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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키 국가대표팀, 국제하키 내이션스컵서 8개팀 가운데 6위에 그쳐
여자하키 국가대표팀이 8개 팀이 참가한 국제하키 네이션스컵에서 6위에 그쳤다.한국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국제여자하키 네이션스컵 5~6위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무승부를 이룬 끝에 페널티 슛아웃에서 1-2로 패해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은 3쿼트에 페널티 코너로 이탈리아에게 먼저 실점을 했지만 조혜진(아산시청)이 종료 9분을 남기고 51분 페널티 스트로크로 골을 성공시켜 1-1 동점을 이룬뒤 페널티 슛아웃에 들어갔다.여기서 한국은 이유진(한국체대)이 유일하게 성공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을 이탈리아의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2골을 성공시킨 이탈리아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한편 결승전에서는 인도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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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C, 연달아 ‘오심’ 저지른 크로스비 겨낭해 이동거리 제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CSAC)는 18일 MMA 심판들의 이동 거리를 제한하기로 했다. MMA 심판 크로스비가 장거리를 이동하며 이틀 연속 판정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심판들이 아주 먼 주까지 가지 못하도록 했다. CSAC는 캘리포니아와 이웃 한 네바다 주 정도는 하루 사이에 오갈수 있으나 더 먼 곳은 갈 수 없도록 아예 심판 배정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 새 규정은 크로스비 심판이 반대편에서 열린 연속 경기에 참가, 논란의 여지가 큰 스코어카드를 발표함으로써 나왔다. 크로스비는 지난 9일(현지시가)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에서 열린 베라토르 289에서 라우페온을 상대한 사바텔로에게 50-45의 우세를 채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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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마민캄, 김현우에 김보미까지. 4강 4명 NH,5라운드도 1위 겨냥-PBA팀리그
NH농협카드가 기세등등하다. ‘2022 PBA 팀리그’ 후기 1라운드에서 6연승으로 1위를 질주하더니 팀원 6명 중 4명이 투어 챔피언십 4강에 올랐고 2명이 결승전을 벌여 챔피언까지 만들었다.16일 끝난 하이원 대회 4강은 PBA 마민캄, 조재호, 김현우와 LPBA 김보미였다. PBA 4강전에서 조재호를 꺾은 오태준은 창단 멤버.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출중한 기량을 지녔으나 지난 해 성적이 부진, 1부 에서 탈락하며 팀을 떠났다. 오태준이 떠난 자리에 마민캄이 들어 온 셈. 떠난 오태준은 조재호, 들어 온 마민캄은 김현우를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 치열한 다툼 끝에 마민캄이 우승했다. 김보미는 LPBA 4강.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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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계영 200m·남자 접영 100m에서도 쇼트코스 한국신기록
한국 수영 대표팀이 쇼트코스(25m)에서 남자 계영 800m 한국 기록 경신 및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사상 최고 성적을 낸 데 이어 여자 혼계영 200m에서도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한국 대표팀은 17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혼계영 200m 예선에서 김산하(27·안양시청), 문수아(15·서울체중), 김서영(29·경북도청), 허연경(18·방산고)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1분48초24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비록 14개국 중 9위를 차지해 상위 8개 팀이 겨루는 결승에는 나설 수는 없게 됐지만 2013년 제4회 인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김지현, 김고은,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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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 월드컵 4차 대회 1,500m 우승…2관왕 확보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 종목 4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박지원은 17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375의 기록으로 벨기에 데스메 스테인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여유 있게 금메달을 획득했다.레이스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꿰찬 박지원은 위기 없이 1위를 지키며 그대로 결승선을 끊었다.박지원은 올 시즌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다. 1차 대회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고, 3차 대회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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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 월드컵 3차 동메달…3회 연속 메달
한국 스켈레톤의 '새 에이스' 정승기(23·가톨릭관동대)가 월드컵에서 3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정승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합계 1분48초40의 성적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1, 2차 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따낸 정승기는 3회 연속으로 시상대에 오르며 확연한 상승세를 보였다.1위는 1분48초16으로 레이스를 끝낸 맷 웨스턴(영국), 2위는 1분48초32의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각각 차지했다.김지수(강원도청)는 1분48초76으로 7위에 자리했다.정승기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디움에 설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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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상으로 한국 대회 취소된 거라면 정말 미안’. 외지에서 정찬성 SNS 역보도
UFC가 지난 16일(한국시간) 2023년 초 일정을 발표하면서 내년 2월 4일 UFC 282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다고 발표했다.UFC 282는 당초 서울에서 열릴 계획이어서 관계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MMA Junkie는 ‘이벤트가 변경된 정확한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코리안 좀비’ 정찬성(사진)의 어깨 부상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쇄골 뼈 탈골을 밝힌 정찬성의 인스타그램 내용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에서 ‘쇄골 뼈 탈골로 2월 싸움을 못하게 되었다. 부상 관리도 실력인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며 ‘혹시라도 나의 부상으로 한국 시합이 취소된다면 가족들과 친구들 앞에서 시합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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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500m 4회 연속 우승…개인기록 경신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또다시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월드컵 여자 500m 4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김민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6초9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그는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거둔 개인 기록(36초972)을 뛰어넘으며 무서운 흐름을 이어갔다.김민선은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금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다. 이달 초에 열린 ISU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합하면 ISU 국제대회에서 5회 연속 우승했다.이날 9조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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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떨어져 본 오태준. 그래서 다시 오를 수 있었다. ‘성질만 조금 다스리면…’
