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이창호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김채영, '30대의 반격'으로 혼성기전 첫 여성 챔피언 등극
바둑계 혼성기전의 역사가 다시 쓰였다.김채영 9단이 19일 경기도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블리츠오픈 결승 3번기 2국에서 이창호 9단을 271수 만에 백 2집 반으로 제압하며 2-0 완승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남녀 혼성기전에서 여자 기사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승부의 분수령은 중반 전투였다. 초반 불리한 형세를 끈질긴 중반 싸움으로 뒤집은 김채영은 막판 끝내기에서 이창호의 실수를 정확히 포착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32강부터 결승까지 유창혁·안조영·오유진·나카무라 스미레를 차례로 격파한 '5연속 명승부'의 결정판이었다.약 1년 3개월 만에 통산 5번째 타이틀을 거머쥔 김채영은 "30대에 접어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9] 북한에서 왜 집단체조 퍼포먼스를 ‘아리랑 공연’이라 말할까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K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선보였다. 이번 아리랑 앨범은 BTS의 음악적 성취를 토대로 미래를 내다볼 분기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앨범이라는게 음악 평론가들의 평가이다.아리랑은 한민족의 집단적 기억과 감정을 담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특정한 악보나 원형이 아니라 집단 참여와 재해석으로 다양하게 재창조되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치에 주목했던 것이다.아리랑 어원은 아직까지 정확한 것은 없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
일반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1골 차 접전 제압...핸드볼 H리그 3위 굳히기
부산시설공단이 1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6-2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승점 19(8승 3무 4패)로 3위를 지키는 부산시설공단은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4)와 격차를 승점 5로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권한나(7골)와 류은희(6골)가 공격을 이끌었다.8개 팀 중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여자부에서 경남개발공사는 한 경기 덜 치른 5위 대구시청(승점 12)과 간격을 좁히지 못하며 4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반
'6명 두 자릿수 득점' 소노, KCC 34점 차 대파...8연승+구단 최다 연승
고양 소노가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 KBL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77로 대파하며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소노는 지난달 14일 현대모비스전 이후 8연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25승 23패로 KCC를 밀어내고 단독 5위를 탈환한 소노는 창단 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경기는 1쿼터 22-23으로 뒤진 소노가 2쿼터 강력한 압박으로 턴오버를 유도하며 49-36으로 전반을 마치면서 흐름이 기울었다. 3쿼터에는 3점포 7개를 폭발시키며 25점 차로 달아났고, 4쿼터 중반에는 최대 37점 차까지 벌어졌다.소노는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모츠카비추스(
농구
용산고·경복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8강서 라이벌 대결 갖는다
용산고와 경복고가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8강에서 전통의 라이벌 대결을 펼치게 됐다.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는 19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휘문고를 상대로 주포 이승준(15점)을 포함해 김민기(13점) 배대범(13점) 남현우(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9-45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경복고도 16강전서 양정고를 맞아 송영훈(31점) 윤지원(31점) 윤지훈(28점) 등이 공격을 주도하며 111-74로 승리, 8강전서 용산고와 맞상대를 하게 됐다. 두 팀의 8강전은 21일 오후 3시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삼일고는 광신방송예술고를 87-70으로 여유있게 물리치고 8강전에 진
농구
선명여고, 대회 3연패 노린 중앙여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여고부 우승…인하부고는 남고부 우승
선명여고가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중앙여고를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선명여고는 충북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힌 박은빈이 공격에서 타점높은 공격력으로 맹활약한데 힘입어 중앙여고를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18, 25-2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18세이하 남자부 결승서는 인하부고가 수성고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21-25, 25-19, 26-24, 26-28,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하부고 공격수 송은찬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정준혁은 세터상을 받았다.한편 15세이하 남녀부선 태릉중과 금천중이 연현중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8] 북한에서 왜 '링'을 '고리운동'이라 말할까
체조 용어 ’링‘은 영어 ’ring’을 음차한 말이다. 로프에 매달린 두 개의 링을 잡고 물구나무서기, 매달리기 등의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원래 ‘ring’은 구부러진 원을 의미하는 고대 독일어 ‘hringaz’가 어원으로 고대 노르만어 ‘hringr’, 고대 프러시아어 ‘hring’를 거쳐 고대 영어 ‘hring’가 변형된 말이다. 역사를 통틀어 동서양에서 ‘링’은 헌신, 충성, 영원, 신의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사용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약혼과 결혼식에서 사랑을 나타내는 물건으로 쓰인다. 체조 링은 19세기 초 체조의 아버지라 불리는 독일인 프리드리히 얀에 의해서 창안됐다.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부터 남성만을 위한 정식 종목으로 채
일반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20일 군산 개막...아시아 선수권 선발전 겸해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국내 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한다. 리드·볼더링·스피드 3개 종목에 유망주와 국가대표급 선수가 모두 참가해 세대교체 무대로 주목받는다.일정은 20일 남녀 일반부 스피드 예선·결선, 21일 남자 볼더링·여자 리드, 22일 남자 리드·여자 볼더링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정효근 3점 슛 6개' DB, kt 원정서 69-66 역전승...2연패 끊고 4위 굳히기
