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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꺾은 태국,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우승...LA 올림픽 출전권 확보
한국을 8강에서 탈락시킨 태국(17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국(7위)을 3-2(25-20 11-25 23-25 25-18 15-10)로 꺾었다. 2023년에 이어 2연패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FIVB는 5개 대륙선수권 우승팀에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준다. 태국과 중국, 일본은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도 얻었다.한국은 8강에서 태국에 0-3으로 져 두 기회를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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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천안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나란히 조 1위
남고배구 강호 인하부고와 천안고가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달 초 IBK기업은행배 정상에 오른 인하부고는 30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대전중앙고를 세트스코어 3-1(25-15, 23-25, 25-18, 25-18)로 제압했다.인하부고는 첫 세트를 25-15로 여유 있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23-25로 내주며 한때 위기를 맞았지만, 3세트부터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25-18, 25-18로 연속해서 승리를 거두고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인하부고는 예선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인하부고는 속초고와 남성고의 12강전 승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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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바레인에 3-0 승리...평가전 2연승 마무리
남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바레인(44위)과의 평가전 2연전을 모두 잡았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수교 50주년 기념 평가전 2차전에서 바레인을 3-0(26-24 25-16 25-20)으로 꺾었다.임동혁(대한항공)이 13점, 허수봉(현대캐피탈)이 11점을 올렸다. 주전 세터로 나선 한태준(우리카드)은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발목 부상으로 빠진 황택의(KB손해보험)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을 보였다.1세트는 17-21에서 두 차례 3연속 득점으로 뒤집었고, 24-24 듀스 끝에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의 블로킹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를 크게 앞선 한국은 3세트에서도 임재영(대한항공)과 허수봉의 서브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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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관왕 광주체고, 전주근영여고에 극적인 역전승…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신고
올해 2관왕에 오른 광주체고가 전주근영여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광주체고는 29일 경북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여자부 C조 2차전에서 전주근영여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27, 17-25, 25-18, 25-22, 15-1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광주체고는 앞서 6월 배구연맹전과 7월 대통령배를 잇달아 제패하며 올 시즌 2관왕에 오른 강팀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먼저 두 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이로써 광주체고는 대회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며 결승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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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18점·허수봉 13점' 한국 남자배구, 평가전서 바레인 3-1 제압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바레인과의 평가전에서 승리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6위)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평가전 1차전에서 바레인(44위)을 3-1(28-26 25-19 21-25 25-23)로 꺾었다.임동혁(대한항공)이 18점, 허수봉(현대캐피탈)이 13점을 올렸고 임성진(국군체육부대)과 정한용(대한항공)이 각각 9점을 보탰다.1세트는 26-26 듀스 접전 끝에 가져왔고, 2세트는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의 속공을 앞세워 25-19로 이겼다. 3세트는 범실로 내줬으나 4세트에서 차영석(KB손해보험)의 속공으로 마무리했다.한국은 30일 2차전을 치른 뒤 일본 후쿠오카로 이동해 다음 달 4일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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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 광주전자고 꺾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강력한 우승후보 부상
인하부고가 광주전자고를 꺾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이달 초 CBS배 정상에 오른 인하부고는 28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광주전자고를 세트스코어 3-1(25-22, 25-18, 21-25, 25-17)로 제압했다.인하부고는 1·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3세트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4세트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인하부고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B조의 영생고도 첫 승을 거뒀다. 영생고는 화성시체육회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0, 25-18, 25-17)의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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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 빨간불' 한국 여자배구, 태국에 0-3 완패...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실패
LA 올림픽으로 향하는 길이 크게 좁아졌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탈락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태국(17위)에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이 대회 준결승 진출 실패는 2023년(6위)에 이어 두 번째다. 1975년 첫 출전 이후 2021년 불참을 제외하면 늘 4위 이상을 지켜온 팀이다.한국은 우승팀에 주어지는 LA 올림픽 출전권과 1∼3위에 배정되는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모두 놓쳤다.LA 올림픽 여자배구는 12개 팀이 출전하며 개최국 미국이 자동 진출한다. 나머지는 대륙별 선수권 5장, 월드컵 3장, 내년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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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 인창고 완파…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신고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순천제일고가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순천제일고는 27일 사전경기로 열린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C조 1차전에서 인창고를 세트스코어 3-0(25-17, 27-25, 25-22)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첫 세트부터 순천제일고의 공격력이 돋보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인창고를 몰아붙인 순천제일고는 25-17로 가볍게 첫 세트를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2세트는 팽팽했다. 인창고가 추격에 나서며 접전을 펼쳤지만, 순천제일고는 듀스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27-25로 세트를 따냈다. 승부처에서 한발 앞선 경기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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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 내주고 뒤집었다' 한국 여자배구, 홍콩 3-1 꺾고 아시아선수권 8강행
