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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 선수위원회 1기 해단식 및 2기 위촉식 가져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2022 SOK 선수위원회 1기 해단식 및 2기 위촉식’을 가졌다. SOK는 21일 2년 임기를 마치는 1기 선수위원들과 새롭게 선발된 2기 선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2기 선수위원들이 1기 선수위원들의 경험을 공유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수위원회 1기 해단식 및 2기 위촉식'을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SOK 선수위원회는 만 13세~25세의 발달장애인 선수 및 아티스트와 비장애인 파트너, 그리고 만 23세 이상의 성인 멘토에게 다양한 직책을 부여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해 리더십을 함양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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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플레이오프전. 하나카드, TS샴푸에 ‘승-패-패-패-승-승-승’ 재역전승- PBA팀리그5R
하나카드와 TS샴푸는 전기리그 1, 2위로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했다. 팀 전력에서 차이가 좀 나지만 만나면 늘 끈적끈적하다.하나는 카시도코스타스, 김가영, 신정주 등 3명의 챔피언에 Q.응우옌까지 보유하고 있으나 TS샴푸는 여자 이미래한 명 뿐 인데다 남자 선수들 중에서 특별한 강자가 없다. 그런데도 4라운드까지 4경기 전적이 2승 2패로 똑같다. 하나카드와 휴온스가 21일 ‘2022 PBA 팀리그 5R’라운드 3일째 경기(광명테이크호텔)에서 만났다. 하나는 1세트 남자 복식을 3이닝만에 가졌다. 카시도코스타스가 1이닝에서 6연타를 터뜨린 후 5이닝에서 5점을 다쳐 혼자 11점을 올렸다. 하나는 2세트 여복 1이닝에서 김가영이 뱅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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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마침내 ‘4전패 NH덫’에서 벗어나다. 팔라존과 오성욱, 조재호, 마민캄 격파- PBA팀리그5R
휴온스가 마침내 천적 NH 덫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 4 라운드까지의 4 게임에서 NH에게 모두 졌던 휴온스는 21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5R’ 3일 째 경기(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조재호, 마민캄을 물리치며 4-1로 승리, NH전 5 게임 만에 첫 승을 올렸다.NH만 만나면 묘하게 작아졌던 휴온스 였다. 팔라존, 오성욱, 김세연 등 챔피언을 3명이나 보유했으면서도 전기 3라운드와 후기 1라운드에서 모조리 패배, 바닥권을 헤매게 되었다. 그러나 자주 싸우다 보면 묘수를 찾는 법. 팔라존이 조재호, 오성욱이 마민캄을 꺾으면서 길고 긴 연패 터널에서 벗어났다. 1세트 출발이 좋았다. 오성욱과 팔라존이 끌고 밀면서 조재호와 김현우를 11:8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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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U대회, 5개 종목 127명 선수단 파견…선수단장에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3년 1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되는 2023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선수 85명, 경기임원 28명, 본부임원 14명 등 총 5종목 1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은 김영도 선수단장(동의과학대학교 총장)과 하웅용 선수부단장(한국체육대학교 교수)를 필두로 바이애슬론 1명, 컬링 9명, 빙상 29명, 스키 23명, 아이스하키 23명 총 5종목 85명의 선수가 출전할 계획이다.김영도 선수단장은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모두가 무탈히 대회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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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웰뱅, 2게임 연속 4-0 완승. 쿠드롱-김예은 6승 합작-PBA팀리그5R
웰뱅의 화력이 엄청나다. 2차전 휴온스에 3차전 블루원까지 4-0으로 완파하며 선두를 질주했다.웰뱅의 공식은 간단했다. 1세트 남자 복식은 위마즈-서현민, 2세트 여자 복식은 김예은-오수정, 3세트 남자 단식 지정 매치는 쿠드롱, 4세트 혼합 복식은 쿠드롱-김예은이었다. 이 조합으로 웰뱅은 21일 열린 ‘2022 PBA 팀 리그 5R’ 3일 째 경기(광명 테이크호텔)에서도블루원리조트를 간단하게 물리쳤다. 블루원은 5라운드 두 경기에서 2연승을 작성했다. 나름대로 상승 분위기였다. 그러나 웰뱅 앞에선 ‘고양이 앞의 쥐’였다. 1세트부터 너무 쉽게 무너졌다. 사파타-엄상필이면 제법 경쟁력 있는 복식조. 하지만 7이닝 동안 고작 5점밖에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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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우승, AFP 선정 '2022 스포츠 10대 뉴스' 선정…조코비치 '추방'· '도핑 파문' 발리예바 등
