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의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1-3(19-25 19-25 25-11 18-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5∼8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를 각각 3-0으로 꺾었으나, 마지막 일본전에서 0-3으로 완패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1999년 이후 27년 만의 우승을 겨냥했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2017년과 2018년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2022년 4위, 2024년 5위에 머물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