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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4강 PO, BNK·삼성생명 '완전체' 대결...이소희·스미스 복귀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주요 선수들의 복귀로 '완전체'로 맞붙는다. 박정은 BNK 감독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우리가 시즌 시작할 때 가지고 왔던 그 멤버들이 그대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BNK는 시즌 중반까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다 핵심 포워드 박혜진과 이소희의 부상 이탈로 기세가 꺾이며 최종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정규리그 우승은 아산 우리은행에 내주고, 플레이오프에서 3위 삼성생명과 맞붙게 됐다. 시즌 막판 박혜진이 복귀한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팀 내 최고 슈터 이소희도 코트에 복귀한다. 박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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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아직 강팀 아니다"...김단비, PO 1차전 승리 후 자평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에서 15점을 책임진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경기 막판 고전한 장면을 두고 "우리은행이 아직 강팀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우리은행은 2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PO 1차전 홈 경기에서 KB스타즈를 58-52로 꺾었다. 3쿼터까지 15점 차로 앞서던 우리은행은 마지막 쿼터에서 집중력을 잃으며 종료 38초를 남기고 4점 차로 쫓겼으나, 이명관의 자유투 8방에 힘입어 6점 차 승리를 거뒀다.정규시즌에서 KB를 상대로 6경기 모두 접전을 벌였던 우리은행은 이날 역시 승리하긴 했으나 뒷맛이 개운하지 않았다.KB와 유독 접전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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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워니 각각 21점 활약, SK 홈서 KCC 꺾고 선두 질주...매직넘버 '6'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정조준한 서울 SK가 부산 KCC를 10연패 늪에 빠뜨리고 선두를 질주했다.SK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5-77로 제압했다.33승 8패를 거둔 SK는 2위 창원 LG(25승 15패)와 격차를 7경기 반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도 6으로 줄였다.반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던 8위 KCC(15승 27패)는 10연패 끝에 6위 원주 DB(18승 22패)와 격차가 4경기로 벌어져 코너에 몰렸다. 10연패는 KCC 구단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이다. 앞서 2006-2007, 2014-2015, 2021-2022시즌에도 10연패를 당한 바 있다.
농구
버틀러 부재에 흔들린 골든스테이트, 필라델피아에 무릎 꿇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지미 버틀러의 부재를 여실히 느끼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패배했다. 2일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119-126으로 패한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지난달 초 마이애미 히트 구단과 불화를 겪던 버틀러를 데려오는 승부수를 던진 골든스테이트는 이후 8경기에서 7승을 챙기며 상승세를 보였다.필라델피아전은 이적 후 버틀러가 처음으로 결장한 경기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골든스테이트는 뛰어난 농구 지능을 자랑하는 포워드 버틀러의 필요성을 다시 실감했다.등에 이상을 느껴 휴식을 택한 버틀러가 벤치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29점 13어시스트로 분전
농구
NBA 스타 윌리엄슨, 31분 만에 펼친 놀라운 활약...트리플 더블로 재능 증명
NBA의 유망주 자이언 윌리엄슨(25·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데뷔 후 첫 트리플 더블로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8일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24-116 승리를 이끌었다.윌리엄슨은 31분 출전만에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며 NBA의 주목을 받았다. 전반에만 1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4쿼터 종료 1분 36초 전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으며 특별한 순간을 장식했다.윌리 그린 감독은 "NBA와 팬들에게 다시 한번 윌리엄슨의 재능을 상기시켜준 경기"라고 극찬했다. ESPN은 "2019년 전체 1순위 지명의 진정한 재능"을 언급하며 그의 잠재력을 조명했다.2019년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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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41점 원맨쇼, 클리블랜드 보스턴 원정서 22점차 뒤집고 역전승... 9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위 보스턴 셀틱스와의 맞대결을 제압하고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클리블랜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을 123-116으로 꺾었다.최근 9연승을 달성한 클리블랜드는 시즌 49승 10패를 기록, NBA 30개 팀 중 가장 높은 승률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패배로 42승 18패가 된 2위 보스턴과는 7.5경기 차로 격차를 벌렸다.클리블랜드의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41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데리어스 갈런드가 20점 7어시스트, 에번 모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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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DB와 연장접전 끝 92-82 승리...켐바오 연장전서 12점 폭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연장전 끝에 원주 DB를 잡고 모처럼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소노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92-82로 꺾었다.26일 부산 KCC와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소노는 14승 26패를 기록했다. 소노가 연승을 달성한 것은 지난해 12월 18∼25일 3연승 이후 2개월여 만이다.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소노는 6위 DB(18승 22패)와 4경기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이날 소노는 전반에 DB에 끌려다녔다. 2쿼터에만 이관희가 3점 슛 3개를 터뜨리고 이선 알바노도 공격력을 뽐낸 DB는 전반을 46-35로 앞선 채 마쳤다.그러나 소노는 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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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MVP 엠비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조기 마감...팀 9연패 수렁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간판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했다.필라델피아 구단은 1일(한국시간) "엠비드의 왼쪽 무릎에 이어진 문제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의해왔다. 추가 검사 결과 그는 의학적으로 뛸 수 없는 상태로 진단됐으며,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자 남은 시즌을 뛰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필라델피아에 지명된 센터 엠비드는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고 2022년과 2023년 득점왕에도 오른 리그 최고의 스타다. 