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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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가 초 강세다.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사파타의 톱3는 물론 한 차례 챔피언을 지낸 레펜스, 마민캄 그리고 우승권의 베트남 3총사 Q. 응우옌, P.응우옌, 응고딘나이와 육셀이 32강에 올랐다.우승 후보중 탈락한 건 마르티네스와 위마즈 뿐이다. 결승 무대를 밟아 본 국내 강자 중 32강은 강동궁, 오성욱, 김재근, 강민구 , 김재근 등이다. 외인들은 2일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거의 국내 선수와 16강행을 다툰다. 생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쿠드롱은 3세트에서 8연타, 7연타를 치며 2 이닝 만에 황득희를 15:0으로 완파했다. 강민구와 16강행을 놓고 싸운다. 강민구는 64강전을 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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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2강 서바이벌전에서 2위로 밀리며 전체 9위로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 토너먼트에 올랐다.예상대로 1위였다면 고바야시, 김민아, 김갑선, 김예은 등과 같은 조가 되어 결승 행을 다투었겠지만 이우경에 밀려 2위를한 탓에 김숙영, 히다 오리에, 정다혜, 임정숙, 김진아 등과 한 조가 되었다. 스롱 피아비, 김세연, 강지은에 이어 이미래까지 탈락하는 바람에 양쪽 조가 비슷하게 나뉘어 특별히 더 낫다 못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김예은, 김민아 등 젊은 후배들을 피한 것은 나쁘지 않은 듯 하다. 히다 오리에나 임정숙은 만만찮은 상대지만 연령대가 높아서 싸우기가 편안한 편. 임정숙은 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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