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시즌을 기준으로,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약 595억 윈의 최고액 연봉을 챙겼다.
KBL의 경우, KCC 이지스의 송교창이 7억5천만 원으로 최고 연봉을 받았다. 무려 80배에 이른다.
평균 연봉도 NBA는 97억 원 내외이고, KBL은 1억5천만 원 내외다.
샐러리캡은 NBA의 경우 1600억 원이었고, KBL은 25억 원이었다.
2022~2023시즌 샐러리캡은 NBA의 경우 350억 원이 인상됐고, KBL은 1억 원 올랐다.
커리의 연봉이 KBL 10개 구단 전체 연봉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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