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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6라운드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 신영석 "다음 현대캐피탈전서 기적 기대"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한국전력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3연패 뒤에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이겼기에 6라운드를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상에서 복귀한 신영석에 대해서는 "7일을 종아리 아파서 못 나온 것 치고는 잘 했다. 제 몫을 잘해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비록 패했지만 3세트를 따낸 것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첫 세트 빼고는 잘 해줬다"며 "1-2세트에 범실이 너무 많았고 서브가 리베로한테 공략이 많이 된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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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삼성화재 3-1 꺾고 3연패 탈출…신영석 복귀전 13득점
연패 탈출과 함께 순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한국전력은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5-23, 23-25, 26-24)로 승리했다.특히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던 신영석이 13득점-블로킹 3개-공격성공률 62.5%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베논이 27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양희준-김우진-이윤수-이상욱-조국기가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무사웰-신영석-서재덕-김정호-정민수-김건희가 나섰다.1세트는 한국전력의 페이스였다.서재덕의 오픈 공격으로 스타트를 끊은 한국전력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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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 삼성화재 vs 3연패 한국전력…연패 탈출 건 대전 빅매치
'8연패 vs 3연패'2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삼성화재는 2월 17일 현대캐피탈 전에서 비록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지만 1~2세트를 듀스까지 몰고 갔고 3세트에 20점 이상을 기록하며 끈기를 보여준 것에 위한 삼아야 했다.덤으로 이윤수가 개인 최다 득점 17득점을 기록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의미가 있었다.다만 아히가 12득점에 그친 것은 아쉽고 이는 똑같이 12득점을 기록한 김우진도 마찬가지였다.더욱이 이 날 상대하는 한국전력도 3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기에 연패 탈출 할 수있는 절호의 찬스다.더군다가 지난 1월 10일 상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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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개인 최다 40득점·블로킹 6개…페퍼저축은행 탈꼴찌 확정
개인 최다 득점 경신과 함께 팀의 탈꼴지까지 금상첨화였다.페퍼저축은행 조이는 2월 18일 광주 페퍼스타티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40득점-공격성공률 47.1%-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40득점을 올리며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한 것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6개와 서브에이스 2개는 백미였다.덤으로 디그도 10개를 기록하며 팀 플레이에 헌신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승부처였던 5세트에서 블로킹 1개 포함 7득점을 폭발시키는 괴력을 보여준 것도 마찬가지였다.다만 후위 공격을 9개나 기록한 반면 서브에이스를 2개 밖에 기록하지 못 했다는 점에서 트리플 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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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정관장 3-2 격파...후반기 뒷심은 여전했다
후반기에 살아난 뒷심은 여전했다.페퍼저축은행은 2월 2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조이가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한 40득점을 올리며 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고 박은서도 22득점을 올리며 프로 데뷔 이후 첫 20점 대 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페퍼저축은행은 조이-박사랑-시마무라-하혜진-박정아-박은서-한다혜가 나섰고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이지수-박은진-박여름-이선우-노 란-최효서가 선발로 나섰다.1세트는 페퍼저축은행의 페이스였다.하혜진과 시마무라의 연속 속공에 이은 시마무라의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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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 완파…상대전 12연승에 선두 굳히기
이제 선두 굳히기에 들어가나.현대캐피탈은 2월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상대전 12연승과 더불어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차를 5점차로 벌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그 중에서 개인 최다 블로킹 6개를 기록한 미들블로커 김진영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39세트를 기록하며 칼날 토스를 보여준 세터 황승빈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김준우-양수현-이윤수-김우진-이상욱이 나섰고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바야르샤이한-김진영-허수봉-레오-임성하-박경민이 나섰다.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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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고졸 신인 이학진, 디그 9개-리시브 2개 기록하며 맹활약...철벽 방어로 팀 승리를 이끌다
정말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KB손해보험 리베로 이학진은 2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디그 9개-리시브 2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1세트 주전 리베로로 뛰었던 선배 김도훈을 밀어내고 4세트 모두를 소화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결정적일 때 나온 디그 9개와 리시브 2개는 백미였다.더욱이 지난 주에 고등학교 졸업식을 했다는 점에서 고졸 신인 답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25-26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입단한 이학진은 순천제일고 재학 시절 빼어난 기량과 파이팅으로 주목 받았다.참고로 전체 1순위 지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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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전력 3-1 제압하고 3위 도약…임성진 13득점 맹활약
