 4년마다 돌아오는 동계올림픽은 쇼트트랙에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덕에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 외에도 눈 위에서 열리는 다양한 종목으로 선수 저변이 확대되며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덕분에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썰매 종목인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설상 종목인 스노보드 등에서 메달 기대감이 커졌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넓어진 한국 동계스포츠의 범위에 여전히 포함되지 않는 ‘블루오션’은 존재한다.가장 대표적인 종목이 에어리얼이다. 에어리얼은 스키를 신고 슬로프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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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마차' 심석희-최민정…"라이벌?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 받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쌍두마차' 심석희(한국체대)와 최민정(성남시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기대하는 대표주자다. 두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존재감 덕분에 여자 쇼트트랙은 내심 전 종목 석권(500m, 1,000m, 1,500m, 3,000m 계주)까지 노린다. 두 선수를 두고 누가 더 우월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최민정은 이번 시즌 월드컵을 4관왕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리고 네 차례의 월드컵 성적을 합산한 세계랭킹에서 네 종목 모두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약점으로 꼽힌 500m 단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메달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는 주인공이다. 월드컵 성적은 최민정이 앞서지만 경험은 심석희가 더 풍부하다. 심석희는 이미 2014 소치 대회에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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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달' 악몽 지운다…男 쇼트트랙 "계주 메달은 반드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여자 대표팀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지만 남자 대표팀은 단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이로부터 4년이 지나 다시 다가온 동계올림픽. 이번에는 안방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 쇼트트랙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기대치도 상당하다. 남자 대표팀 역시 4년 전 아픔은 잊고 평창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 종목인 5,000m 계주 금메달을 반드시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1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꼭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쇼트트랙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금빛 질주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맏형' 곽윤기(고양시청)를 비롯해 서이라(화성시청), 임효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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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 복귀? 최부경 몸상태가 더 걱정
"유리 같아서 잘 관리해줘야 합니다."SK 문경은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김선형의 복귀가 늦어지는 탓도 있지만, 최부경의 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김선형 복귀 문제보다 최부경의 몸 상태를 더 걱정하고 있는 문경은 감독이다.문경은 감독은 "최부경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김선형보다 더 걱정"이라면서 "무릎이 더 안 좋아질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최부경은 무릎 통증으로 지난해 12월28일 KGC전부터 3경기를 결장했다. 문경은 감독은 "무릎이 안 굽혀졌다. 물을 빼는데 피가 섞여 나왔다. 도저히 안 되겠다 생각해서 쉬게 했다"고 설명했다.당초 예정보다 일찍 복귀했다. 7일 KCC전 복귀가 예상됐지만, 5일 DB전에서 코트를 밟았다. 출전시간은 10분15초.문경은 감독은 "붓기가 빠졌었다. 이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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