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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포상금 총 7억원 지급
대한펜싱협회는 13일 강원도 양구 KCP 호텔에서 수여식을 열어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단에 총 7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한국 펜싱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긴 남자 사브르 대표팀에는 단체전 우승 포상금 2억5천만원이 지급됐다.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개인전 동메달에 따른 포상금 4천만원을 더 받았다.9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결승 진출과 은메달을 합작한 여자 에페 대표팀은 총 1억5천500만원을 받았다.올림픽 단체전 첫 동메달을 일군 남자 에페 대표팀과 여자 사브르 대표팀에는 1억 원씩 전달됐다.펜싱협회 관계자는 메달 포상금 액수가 전체적으로 지난 대회보다 2배가량 인상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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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한국계 머리, 패싱 터치다운 4개+1개 러싱 터치다운 맹활약 애리조나 대승...애틀랜타 구영회는 2개 필드골 성공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이끄는 애리조나 카디널스가 미프로풋볼(NFL) 2021~2022시즌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머리는 13일(한국시간) 열린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개의 패싱 터치다운과 1개의 러싱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애리조나의 38-13 대승을 이끌었다.머리는 이날 1쿼터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5야드 패싱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2쿼터 4분 께 디 안드레 홉키스에게 17야드짜리 패싱 터치다운을 연결, 팀의 17-0 리드를 선사했다. 테네시가 6-17로 따라붙자 머리는 2쿼터 1분 44초를 남기고 자신이 직접 2야드를 돌진해 타치다운을 성공시켰다. 24-6으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맞은 머리는 서드다운 & 3야드 상황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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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프로풋볼리그 '테네시 타이탄스' 공식 후원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연고를 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Tennessee Titans)를 3년 간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가 NFL팀을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NFL은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와 함께 미국 4대 스포츠 중 하나로, 현지시간 9일 2021-2022 시즌이 개막했다.LG전자는 타이탄스 홈구장 전광판 등을 통한 브랜드 광고는 물론 홈 팬들을 위한 LG 프리미엄 가전 체험공간 등을 운영한다.LG전자는 2019년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세탁기 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스포츠팀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LG전자는 미국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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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메드베데프에 져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 좌절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테니스 남자단식 캘린더 그랜드슬램 도전이 좌절됐다.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에게 2시간 15분 만에 0-3(4-6 4-6 4-6)으로 졌다. 올해 앞서 열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휩쓸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경우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 이후 52년 만에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코비치는 마지막 관문인 US오픈을 통과하지 못했다. 1987년생으로 내년에 30대 중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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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2천억원, 스포츠 스타 부자 1위. 메시, 호날도, 프레스콧 순
UFC 스타 맥그리거가 ‘스포츠 스타의 돈 랭킹’ 1위에 올랐고 축구의 메시와 호날두, 미식축구의 프레스콧,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가 그 뒤를 이었다.맥그리거의 지난 해 재산은 1억 2천 8백만 파운드(한화 약 2천 73억원). 하지만 모두 파이터 머니는 아니다. 위스키 판매에 따른 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언젠가 호날도를 제치겠다고 한 그의 장난끼 섞인 장담이 현실이 되었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맥그리거에 이어 2, 3위를 차지했다. 메시는 9천 2백만 파운드( 한화 약 1천4백90억원), 크리스티아노 호날도는 8천5백만 파운드(한화 약 1천3백 77억원)였다. 미식축구 연봉 랭킹 1위 닥 프레스콧의 수입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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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필드 TKO 시킨 벨포트와 제이크 폴, 승자독식 3천만달러 싸움 벌인다
전 UFC 챔피언 비토 벨포트는 12일 58세의 복싱 레전드 에반더 홀리필드를 1회 TKO로 쓰러뜨린 후 '유투버 파이터' 제이크 폴을 불러냈다. '한판 붙자'는 것으로 그는 "제이크 폴, 이제 그만 도망치고 나하고 붙지. 너에게 한 가지 교훈을 줄 수 있어"라며 도전 의사를 표시했다. 그러자 홀리필드-비토 경기를 주최한 '스릴러 파이트 클럽'의 수장인 라이언 카바나가 즉시 둘 간의 승자 독식 경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카바나는 "2천5백만달러에 5백만 달러를 더한 3천만달러(한화 약 351억원)짜리 빅 이벤트를 추수감사절 토요일( 11월 27일)에 갖자고 폴에게 제안했다. 벨포트는 홀리필드와의 경기 전 부터 늘 상대를 먼저 고르는 폴과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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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주년에 아들과 함께 복싱 해설한 트럼프... "선거도 권투처럼 조작가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0주년인 지난 11일(현지시간) 권투 경기 해설자로 나섰다.생존 전·현직 대통령 중 96세로 몸이 불편한 지미 카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9·11 추모식에 참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추모식 대신 뉴욕 맨해튼의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대원을 격려했지만 이날 그의 행보는 9·11보다는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복싱 경기 해설에 초점이 맞춰졌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설자로 나섰다는 소식이 장내에 알려지자 관중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또 "우리는 트럼프를 원한다"는 연호가 나오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선 뒤 환하게 웃으며 주먹을 흔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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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회 부회장 지낸 원로 영화배우 윤양하씨, 미국서 81세로 별세
1960대말∼1970년대초 검객물 영화 붐의 주역이었던 원로배우 윤양하(尹良河·본명 윤병규<尹炳奎>)씨가 지난 4일 오후 8시께(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3일 전했다. 향년 81세. 아들 윤태웅씨는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낮잠을 주무시다가 깨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1940년 5월1일 전북 순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순창농고 재학 시절 군 단위 씨름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는 등 씨름선수로 활약하다 영화배우의 꿈을 키웠다. 유도대학(현 용인대)에 다닐 때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지만, 1964년 도쿄올림픽 최종선발전에서 탈락하자 충무로의 한국배우전문학원에 다니며 학원에 출강하던 김수용 감독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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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펠레’ 정찬성이 100% 확신하는 은가누 대 가네 승자는?
