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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제임스 아들,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9·미국)의 아들도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 올해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에 출전할 선수 24명의 명단을 보도했다.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은 1977년 창설됐으며 미국 전역에서 고교 졸업반 선수를 대상으로 실력이 우수한 선수 24명을 선발, 양 팀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다.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19)는 키 191㎝의 가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 캐니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아빠인 제임스는 2003년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에 선발돼 최우수선수(MVP)가 됐고, 이후 곧바로 NBA로 진출했다.1984년생 12월생 제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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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제임스, 전 구단 상대 40점 진기록…레이커스, LA 더비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맹활약에도 'LA 더비'의 악몽을 끊지 못했다.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5-133으로 졌다.이로써 레이커스는 최근 클리퍼스와 10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라이벌을 제치고 3연승을 달린 클리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26승 24패)로 올라섰고, 2연승을 마감한 레이커스는 서부 13위(22승 26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제임스는 이날 자신의 한 경기 3점 슛 최다인 9개를 성공시키는 등 46득점(8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몰아쳐 NBA 최초로 30개 전 구단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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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x3농구연맹, 세계적인 수크바타르 감독의 지도로 영하 40도 혹한 속 몽골 3박4일 훈련 성공적 마무리
영하 40도의 혹한도 3x3를 향한 한국 선수들의 의지를 막진 못했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3 한국·몽골 3x3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3x3 세계랭킹 5위권인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는 몽골 3x3가 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에 올랐는지 확실하게 알게 해줬다. KXO는 지난해부터 몽골 3x3 농구협회와 논의를 거쳐 이번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설 연휴도 마다하고 몽골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한국 선수들은 최저 영하 40도의 혹한에도 3박4일간의 훈련을 성실히 소화했다. 이번 교류는 툴가 수크바타르 몽골 남자 3x3 국가대표 감독이 총지휘했다. 2017년부터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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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보그다노비치도...레이커스, 하치무라 영입 이어 보그다노비치도 '군침'
LA 레이커스가 보얀 보그다노비치(디트로이트 피스톤스)도 노리고 있다.레이커스는 최근 켄드릭 넌과 3장의 2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워싱턴에 주고 하치무라를 데려왔다.이에 보그다노비치마저 영입하기 위해 디트로이트에 드래프트 보호가 추가된 미래의 1라운드 픽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 패키지를 제안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완전히 보호되지 않은 미래 드래프트 픽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트레이드 마감일(2월 8일)이 임박하면 양 측이 전격 합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디트로이트는 평균 21.5점과 야투 성공률 49.1%를 기록 중인 보그다노비치를 굳이 트레이드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플레이인 진출이 절망적 상황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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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대결서 동생 조동현 2연패 뒤 2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의 5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수확했다.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82-75로 물리쳤다.최근 3연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시즌 20승을 돌파하며 단독 3위(20승 14패)에 올랐다.LG는 20승 13패로 2위를 지켰으나 최근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중단되며 현대모비스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23승 10패)와는 3경기 차가 됐다.현대모비스와 LG는 '쌍둥이 형제 사령탑'인 조동현, 조상현 감독이 각각 이끄는 팀이다.이번 시즌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형 조상현 감독의 LG가 연이어 이겼으나 이달 1일 3라운드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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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워싱턴서 LA 레이커스로 이적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던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루이(25·203㎝)가 '킹' 르브론 제임스가 속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레이커스는 24일(한국시간) 가드 켄드릭 넌과 2라운드 신인 지명권 3장을 넘기고 워싱턴에서 하치무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아버지가 베냉 사람, 어머니가 일본 사람인 하치무라는 여준석(21)이 입학 예정인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명문 곤자가대 출신으로, 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해 NBA 4년 차를 보내는 포워드다.이번 시즌엔 워싱턴에서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13점, 4.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NBA 통산 기록은 177경기 평균 13점, 5.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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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아데토쿤보 1Q 20점…NBA 밀워키, 시즌 최다 150점 폭발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돌아온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최다 150득점을 몰아치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제압했다.밀워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를 150-130으로 완파했다.이틀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패해 3연승이 불발됐던 밀워키는 연패는 피하며 시즌 30승 고지를 밟고 동부 콘퍼런스 3위(30승 17패)에 올랐다.이날 올랜도 매직에 덜미를 잡혀 연승 행진이 9경기에서 중단된 선두 보스턴 셀틱스(35승 13패)와는 4.5경기 차, 2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30승 16패)와는 0.5경기 차다.왼쪽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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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서도 뛰었던 WNBA 햄비 "임신 이유로 트레이드돼…부당한 처사"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가 임신했다는 이유로 트레이드됐다며 부당함을 호소했다.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던 데리카 햄비(30·미국)는 22일(한국시간) LA 스파크스로 트레이드됐다.