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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조선 이원만-박찬준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조선 이원만, 박찬준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2022년 1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체육기자연맹은 6일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의 '포상금도 똑같이…여자 쇼트트랙, 솜씨도 마음씨도 금' 기사와 스포츠조선 이원만, 박찬준 기자의 '구자철 11년 만에 K리그 컴백, 개막전 충격패 친정팀 제주로 전격 복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이형석, 배중현, 안희수, 차승윤 기자가 1월 6일부터 2월 2일까지 15회 연속 보도한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 시리즈와 한국스포츠경제 이정인 기자가 3월 작성한 '한국 럭비가 간다' 기사가 수상작으로 뽑혔다.시상식은 2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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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존슨, 제임스 때문에 레이커스 ‘망쳤다’..."드로잔 대신 웨스트브룩 영입"
LA 레이커스의 ‘레전드’ 매직 존슨이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 르브론 제임스에게 돌렸다. NBC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존슨이 지난 여름 자신은 드마 드로잔을 영입하기를 원했으나 제임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존슨은 ESPN의 ‘겟업’에서 ”드로잔은 레이커스에서 뛰고 싶어했다.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 레이커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존슨은 “우리는 그 거래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제임스가 웨스트브룩과 대화하면서 그 거래는 파기됐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드로잔과 함께 했다면 레이커스
농구
대한항공, 챔프 1차전 승리…2년 연속 통합우승 '앞으로 1승!'
대한항공이 구단 첫 '2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4-26 25-22 25-23 25-15)로 꺾었다.앞서 16차례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은 11차례(68.75%) 우승을 차지했다.챔피언결정전을 3전2승제로 치르는 이번 시즌에는 1차전의 중요성이 더 크다.그동안 5전3승제 또는 7전4승제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던 V리그 남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가 중단된 기간이 길어져, 포스트시즌 일정을 단축하기
배구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제압하고 5위로 6강 PO…가스공사 6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최하위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5위로 6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서게 됐다.오리온은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에 101-72로 크게 이겼다.오리온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7승 27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 5위로 시즌을 마쳤다.오리온과 한국가스공사의 순위와 함께 6강 PO 대진도 확정됐다.9일 시작하는 6강 PO는 3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6위 한국가스공사,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5위 오리온의 대진으로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삼성은 13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하고 9승 45패,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상대로 PO 1차전 완승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1차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90-65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우리은행은 남은 2, 3차전에서 1승을 추가하면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된다.지금까지 46차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사례가 39회로 확률은 84.8%다.두 팀의 2차전은 7일 장소를 인천으로 옮겨 열린다.이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정규리그 1위 청주 KB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대결한다.원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플레
농구
미국 대학농구 명문 캔자스대, 노스캐롤라이나대에 16점 차 열세 뒤집고 '3월의 광란' 평정
미국 대학 농구 명문 캔자스대가 올해 '3월의 광란' 주인공이 됐다.캔자스대는 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노스캐롤라이나대와 2021-2022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72-69로 승리했다.전반 한때 22-38, 16점 차로 끌려가던 캔자스대는 NCAA 대학 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전 사상 최다 점수 차 역전 기록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1963년 결승에서 로욜라대가 신시내티대를 상대로 15점 차를 뒤집고 60-58로 이긴 것이다.이로써 캔자스대는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3월의 광란' 정상에 올랐다. 1952년과 1988년에도 우승한 캔자스대는 이 대회에서 네 번 이
농구
대한하키협회와 춘계남녀하키대회 참가팀, 동해 산불 피해 복구 위해 힘 보탰다.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강원도 동해 산불 피해 복귀를 위한 지원금으로 640여만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지난달 25일부터 5일까지 12일 동안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코리안리그)에 참가한 참가팀을 대상으로 모금한 146만8000원과 협회에서 500만원 등을 동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으로 동해시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동해 산불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우리 협회와 하키인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 빠른 시일 내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이 회복될 수 있도록 바란다.” 며 말했다. 동해시 심규언 시장은 “산불로 인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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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5] 육상에서 필드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육상경기에서는 트랙 안쪽을 ‘필드(Field)’라고 부른다.(본 코너 664회 ‘왜 트랙(Track)’이라고 말할까‘ 참조) 육상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종목은 크게 트랙과 필드종목으로 나뉘어지는데 주어진 코스를 달리는 트랙종목과는 달리 필드종목은 트랙 안에서 벌어지는 종목을 말한다. 영어로는 ‘Field Event’라고 말한다. 필드 내에서 하는 종목은 크게 도약경기(Jumping Events)와 투척경기(Throwing Events)로 나눈다. 도약경기는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세단뛰기, 멀리뛰기 등이 있으며, 투척경기는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햄머던지기 등이 있다.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필드경기는 트랙경기와 함께 열린다.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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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시즌 첫 국제대회인 IFSC 메링겐 월드컵 참가
