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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아라우조 28득점으로 5연패 탈출 주도, 다만 감정표현 아쉬워
블로킹 1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인데 아쉬웠다.우리카드 아라우조는 11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8득점-12백어택-5서브에이스-2블로킹으로 맹활약했다.특히 블로킹 1개만 더 했다면 트리플크라운(3백어택-3서브에이스-3블로킹 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깝다.그 중에서 2세트에 2연속 백어택으로 12-11로 역전을 이끈 것은 압권이었고 3세트 초반에 서브에이스 2개 포함 연속 3득점으로 4-2로 뒤집은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이 날 승리를 기점으로 5연패를 끊었기에 의미가 있었다.다만 3세트 말미에 이우진의 공격을 막았지만 사이드라인을 벗어나 유효블로킹에 그쳐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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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0 셧아웃...탈꼴지 성공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우리카드는 11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5연패를 벗어남과 동시에 탈꼴지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아라우조가 28득점-백어택 12개-서브에이스 5개-블로킹 2개를 기록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는데 블로킹 한 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깝다.또한 감기 몸살로 인해 선발에서 제외된 세터 한태준이 2세트 중반부터 투입되어 투혼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이승원-이상현-박진우-김지한-알리-김영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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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33득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3-1 완파...도로공사 추격 시동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1(25-22, 19-25, 25-21, 25-10)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6승 2패, 승점 16)은 1위 한국도로공사(7승 1패, 승점 19)와 승점 3차로 좁혔다. 현대건설은 4연패로 3승 5패, 승점 11로 4위에 머물렀다.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33득점과 공격 성공률 51.79%로 맹활약했다. 일본 출신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는 14득점에 공격 성공률 63.64%, 고예림도 14득점을 추가했다. 조이-시마무라-고예림 삼각 편대에서 총 61점이 나왔다.페퍼저축은행의 팀 공격 성공률은 47.82%로 현대건설(34.07%)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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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27득점 폭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풀세트 접전 끝 설욕...단독 선두 탈환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의 아픔을 씻어냈다.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3-2(26-24, 22-25, 22-25, 25-21, 15-7)의 풀세트 접전 끝에 격퇴했다.5연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6승 1패 승점 17로 KB손해보험(5승 2패·승점 16)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2연패에 빠졌다.양 팀은 매 세트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카일 러셀의 활약으로 1세트를 잡았으나 2, 3세트를 연거푸 내줬다. 특히 3세트 20-19에서 미들 블로커 김규민의 스파이크가 상대 팀 김진영의 안면에 맞은 뒤 관중석으로 나갔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네트 터치로 판정돼 실점으로 뒤바뀌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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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카르발류 감독 "발전한 모습"...비예나·임성진이 입증한 선수 성장의 실체
15일 경기 후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들의 인터뷰에서 승패의 갈림길이 선명했다. 패장 김상우 감독은 삼성화재의 미들블로커 양수현에 주목했다. "속공과 블로킹은 좋으나 여러 부분이 미흡해 훈련으로 성장시키고 있다"며 패배 속에서도 발전 가능성을 읽었다. 승장 카르발류 감독은 선수들의 성장을 강조했다. 오랜만에 선발한 임성진에 대해 "2세트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고, 세터 황택의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만족했다. 비예나는 승리 비결을 "선수들이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한 것"이라 했고, 임성진도 "팀 플레이에 집중하고 우리 것을 한 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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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의 27득점 맹활약이 이끈 KB손해보험의 선두 탈환...삼성화재 꺾고 3-1 역전승
빼앗겼던 선두자리를 다시 되찾아왔다.KB손해보험은 11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21, 25-22,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비예나의 27득점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임성진이 11득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김준우-김우진-이우진-이상욱이 나섰는데 군 제대 후 복귀한 이상욱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KB는 비예나-황택의-차영석-우상조-나경복-임성진-김도훈이 나섰는데 이전 경기에 나섰던 야쿱과 이준영 대신 임성진과 우상조가 나섰다.1세트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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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중위권 상승? KB의 선두 재 탈환? 순위 상승 여부가 달린 15일 경기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는 양 팀 순위를 크게 바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1라운드에서 KB손해보험을 3-1로 꺾었으나 대한항공전에서 0-3 셧아웃을 당하며 기세가 꺾였다. KB는 한국전력전 3-1 승리로 패배를 딛고 상승 중이다. 최근 2경기를 분석하면 삼성의 공격이 특정 라인 중심이고, KB는 야쿱·비예나·나경복의 고른 득점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미흡하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은 김우진, 이윤수, 이우진의 활약이 필수이고, KB는 FA 임성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미들블로커 라인에서 김준우와 이준영의 성장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두 가지로 갈린다. 삼성이 1라운드 기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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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김도훈 좋은 모습 기대" 김상우 감독 "김준우 리듬이 안 맞아"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선수 현황을 평가했다.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은 낙관적 태도를,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카르발류 감독은 임성진, 나경복, 야쿱 등 외국인 선수들의 교대 활용을 긍정 평가했다. "여러 선수가 각자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팀 내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베로 김도훈의 리시브 성과도 언급하며 "기한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김상우 감독은 아웃사이드히터 라인업 구성의 어려움을 표했다. "김우진과 이우진은 확정이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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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바였다' 33득점으로 거둔 극적 역전승...GS의 4세트 드라마
