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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수성고,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고부 결승 격돌
인하부고와 수성고가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에 나란히 진출하며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인하부고는 5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준결승에서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1(25-17, 17-25, 25-21, 25-17)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인하부고는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승리를 거뒀다.수성고도 준결승에서 속초고를 상대로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3-1(25-23, 25-16, 22-25, 25-19)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합류했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공수 균형을 유지한 수성고는 인하부고와 우승을 다툴 기회를 잡았다.여자 18세 이하부에서는 중앙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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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 일본이 첫 상대' 남자 배구대표팀, 5일 동아시아선수권 개막
남자 배구대표팀이 본무대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세계랭킹 26위인 이시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5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막하는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다음 달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한 실전 리허설이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며 7개 팀이 참가한다.조 편성은 만만치 않다. 한국은 B조에서 일본(6위), 대만(62위), 마카오(114위)와 맞붙는다. 5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일본전을 시작으로 6일 대만, 7일 마카오와 차례로 겨룬다. 각 조 2위까지 8일 준결승에 오르고 결승은 9일 열린다.준비 과정은 착실했다. 5월 중국과 합동 훈련 및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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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배구 강호 수성고, 진주동명고 꺾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남고배구 강호 수성고가 진주동명고를 물리치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18세이하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지난 6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 준우승팀 수성고는 4일 충북 제천 대원대 민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진주동명고를 상대로 공격력이 호조를 보이며 세트스코어 3-1(25-19, 25-22, 21-25, 25-23)으로 꺾었다. 인하부고도 부산동성고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19, 25-19, 25-23)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4강은 중앙여고-일신여상, 광주체고-선명여고의 대결로 좁혀졌다. ◇4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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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광주체고, 대구여고 꺾고 2연승으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지난 6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 챔피언 광주체고가 대구여고를 완파하고 2연승을 올리며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여자부 8강에 진출했다. 광주체고는 3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경기에서 대구여고를 상대로 빼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2, 25-15, 25-1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광주체고는 예선 전적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광주체고는 4일 천안청수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 18세이하 남자부 C조의 인하부고는 속초고를 우세한 공격력으로 3-1(21-25, 25-21, 25-21, 25-21)로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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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 성지고 완파하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8강 진출 유력
인하부고가 성지고를 물리차고 2연승으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인하부고는 2일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2차전에서 성지고를 상대로 공격력이 호조를 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하부고는 2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에 올랐다. 인하부고는 3일 남은 예선 마지막경기인 속초고 전에서 승리하며 전승으로 조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한다. 18세이하 여자부선 D조의 중앙여고가 천안청수고에 3-1(23-25, 25-21, 25-18, 25-20)으로 승리, 2연승을 올리며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2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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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역전까지 갔지만' 현대건설, 오사카에 듀스 끝 0-3...탑클럽 슈퍼매치 2전 전패
역전의 순간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를 2전 전패로 마쳤다.현대건설은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일본 대표 오사카 마블러스에 세트 점수 0-3(20-25 17-25 26-28)으로 졌다. 전날 중국 대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도 0-3으로 패한 만큼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반면 전날 흥국생명을 3-0으로 꺾은 오사카는 2전 전승을 완성했다.승부를 가른 건 효율이었다. 오사카의 하야시 고토나와 후루카와 아이리가 나란히 16점을 올렸는데, 특히 하야시는 공격 성공률 59.26%에 범실은 3개에 그쳤다. 현대건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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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제천여고 완파하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신고
지난 6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연맹전 챔피언 광주체고가 제천여고를 꺾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여자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체고는 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A조 경기에서 제천여고를 상대로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5, 25-15, 25-18)로 여유있게 물리치쳤다. 이로써 광주체고는 첫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함에 따라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선 천안고가 속초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0, 25-19, 24-26, 17-25, 15-11)로 힘겹게 따돌리고 1패 뒤 귀중한 1승을 챙겼다. ◇1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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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여자배구 슈퍼매치 개막전서 일본 오사카에 0-3 완패
