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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 레베카, 기업은행 실패 털고 흥국생명서 재도전...웨이트+기술 훈련 병행
4년 만의 V리그 복귀를 앞둔 흥국생명의 신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이 완벽한 준비로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한국계 3세 미국인인 레베카(28·등록명 레베카)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배구를 대비해 미국 텍사스주 웨스틴에서 체계적인 몸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의 입국이 허용되는 8월 1일 이전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구축하기 위해 레베카는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1주일 범위 내에서 조기 합류가 가능한 만큼, 그는 이달 말 한국행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 5월 7일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레베카는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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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관왕 남성고, 경북체고 꺾고 2025 IBK 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2강 진출
올 시즌 2관왕 남성고가 경북체고를 제압하고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2연승을 올렸다. 남성고는 8일 강원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18세이하 F조 예선에서 경북체고를 맞아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25-20, 25-21, 21-25, 25-2))로 누렀다. 이로써 남성고는 4팀이 속한 F조에서 경북사대부고를 3-1(25-27, 25-20, 25-14, 25-18)로 제압한 진주동명과 함께 2승을 기록, 1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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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대한항공 3-2 역전승으로 A조 1위...퓨처스 챔프전 4강 진출
국군체육부대(상무)가 프로 2군 선수들이 주로 뛰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4전 전승을 올리며 준결승에 올랐다.상무는 8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대한항공과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19-25 25-22 21-25 25-18 15-9) 역전승을 낚았다.이로써 상무는 4연승으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상무는 B조 2위 화성특례시청(4승 1패)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A조 2위 OK저축은행(3승 1패)은 B조 1위 현대캐피탈(5승)과 4강 대결을 벌인다.상무의 아웃사이드 히터 손준영이 21점을 뽑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아포짓 스파이커 배상진(10점)과 박성진(8점)도 승리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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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VNL 강등 위기 속 일본 3주차 마지막 생존 게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강등 방지를 위한 최후의 기회를 맞는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 체제의 여자 대표팀은 9일 일본 지바에서 폴란드를 시작으로 일본(10일), 불가리아(12일), 프랑스(13일)와 연속으로 대결한다. 현재 세계랭킹 34위인 한국은 2주차까지 1승 7패로 18개국 중 17위에 머물고 있다. 유일하게 8전 전패인 세르비아(세계 11위)보다 간신히 한 계단 위에 있을 뿐이다. 한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1주차에서 독일, 이탈리아, 체코, 미국에 연달아 무너졌고, 2주차에서는 캐나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벨기에, 튀르키예, 도미니카공화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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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관왕 남성고, 경북사대부고 꺾고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올 시즌 2관왕 남성고가 경북사대부고를 꺾고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남성고는 7일 강원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경북사대부고를 맞아 우세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6,25-15, 25-17)로 완승을 거두었다. 같은 조의 진주동명고는 경북체고를 역시 3-0(25-19, 25-20, 25-21)로 제압하고 첫 승을 기록했다. ◇8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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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강원 삼척서 8일 개막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녀 중·고교 총 49개 팀이 출전해 예선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IBK기업은행 측은 "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정규 대회"라며 "각 참가팀에게는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고, 입상한 팀들에게는 장학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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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챔피언' 현대캐피탈, 퓨처스 챔프전 5전 전승...4강 진출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조별리그에서 전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준결승 무대를 확정했다.현대캐피탈은 7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남자부 B조 최종전에서 화성특례시청을 세트스코어 3-1(25-23, 16-25, 25-21, 25-22)로 제압했다.이 경기에서 이승준이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현대캐피탈은 조별리그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B조 1위를 차지했다. 실업팀인 화성시청은 4승 1패로 B조 2위에 올라 함께 준결승에 진출했다.남자부 A조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부산광역시 체육회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고, 준결승 진출권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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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훈련 마친' 여자 배구 대표팀 일본행, VNL 3주차 최소 1승 목표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4위)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경기 참가를 위해 7일 일본 지바현으로 출발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일본에서 4경기를 치른다. 9일 오후 3시 30분 폴란드(3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오후 7시 20분 일본(5위), 12일 오후 3시 30분 불가리아(20위), 13일 오전 11시 프랑스(17위)와 차례로 맞붙는다.한국은 VNL 1~2주차 8경기에서 1승 7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18개 참가국 중 17위에 머물고 있다.