.2022년 새롭게 선발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이 해외 전지훈련을 겸한 올해 첫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스위스 메링겐으로 출국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서종국 국가대표 감독이 이끄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에서 진행되는 IFSC 메링겐 월드컵(볼더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2022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서채현, 천종원 포함 콤바인(리드+볼더링) 종목 국가대표인 이도현, 사솔 선수로 구성되었다. 2022년 첫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올해 첫 발걸음을 떼는 스포츠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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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컬링 대표팀, 미국 꺾고 세계선수권 공동 3위로 상승
남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서 미국을 꺾고 공동 3위에 올랐다.남자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예선 4차전에서 미국에 9-7로 승리했다.전날 예선 3차전에서 덴마크에 6-7로 역전패를 당해 9위까지 떨어졌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유럽의 강호 스웨덴·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랐다.대표팀은 예선 2차전에서 '다크호스' 스코틀랜드를 격파한 데 이어 베테랑 코리 드롭킨이 이끄는 미국까지 제압하면서 한국 남자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한국은 지난 2018년 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한 바 있다.대표팀은 2엔드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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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LA 레이커스 홈경기장, '기아 포럼'으로 공식 명칭 변경
미국프로농구(NBA)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홈경기장이었던 '더 포럼'이 4일(현지시간) 기아의 후원을 받아 공식 명칭을 '기아 포럼'으로 변경했다.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포럼'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곳의 이름을 기아 포럼으로 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아 포럼은 1967년 개장해 반세기 넘게 캘리포니아의 명소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NBA의 LA 레이커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LA 킹스가 1999년까지 여기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했다. NBA와 NHL 올스타전, 1984년 LA 올림픽 농구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도 이곳에서 열렸다.기아 포럼은 현재 미국 팝스타들의 라이브 콘서트와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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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9월 복귀 위해 패드 질 시작했지만 아직은…
코너 맥그리거가 패드 작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으나 ‘아직은 아니다’는 평가들이다. 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 3차전에서 경골이 부러졌던 맥그리거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 의료진으로부터 타격, 발차기 등 모든 훈련을 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 오는 초 가을 복귀 전을 계획하고 있는 맥그리거는 ‘링에서 트레이너와 패드 질 하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컴백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하지만 동영상 속의 맥그리거는 부상 전의 빠르고 유연한 그 맥그리거가 아니었다. 어딘지 모르게 동작이 부자연스러웠다. 한 팬은 감명을 받지 못했다며 "내가 보는 것은 경직 뿐이었다. 진흙 속의 막대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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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더 많은 경험 내 무기”. 볼카노프스키 “정은 전설, 그때 난 애송이였다”-UFC 273
정찬성은 꾸준하다. 정찬성 만큼 오랫동안 페더급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파이터도 없다. 군대 공백도 잘 극복했다.그의 첫 타이틀전 상대였던 챔피언 조제 알도는 페더급에서 견디지 못하고 밴텀급으로 내려갔다. 그가 4회 서브미션으로 누른 더스틴 포이리에는 라이트급으로 올라가 잠정 챔피언까지했다. 24세의 정찬성에게 UFC 최초의 트위스트 서브미션 승을 안겨 주었던 레너드 가르시아는 오래 전 옥타곤을 떠났다. 2017년 1회 KO패로 정찬성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해 준 데니스 버뮤데즈는 라이트급으로 월장 한 후 거기서 은퇴했다. 오는 10일 정찬성을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르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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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8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 꺾고 세계선수권 첫 승리
한국 18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하 U-18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4부리그) 대회에서 리투아니아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오현오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U-18 남자 디비전 2 그룹 A 대회 1차전에서 리투아니아에 5-3으로 승리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2020·2021년 세계선수권은 모두 취소됐다.3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한국 U-18 대표팀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경쾌하게 출발했다.한국은 5일 세르비아, 6일 영국, 8일 에스토니아, 10일 루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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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배구여제' 김연경(34)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김연경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오늘 오후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에서 기술 훈련과 개인 맞춤 체력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연경은 "선수로서 항상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전지 훈련을 결정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몸 건강히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지난 시즌(2020-2021) 한국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2021-2022시즌은 중국 상하이에서 보냈다.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김연경이 뛰었던 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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