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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근대5종연맹+아시아근대5종연맹 김현준 회장, 우크라이나 근대5종인 위해 3만 유로 기부…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등 국가대표 선수단도 동참 예정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우크라이나 근대5종인들이 위험 지역으로부터 대피하고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고 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만 유로(약 2,600만원)를 기부했다. 연맹은 4일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특히 근대5종인들을 돕기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국제근대5종연맹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준 회장이 지난해 10월 회장으로 취임한 아시아근대5종연맹에서도 1만 유로(약 1,300만원)를 기부한다.
일반
“모두 진다고들(6-26) 하지만 난 이길 비책이 있다” 정찬성의 UFC 273
정찬성의 생애 두 번 째 페더급 타이틀전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팬들은 정찬성의 ‘대단한 승리'를 기원하고 있지만 예상은 절대 불리하다.정찬성은 10일 ‘UFC 273’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볼카노프스키는 MMA 20연승, UFC 10전승의 강한 챔피언. 우스만, 아데산야에 이어 P4P 3위다. UFC가 발표한 베팅률은 -760 대 +525로 대진 발표 때보다 편차가 더 커졌다. 초반엔 -700 대 +500이었다. 편차가 어떻든 결론은 진다는 것이다. 전, 현직 격투기 선수들의 예상도 볼카노프스키의 승리에 몰려있다. MMA 저널리스트 제임스 린치의 인터뷰 결과에 따르면 32명 중 26명이 볼카노프스키의 승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4] 왜 트랙(Track)이라고 말할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에선 육상 종목을 공식적인 영어로 ‘Athletic’라고 말한다. 하지만 미국 등에선 육상을 ‘Track and Field’라고 부른다. (본 코너 661회,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참조) 미국인들이 영국식 명칭인 ’Athletic’보다 ‘Track and Field’를 선호하는 것은 단어속에 간결한 의미가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Track and Field’는 트랙과 필드에서 경기를 갖는 것을 뜻한다. 트랙은 경기에 사용되는 직선부분과 그것을 연결하는 2개의 곡선부분으로 이루어진 타원형 경기장을 말한다. 필드는 들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육상 경기에선 트랙 안쪽 경기장을 뜻한다. (본 코너 88회 ‘왜 ‘필드(Field
일반
'케이타, 트리플크라운' KB, 한전 꺾고 창단 첫 챔프전 진출
KB손해보험이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KB손해보험은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꺾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중 휴식기를 가진 V리그 남자부는 포스트시즌을 단축해서 치른다.PO는 단판 승부다.창단 후 최고 순위인 정규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KB손해보험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KB손해보험은 5일부터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3전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KB손해보험은 2005년과 2005-2006시즌 연거푸 PO에 나
배구
시셰프스키 감독, NCAA 4강서 탈락…47년 지도자 인생 마무리
미국 농구 대표적인 명지도자인 마이크 시셰프스키(75·미국) 감독이 정들었던 코트와 작별한다.시셰프스키 감독이 이끄는 듀크대는 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2021-2022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준결승 노스캐롤라이나대와 경기에서 77-81로 졌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시셰프스키 감독은 이날 패배로 듀크대에서만 42년간 잡았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시셰프스키 감독은 1975년 모교인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 처음 감독을 맡았고, 1980년부터 듀크대로 옮겨 올해까지 47년간 대학 농구 감독으로 일했다.'코치 K'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시셰
농구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6강 PO 막차행…LG 7위 확정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7위 창원 LG의 추격을 뿌리치고 6강 플레이오프(PO)행 막차를 탔다.한국가스공사는 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102-85로 크게 이겼다.같은 시각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 팀 LG가 이미 PO 진출이 불발된 전주 KCC에 68-74로 졌다.이로써 고양 오리온과 공동 5위(26승 27패)가 된 한국가스공사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7위(24승 29패) LG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려 최종 6위 이상의 순위를 확정했다.한국가스공사를 끝으로 PO에서 경쟁할 6개 팀의 면면이 모두 정해졌다.1위 서울 SK와 2위 수원 kt가 4강
농구
NBA 마이애미, 시카고 잡고 3연승…시즌 50승·동부 선두 유지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3연승으로 동부 콘퍼런스 1위 수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마이애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원정 경기에서 127-109로 이겼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시즌 50승(28패) 고지를 밟으며 동부 단독 1위를 지켰다.동부 콘퍼런스 선두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2위 밀워키 벅스(48승 29패)와는 승차를 1.5경기로 벌려 한숨을 돌렸다.마이애미가 50승 이상을 거둔 건 2013-2014시즌 이후 9년 만이다.지미 버틀러(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카일 라우리(19득점 10어시스트)를 비롯해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해
농구
무주군-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등재' 협약
