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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허수봉 경기력 상승" vs 김상우 "이재현 느낌 찾길"...V클래식 격돌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V클래식매치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에 나섰다. 2연승 중인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은 자신감 넘치는 반면, 7연패에 빠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다소 침울한 분위기였다. 블랑 감독은 허수봉에 대해 "경기력이 나아졌다. 세터와 호흡이 맞으면 더 좋아질 것"이라 평가했다. 황승빈 부상 이후 주전으로 나선 이준협 세터에 대해선 "지난 시즌부터 함께한 선수라 기량은 의심 없다"고 신뢰를 표했다. 신호진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 리시브를 할 수 있다고 봤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상우 감독은 김요한의 공격 가담에 "가용 자원 안에서 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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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vs 2연승' 삼성화재-현대캐피탈 대전 격돌…국내파 아웃사이드히터 활약이 승부처
8연패냐? 3연승이냐?12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삼성화재는 7연패를 당하고 있고 현대캐피탈은 2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국내파 아웃사이드히터들의 활약 여부가 승부처가 될 것이다.지난 대한항공전에서 삼성화재는 아히가 19득점, 김우진이 13득점을 기록했으나 이우진이 5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반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KB손해보험 전에서 허수봉과 레오가 각각 20득점, 신호진이 12득점을 기록하는 등 삼각편대의 활약이 돋보였다.더욱이 미들블로커들의 활약도 중요한데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전에서 김준우가 5득점에 그쳤고 지난 3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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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최리다' IBK기업은행, 임명옥 디그 18개-리시브 6개 기록하며 맹활약
최고 리베로(최리)의 진가가 무엇인지 보여준 경기였다.IBK 임명옥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디그 18개-리시브 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적시에 나온 디그는 압권이었다.덤으로 리시브 6개로 역시 리시브 10개를 기록한 육서영과 함께 후방라인을 잘 지켜낸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임명옥의 별명은 최고의 리베로를 두 글자로 줄인 '최리'. 그래서인지 이 날 경기에서의 활약은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었다.04년 정관장의 전신인 KT&G에 입단한 임명옥은 초기에는 아웃사이드히터로 뛰다가 07-08시즌을 앞두고 박삼용 감독의 권유로 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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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GS칼텍스에 3-0 완승...여오현 감독대행 체제 이후 4연승 달성
빠른 시일에 정식 감독 승격을 고민해야 될 거 같다.IBK기업은행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0-28, 25-19,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 이후로 4연승을 거두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리베로 임명옥이 디그 18개-리시브 6개로 후방라인을 잘 지켜낸 것이 압권이었고 22득점을 올린 빅토리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GS는 실바-김지원-최유림-오세연-유서연-권민지-유가람이 나섰고 IBK는 빅토리아-박은서-최정민-이주아-육서영-킨켈라-임명옥이 나섰다.1세트 초-중반은 IBK의 페이스였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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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19득점·블로킹 5개 맹활약…김희진과 국대 시절 호흡 재현
내가 바로 양효진이다라는 걸 몸소 보여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현대건설 양효진은 12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9득점-공격성공률 59%-블로킹 5개로 맹활약했다.특히 공격성공률 59%를 기록 한 것은 압권이었고 적시에 터진 블로킹은 백미였다.더욱이 올 시즌 부터 새로 호흡을 맞춘 미들블로커 김희진과 똑같은 5개의 블로킹을 기록해 지난 시즌까지 파트너였던 이다현의 존재가 잊혀질 정도였다.김희진과 양효진은 과거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며 2012런던올림픽과 2020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일궈냈다.하지만 프로에서 같은 팀이 된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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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3연승…2위 자리 수성
3연승에 2위 수성까지 꿩 먹고 알 먹고였다.현대건설은 12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1-25, 25-18, 25-20)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특히 양효진이 19득점-공격성공률 59%-블로킹 5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루 활약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양효진-김희진-자스티스-이예림-김연견이 나섰고 페퍼저축은행은 조이-박사랑-시마무라-임주은-고예림-박정아-한다혜가 나섰다.1세트는 현대건설의 페이스였다.카리의 블로킹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뒤 양효진의 속공에 이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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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배구단,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단행...몽골 출신 인쿠시 영입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 아시아쿼터 선수로 태국 출신의 위파위 시통(26)을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회복이 지연되며 코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팀 분위기의 반전을 위해 아웃사이드히터 인쿠시(20,몽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인쿠시는 올시즌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다.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 선수가 더딘 재활로 인해 팀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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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 롤러코스터' 도로공사, 모마 32득점으로 정관장 풀세트 역전…선두 수성 진땀