흥국생명이 한국 대표로 나선 첫 경기에서 일본 SV.리그 대표 오사카 마블러스에 무릎을 꿇었다.흥국생명은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개막전에서 0-3(17-25 18-25 15-25)으로 완패했다.전력 공백이 컸다. 주축 자원이 동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차출되면서 표승주와 최은지, 변지수 등으로 라인업을 꾸렸다.1세트는 초반 접전을 벌였으나 중반 이후 리시브가 흔들렸다. 11-13에서 상대 측면 공격에 내리 6점을 헌납하며 17-25로 밀렸다.2세트는 리시브 불안과 수비 실패가 겹쳐 0-6으로 출발했다. 변지수의 연속 블로킹과 임혜림, 문지윤의 득점으로 따라붙었지만 초반 격차를 지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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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 지난대회 챔프 한봄고에 풀세트 접전 승…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서전 장식
중앙여고가 지난해 대회 우승팀 한봄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여자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중앙여고는 3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여자부 예선 D조 1차전에서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한봄고를 세트스코어 3-2(25-17, 22-25, 25-17, 17-25, 15-12)로 제압했다.이 승리로 중앙여고는 예선 첫 승을 거두며 결승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18세 이하 남자부 B조에서는 수성고가 울산스포츠과학고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3, 25-21)으로 완파하며 첫 승을 거뒀다. ◇31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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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단 SOOP 수퍼스, 연고지 전남광주 확정...8월 창단식
여자 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뿌리내릴 곳이 정해졌다. SOOP(숲·옛 아프리카TV)은 30일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공식 엠블럼을 함께 내놨다.시한이 배경이었다. 2026-2027시즌 V리그가 10월 31일 개막하는 가운데 KOVO 규정상 연고지 신청 기한이 7월 말이어서 이 절차를 먼저 마쳤다.엠블럼은 세 요소를 수직으로 쌓았다. 상단 무한대 심벌은 '연결'과 '확장'의 브랜드 철학을, 하단 배구공은 구단 운영 의지와 새로운 도전을 뜻한다. 중앙 'SOOPers' 마크는 코트와 네트를 형상화해 기업·구단·팬을 잇는 가치를 담았다.시는 운영 기간과 홈경기장 사용, 행·재정적 지원, 지역 연계사업 등을 구단과 추가 논의해 8월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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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일본·베트남·홍콩과 한 조...우승하면 LA 올림픽 직행
껄끄러운 상대를 만났다. 차상현 감독의 여자배구대표팀(30위)이 2026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일본(6위), 베트남(28위), 홍콩(108위)과 겨룬다.28일 톈진 추첨에서 한국은 C조에 묶였다. A조는 중국·대만·이란·이라크, B조는 태국·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호주다.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팀이 8강에 오른다.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직행, 3위 이내는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1975년 첫 출전 후 20회 연속 4위 안에 들었으나 2023년 6위로 준결승에 처음 실패했다. 대회는 다음 달 21~30일 톈진에서 열리고, 대표팀은 11일 동아시아선수권으로 최종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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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31일 제천서 개막… 전국 52개 팀 열전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다.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고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52개 팀이 참가해 학생배구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유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배구 대회로,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IBK기업은행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배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배구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한다.전국 52개 팀 참가… 부별 우승 경쟁이번 대회에는 18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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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실업연맹전 MVP 고민지 영입...리베로·아웃사이드 히터 겸업 가능
프로 무대로 돌아온다. 흥국생명이 27일 수원시청 소속 고민지 영입을 발표했다.고민지는 대구여고를 나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와 현대건설을 거쳐 실업팀 수원시청에서 뛰었다.최근 끝난 한국실업연맹전 및 프로 퓨처스 챔프전에서는 수원시청을 정상에 올려놓고 MVP까지 품었다. 흥국생명은 안정된 수비력과 프로·실업에서 두루 쌓은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리베로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며 흐름과 상대에 따라 폭넓게 기용 가능한 자원이라고 설명했다.고민지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과 수원시청에 감사를 전하며, 필요한 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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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우리 편이 되는 순간, 뇌가 먼저 안다...동고동락(同苦同樂)의 뇌과학
지난 7월 25일 토요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있었다. 이날은 남자 시니어부·여자 중년부의 경기가 결승까지 있던 날이었다. 코트 위에는 도봉세심배구 동호회와 한강배구클럽이 마주 섰다. 그라데이션 유니폼을 맞춰 입은 세심 동호회 선수가 몸을 던져 상대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받아 내고, 벤치에서는 같은 동호회 소속의 동료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프로 경기도, 국가대표 경기도 아닌 생활체육 리그, 말 그대로 동호회 활동을 함께 하는 어른들의 경기였다. 그런데 그 함성은 결코 작지 않았다.왜 대회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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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무패 완승' 한국 여자배구, 인도네시아 평가전 전승...자신감 이어갔다
마지막 경기는 더 완벽했다. 한국 여자배구가 인도네시아와의 평가전을 전승으로 마쳤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30위 한국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세 번째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했다. 1·2차전을 3-1로 이긴 데 이어 마지막 경기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것이다.상승세가 뚜렷하다. 6월 AVC컵 전승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린 한국이 자신감을 이어간 것이다. 이번 전승으로 다가올 동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기대감도 커졌다.경기 내용도 좋았다. 1세트를 순조롭게 가져온 한국은 2세트에서 이예림의 활약을 앞세워 앞서 나간 것이다. 3세트에서는 중반 20-12까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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