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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전자랜드의 3점포' 승부처에서 터졌다
전자랜드는 3점슛 최하위다. 경기당 평균 6개의 3점슛을 넣고 있다. 1위 DB(9.3개)보다 3개 이상 적다.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삼성전.전자랜드는 터지지 않는 외곽에 고전했다. 4쿼터 중반까지 던진 3점슛 15개 가운데 고작 2개만 림을 통과했다. 브랜든 브라운이 30점 넘게 올렸지만, 터지지 않는 외곽 탓에 종료 3분56초 전 73-74로 뒤졌다.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3점포가 터졌다. 전자랜드와 삼성의 승패를 바꿔버린 결정적인 3점포 두 방이었다.종료 3분40초 전 박찬희가 경기를 뒤집는 3점포를 림에 꽂았다. 이어 브라운의 골밑 득점이 나왔고, 종료 2분22초 전에는 차바위가 3점 릴레이에 가세했다. 강상재의 2점까지 더해지면서 스코어는 순식간에 83-74가 됐다. 승부가 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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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설원 마라톤?' 6일 서울컵 크로스컨트리 개최
'도심 속 미리보는 올림픽' 서울컵 크로스컨트리가 개최된다. 서울시스키협회(회장 정귀환)는 6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 일대에서 2018 서울 국제 크로스컨트리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컵 크로스컨트리는 서울시스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한스키협회, 국제스키연맹(FIS)이 후원하는 대회다.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 러시아, 독일, 호주 등 10개국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뚝섬유원지역 일대 약 1.3km 코스의 특설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해 열린 첫 대회에서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기대주 김마그너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김마그너스는 지난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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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다가온 올림픽…평창패럴림픽 입장권 판매 50% 돌파
지구촌 겨울 축제 동계올림픽의 해가 열린 가운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입장권 판매율도 50%를 넘어섰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입장권이 지난해 12월 21일 37%를 보인 뒤, 판매 속도가 빨라지면서 새해인 1월 3일까지 전체 22만 매 중 11만 매인 50%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 호조가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이자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 선수가 출연하는 광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올림픽 붐이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한류스타 장근석이 패럴림픽 홍보대사 참여한 부분과 부담 없는 입장권 가격에 올림픽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점도 판매율 상승의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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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때문에 평창 불참?" 정치인에 뿔난 美 스포츠계
미국 일부 정치인들이 북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면 불참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에 대해 미국 스포츠계가 반발했다. 미국 피겨스케이팅 연맹 샘 옥시어 회장은 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미국 피겨 대표팀 선발전 기자회견에서 "정치인들은 좀 더 발언을 조심해야 한다"면서 "올림픽을 정치적인 이슈로 몰면 안 된다"고 밝혔다.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면 대회를 보이콧할 수 있다는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의 발언을 일축한 것이다. 대북 강경파인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를 내비친 신년사가 나온 뒤 트위터에 "북한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면 우리는 안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썼다.옥시어 회장은 "올림픽은 정치의 테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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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나는 동갑내기 니퍼트·데얀…수원은 '기회의 땅' 될까