리오넬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의 카타르 월드컵 우승이 2022년 세계 스포츠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AFP통신은 20일 올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간 순서로 나열한 '10대 뉴스'는 1월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출전 관련 논란으로 시작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호주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국이 불허됐다. 호주 연방 정부와 법정 소송을 벌인 끝에 조코비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결국 세르비아로 돌아가야 했다. 올해 US오픈에도 같은 이유로 불참한 조코비치는 2023년 1월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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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852] 왜 ‘도수체조(徒手體操)’라 말할까
지금은 맨손체조라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도 도수체조라 칭하는 이들도 제법 있다. 오랫동안 익숙한 말이기 때문이다. 맨손체조라고 말한 것은 2010년대 들어서 순우리말 쓰기 운동이 확산되면서였다.도수체조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빈 손이라는 의미인 ‘도수(徒手)’와 ‘체조(體操’)가 합해진 말이다. 도수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몸만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말한다. (본 코너 14회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은‘ 참조) 체조는 신체 각 부분의 고른 발육, 건강 증진,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라는 뜻이다. (본 코너 851회 ‘왜 ‘체조(體操)’라고 말할까‘ 참조) 따라서 도수체조는 기구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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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이하림, 예루살렘 마스터스 남자 60㎏급 우승
유도 대표팀 경량급 다크호스 이하림(한국마사회)이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하림은 21일(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 나가야마 류주를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그는 정규시간 4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경기는 골든스코어(연장전)로 이어졌다.호흡을 다듬은 이하림은 골든스코어 개시 18초 만에 왼쪽 발로 상대 선수 왼쪽 발을 감은 뒤 균형을 무너뜨렸다.주심은 절반을 선언했고, 이하림은 환호하며 우승을 자축했다.여자 57㎏급에 출전한 허미미(경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만난 크리스티나 데구치(캐나다)에게 절반 2개를 내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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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올 최고 파이터. MMA Junkie 선정. 다음은 볼카노프스키
알렉스 페레이라가 올해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다. 21일 MMA Junkie는 11월 12일 UFC 281에서 미들급 19연승의 무패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5회 대역전 KO로 물리친 페레이라를 ‘올해의 파이터’로 뽑았다.페레이라는 UFC 이전의 킥복싱에서 아데산야를 두 차례나 꺾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그는 UFC 276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완전하게 제압한 뒤 챔피언 아데산야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페레이라는 ‘아데산야는 언제든 자신 있다. 그는 내가 UFC에 올 줄 몰랐을 것’이라며 아데산야를 자극했다.그러자 UFC 276의 다음 무대에서 제러드 캐노니어를 3-0으로 완파하며 5차 방어전을 치른 아데산야가 ‘그렇게 원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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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늘찬병원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협력 병원 지정 협약 맺어…국가대표 선수 등에 신속한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늘찬병원(대표원장 서은호)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대한체육회는 20일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 및 부상·상해에 대한 치료 지원을 위해 늘찬병원을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는 의료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유인탁 선수촌장, 늘찬병원 서은호 대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늘찬병원 스포츠메디컬연구소에는 재활 트레이닝이 필요한 운동선수 등이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으며 최적의 조건으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피트니스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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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카시도코스타스 다 이겼지만… NH 8연승, 김가영, 김진아에 막혔다- 팀리그5R
