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배구
ALL SPORTS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0] 북한 배구에서 왜 '타임아웃'을 '작전휴식'이라 말할까
외래어 ‘타임아웃’은 영어 ‘time out’을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시간을 의미하는 명사 ‘time’과 밖으로를 의미하는 부사 ‘out’이 결합한 단어로 ‘경기 시간에서 잠시 빠져나간 상태’를 가리킨다. 배구, 농구 등 경기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경기에서 경기 도중 선수의 교체·휴식·협의를 위해 심판 또는 경기중인 어느 한편이 요구하는 경기 시간외의 짧은 시간을 말한다.스포츠에서 타암아웃이 공식 용어로 먼저 자리 잡은 것은 미국 스포츠 문화이다. 인터넷 메리엄 웹스터 용어사전에 따르면 1896년부터 스포츠에서 타임아웃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그 이전 미국 야구 초창기 시절인 1867년 심판이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일시적으로
배구
'공격성공률 61.5%·블로킹 4개' OK저축은행 전광인 올라운드 활약…V리그 최고의 윈-윈 트레이드?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모든 게 잘 풀렸던 날이었다.OK저축은행 전광인은 2월 8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61.5%-블로킹 4개-디그 4개-리시브 7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공격성공률 61.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4개-리시브 7개를 기록하며 마당쇠 역할도 충실히 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결정적일 때 블로킹 4개-서브에이스 2개를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또한 오픈, 파이프, 페인트 등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며 만능 재주꾼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한 마디로 '나 아직 안 죽었어'라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었다.더욱이 전광인은 올 시
배구
OK저축은행, 삼성화재 3-0 셧아웃 승…KB 제치고 4위 도약
역시 부산은 원정팀의 무덤이었다.OK저축은행은 2월 8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21)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특히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홈 코트 부산에서 승리를 거둬 경기장을 가득 메워준 부산 홈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이 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을 끌어내리고 4위에 오른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부용찬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박찬웅-김준우-이우진-김우진-이상욱-조국기가 나섰다.1세트는 OK저축은행의 페이스였다.디미트로프의 페인트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9] 북한 배구에서 왜 ‘듀스’를 ‘맞비김’이라 말할까
외래어 ‘듀스’는 영어 ‘deuce’를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이 말은 배구·테니스·탁구 등 경기에서 마지막 한 점을 남기고 동점이 된 경우를 뜻한다. 듀스는 원래 ‘동점’이 아니라 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deux’에서 왔다. ‘2점 차 승부가 시작되는 상태’를 의미한다.듀스는 서양어의 원형인 라틴어 ‘duo’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권에서 ‘two’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원래 스포츠 용어로 듀스를 쓴 것은 네트형 종목에서 서브를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듀스라는 말은 테니스 발상지 프랑스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니스 용어로 2점 차이라는 의미인 프랑스
배구
시즌 첫 3연승 GS칼텍스, 유서연 "방심하지 말자, 잘 지켜졌다"
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가 GS칼텍스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올 시즌 첫 3연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 감독은 "올 시즌 들어서 처음 3연승을 성공했다"며 "5라운드 들어서 좋은 경기 해주는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 자네테 선수가 없어서 수월하게 풀어나가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한 유서연에 대해서는 "저희 라인업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것은 맞다"며 "수비나 연결이나 역할을 해주고 있고, 주장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 체력적인 문제 잘 조절해줘서 경기력이 나오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변함없이 좋은 활약을 한 최