원주 DB가 4쿼터 역전극으로 수원 kt를 69-66으로 꺾으며 2연패를 끊었다.DB는 18일 kt소닉붐 아레나 원정에서 전반 42-35로 앞서갔으나 후반 kt의 역습에 51-51 동점을 허용했다. 4쿼터 중반까지 56-62로 밀렸던 DB는 정효근의 연속 3점 슛으로 균형을 맞춘 뒤 최성원 추가포로 65-62 재역전에 성공했다. 종료 1분 19초 전 이선 알바노의 중거리 슛이 69-66을 만들었고, 29.2초를 남기고 kt의 윌리엄스가 엘런슨에게 막히며 경기가 끝났다.정효근이 3점 슛 6개 포함 17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엘런슨(15점 11리바운드)·무스타파(12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합작했다. kt는 외국인 선수 교체 과정에서 38분을 홀로 소화한 윌리엄
농구
'2연속 준우승' SK, 타오위안에 20점 차 완패...EASL 준준결승 탈락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준준결승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대만)에 69-89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쳤다.SK는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1쿼터부터 14-21로 끌려가며 전반을 32-44로 마쳤다. 3쿼터 종료 버저비터까지 맞으며 52-72로 격차가 벌어졌고, 4쿼터 추격도 역부족이었다. SK에서 워니·톨렌티노가 18점씩, 먼로가 더블더블(10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으나 타오위안의 트레비언(19점)·브라운(16점)을 넘지 못했다.2023·2023-2024시즌 연속 준우승을 거뒀던 SK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 A조 2위로 파이널에 올랐으나 첫 관문에서 탈락했다. KBL 팀으로는 LG가 조별리그에서 먼저 탈락한 데 이어 SK까지 나란히 짐을 쌌다. 타
농구
강원랜드 한주엽·김찬녕, 유도 국가대표 선발...아시안게임 출전권 동반 획득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유도 선수 한주엽과 김찬녕이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두 선수는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주엽이 남자 100㎏급 우승, 김찬녕이 66㎏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한주엽은 1·2차 선발전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세계랭킹 13위의 김찬녕은 1·2차전 연속 2위로 꾸준한 경기력을 입증했다.두 선수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일반
NBA 오클라호마시티,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SGA '연속 20득점 129경기' 늘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 원정에서 113-108로 이겨 9연승과 함께 54승 15패를 기록했다. 서부 콘퍼런스 7위 피닉스(39승 30패)에 15경기 차로 앞서 13경기를 남기고 6위 이내를 굳혔다.2년 연속 MVP를 노리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40점을 터뜨리며 팀을 이끌었다. NBA 역대 최다인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도 129경기로 늘렸다. 쳇 홈그렌은 20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경기 중 '신발 블록'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2쿼터 알렉스 카루소가 벗겨진 왼쪽 신발을 손에 든 채 플레이하다 상대 다 실바의 레이업을
농구
용산고·경복고·삼일고· 낙생고 등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16강 확정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를 비롯 경복고, 삼일고, 낙생고, 명지고 등이 합류한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결선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용산고는 18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김민기(25점) 이서준(18점) 이승준(16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동아고를 119-50으로 대파하고 3연승으로 예선 경기를 모두 마쳤다. 용산고는 16강전에서 E조 2위 휘문고와 맞붙는다.B조의 삼일고는 군산고를 상대로 서신우(27점) 김승윤(19점) 민승빈(18점) 권대현(16점) 등 주전들의 활발한 득점력을 발휘해 120-88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삼일고는 16강전에서 H조 2
농구
인하부고· 중앙여고,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녀부 결승 진출
인하부고와 중앙여고가 나란히 결승 무대를 밟으며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인하부고는 18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4강전에서 속초고를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6-2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8강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던 남성고를 꺾으며 기세를 올린 인하부고는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종일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1, 2세트를 모두 2점 차 접전 끝에 따낸 인하부고는 3세트에서도 듀스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고비마다 침착한 플레이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여자 18세 이하부에서는 중앙여
배구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21일 개막...AG 대표 선발전도 겸해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21일부터 25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연다.올해 첫 전국 대회인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가리는 '2026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47개 팀이 참가해 부문별 순위를 다툰다.대회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주최, 경상남도세팍타크로협회 주관, 고성군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일반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뉴스
'메이저 제패' 서교림, 데뷔 2년 차에 4승·전 부문 1위로 KLPGA 새 최강자 등극
골프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우승...31년 만의 금메달
일반
'버디 8개 폭발' 이소미, CPKC 여자 오픈 단독 5위...선두와는 8타 차
골프
[MT포토]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
골프
'참담하다!' 이정후, 잇딴 수비 실책 굴욕, 김혜성은 '잊힌' 선수, 김하성은 MLB 최악 타자 전락, 송성문도 2할 붕괴 눈앞
해외야구
고우석, 3년 도전·빅리그 경험은 얻었다…LG 복귀는 실패가 아닌 새로운 선택
국내야구
두산 포수 양의지 '폭탄 선언'? 2년 옵션 42억원 포기하고 FA 시장 나오나...3년 계약 가능성 대두
국내야구
'박진만은 정말 멍청한 감독인가?'…홍준표의 직격, 비판과 표현 사이의 거리
국내야구
이호준 NC 감독의 감독관(監督觀)은 무엇인가?… 1승인가, 선수 보호인가
국내야구
박승수 전 대한배구협회장 별세…한국 배구 발전에 평생 헌신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