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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5점' 신한은행, KB에 막판 역전극…4연승·공동 2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에 막판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신한은행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를 70-69로 따돌렸다.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간 신한은행은 시즌 14승 10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2위가 됐다.여자프로농구에선 아산 우리은행(19승 4패)이 선두를 굳게 지키는 가운데 신한은행과 삼성생명, 부산 BNK(13승 10패)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이날 경기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과 공동 2위를 이뤘고, 4위 BNK가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이들을 뒤쫓느라 갈 길이 바쁜 KB는 3연패에 빠지며 5위(8승 16패)를 벗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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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바꿔입은 어빙, 댈러스 데뷔전 24점 5어시스트…팀은 클리퍼스 꺾고 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유니폼을 입은 가드 카이리 어빙(31)이 이적 이후 첫 경기에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댈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A 클리퍼스를 110-104로 따돌렸다.전날 유타와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수확한 댈러스는 시즌 30승(26패)을 돌파하며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올랐다.이날 경기에선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로 이적한 어빙이 데뷔전을 치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나 반유대주의 논란 등 경기 외적인 이유로 자주 화제의 중심에 섰던 어빙은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다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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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스터 트리플더블' 웨스트브룩, 유타로 트레이드…미네소타 러셀은 레이커스로
미국프로농구(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10일(한국시간)을 앞두고 3각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 "LA 레이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유타 재즈로 보내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드 디앤젤로 러셀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아직 구단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ESPN은 LA 레이커스가 러셀과 말리크 비즐리, 제러드 밴더빌트를 영입하고, 유타는 웨스트브룩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데이미언 존스를 받는다고 보도했다.또 미네소타는 마이크 콘리와 니켈 알렉산더 워커를 받는 '3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여기에 유타는 2027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 미네소타는 2024년∼2026년 2라운드 지명권 한 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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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부룩 트레이드 임박? 레이커스-유타-미네소타 '삼각 트레이드' 논의 중
러셀 웨스트브룩이 결국 LA 레이커스와 결별하나?디 애슬레틱의 샘스 샤라니아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커스, 유타 재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다. 디안젤로 러셀이 레이커스로, 웨스트브룩은 유타 또는 미네소타로 각각 가고, 레이커스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은 유타로, 마이크 콘리 주니어는 미네소타로 보내는 내용이다"라고 전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콘리 주니어에 대해 다른 내용을 전했으나 레이커스, 유타, 미네소타가 3각 트레이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레이커스는 시즌 전부터 웨스트브룩 처리에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나 마땅한 트레이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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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반유대주의 '사과문' 삭제 지적에 "나 항상 지워"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이 브루클린 네츠에서의 기억을 지우기 시작했다.어빙은 댈러스로 트레이드되자 반유대주의 홍보물 링크에 대한 사과문을 삭제했다.어빙은 지난해 1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훼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 반유대주의 다큐멘터리를 오린 내 행동에 모든 책임을 진다. 내 글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유대인 가족과 공동체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홀로코스트에 관한 유대인 역사를 경시할 의도는 없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악의적인 반유대주의 영화를 홍보하는 링크를 달아 유대인 커뮤니티로부터 거센 반발을 일으켰으나 사과하지 않았다.이에 브루클린이 출장 금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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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가른 강유림 3점...삼성생명, BNK 잡고 단독 2위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제압하고 2위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78-73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에서 단독 2위(14승 10패)로 올라섰다.또 BN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BNK는 신한은행과 공동 3위(13승 10패)로 내려앉았다.1위(19승 4패) 아산 우리은행이 통산 1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루기 위한 '매직 넘버'는 '2'로 유지됐다.배혜윤이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넣으며 삼성생명의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막판에는 강유림이 승리에 결정적인 득점을 거푸 올렸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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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27점' LG, 가스공사 또 제압…시즌 5전 전승
프로농구 창원 LG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만 만나면 신난다.LG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접전 끝에 108-102로 눌렀다.아셈 마레이가 27점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이며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정인덕은 3점 슛 4개를 포함한 14점으로 큰 힘을 보탰다.이로써 4연승을 달리다 5일 전주 KCC와 원정경기에서 64-87로 완패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던 LG는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다.25승 14패가 된 LG는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28승 11패)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3위 울산 현대모비스(23승 16패)에는 2경기 차로 간극을 벌렸다.특히, LG는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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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NBA 새로운 '전설' 됐다... 압둘자바 넘어 최다 득점 1위 등극