배구
GS칼텍스, 정관장 3-0 완파…시즌 첫 3연승으로 4위 추격
4위를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GS칼텍스는 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6-24, 25-17)으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시즌 첫 3연승을 거둔 것은 압권이었고 4위 IBK기업은행을 승점 1점차로 추격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정관장은 이선우-염혜선-박은진-정호영-인쿠시-박여름-노 란이 나섰고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오세연-최가은-레이나-유서연-한수진이 나섰다.1세트는 GS칼텍스의 페이스였다.실바의 오픈 공격으로 산뜻하게 출발한 GS칼텍스는 레이나와 유서연의 활약으로 8-6으로 앞섰다.이후 최가은의 속공이 터졌고 실바의 백어택 2개가 폭발하며 16-1
배구
GS칼텍스 2연승 비결은 '고비 극복'…정관장은 신인 박여름 성장에 만족
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최근 2연승에 고무된 모습이었다. 이 감독은 상승세의 비결에 대해 "두 경기 다 고비가 있었는데 선수들이 고비를 잘 넘겨줬다"며 "힘이 생긴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후반기 들어 맹활약 중인 미들블로커 최가은의 기용 배경에 대해서는 "최가은 선수가 버거워하는 모습이 보여서 투입하게 됐다"며 "훈련을 계속하고 있었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용했는데 제 몫을 잘 해줬다"고 설명했다. 주장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유서연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한 건 없다. 주장
배구
7연패 탈출 vs 3연승 가도…정관장-GS칼텍스, 대전서 진검승부
'진검승부'. 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GS칼텍스의 대결을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다. 7연패 탈출과 3연승의 향방을 가르는 외나무다리 승부가 될 것이다.최하위 정관장은 에이스 자네테의 부상으로 7연패를 당하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남은 시즌 팀 분위기도 좌우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지난 2월 3일 도로공사전에서 1-3으로 패했지만, 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더 박여름이 18득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선우도 19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살아난 모습이었고, 미들블로커 정호영과 박은진도 나란히 11득점을 올렸다.다만 아시아쿼터 인쿠시가 기복이 심한 플레이에서 벗어나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8] 북한 배구에서 왜 '로테이션'을 '자리돌림'이라 말할까
외래어 ‘로테이션’은 영어 ‘rotation’을 음차한 말이다. 배구와 야구 등에서 쓰는 용어이다. 6인제 배구에서 서브권을 얻을 때마다 선수가 시계 방향으로 차례차례 자리를 옮기는 일을 뜻한다. 야구에선 투수를 차례로 기용하는 것을 ‘투수 로테이션’이라고 말한다.로테이션의 어원은 ‘회전, 순환’을 뜻하는 라틴어 ‘rotare’이다. ‘rota’는 바퀴에서 나온 말로, 본래 의미는 “바퀴처럼 도는 것”이다. 원초적인 의미는 원형을 그리며 도는 물리적 회전이다. 이 말은 중세 프랑스어 ‘rotaion’을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물리적 회전의 의미는 시간이 흐르며 확장됐다.천문학에서는 천체의 자전을 뜻했고, 행정과 조직에서는 직무나
배구
우리카드 김지한, 2경기 연속 11득점…공격성공률 55%로 부활 신호탄
부활의 날개를 펴는 건가.우리카드 김지한은 2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11득점-공격성공률 55%-디그 5개-리시브 7개를 올리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특히 2월 2일 한국전력전에서 11득점을 올린 뒤 2경기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1득점과 더불어 디그 5개-리시브 7개를 올리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올 시즌에는 이상하리만치 부진에 빠졌고 그것으로 인해 팀이 부진한 만큼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17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한 김지한은 벤치 멤버를
배구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3-0 완파…올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 달성
전 구단 상대 승리에 상대전 첫 승까지 금상첨화였다.우리카드는 2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올 시즌 상대전에서 첫 승과 더불어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둔 것은 압권이었고 11득점-공격성공률 55%-디그 5개-리시브 7개를 기록하며 종횡무진 활약한 김지한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이상현-김지한-알리-오재성-김영준이 나섰으며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최민호-바야르샤이한-허수봉-레오-박경민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스였다.아라우조의 오픈 공격으로 산뜻하게 출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7] 북한 배구에서 왜 '퀵오픈'을 '속공'이라 말할까