역시 실바였다.GS칼텍스는 11월 14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5-16, 13-25, 25-2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실바가 3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권민지가 13득점-13디그 15리시브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IBK는 빅토리아-최연진-이주아-최정민-킨켈라-황민경-임명옥이 나섰고 GS는 실바-안혜진-오세연-최유림-유서연-권민지-유가람이 나섰다.1세트 초반은 GS의 페이스였다.실바가 4득점, 권민지가 2득점을 올렸고 안혜진의 연타가 운 좋게 득점이 되며 8-5로 앞섰다.이후 킨켈라에게 2득점, 최연진에게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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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차지환, '오늘의 해결사'... 18득점 53% 성공률로 부산의 구원투수
'오늘의 해결사는 차지환입니다'11월 13일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이 날 해설을 맡은 송병일 SBS 배구 해설위원의 멘트다.OK저축은행 차지환은 송병일 해설위원의 멘트대로 18득점-공격성공률 53.13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특히 위기 때 마다 득점을 올리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파이프 공격과 페인트 공격 같은 지능적인 플레이는 백미였다.덤으로 디그 9개와 리시브 5개를 기록하며 수비에도 어느정도 보탬이 된 것도 의미가 있었다.다만 이 날 기록한 범실 6개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만약 범실을 반으로 이른바 3개로 줄였다면 21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옥의 티였다.이 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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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격파 3-2 역전승...부산 홈에서 첫 승 신고
홈 경기에서의 첫 승이라는 점에서 기쁨이 컸다.OK저축은행은 11월 13일 부산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서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20, 18-25, 27-25, 15-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부산 홈 팬들 앞에서 거둔 첫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차지환이 18득점-공격성공률 53.13%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전광인이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이 나섰고 현대캐피탈은 신호진-이준협-김진영-최민호-레오-허수봉-박경민이 나섰다.1세트는 현대캐피탈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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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했지만 불만족한 이유'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냉정함…모마-강소휘의 따뜻한 신뢰
도로공사의 3-0 셧아웃 승리 후 김종민 감독과 수훈 선수 모마, 강소휘가 경기를 돌아봤다. 김 감독은 "이겼지만 리시브 부분이 문제"라며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모마는 "토스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볼 처리능력이 좋았다"고 평가했고, 강소휘는 "최근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정의 토스워크에 대해 감독은 "힘과 정확성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두 선수는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모마는 "강소휘가 잘해줘서 가능했다"고 했고, 강소휘는 "한 명이 안 풀리면 다른 선수가 하면 되니까 편하다"며 상호 신뢰를 보였다. 모마는 "파워로 안 통할 땐 다양한 방법을 찾으려 한다"고 했고, 강소휘는 "수석코치의 타격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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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23득점' 도로공사, 정관장 3-0 셧아웃…선두 수성
승점 3점으로 선두자리를 수성했다.도로공사는 11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1)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특히 모마가 23득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고 강소휘와 김세빈이 블로킹을 3개씩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박은진-정호영-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이지윤-김세빈-강소휘-타나차-문정원이 나섰다.1세트 초반은 정관장의 페이스였는데 정호영의 속공과 블로킹, 자네테의 오픈공격 2개로 4-1로 앞서기 시작했다.하지만 도로공사는 상대 범실과 더불어 타나차의 서브에이스로 6-6 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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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4득점 원맨쇼' 야쿱 25득점 맹활약…69.7% 공격성공률
4세트 막판 원맨쇼가 최고였다.KB손해보험 야쿱은 11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25득점-공격성공률 69.7%로 맹활약했다.특히 시즌 전 바레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 경기를 소화했음에도 체력은 여전해 보였다.그 중에서 4세트 막판에 파이프 공격 1개와 오픈 공격 3개로 4득점을 성공시킨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간간이 터진 파이프 공격과 서브에이스는 백미였다.덧붙여 페인트 공격과 연타 공격 같은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야쿱은 187cm 밖에 안 되는 작은 키에도 점프력과 배구 센스로 이를 만회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25-26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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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1 승리...경민 불패는 계속 된다
이 정도면 원정팀들의 무덤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KB손해보험은 11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0-25, 31-29, 26-24)로 승리했다.더욱이 이 날 승리로 임시 홈코트인 경민대에서 연승행진을 달리며 경민불패를 이어갔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야쿱의 25득점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세터 황택의가 현란한 토스워크와 더불어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차영석-이준영-나경복-야쿱-김도훈이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신영석-전진선-김정호-박승수-정민수가 나섰다.황택의의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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