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레이커스와의 경기 뒤 르브론 제임스와 만난 뱀 아데바요[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091153270329491b55a0d569816221754.jpg&nmt=19)
9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A는 아데바요가 지난 7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작성한 20리바운드-22점-10어시스트에서 리바운드를 19개로 수정했다.
NBA가 기록을 수정하기 전까지 아데바요는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선수였다.
NBA는 경기를 다시 검토한 뒤 아데바요의 리바운드 숫자 하나를 줄였다.
'20리바운드 트리플더블'이라는 진기록은 사라졌지만 아데바요의 정규시즌 여섯번째 트리플더블 기록은 유지됐다. (연합뉴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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