전북 무주군은 국기원과 '2024년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 구현 교류' 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두 기관은 무형유산 등재 활동, 태권도 문화유산 인재 양성,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법률 제정, 상호 정보 교환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국기원은 태권도를 2024년 유네스코 인류 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올리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지난해 10월 발족했다.황인홍 군수는 "무형문화유산 등재는 태권도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의 무주 건립과 함께 등재를 성사하도록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일반
여자농구 KB, 연장 끝 BNK에 2연승…4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산 BNK를 2연승으로 누르고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KB는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BNK를 81-76으로 따돌렸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5승 5패로 1위에 오른 KB는 이틀 전 1차전(83-72)에 이어 시리즈 전적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해 PO가 열리지 않은 2019-2020시즌을 제외하고 4시즌 연속이자 통산 8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패했던 KB는 2018-2019시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통
농구
'마레이 20-20' LG, 인삼공사 꺾고 6위에 1경기 차 추격
프로농구 창원 LG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낱 희망을 놓치 않았다.LG는 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78-59로 이겼다.24승 28패가 된 7위 LG는 6위 대구 한국가스공사(25승 27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이번 시즌 한국가스공사와 LG는 나란히 2경기씩 남겼다.한국가스공사가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기면 자력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고, 만일 한국가스공사와 LG가 같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면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LG가 순위를 뒤집는다.LG는 이날 승리로 최근 홈 6연승, 인삼공사 상대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특히 3위 인삼공사를 상대로 이번
농구
'제임스·데이비스 복귀' 레이커스, 뉴올리언스에 잡혀 5연패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핵심 선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복귀에도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11-114로 패했다.레이커스는 5연패에 빠지며 31승 46패로 서부 콘퍼런스 11위에 그쳤다.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노선인 10위에 자리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이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꺾고 32승 45패가 되며 레이커스는 1경기 차로 밀렸다.발목 부상으로 빠졌던 제임스와 발등 부상으로 결장 중이던 데이비스가 이날 나란히 복귀해 각각 38점 8리바운드, 23점 1
농구
김행직. 결승 진출 실패. 세계1위 야스퍼스에 막혀 4강-3쿠션 월드컵
김행직이 결승행을 놓쳤다. 김행직은 3일 열린 ‘2022 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부진으로 딕 아스퍼스에게 31:50으로 패해 4강에 머물렀다. 2년여만의 월드컵 4강 진출이었다. 김행직은 결승 행을 기대했지만 월드 랭킹1위 딕 야스퍼스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 브레이크 타임 이전의 전반 16이닝 까지는 엇비슷했다. 야스퍼스가 초반 5:1로 앞서 나갔으나 김행직이 6이닝에 7연타를 몰아쳐 8:5로 뒤집었다. 김행직은 14이닝 찍어치기 행운성 샷으로 3연타를 쏘았다. 야스퍼스의 13이닝 큐 미스 뒤여서 분위기가 괜찮았다. 그러나 엎치락 뒤치락 했던 게임은 야스퍼스가 브레이크 타임 앞 뒤에서 플루크 성 연타를 치면서 급
일반
쇼트트랙 황대헌에 이어 박장혁도 코로나19 확진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무산돼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무산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일 "박장혁은 대회 출전을 위한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위를 기록한 한승수(스포츠토토)가 대신 출전했다. 이로써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박장혁과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은 코로나19로, 여자 대표팀 이유빈(연세대)은 건강 문제로 기권했다.따라서 남자대표팀은 이준서(한국체대),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이상 개인전
일반
한국여자주니어하키팀, 월드컵서 우루과이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를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유문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눌렀다. 한국은 이날 3쿼터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4쿼터 11분에 정성희가 결승골을 터뜨려 우루과이를 눌렀다.한국은 4일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일반
역시 김행직. 8강. 허정한, 조명우, 이충복은 탈락-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김행직이 3쿠션월드컵 8강에 올랐다. 강호 세미 사이그너를 완벽하게 물리쳤다.허정한, 조명우, 이충복은 탈락했다. 김행직은 2일열린 ‘2022 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정상급 실력자 세미 사이그너를 50 : 2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전체 1위로16강전에 올랐던 허정한은 16위 후베르니 카타노에게 40:50으로 패해 8강행을 놓쳤다.이충복은 마르코 자네티에게 39:50, 조명우는 다니엘 산체스에게 41:50으로 물러났다. 김행직의 완승이었다. 2이닝 4득점으로 연타의 포문을 연 김행직은 5이닝 8연타에 이어 7이닝에7연타를 쏘아 올렸다. 22:12로 확실하게 기선을 잡은점수였다. 첫 6이닝을공타없이 12득점하며 만만찮게 대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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