'킹' 르브론 제임스(39·LA레이커스)가 '전설' 카림 압둘자바(76)를 넘어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쿼터 종료 10.9초를 앞두고 골대 정면에서 페이드어웨이슛을 던져 이날 득점을 36점으로 늘렸다.이전 경기까지 개인 통산 3만8천352점을 기록 중이던 제임스는 이로써 3만8천388점을 쌓아 34년 동안 깨지지 않던 압둘자바의 이 부문 최다 기록(3만8천387점)을 경신했다.대기록을 쓴 제임스는 두 팔을 벌리고 천천히 코트를 가로지르며 '왕'처럼 자신만만한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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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용'된 NBA 슬램덩크왕 하워드, 대만리그 올스타 3점슛왕 '도전'...올스타 득표 1위
대만으로 날아간 NBA 슬램덩크왕 출신 드와이트 하워드(37)가 대만 리그 올스타전에서 3점슛 대결에 나선다.하워드는 대만 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다. 올스타전은 28일 개최된다.대만 리그 7경기에서 평균 23.4점, 13.0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하워드는 20.0%의 3점슛(6/30)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워드는 NBA 1,242경기에서 단 103번의 시도에서 단 2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2008년 NBA 올스타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하워느는 8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됐다.하워드는 "나는 그것(3점슛 콘테스트)을 기대하고 있다. 나와 다른 팀원들에게 투표해준 대만의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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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더블더블' 4위 SK, 3위 현대모비스 잡고 연승…0.5경기 차
프로농구 정규리그 4위 서울 SK가 3위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을 잡고 승차를 0.5경기로 바짝 좁혔다.SK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3-68로 따돌렸다.5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SK는 시즌 22승 16패로 4위를 지켰다.SK는 23승 16패가 된 3위 현대모비스를 0.5경기 차로 압박했다.이날 승리했다면 2위 창원 LG(24승 14패)의 턱밑까지 갈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는 SK에 추격을 허용하고 LG와는 1.5경기 차로 벌어졌다.자밀 워니가 19점 13리바운드, 최성원이 15점, 김선형이 13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합작했다.김선형은 프로농구 역대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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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 3점포 12개 폭발'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없이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부상 공백에도 2연승을 수확했다.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41-114로 완파했다.최근 2연패 뒤 2연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28승 26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6위 피닉스 선스(29승 26패)와는 0.5경기 차다.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팀의 간판스타인 커리가 빠진 채 경기에 나섰다. 커리는 이틀 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다리를 다쳐 이달 20일 예정된 올스타전까지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된다.이런 가운데 이날 골든스테이트에선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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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6점' 제임스, 압둘자바 넘어 NBA 새 역사 초읽기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의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LA 레이커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과 10일 정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밀워키 벅스와 잇따라 홈 경기를 치른다.제임스는 NBA 무대에서 개인 통산 3만8천352점을 기록 중이다.'전설' 카림 압둘자바(76)가 세운 이 부문 최다 기록 3만8천387점을 넘어서기까지 36점만을 남겨두고 있어 다가오는 2경기에서 NBA의 새 역사가 쓰일 가능성이 크다.벌써 20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제임스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0점을 넣으며 베테랑의 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자신의 역대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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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영입 불발에 실망" 제임스, 레이커스에 노골적 불만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카이리 어빙 영입 불발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제임스는 7일(한국시간) ESPN의 마이크 윌본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커스가 어빙을 영입하지 못한 데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제임스는 "나는 여기 앉아서 우리가 우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레이커스는 어빙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으나 브루클린 네츠는 레이커스 대신 댈러스 매버릭스와 딜을 했다. 레이커스가 내민 카드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 제임스가 불만을 터뜨렸다. 레이커스가 좀 더 과감한 제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제임스는 어빙과 함께 클리블랜드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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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2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공동 3위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5-72로 이겼다.3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13승 10패)로 올라섰다.또 하나원큐 상대 올 시즌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다시 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그대로 6개 팀 중 최하위(3승 21패)에 머물렀다.1쿼터 중반부터 줄곧 앞서던 신한은행은 3쿼터에서만 10점을 쓸어 담은 김소니아의 활약 덕에 더 격차를 벌렸다.하나원큐는 3쿼터 종료 2분여에 신지현이 파울 트러블에 걸려 더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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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 40점' 프로농구 인삼공사, kt 꺾고 5연승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혼자 40점을 넣은 오마리 스펠맨을 앞세워 5연승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인삼공사는 6일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87-84로 이겼다.5연승을 내달린 인삼공사는 28승 11패를 기록, 2위 창원 LG(24승 14패)와 승차를 3.5경기로 벌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반면 kt는 17승 22패로 7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전주 KCC(17승 20패)와 차이는 1경기로 벌어졌다.경기 막판 홈팀 kt가 양홍석의 3점포를 앞세워 맹렬히 따라붙었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가지는 못했다.인삼공사가 종료 2분 33초를 남기고 스펠맨의 덩크슛으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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