한국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적이 4일 동시에 이뤄졌다.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투수 더스틴 니퍼트(37)가 kt위즈로 둥지를 옮겼다. K리그에서는 FC서울의 간판 골잡이였던 데얀(37)이 라이벌 수원 삼성으로 이적을 확정했다. 니퍼트와 데얀은 종목은 다르지만 닮은 점이 한둘이 아니다. 우선 이날 이적을 확정한 팀들이 모두 수원을 연고지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니퍼트를 품은 kt위즈는 KBO리그 막내 구단으로 지난 2013년 창단해 수원의 야구 열기를 이끌고 있다. 비록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황재균, 니퍼트 등을 영입하며 비상을 위한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데얀 역시 수원을 연고로 하는 수원 삼성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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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추신수·설현, 평창올림픽 목소리 기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각 분야 유명인들이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4일 "연예계와 방송, 스포츠 등 각 분야 유명 스타들이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목소리를 기부, 녹음을 통해 대회 기간 경기장 안팎에서 참가자 응원과 안내 방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포츠는 물론 방송, 연예계 유명인들이 총출동한다. 스포츠계에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정승환(슬레지하키 국가대표 선수)이 참여한다. 방송, 연예계에서는 원로배우 이순재를 비롯해 설현·지민·찬미(AOA), 에릭남(가수), 배성재·이재은 아나운서, 한혜진·이현이(모델) 등이 나선다. 이들 스타는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진행될 스포츠 프리젠테이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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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1위 오세근의 바람 "버튼과 뛰어보고 싶어"
이번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로 드래프트다.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나머지 올스타 22명을 드래프트 방식으로 뽑아 매직팀과 드림팀을 꾸린다.오세근(KGC)은 줄곧 팬 투표 1위를 달렸다. 그리고 3일 팬 투표 1위로 올스타전 출전을 확정했다. 평소 꿈꿨던 오세근 매직팀을 꾸릴 기회다.그렇다면 오세근은 누구와 뛰고 싶을까.사실 오세근은 옛 동료들과 재회를 꿈꿨다. 2011-2012시즌 KGC 첫 우승의 주역들과 뛰고 싶었다. 양희종(KGC)을 비롯해 지금은 뿔뿔이 흩어진 김태술(삼성), 박찬희(전자랜드), 그리고 이정현(KCC)이다.하지만 이정현이 팬 투표 2위에 오르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상황이 됐다.오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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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한화골프단, 한화큐셀로 새 출발
한화골프단이 2018년부터는 한화큐셀골프단으로 새출발한다.한화큐셀은 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1년 창단 후 7년간 한화그룹이 후원했던 골프단을 새롭게 맡아 운영한다고 밝혔다.글로벌 태양광 업계에서 셀생산 세계 1위, 주요 시장 시장점유율 1위, 수익율 업계 1위를 달리는 세계 1위 태양광 기업인 한화 큐셀이 골프단을 후원하는 이유는 시너지 효과다.미국, 일본, 한국, 유럽 등을 주요 시장으로 하는 한화큐셀이라는 점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총 9명의 선수를 보유한 골프단 후원으로 마케팅 활동 극대화를 노린다. 한화골프단은 2011년 3월 창단 후 LPGA투어 11승, KLPGA투어 8승,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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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돕는 전자 시스템, V-리그 데뷔전 어땠나
배구 코트에 낯선 태블릿PC가 등장했다. 과연 그 효과는 어땠을까.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주심과 부심의 명쾌한 판정을 돕기 위한 태블릿PC를 코트에 설치했다.최근 연이은 판정 논란으로 문제가 불거지자 KOVO는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이 사용하는 전자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KOVO는 우선 남녀 팀이 함께 사용하는 서울 장충체육관과 인천 계양체육관에 태블릿PC 등 전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실전에서 활용도를 점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계양체육관에는 두 대의 태블릿PC와 한 대의 노트북이 투입됐다. 주심과 부심이 각각 1대씩 태블릿PC를 활용하며 기존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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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역대급 범실 싸움서 웃다
범실이 쏟아졌다. 결국 승리는 범실이 적었던 대한항공의 몫이다.대한항공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21-25 23-25 25-17 25-22 19-1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 2세트를 내주고 패색이 짙었던 대한항공은 내리 3, 4, 5세트를 가져오며 적지에서 승점 2점을 손에 넣었다. 덕분에 12승9패가 되며 1경기 덜 치른 한국전력(10승10패.이상 승점32)을 밀어내고 남자부 3위로 올라섰다.무려 34개의 범실을 범했지만 가스파리니(25득점)와 곽승석(17득점), 정지석(14득점)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KB손해보험(10승11패.