배구 용어 ‘퀵오픈’은 영어 ‘quick open’을 음차한 말이다. 퀵오픈은 말 그대로 ‘빠르게 여는 공격’이라는 뜻이다.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 용어로 세터와 미들블로커(센터) 간의 거리가 3~5m 정도에서 이뤄지는 ‘C퀵’을 퀵오픈이라 말한다. 중앙 속공이라고도 말하는 이 말은 높이 올라가서 때리는 보통 공격인 오픈 공격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공격이라는 의미이다.‘퀵’은 일본배구가 만들어 낸 공격기술이다. 서구 선수들에 비해 키가 작은 일본 선수들은 상대의 높은 블로킹 벽을 뚫기위해서 특별한 공격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많은 노력 끝에 퀵이라는 배구 기술에서 가장 경쟁적인 공격 전략을 만들어냈다. 배구 종목이 처음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6] 북한 배구에서 왜 '디그'를 '건져올리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디그’는 영어 ‘dig’를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원래 ‘땅을 파다’, ‘깊이 박힌 걸 후벼 꺼내다’라는 뜻이다. 배구에선 상대의 강타가 바닥에 꽂히기 직전, 낮고 급박한 자세로 공을 끌어올려 살리는 수비를 말한다. dig는 고대 영어 ‘dician’ 또는 ‘dic’가 어원이다. 중세 영어 ‘Diggen’을 거쳐 현대 영어로 변환됐다. 인터넷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13세기 동사형으로 쓰이기 시작했으며, 1797년 명사형으로 ‘땅 파는 사람’ , ‘땅 파는 도구’ 등의 의미를 갖게 됐다. 미국 야구 초창기 시절부터 디그라는 말을 썼다. 폴 딕슨의 ‘딕슨 야구사전’에 의하면 디그는 1901년 배트로 맞은 볼을 잡는 것을 말한다. 특히
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3-0 완파…러셀 "컨트롤할 수 있는 자신감 찾았다"
2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대한항공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승장이 된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줬다"며 "삼성화재는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고 블로킹도 하기 힘든 팀인데, 매 세트 15점대까지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결정적인 순간에 서브에서 차이가 났다"고 분석했다.러셀의 서브에 대해서는 "카일 선수의 특징을 얘기하자면 서브를 빼놓을 수 없다"며 "굉장히 위협적인 서브를 구사하지만 위험 감수가 있어서, 80%만 때려도 강서브이기 때문에 조절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위 공격과 파이프 공격이 인상적이었던 점에 대해서는 "리시브가 잘 됐기 때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5] 북한 배구에서 왜 '리시브'를 '받아치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리시브’는 영어 ‘receive’를 원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한 말이다. 배구·테니스·탁구 등에서 상대편에서 넘어온 공을 받아 넘기는 일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배구에서 리시브는 토스(toss)와 함께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인 일본식 영어이다. (본 코너 455회 ‘토스(toss)는 일본식 영어, 세트(set)가 정확한 영어 표현이다’ 참조) 리시브 대신 ‘범프(bump)’가 제대로 된 영어식 표현이다.원래 영어 ‘receive’ 어원은 라틴어 ‘recapere’로 회복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일본인들은 영어에서 ‘서브 리시브(serve receive)’라는 용어를 쓰는 대신 이를 한 단어로 줄여 사용한 것이다.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다이마쓰 히로부미
배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4000억원을 내야 한다고?' 오타니, WBC 마운드 무산… '보험 장벽'에 막힌 이도류
해외야구
'톱10 넘어 우승까지 노린다' 안병훈, LIV 데뷔전 3R 보기 없이 5언더파…선두 4타 차 추격전 돌입
골프
'한국 선수 최초 LIV 톱10' 안병훈, 데뷔전서 공동 9위…기존 최고 21위 넘었다
골프
'안세영 쉬어도 결승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서 중국과 격돌
일반
'무조건 쉬게 해야!' '이상 없음'의 함정...문동주에게 필요한 건 진단서가 아닌 '멈춤'
국내야구
22세가 지명타자? 김도영, 국대에 자리가 없다니...3루수 노시환, 유격수 김주원
국내야구
'김태형 천운?' '대표팀 차출 제로' 롯데의 역설… 'WBC 잔혹사' 비껴간 천운 실익으로 이어질까
국내야구
'침몰하던 거함의 부활' 맨유, 토트넘 2-0 완파...'캐릭 매직' 파죽의 리그 4연승
해외축구
부상 털어낸 김도영, 3루 넘어 유격수까지…KIA 내야 구도 흔든다
국내야구
'어린 선수들과 경쟁 자신 있다' 한화 손아섭, 1억원 계약에도 그라운드 택했다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