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월)
-
-
-
-
-
-
김가영, 이미래, 스롱, 김세연과 21세 용현지는16강에 올랐으나 차유람, 김민아, 히다 오리에, 강지은은 32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이미래는 17일 열린 ‘TS샴푸 LPBA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소노캄 고양)에서 용현지와 1, 2위를 다투다 함께 16강에 올랐다. 이미래는 64강, 32강전을 모두 2위 턱걸이로 통과했다. 최연소 프로 용현지는 이미래, 전애린, 오수정등 강자들과의 대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용현지는1이닝에서 6연타를 터뜨리며 선두로 나선 후 한번도 2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용현지는 1위로 64강, 32강전을 통과했다. 스롱은 처음부터 치고 나가 여유있게 선두를 질주했다. 김민아, 백민주, 위카르 등 상대가 만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