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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고 센터 대결, 엠비드 47점 18리바운드 맹폭…덴버 이끈 요키치에 판정승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47점을 맹폭하며 최고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에 판정승을 거뒀다.필라델피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에 126-119로 이겼다.이 경기는 최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요키치와 그를 추격하는 엠비드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두 선수는 최근 센터 포지션 1, 2인자로 평가된다.다만 득점에 강점을 보이는 엠비드보다 어시스트에도 재능을 보이며 팀 전체 공격을 살리는 요키치가 항상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 두 시즌 모두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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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3점 4방 등 20점' BNK, 하나원큐 14점 차 제압
김시온이 3점 4방을 터뜨리며 공격의 선봉에 선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3연패에 빠뜨렸다.BNK는 2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82-68로 꺾었다.직전 인천 신한은행전(79-62 승)에 이어 연승을 달린 BNK는 13승 8패로 2위를 지켰다.시즌 초중반 2위 경쟁을 펼치던 3위 용인 삼성생명(11승 10패)과 격차도 2경기로 벌렸다.반면 3연패를 당한 최하위 하나원큐(2승 19패)는 꼴찌 탈출 가능성이 더 줄어들었다.한국 여자농구의 '기둥' 박지수가 복귀한 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5위 청주 KB(8승 13패)와 승차도 6경기로 벌어졌다.BNK에서는 고비 때마다 3점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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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2위 LG 나란히 승리…2경기 차 유지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 2위 창원 LG가 나란히 접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경기 차를 유지했다.인삼공사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85로 물리쳤다.전날 LG와의 맞대결에서 덜미를 잡히며 2경기 차로 쫓겼던 인삼공사는 연패를 면하며 24승 11패로 선두를 지켰다.이날 kt를 81-80으로 따돌린 LG(22승 13패)와의 승차는 2경기로 유지됐다.반면 가스공사는 전날 서울 SK와 3차 연장 혈투 끝에 진 데 이어 연이틀 패배를 떠안고 3연패에 빠져 9위(13승 22패)에 그쳤다.인삼공사의 변준형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오세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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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41점' NBA 밀워키, 인디애나 상대 10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41점을 쓸어 담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 연승 행진을 10경기째 이어갔다.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에 141-131로 이겼다.밀워키는 2020년 3월부터 이어진 인디애나전 연승 기록을 10경기로 연장하며 '천적'임을 재입증했다.올 시즌 올스타전 동부 콘퍼런스 주장으로 선정된 아데토쿤보의 활약이 눈부셨다.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41점을 넣고 12리바운드에 6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밀워키 승리에 앞장섰다.아데토쿤보는 이달 중순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5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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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위 LG, 선두 인삼공사 잡고 2경기 차로 추격
프로농구 2위 창원 LG가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 대결에서 승리하며 추격을 이어갔다.LG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68-63으로 이겼다.이로써 홈에서 3연승을 달린 LG는 21승 13패로 2위를 지켰고, 23승 11패가 된 인삼공사와 승차를 3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더불어 LG와 3위 울산 현대모비스(21승 14패)와 승차는 반 경기로 벌어졌다.LG에선 이관희가 13점을 올렸고, 아셈 마레이가 1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이재도가 2득점에 그쳤지만, 윤원상과 단테 커닝햄이 나란히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1쿼터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움직임을 보이며 21-17까지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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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4점'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잡고 4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KB는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88-67로 이겼다.삼성생명과 2연전 전승을 포함해 4연승을 기록한 KB는 5위(8승 13패)를 유지했다.5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그대로 3위(11승 10패)를 지켰지만 4위(10승 10패) 인천 신한은행과 승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박지수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치며 KB의 승리에 앞장섰다.박지수는 어시스트도 8개를 곁들였다.3점 2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린 심성영의 활약도 빛났다.여기에 강이슬(11점), 김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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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최하위 삼성 12연패 빠뜨리고 4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12연패에 빠뜨리며 4연승을 달렸다.현대모비스는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삼성에 85-70으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2위 창원 LG(20승 13패)와 선두와의 승차는 3경기로 같지만, 승률에서 밀려 3위(21승 14패)를 유지했다.지난달 22일 고양 캐롯과 경기부터 12경기 연속으로 진 삼성은 최하위(10승 25패)를 유지했다.9위(13승 20패)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격차는 4승으로 벌어졌다.4쿼터 초반까지 5점 차로 앞서던 현대모비스는 중후반 연달아 득점한 이우석과 서명진 덕에 종료 2분 30여 초 전에 80-70, 두 자릿수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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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319일' 한채진 역대 최고령 경신 신한은행, BNK에 져 2위 불발