감독들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박한 승부였다.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3, 17-25, 19-25, 15-1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다가 상대에게 3-4세트를 내줘 풀세트까지 갔기에 김종민 감독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승리였다.그럼에도 32득점을 기록한 모마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3개를 잡아낸 김세빈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김세빈-이지윤-타나차-강소휘-문정원이 나섰다.1세트 초 중반은 정관장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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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풀세트 접전 끝 승리…김종민 감독 "콤비플레이 안 나와, 이래선 어렵다"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대전 더비가 세트스코어 3-2 도로공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승장이 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오히려 불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김 감독은 "공격 하나만으로 상대를 이기기는 쉽지 않은데 콤비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며 "이런 모습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날 속공에서 활약한 김세빈에 대해서는 "속공을 많이 써야 한다. 세빈이가 많이 해줘야 하고, 윤정이도 이 부분에서 과감하게 플레이해 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반면 패장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선수들의 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세트스코어 0-2에서 포기하지 않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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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패 선두 질주' 대한항공, 삼성화재 3-1 제압하며 10연승…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이 10연승을 달렸다.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V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3, 23-25, 27-25, 25-18)로 이겼다. 11승 1패 승점 31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삼성화재는 7연패로 2승 11패 승점 7 최하위에 머물렀다.러셀이 22득점과 함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는 대한항공이 압도했다. 정한용 백어택으로 포문을 열고 러셀 블로킹, 정지석 퀵오픈 등 5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삼성화재가 범실을 거듭하며 25-13으로 손쉽게 가져왔다. 2세트는 삼성화재가 반격했다. 아히·김우진이 맹활약하며 균형을 맞춘 뒤 역전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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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종민 "연승 부담 컸다"…정관장 고희진 "위파위 거취, 다음 주 발표"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대전 더비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이전 흥국생명전에서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연패의 늪에 빠지며 다소 침울한 기색을 보였다. 김 감독은 연승이 끊긴 데 대해 "연승하는 동안 선수들이 부담감도 있었고 부상 선수도 나왔다"며 "분위기 유지를 위해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복귀가 임박한 배유나의 기용 방안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들어갈 수도 있고, 상대 팀에 맞는 선수가 출전할 수도 있다"며 유연한 운용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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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정관장 vs 1패 도로공사' 7일 대전 대결…선두 수성이냐 최하위 탈출이냐
연패 탈출과 2연패의 향방이 갈린 오늘.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정관장과 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5-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정관장은 11월 21일 페퍼저축은행 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지만 25일 현대건설전과 28일 GS칼텍스전, 12월 4일 IBK기업은행전까지 내리 3연패를 당했다.도로공사는 11월 27일 페퍼저축은행전까지 10연승을 달리다가 12월 3일 흥국생명에게 패하면서 연승이 끊겼다.그래서인지 직전 경기 패배로 인해 양 팀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상태.지난 IBK전에서 정관장은 이선우와 자네테가 나란히 12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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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다인, 세트 성공률 48% 칼날 토스…흥국생명전 승리 견인
칼날 토스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현대건설 김다인은 12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특히 세트 성공률 48%를 기록한 칼날 토스는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서브에이스와 패스페인트는 백미였다.더욱이 카리와의 호흡도 좋았고 자스티스-양효진-김희진-이예림 등등 주전들을 골고루 활용한 것도 좋았다.하지만 2세트에 나온 후위경기자 반칙은 아쉬웠다.17-18 시즌에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김다인은 당시 주전세터였던 이다영의 그늘에 가려 웜업존에만 머물렀다.그러나 이다영이 20-21시즌 FA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주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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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카리 연속 서브에이스로 흥국생명 3-0 완파…선두 6점 차 추격
선두 추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현대건설은 12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3-0(25-22, 29-27, 25-14)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더욱이 이 날 승리를 계기로 선두 도로공사와 승점 6점차로 좁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세터 김다인이 세트 성공률 48%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카리가 무릎 부상을 딛고 23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는 흥국생명은 레베카-서채현-피치-이다현-정윤주-김다은-신연경이 들어갔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김희진-양효진-자스티스-이예림-김연견이 들어갔다.경기 초반은 흥국생명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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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정민수, 리시브 80%·디그 24개 명품 수비…베논 37득점 뒷받침
빈 틈이 없는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한국전력 정민수는 12월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명품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리시브 성공률 80%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24개와 리시브 21개를 걷어올린 것은 백미였다.비록 37득점을 올리며 국내 데뷔 이후 최다득점을 기록한 베논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하지만 빈틈 없는 수비로 팀에 헌신한 정민수의 활약도 무시하면 안 된다.13-14시즌에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정민수는 18시즌에는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한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그리고 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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