라스베이거스는 햄비와 2024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LA로 보내는 대신 2024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과 LA 소속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아만다 자후이에 대한 우선 교섭권을 받기로 했다.햄비는 2015-2016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 청주 KB에서도 뛰었던 선수다.트레이드 발표 직후 햄비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트레이드의 부당함을 호소했다.그는 "트레이드는 프로 리그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전제하며 "하지만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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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38점' NBA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에 4쿼터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카이리 어빙의 활약을 앞세워 기분 좋은 역전승을 따냈다.브루클린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116으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3위 밀워키 벅스와 승차를 없앤 채 4위(이상 29승 17패)를 유지했다.간판선수인 케빈 듀랜트가 무릎 부상으로 이날도 결장했지만, 어빙이 38득점, 닉 클랙스턴이 24득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해 브루클린의 승리를 이끌었다.세스 커리도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골든스테이트는 세스 커리의 형인 스테픈 커리(2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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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9점 16리바운드' SK, 캐롯 6연승 저지…공동 3위 복귀
프로농구 서울 SK가 고양 캐롯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공동 3위로 복귀했다.SK는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2-80으로 신승했다.2연승을 달린 SK는 19승 14패를 쌓아 울산 현대모비스(19승 14패)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반면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던 캐롯은 연승을 마감하고 5위(18승 16패)에 머물렀다.SK에선 자밀 워니가 29득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최부경(14점), 최준용, 김선형, 허일영(이상 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캐롯은 전성현이 22득점, 디드릭 로슨과 조나단 알렛지가 각각 19득점 8리바운드, 1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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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득점? '그까이꺼' 매일 할 수 있어"...어빙 '자신감'인가 '허풍'인가
농구에만 집중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매 경기 50득점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어빙은 부상으로 결장 중인 케빈 듀랜트를 대신해 21일(한국시간) 열린 유타 재즈전에서 48점을 퍼부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브루클린은 12연승을 구가하다 듀랜트가 결장하자 4연패에 빠졌다. 어빙이 이 위기에서 팀을 구한 것이다.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한 어빙은 경기 후 자신은 매 경기 50점을 기록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뉴욕포스트의 브라이언 루이스에 따르면, 어빙은 "매 경기 50득점이 비현실적인 기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감독 본으로부터 끝까지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신뢰를 받았다. 그것은 나에게 많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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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 더블더블' 인삼공사, 삼성에 11연패 안겨…25점 차 완승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하위 서울 삼성을 가볍게 제압하고 독주를 이어갔다.인삼공사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91-66으로 완승했다.전날 '김승기 더비'에서 고양 캐롯에 덜미를 잡혔던 인삼공사는 직전 패배의 아쉬움을 잊고 1위(23승 10패)를 굳게 지켰다.반면 삼성은 11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10승 24패)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45-32로 우위를 점한 인삼공사는 3쿼터에서 69-39, 30점 차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오마리 스펠맨이 3쿼터 10분 동안 홀로 14득점 8리바운드를 몰아쳐 공격을 이끌었다.삼성은 3쿼터에서 단 7점을 넣는 데 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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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워싱턴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30득점…개인 최다 득점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의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루이(25·203㎝)가 30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워싱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홈 경기에서 138-118로 이겼다.하치무라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30점, 5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한 하치무라는 이번 시즌이 NBA 4년 차다.한 경기 30득점은 하치무라의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에 해당하는 수치다.아버지가 베냉 사람, 어머니는 일본 사람인 하치무라의 이번 시즌 기록은 29경기에서 평균 12.4점, 4.2리바운드다.20승 26패가 된 워싱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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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3점' 여자농구 신한은행, 하나원큐 꺾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신한은행은 21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치른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71-57로 이겼다.김소니아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7리바운드)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고, 베테랑 한채진도 3점 슛 3개를 포함한 13점(6리바운드)으로 힘을 보탰다.이로써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행진을 벌인 신한은행은 10승 9패가 됐다.순위는 4위로 변함이 없었지만 공동 2위인 용인 삼성생명, 부산 BNK(이상 11승 8패)와는 1경기기 차로 좁혔다.올 시즌 하나원큐와 상대 전적에서는 4전 전승을 거뒀다.6개 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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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유 17리바운드' 캐롯, 인삼공사에 첫 승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안양 KGC인삼공사와 4번째 '김승기·전성현 더비'에서 처음으로 웃었다.190㎝가 안 되는 김진유가 리바운드 17개를 잡는 등 개인 통산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설욕전'의 1등 공신이 됐다.캐롯은 2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85-65로 대파했다.두 팀의 경기는 지난 시즌 인삼공사를 지휘한 김승기 감독과 주축이었던 전성현이 캐롯에 합류하면서 '김승기·전성현' 더비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1, 2라운드를 내준 캐롯은 3라운드에서는 승리를 챙기는 듯했지만, 종료 직전에 터진 박지훈의 극적인 결승 득점에 3연패를 당했었다.네 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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