베테랑 한채진이 한국 여자프로농구의 새역사를 썼지만, 소속팀 인천 신한은행은 공동 2위 도약에 실패했다.한채진은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원정경기에 출전해 WKBL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1984년생인 한채진은 이날 코트에 서면서 WKBL 역대 최고령 출전 신기록(만 38세 319일)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KDB생명에서 뛴 티나 톰슨(미국)이 2013년 12월 21일 작성한 만 38세 314일이었다.한국 선수만 놓고 보면 삼성생명 허윤자가 2018년 2월 26일 기록한 만 38세 313일이 최고령이었다.200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현대 하이페리온 유니폼을 입은 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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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르브론 vs 팀 아데토쿤보...2월20일 열릴 NBA 올스타전 선발명단 발표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주장으로 나선다.NBA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시즌 올스타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팬 50%, 미디어 25%, NBA 선수 25%의 비중으로 반영한 투표 합산 점수로 올스타전에 선발로 출전할 선수를 선정했다.서부 콘퍼런스에서는 제임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루카 돈치치(댈러스 메버릭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나선다.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아데토쿤보를 필두로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이상 브루클린 네츠), 도너번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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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트로이트, 출전 9명 중 8명이 두자릿수 득점...브루클린 원정서 5년 만의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브루클린 원정에서 약 5년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디트로이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30-122로 눌렀다.사디크 베이가 25점 9리바운드, 알렉 바크스가 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디트로이트의 승리에 큰 힘을 실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이날 출전 선수 9명 중 8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24일 밀워키 벅스와의 홈 경기에서 130점을 넣었지만 150점이나 내주고 무릎 꿇었던 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었다.비록 13승 37패로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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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30점 15리바운드' 우리은행, 하나원큐에 완승
김단비가 30점 15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여자프로농구 선두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 넘버를 4로 줄였다.우리은행은 26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74-61로 꺾었다.18승 2패가 된 선두 우리은행은 2위 부산 BNK와 격차를 6경기 반으로 벌리면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는 데 필요한 승수도 4로 줄였다.지난 19일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8연패를 끊은 하나원큐는 직전 인천 신한은행전(57-71 패)에 이어 다시 연패를 당했다.2승 18패가 된 하나원큐는 5위 청주 KB(7승 13패)와 격차가 6경기로 벌어지며 최하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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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18점' 프로농구 DB, 한국가스공사 꺾고 3연승
프로농구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DB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1-65로 눌렀다.강상재가 3점 슛 2개를 포함한 18점을 올렸고, 이선 알바노도 1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드완 에르난데스도 12분만 뛰고도 12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최근 서울 삼성, 수원 kt를 꺾고 김주성 감독대행 체제 첫 연승을 거둔 DB는 한국가스공사까지 잡으며 3연승 행진을 벌였다.15승 20패가 된 DB는 수원 kt(14승 19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는 6위 자리의 전주 KCC(16승 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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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 하치무라 성공적 데뷔전...12점 6리바운드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 합류한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루이가 데뷔전부터 무난한 활약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레이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3-104로 이겼다.이 경기는 워싱턴 위저즈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하치무라의 데뷔전으로 주목받았다.전날 입단 기자회견에서 구단 전설이자 자신의 우상인 코비 브라이언트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며 기뻐한 그는 1쿼터 종료 4분 22초 전 코트를 밟으며 홈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전반 종료 8분 전 장기인 중거리 슛으로 첫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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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김민정 47점'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잡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3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KB는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9-75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KB는 5위(7승 13패)를 지켰고, 4위 인천 신한은행(10승 9패)과 승차를 3.5 경기로 좁혔다.KB에선 강이슬이 2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민정이 20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박지수는 11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줄줄이 이탈한 삼성생명은 배혜윤도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이해란(17득점 7리바운드), 강유림(17득점 6리바운드)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연패를 끊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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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킹' 제임스와 손발 맞출 일본 선수 하치무라 "코비 보며 농구해"
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39)와 손발을 맞추는 일본 선수 하치무라 루이(25)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전설'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팀에서 뛰게 됐다며 기뻐했다.하치무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정말 흥분된다. LA의 일원이 돼서 기쁘다"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팀 중 한 곳"이라고 말했다.워싱턴 위저즈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로 합류한 하치무라는 구단 전설인 브라이언트를 언급하며 "농구를 처음 시작한 13살부터 그의 경기를 봤다"고 돌아봤다.실제로 워싱턴 시절 하치무라는 브라이언트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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