대표팀은 지난달 24일 VNL 2주차 경기가 열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귀국한 후 진천선수촌에서 전력 보강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한국은 이번 3주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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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8일부터 14일 7일간 강원 삼척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는 청 49개 팀이 출전한다. 15세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이하 남자부 16개팀 출전했고, 18세이하 여자부 5개 팀, 18세이하 남자부 2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대회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삼척시민체육관, 18세이하 남자부(F조), 18세이하 여자부는 삼척실내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는 다목적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15세이하 여자부는 삼척초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5세이하여자부 4강전부터는 삼척실내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 4강전부터는 삼척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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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무패 행진...한전에 3-0 완파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완성한 현대캐피탈이 2군 선수들 위주로 출전하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도 무패 행진을 지속했다.현대캐피탈은 6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대회 남자부 B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18 25-20)으로 완승했다.4연승을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조 1위 위치를 견고하게 유지했다.이승준은 서브 에이스 2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양 팀 최고인 24점을 기록했다.B조 KB손해보험은 영천시체육회와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스코어 3-2(18-25 18-25 25-22 25-20 17-15)로 역전승을 거두며 3패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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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3연승' 현대캐피탈 퓨처스 챔프전 4강 예약...신인 이재현 14득점 완벽한 데뷔
현대캐피탈이 실업팀과 프로 유망주들이 참가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현대캐피탈은 5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부 B조 3차전에서 쌍포로 나선 이재현과 이승준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3-0(25-21 25-20 25-2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3연승 행진으로 준결승 진출을 거의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로 7개팀과 실업 4개 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조 1, 2위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캐피탈은 앞서 우리카드와 영천시체육회를 각각 3-0으로 격파했고, 한국전력, 화성특례시청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024-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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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떠오른다' 윤경, 프로 드래프트 포기하고 독일 U대회 집중
한국 남자배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윤경(19·인하대)이 대학배구 대회 우승 좌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출격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윤경은 지난 3일 경남 고성에서 끝난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소속팀이 조선대에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역전패하면서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인하대 1학년 새내기임에도 주포로 맹활약했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윤경은 오는 16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U대회에 남자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한다.U대회 대표팀에선 아웃사이드 히터로 뛸 예정이다.윤경은 2023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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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환 25점 폭발...OK저축은행, 퓨처스챔프전서 대한항공에 승리
신영철 OK저축은행 신임 사령탑이 꼽은 키플레이어 차지환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훌륭하게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OK저축은행은 4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1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2(19-25 25-22 21-25 25-17 15-10)로 눌렀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차지환이었다.차지환은 57.58%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찍으며 양 팀 최다인 25점을 올렸다. 블로킹 득점도 5개로 양 팀 최다였다.OK저축은행 지휘봉을 잡은 뒤 신 감독은 "높이(키 201㎝)를 갖춘 차지환이 아웃사이드 히터 한자리를 차지하면, 사이드 블로커에서 상대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퓨처스 챔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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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기회인데' 남자배구 대표팀 브라질 전훈 중 '악재'...주전 세터 황택의 부상 이탈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무대를 밟게 된 남자배구 대표팀이 브라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핵심 선수 황택의(KB손해보험)의 부상 악화로 팀 전력 구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바레인에서 펼쳐진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 참가했던 대표팀은 6월 29일 브라질로 떠나 현재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브라질배구국가대표훈련장(CDV)에서 브라질 B팀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랭킹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은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7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배구 강국이다. 비록 브라질 대표팀 2진급인 B팀이지만 상당한 실력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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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결정전 패배 갚는다" 정관장, 실업팀-프로 유망주 챔프전서 흥국생명 꺾고 2연승 질주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실업팀과 프로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안겼던 흥국생명을 잡고 2연승을 달렸다.정관장은 3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21-25 25-22 25-19 19-25 15-12) 역전승을 낚았다.이로써 정관장은 전날 실업팀 양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수확했다.전날 실업팀 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었던 흥국생명은 정관장엔 덜미를 잡혀 1승 1패를 기록했다.정관장은 최근 팀에 새롭게 합류한 이적생 미들블로커 이호빈과 세터 최서현을 투입한 가운데 첫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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