봄 배구 경쟁은 계속 된다.KB손해보험은 2월 1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5-20, 21-25, 25-20)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고졸 신인 리베로 이학진이 디그 9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임성진이 13득점-공격성공률 62.5-디그 11개-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활약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무사웰-전진선-서재덕-김정호-정민수가 나섰고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차영석-박상하-임성진-나경복-김도훈-이학진이 나섰다.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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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멤버 박은서, 공격 10점·디그 16개로 페퍼 최다 승리 견인
페퍼저축은행 박은서는 2월 15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13득점-공격 10득점-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1개-디그 16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특히 공격 득점 10득점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를 백미였다.덤으로 디그 16개를 걷어올리며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덧붙여 상대팀이 서브와 공격을 박은서에게 집중 포화시킬 정도로 리시브와 디그에 약점을 보이고 있었기에 더 그랬다.한 마디로 이 날 활약은 공격이라는 장점을 살리고 수비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더군다나 박은서는 21-22시즌 페퍼저축은행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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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3-1 역전승...창단 이후 최다 승리 + 최다 승점 기록 경신
팀 창단 이후 최다 승리에 최다 승점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기였다.페퍼저축은행은 2월 15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1, 25-21,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최다 승리와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덤으로 박은서(페퍼)가 13득점에 공격 득점 10점-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1개-디그 16개를 기록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에이스 조이가 33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은 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IBK기업은행은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육서영-빅토리아-김채원이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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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 삼성화재전 31세트·5득점…대표팀 주전세터다운 경기력
칼날 토스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었다.KB손해보험 황택의는 2월 13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5득점-31세트-서브에이스 4개-다이렉트 킬 1개로 맹활약했다.특히 31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서브에이스 4개-다이렉트 킬 1개를 기록하며 5득점을 기록해 공격형 세터로서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16-17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되며 입단한 황택의는 상무에서의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KB손해보험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사이드 블로킹과 현란한 토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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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삼성화재에 3-0 완승...3연패 탈출과 함께 4위 한국전력 추격
봄 배구는 지금 포기하기 이르다.KB손해보험은 2월 13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3연패를 끊고 4위 한국전력과의 승점을 동률로 만들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희망을 놓지 않았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황택의 세터가 31세트-블로킹 3개-서브에이스 1개-다이렉트 킬 1개를 기록하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비예나가 27득점을 올려준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박상하-차영석-나경복-임성진-김도훈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희준-김준우-김우진-이우진-이상욱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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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에 터진 서브에이스 5개' 유서연, 주장이자 살림꾼 품격으로 GS칼텍스 4위 견인
주장이자 살림꾼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GS칼텍스 유서연은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1득점-서브에이스 5개-디그 9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비록 득점은 11득점 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서브에이스 5개는 압권이었다.덤으로 디그 9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다만 공격 득점이 5점 밖에 안 된 것은 아쉽다.더욱이 이 날 승리로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4위에 올랐고 3위 흥국생명과의 승점 차도 4점차 밖에 되지 않는다.그래서 여자부 역사상 최초의 준 플레이오프 성사여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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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3-0 완파…4연승으로 4위 등극
4위 등극에 4연승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GS칼텍스는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21)으로 승리 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 한 것은 압권이었고 31득점을 기록한 실바와 서브에이스 5개를 기록한 유서연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최가은-오세연-유서연-레이나-한수진이 나섰으며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이원정-하혜진-시마무라-박정아-박은서-한다혜가 나섰다.1세트는 GS의 페이스였다.오세연의 밀어넣기로 상큼하게 출발한 뒤 실바의 3득점에 레이나의 2득점, 오세연의 서브에이스까지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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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진땀승...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비시즌 철저한 준비가 활약 비결"
2월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이겼음에도 경기 내용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 감독대행은 "어렵게 이겨서 다행"이라며 "집중력이 떨어져서 우려했는데 그게 잘 안 됐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3-4세트를 내준 원인에 대해서는 "서브 공략이 약해졌고, 리시브가 흔들렸던 게 원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채원의 활약에 대해서는 "잘 해줬다. 가끔씩 흔들린 것도 있었지만 선수들과 대화하면서 잘 풀어줬다"고 평가했다.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비록 패했지만 풀세트까지 몰고 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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