NH의 8연승이 가능할 듯 했다. 3 세트까지 2-1이었지만 조재호가 카시도코스타스를 두 번 모두 꺾으며 기선을 잡은 터였다.조재호는 김현우와 짝을 이룬 1세트 남자 복식 경기에서 하나 카드의 막강 복식조 카시도코스타스-Q응우옌을 11:9로 눌렀다. 그리고 3세트 남자 단식에서도 카시도코스타스를 꺾었다. PBA 지정 매치로 선봉장대결이어서 피할 수 없었다. 조재호는 1이닝에서 7연타를 쏜 후 4이닝까지 연속 공격, 12점이나 쳤다. 카시도코스타스도 3이닝에 4연타를 쳤다. 12:6이지만 한 방이 있어 누구도 마음 놓을 순 없었다. 조재호가 5이닝을 놓쳤다. 아차 했지만 카시도코스타스도 공타였다. 그러자 돌아선 6이닝 초 조재호가 3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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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51] 왜 ‘체조(體操)’라고 말할까
체조는 가장 기본적인 스포츠이다. 단어 자체가 신체발달을 위한 운동부터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로 쓰인다. 육상, 수영과 함께 기본 종목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체조라는 말은 ‘몸 체(體)와 ’잡을 조(操)‘가 합성된 일본식 한자어이다. 신체 각 부분의 고른 발육, 건강 증진,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라는 뜻이다. 일본대백과전서에 따르면 메이지5년인 1872년 일본 청소년 교육을 위한 초등학교에 ’체술(體術)‘을 도입했으며, 이듬해인 1873년 ’체조(體操)‘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사용했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의하면 체조는 영어 ‘Gymnastics’와 독일어 ‘Gymnastik’를 번역한 말이다. 모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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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파운드 ‘빅 맥그리거’. 미들급 운운하지만 느려 터진데다 근육이 심장 망칠 수도…
맥그리거의 몸이 엄청나게 커졌다. 그는 자랑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심각한 문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 싸울 때 맥그리거의 몸무게는 라이트급 정상치 68kg 정도. 날아갈 듯 가벼운 몸이었다. 그러나 1회 다리 골절로 TKO패 한 후 17개월이 흐른 현재 그의 몸무게는 190파운드, 86.182kg. 한동안 운동을 못하고 벌크 업을 시도한 결과로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년 3월 복귀전을 미들급에서 할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웰터급을 건너 뛰고 또 한번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것 이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빅맥’이 3월 전에 돌아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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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마르티네스, 카시도코스타스, 김가영, 이미래 에이스대결 승리-팀리그5R
쿠드롱, 조재호, 마르티네스, 카시도코스타스가 PBA 지정매치 선봉장 대결에서 승리했다. 여자 에이스 전에선 김가영과 이미래, 김예은이 이겼다. 웰뱅의 리더 쿠드롱은 19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5라운드’ 첫날 3세트남자 단식 경기(광명 테이크호텔)에서 SK렌터카의 강동궁을 15:5로 제압했다. 쿠드롱은 3이닝에 8연타를 터뜨린 후 6이닝에 4연타를 쏘아 경기를 끝냈다. SK는 강동궁에 이어 레펜스와 히다까지 한지승, 김예은에게 지는 바람에 4:2로 패배, 5연승을마감했다. NH 조재호는 TS샴푸의 김종원을 15:14로 겨우 이겼다. TS는 뚜렷하게 내세울만한 선봉장이 없다. 전기 2라운드에선 김임권이 앞섰으나 성적이 저조하자 이번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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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임채빈의 2연패냐? 정종진의 최초 5회 우승이냐?…'별중의 별'을 가리는 그랑프리 경륜, 23~25일 광명 스피돔에서
디펜딩 챔피언 임채빈의 수성이냐? 정종진의 뒤집기 최초 5회 우승이냐?2022년 경륜 '별중의 별'을 가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이 광명 스피돔에서 2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4일 준결승에 이어 25일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2022년 그랑프리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무결점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채빈과 3년만에 그랑프리 무대에 오르는 정종진의 설욕 무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임채빈(25기 31세 수성)은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4연패를 이어가며 '경륜 황제'의 명성을 이어가던 정종진(20기 35세 김포)의 갑작스런 퇴소와 창원권 선수들의 불참 등으로 무혈 입성하며 새로운 '경륜 황제'로 등극했다. 이에 임채빈은 그랑프리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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