지난해 9월에는 필라델피아와 2028-2029시즌까지 뛰는 장기 연장 계약을 맺으며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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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 12개 포함 56점...커리, 올랜도전 신들린 경기력 뽐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시즌 최다 56점을 폭발하며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커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6점을 쏟아내며 골든스테이트의 121-115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커리는 3점 슛 19개 시도 중 12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정확도를 자랑했다. 전체 야투는 25개 중 16개를 성공했고, 자유투는 12개를 모두 성공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막바지 한때 17점 차(49-66)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52-66으로 시작한 3쿼터에서 커리가 단 한 쿼터에만 22점을 폭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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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18-10 더블더블 활약... SK, 현대모비스 누르고 선두 질주
프로농구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접전을 제압하고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SK는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80-77로 승리했다.12일 창원 LG에 패하며 6연승이 중단됐던 SK는 다시 승리를 챙기며 32승 8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창원 LG(25승 14패)와의 격차를 6.5경기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전반까지 49-39, 3쿼터 종료 시점에는 62-54로 앞서던 SK는 4쿼터 현대모비스의 맹추격에 고전했다. 현대모비스는 56-66에서 6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6분 40초를 남기고 62-66까지 따라붙었다.위기 상황에서 자밀 워니가 훅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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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 17년 만에 8연승... NBA 부활 신호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17년 만의 8연승을 달성하며 NBA 무대에 놀라운 반란을 예고했다. 27일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7-97로 승리를 거두며 부활의 신호를 보냈다. 지난 시즌 최저 승률(0.171)의 최하위 팀에서 단번에 동부 콘퍼런스 6위로 도약한 디트로이트는 33승 26패를 기록했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8연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J.B. 비커스태프 감독 체제에서 케이드 커닝햄, 말리크 비즐리,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날 비즐리는 3점 슛 6개를 포함해 26점을 기록했고, 커닝햄은 21점 11어시스트의 더블더블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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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 폭발한 돈치치, 친정팀 댈러스 상대로 승리 이끌어
NBA 역사적인 트레이드의 주인공 루카 돈치치가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첫 대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레이커스는 26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에서 댈러스를 107-99로 제압했다. 레이커스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35승 21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 반면 댈러스는 2연패에 빠지며 31승 28패로 서부 콘퍼런스 9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는 초대형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만남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댈러스의 간판스타였던 돈치치와 리그 정상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의 맞교환은 NBA는 물론 미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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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부정맥 시술 받은 오누아쿠 대체로 카터 일시 영입...27일 가스공사전 출전
프로농구 원주 DB가 치나누 오누아쿠를 대체할 일시 교체 선수로 로버트 카터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DB 구단에 따르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휴식기에 미국으로 휴가를 떠났던 오누아쿠는 지난 19일 부정맥 시술을 받았다. 약 2주간 안정이 필요한 오누아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DB는 카터와 다시 계약했다.지난 8일 수원 kt전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던 카터는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7.4득점, 4.3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카터는 "팀이 중요한 시기인데 오누아쿠의 회복 기간에 일시 교체선수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며 "아내가 3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짧은 기간이라도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합류하
농구
여자농구 아시아 쿼터 확대...“3쿼터 2명 동시 출전·1라운드 선수 연봉 인상”
여자프로농구 새 시즌부터 3쿼터에는 아시아 쿼터 선수 2명이 동시에 코트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열린 제28기 제6차 이사회에서 이 같은 제도 변화를 의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아시아 쿼터 제도는 기존에 각 팀이 2명을 보유하고 1명만 출전하는 방식이었으나, 2025-2026시즌부터는 3쿼터에 한해 2명의 동시 출전을 허용하게 된다. 또한 아시아 쿼터 선수들의 임금 지급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모든 아시아 쿼터 선수에게 월 1천만원을 균등하게 지급했으나, 새 시즌부터는 1라운드 선발 선수는 월 1천200만원, 2라운드 선발 선수는 월 1천만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승리 수당과 플레
농구
NBA 미네소타 감독 "길저스알렉산더는 건드릴 수도 없다."...반칙 판정 날선 비판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크리스 핀치 감독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MVP 후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향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ESPN에 따르면 핀치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 팀은 반칙을 너무 많이 해서 경기가 힘들다"며 "정말로 그렇다. 항상 반칙을 저지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길저스알렉산더는 건드릴 수도 없다. 참 답답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미네소타(32승 27패)는 이날 연장 접전 끝에 오클라호마시티를 131-128로 꺾었다. 반칙 수는 오클라호마시티가 30개로 미네소타(23개)보다 많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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