첫 세트를 빼앗기고도 뒤집었다.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홍콩(123위)을 꺾고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홍콩에 3-1(20-25 25-15 25-11 25-18)로 역전승했다. 2승 1패 승점 6으로 일본(3승·승점 9)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했다.8강 상대는 태국(17위)이다. 태국은 B조 3전 전승을 거뒀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중국과 일본에 밀려 8강 진출국 중 3위가 됐고, 6위 한국과 만나게 됐다. 경기는 27일 오후 3시 열린다.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본선 티켓을 얻고, 1∼3위는 내년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받는다.한국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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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홍콩에 3-1 역전승...아시아선수권 조 2위로 8강 진출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홍콩(123위)을 꺾고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홍콩에 3-1(20-25 25-15 25-11 25-18)로 역전승했다. 2승 1패 승점 6으로 일본(3승·승점 9)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했다.8강은 27일과 28일 열리며, 상대는 다른 조 최종전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1∼3위는 내년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받는다.한국은 홍콩의 중앙 속공에 밀려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은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세터 김다인(현대건설)을 빼는 변화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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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28일부터 9월3일까지 경북 영천서 열린다
대한민국 학교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7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28일부터 9월 3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18세 이하 남자부와 15세 이하 남자부는 8월 27일부터 사전경기에 돌입해 전체 일정은 8일간 진행된다.CBS와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이번 대회에는 15세 이하 여자부 14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2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12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20개 팀 등 전국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한다. 각 부별 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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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완패하며 아시아선수권 조 2위...LA올림픽 직행 멀어져
첫 세트가 승부를 갈랐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완패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은 23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6위)에 0-3(31-33 19-25 20-25)으로 졌다. 1승 1패 승점 3으로 조 2위다.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본선 티켓을 얻는다. 2∼4위에게는 내년 FIVB 배구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한국은 1세트를 31-33 듀스 접전 끝에 내줬다. 2세트에서는 14점에 묶인 사이 6연속 실점하며 14-20으로 밀렸다. 3세트에서 10-17에서 20-22까지 추격했으나 뒤집지 못했다.나현수(현대건설)가 15점, 육서영(IBK기업은행)이 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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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전 대한배구협회장 별세…한국 배구 발전에 평생 헌신
원로 배구인 박승수(86)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23일 낮 숙환으로 별세했다.충북 제천 출신인 고인은 제천고 시절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하며 배구인의 길에 들어섰다. 은퇴 이후 동일방직과 태광산업(흥국생명)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대우 감독과 이란 남녀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특히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대한배구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배구 행정에도 깊이 관여했다.2000년부터는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을 맡아 9인제 배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썼다. 이후 2015년 임태희 전 회장 퇴임으로 대한배구협회장 자리가 공석이 된 뒤 회장직을 맡아 협회를 이끌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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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차전 베트남 3-1 제압...악연 끊고 8강 유리한 고지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3년 묵은 앙금을 털어냈다.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33위)을 제압했다.한국은 22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세트 점수 3-1(25-20 22-25 25-21 25-17)로 이겼다. 일본에 이어 조 2위다.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우승 후보 일본과 전력 차가 큰 한국으로선 베트남을 잡고 조 2위로 8강에 가는 것이 현실적 목표였다.베트남은 한국에 아픈 이름이었다. 2023년 아시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첫 상대 베트남에 패한 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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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첫 상대는 베트남...3년 전 설욕 노린다
차상현 감독의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한국은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베트남(32위)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23일 일본(6위), 26일 홍콩(115위)과 맞붙는다.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베트남은 아픈 기억을 남긴 상대다. 한국은 2023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2-3으로 패한 뒤 역대 최악인 6위에 그쳤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첫 경기에서 2세트를 먼저 따내고 역전패한 뒤 5위로 마감해 17년 만의 노메달을 기록했다.한국은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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