승점29)은 알렉스가 양 팀 최다 27득점했지만 이강원(1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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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대성…' 11연승, 3점슛 딱 1개가 부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거침없던 질주가 10경기에서 멈춰섰다. 1위 원주 DB의 높은 벽에 막혀 11연승이 무산됐다. DB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원정에서 접전 끝에 81-7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DB는 21승9패로 공동 2위(20승10패) 서울 SK, 전주 KCC에 1경기 차 1위를 지켰다. 에이스 두경민이 3점슛 3개 포함, 17점에 양 팀 최다 7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디온테 버튼(2블록슛 7리바운드)과 로드 벤슨(8리바운드)이 36점을 합작했고, 벤치 멤버인 김현호가 11분여만 뛰고도 3점슛 3방으로 9점을 넣은 깜짝 활약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현대모비스는 1일 부산 kt전 대역전극의 주인공 양동근이 이날도 양 팀 최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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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원맨쇼' 삼성생명, 거함 국민銀 격침
용인 삼성생명이 거함 청주 국민은행에 시즌 첫 승을 거두고 3위를 사수했다. 삼성생명은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원정에서 81-74로 이겼다. 상대전 3연패 끝에 첫 승이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를 지켰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8승10패로 공동 4위 인천 신한은행, 부천 KEB하나은행(이상 6승11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엘리사 토마스가 개인 시즌 최다인 37점을 쏟아붓고 리바운드와 가로채기도 양 팀 최다인 16개, 4개를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박하나가 14점, 김한별이 12점(6리바운드 4도움)으로 거들었다. 국민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가 23점 8리바운드, 심성영이 18점, 모니크 커리가 15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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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은 끝났다' KGC 2~3쿼터 해결사 피터슨
KGC가 38-49, 11점 차로 뒤진 채 시작한 3쿼터. 큐제이 피터슨이 해결사로 나섰다.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피터슨이 끝냈다. 3쿼터 첫 득점과 마지막 득점을 해결하면서 홀로 17점을 올렸다. 2점슛 5개 가운데 4개, 3점슛 5개 가운데 3개를 림에 꽂는 최고의 활약이었다. 17점은 3쿼터 kt가 올린 득점과 같았다. 어시스트 2개는 덤이었다.결국 KGC는 3쿼터에만 38점을 올리면서 11점 차를 뒤집었다.피터슨은 3일 kt전에서 95-82로 승리한 뒤 "전반에는 kt 선수들이 힘이 있고, 허슬 플레이 등에서 우리보다 나아 힘든 경기를 했다"면서 "후반 시작 전 모여서 기본부터 하자고 했다. 수비가 되면서 공격까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피터슨은 마이클 이페브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L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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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 기각' WKBL, 진짜 문제는 절차가 아닌데…
새해 첫날 여자프로농구를 뜨겁게 달군 판정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대한 신한은행의 제소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당시 4쿼터 종료 12.9초 전 우리은행 김정은이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 선수에게 반칙하는 과정에서 쏜튼이 팔꿈치를 과격하게 휘둘러 진행된 비디오 판독 절차에 대해 WKBL에 제소했다. 4쿼터 또는 연장 종료 2분 전에는 주심이 비디오 판독 권한을 갖는데 부심이 이를 진행했다는 것. 이에 대해 WKBL은 "당시 쏜튼의 언스포츠맨 라이크(U 파울)은 3심(주심, 제1부심, 제2부심)이 합의를 통해서 주심이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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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56초 동안 11점 차 뒤집은 KGC의 공격적 수비
KGC는 지난 시즌 스틸 1위다. 평균 8.7개의 상대 패스를 훔쳤다.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 이정현(KCC) 등으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이 화려했지만, 상대 패스를 적극적으로 가로채는 공격적인 수비가 챔피언 등극의 힘이었다.김승기 감독도 늘 공격적인 수비를 강조했다. 쉴 새 없이 트랩 수비를 들어가고, 때로는 과감한 도움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올 시즌 이재도를 트레이드로 kt에서 데려온 이유이기도 했다.KGC의 공격적인 수비가 빛났다. 11점 차로 끌려다니는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는데 정확히 2분56초면 충분했다. 상대 패스를 거푸 차단한 덕분이다.KGC는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t와 홈 경기에서 95-82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18승12패를 기록,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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