코너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맥그리거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가 ‘망신(?)을 샀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은가누 대 시릴 가네의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가네가 승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정찬성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를 통해 “100% 가네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찬성은 “가네의 경기를 보기 전에는 은가누가 이길 것으로 봤으나 그의 UFC 7경기를 모두 본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은가누는 태클을 하는 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킥을 잘하는 선수도 아니다. 오직 펀치만 강하다. 반면, 가네는 기회가 났을 때만 공격하는 스타일로 헤비급 선수 치고는 매우 빠르다”고 두 선수를 비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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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운도 없지…첫판에 붙는 오슬지, 박수아, 히다 오리에, 한 명은 운다-LPBA 챔피언십
풍성한 한가위 대전이다. 그러나 누구에겐 텅 빈 주머니의 씁쓸한한가위가 된다.추석맞이 ‘TS샴푸 LPBA 챔피언십’이 15일 시작, 64강 진출자를 가리는 PQ 라운드로 문을 연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 그러나 PQ 라운드에서 탈락하면 한 푼도 없다. 세계선수권 4회우승자로 친한파인 일본의 히다 오리에, 히다와 함께 한 때 세계 톱3에 오른 박수아, 그리고 휴온스의 오슬지가 서바이벌 첫 판에서 만난다. 기껏 2명만이 죽음의 조를 통과하므로 적어도 한명은 비련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서바이벌 1회전은 79명이 20개조로 나뉘어 32명의 2회전 진출자를 가리는 게임. 4명 1개조로 2명은 무조건 탈락이다. 64강에는 각 조 1위 20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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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60세 홀리필드, UFC 벨포트에 1회 TKO패.
옛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가 제대로된 주먹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1회 TKO패했다.홀리필드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FC 전 챔피언 비토 벨포트(사진)와의 경기에서 벨포트의 어퍼컷에 다운, 경기를 마감했다. 주심은 홀리필드가 바로 전 벨포트의 주먹을 맞고 미끄러진 것 까지 감안, TKO를 선언했다. 벨포트는 경기 시작과 함께 홀리필드를 강하게 압박했다. 홀리필드는 당황한 듯 피하다 미끌어졌다. 슬립 다운이었지만 그냥 미끌어 진 것은 아니었다. 벨포트는 거의 일방적으로 주먹을 퍼부었고 홀리필드는 정타를 터뜨리지 못했다. 홀리필드는 처음 주심의 TKO선언에 항의했지만 이내 받아 들였다. 10년만의 링 복구에서 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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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새 '메이저 퀸' 라두카누에게 축하 메시지
새로운 '메이저 퀸'의 탄생에 영국 여왕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2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19·영국)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US오픈 우승을 축하한다"며 "이번 우승은 당신의 엄청난 노력과 헌신이 이뤄낸 결과물로 젊은 나이에 이뤄낸 엄청난 성과"라고 밝혔다.2002년생 라두카누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19세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영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1977년 윔블던 버지니아 웨이드 이후 이번 라두카누가 무려 44년 만이다.엘리자베스 2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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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설 앤더슨 실바, 복싱 첫 1회 KO승. 이소룡에게 바친다 밝혀
UFC의 전설 앤더슨 실바가 티토 오티즈를 한 주먹으로 KO시켰다.실바(사진)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46세 동갑내기 오티즈와의 복싱 경기에서 1회 강력한 라이트 훅에 의한 레프트 연타로 간단히 KO승을 만들어 냈다. 실바의 그의 복싱 전적을 3승(2KO) 1패로 업그레이드 했다. 오티즈는 거칠고 공격적이었다. 1회 시작하자마자 주먹을 쏟아내며 실바를 코너로 몰고 갔다. 하지만 실바는 당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수비하며 오티즈를 따돌렸다. 라이트 훅으로 받아치며 코너를 돌아 나오던 실바는 다시 한 번 라이트 훅을 터뜨린 후 오티즈가 주먹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자 제대로 힘을 실은 레프트를 두 차례 더 꽂아 넣어 오티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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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샛별'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정상…예선부터 무실세트 우승
19세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의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시간 51분 만에 2002년생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라두카누는 1999년 대회 세리나 윌리엄스(17세 11개월)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US오픈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썼다.또 2004년 윔블던 결승에 올랐던 마리야 샤라포바(17세) 이후 최연소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다.라두카누는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처음으로 예선 통과자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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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그랜드슬램 달성에 1승 남아…메드베데프와 결승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2년 만의 테니스 남자 단식 캘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에 1승만을 남겼다.조코비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3-2(4-6 6-2 6-4 4-6 6-2)로 물리쳤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5위·캐나다)을 3-0(6-4 7-5 6-2)으로 완파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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