오태준(사진)은 3쿠션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이다. 월드클라스 김행직의 수원 매탄고 1년 후배이고 조명우의 선배다.김행직과 조명우의 사이에 끼어 조명을 덜 받았지만 김행직이 주니어 세계선수권 8강에 머물 때 4강 까지 간 적도 있다. 2009년 고 2때였다. 어릴 적부터 싹수가 있었던 오태준은 더러 방황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성장, 지난 해 조재호를 중심으로 새로 창단된 NH농협카드의 일원으로 팀리그에 뛰어 들었다. 팀리그에서의 오태준은 결코 간단하게 볼 수 없는 단식 강자였다. 21 시즌 단식 경기에서 쿠드롱을 꺾기도 하며 10경기에서 6승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투어 챔피업십 성적이 엉망이었다. 오태준은 2021~2022시즌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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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곧’이 3년여. 마민캄, 오래 기다려 온 PBA첫 우승. “온몸이 찌릿찌릿”
마민캄은 공을 잘 맞춘다. 천하의 쿠드롱도 아주 불편하게 여길 정도고 실제로 쿠드롱을 자주 껐었다. 그런데 우승이 없었다.2020년 1월 첫 출전한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병호에게 져 탈락했다. ‘대단 할 것 없다’고 생각했기에 많이 아쉬웠지만 그 대회는 김병호의 ‘인생경기’였다. 김병호는 4강전에서 쿠드롱, 결승에서 마르티네스를 꺾고 우승했다.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다. 순탄치 않았던 PBA 첫 걸음. 마민캄은 이후 3년 여의 17개 투어 챔피언십에서 번번히 고배를 들었다. 그 사이 그가 그다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쿠드롱은 3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6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마민캄은 절망의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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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앞세워 쇼트코스 계영 800m서 또 한국新…역대 최고 4위
황선우(19·강원도청)를 앞세운 수영대표팀이 쇼트코스(25m) 남자 계영 800m 한국기록을 연거푸 새로 쓰면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체전 사상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는 박태환이 가지고 있던 쇼트코스 자유형 200m 한국 기록 및 아시아 기록도 갈아치웠다.한국 수영대표팀은 16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황선우, 김우민(21·강원도청), 이호준(21·대구광역시청), 양재훈(24·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이어가 6분49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이날 오전 예선에서 같은 영자 순으로 새로 작성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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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캄, 마침내 우승. 오태준 꺾고 4년만에 베트남인 첫 정상. "이겨서 행복합니다"-하이원PBA챔피언십
마민캄이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마민캄은 우승 실력을 갖추고도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영원한 우승 후보였다. 그러나 16일 끝난 '2022 하이원 리조트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오태준을 4-1로 꺾고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지난 시즌 100위 밖으로 밀려나며 1부 투어에서 탈락, 와신상담의 세월을 보낸 오태준은 준결승에서 강호 조재호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막판 도전에 실패하는 바람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마민캄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샷 감이 떨어져 1세트를 7:15로 내주었다. 12이닝 중 8이닝이 공타였다. 그러나 2세트 9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면서 감각을 회복했다. 1세트를 내준 터에 7:12로 밀려 어려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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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마저 졌으니...새얼굴 마민캄, 오태준 우승 다툼-하이원PBA챔피언십
마민캄인가, 오태준인가. 조재호마저 준결승에서 패배, 10여명의 챔피언이 모두 탈락했다. 이제 누가 우승해도 생애 처음이다. '2022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우승을 다툴 2명의 새 얼굴은 조재호를 물리친 오태준과 김현우를 누른 베트남의 강호 마민캄으로 결정되었다. 오태준은 16일 열린 대회 4강전(정선 하이1리조트)에서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남은 챔피언 조재호를 풀세트 접전까지 가는 힘든 싸움끝에 4-3으로 눌렀다.마민캄은 앞선 경기에서 김현우를 4-1로 잡았다. 오태준은 1, 3, 5세트, 조재호는 2, 4, 6세트. 선공에 나선 세트를 모두 잡은 스코어였다. 3-3에서 7세트. 선공은 오태준이었고 그렇다면 승리도 그의 몫이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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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캄, 생애 첫 우승 도전. 김현우 꺽고 조재호-오태준 승자와 결승-하이원PBA챔피언십
마민캄이 화려한 연타쇼를 펼치며 결승에 올랐다.마민캄은 16일 열린 ‘2022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4강전(정선 하이1리조트)에서 팀 동료 김현우를 4-1로 꺽어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 마민캄은 펄펄 날았다. 1세트 4이닝 8연타, 2세트 5이닝 7연타를 터뜨리면서 손쉽게 첫 두 세트를 잡았다. 김현우는 주눅 든 듯 좋지 않았다. 아슬아슬하게 공이 빠져나가거나 툭하면 쫑이 났다. 1세트 7이닝에서 6연타를 치며 11점까지 따라붙었으나 마민캄이 8이닝에서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로 모자라는 2점을 다채워 역전의 기회가 없었다. 김현우는 2세트 3연타, 3세트 4연타가 최고 하이런이었다. 1, 2세트를 15:11,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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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최이규 고문,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기부 캠페인 11번째 동참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 최이규 고문이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열 한번째로 동참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올해 1월부터 매달 후배 선수들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선배 하키인들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11번째로 동참한 최이규 고문은 1968년도 제천중학교에서 처음 하키 선수 활동을 시작해 영등포공업고등학교, 1972년도 공주사범대학교에서도 꾸준하게 선수 경력을 쌓았다. 이후 선수 활동을 통해 연마해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부터 성남 창곡중학교(현 창성중학교)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해 각종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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