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0-5에서 7-5로 끝냈다...정친원, 매치포인트 위기 넘기고 US오픈 16강 진출
3세트 게임 스코어는 0-5였다. 매치포인트까지 내줄 상황이었다. 그러나 뒤집은 쪽은 정친원(121위·중국)이었다.정친원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매디슨 키스(24위·미국)를 2-1(1-6 7-6<7-3> 7-5)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초반 흐름은 반대였다. 지난해 호주오픈 챔피언 키스가 1세트를 23분 만에 가져갔다. 반전은 2세트부터였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2세트를 따낸 정친원은 3세트에서 일곱 게임을 내리 쓸어담았다.추락 뒤의 성과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그는 팔꿈치 뼛조각 부상으로 지난해 7월 수술을 받았고, 랭킹이 160위까지 떨어져
일반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2차전서 프랑스에 69-95 패배
기선은 잡았지만 끝까지 가지 못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여자 월드컵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프랑스에 69-95로 졌다.출발은 좋았다. 강이슬(우리은행)과 이소희(BNK)의 득점을 앞세워 1쿼터를 31-24로 마쳤다. 흐름은 2쿼터에 뒤집혔다. 프랑스 주포 마린 요하네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격차만 벌어졌다.주포들의 침묵이 뼈아팠다. 1차전에서 27점을 몰아쳤던 박지현(LA 스파크스)은 2득점, 강이슬은 8점에 그쳤다. 팀 내 최다는 허예은(KB)과 이해란(삼성생명)의 12점씩이었다.상대는 만만치 않았다. 프랑스는 F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7]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이치'는 어떤 어원적 의미를 갖고 있을까
금명간 일본에서 열릴 제20회 아시안게임의 공식 명칭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대회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이치’라는 이름은 한자로 ‘愛知’라고 쓴다. 우리말로 읽으면 ‘애지’쯤 될 법한 글자다. ‘사랑 애(愛)’에 ‘알 지(知)’이니, 얼핏 보면 ‘사랑을 안다’거나 ‘사랑과 지혜’ 같은 낭만적인 뜻이 숨어 있을 것만 같다.하지만 아이치라는 이름은 ‘사랑’이나 ‘지혜’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한자의 뜻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일본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그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8세기 일본의 노래집인 ‘만엽집(萬葉集)’을
일반
피겨 정재욱,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11위
정재욱(경기고)이 2026-2027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1위를 기록했다.정재욱은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13.29점(TES 53.88점·PCS 59.4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3.76점을 더한 총점 177.05점으로 28명 중 11위에 올랐다. 넘어지지는 않았으나 점프 수행점수를 확보하지 못했다.김아론(만덕고)은 총점 173.24점으로 13위였다.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져 감점 1점을 받았고 3회전 점프들은 롱 에지 판정을 받았다.우승은 레프 라자레프(AIN·260.90점), 2위는 리옌하오(뉴질랜드), 3위는 히로 깨우타팁(태국)이 차지했다.
일반
김은지, 두 달 만에 여자바둑 1위 탈환...신진서는 81개월 연속 1위
김은지 9단이 두 달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를 되찾았다.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9월 랭킹에서 김은지는 9천549점으로 최정 9단(9천480점)을 69점 차로 제쳤다. 지난달 지지옥션배 6연승을 포함해 16승 1패를 거둔 김은지는 24점이 올랐고, 6승 5패에 그친 최정은 50점이 하락했다.전체 랭킹은 김은지 22위, 최정 33위다. 나카무라 스미레 6단과 오유진·김채영 9단은 3∼5위를 유지했다.신진서 9단은 1만418점으로 81개월 연속 한국 1위를 지켰다. 2위는 박정환 9단(9천955점)이다.
일반
용산고, 배재고 완파하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첫 승 신고
남고 농구 강호 용산고가 배재고를 완파하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용산고는 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F조 경기에서 배재고를 상대로 110-63, 47점 차 대승을 거뒀다.용산고는 김민기가 24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배재고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한 용산고는 공격에서도 고른 득점력을 선보이며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용산고는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남중부에서는 최강 용산중이 8강에 진출했다.용산중은 16강전에서 김동준(23점), 이준회(19점
농구
'4년 만의 복귀전' 윌리엄스 자매, US오픈 복식 1회전 탈락...3시간 2분 접전 끝 1-2 패
세리나 윌리엄스(44)와 비너스 윌리엄스(46)가 4년 만의 US오픈 복식 무대에서 첫판에 탈락했다.자매는 4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복식 1회전에서 찬하오칭(대만)-마야 조인트(호주) 조에 3시간 2분 접전 끝에 1-2(3-6 7-6<8-6> 6-7<7-10>)로 졌다.3세트 1-4 열세를 뒤집고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으나,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두 선수 모두 더블폴트를 범하며 7-10으로 역전당했다.지난달 신시내티오픈에서 4년 만에 복식조를 재결성한 자매는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경기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 야간 경기로 편성돼 약 2만3천명이 들어찼다.두 사람은 메이저 여자 복식 결승 14차례에서
일반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4강 확정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4강 대진이 확정됐다.5일 광주 호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광주여대와 목포과학대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광주여대는 호남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5, 25-7) 완승을 거뒀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광주여대는 1세트부터 큰 점수 차로 앞서 나갔고, 마지막 3세트에서는 25-7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예선리그를 승리로 장식했다.목포과학대 역시 단국대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12)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접전 끝에 25-23으로 기선을 제압한 목포과학대는 2세트와 3세트에서 점수 차를 벌리
배구
'43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2주 연속 우승 눈앞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안세영은 5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3분 만에 2-0(21-13 21-15)으로 꺾었다. 야마구치 상대 통산 전적은 21승 15패가 됐고 최근 7연승이다.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무실 게임을 이어갔다. 매 경기를 40분 남짓에 마쳤다.1게임은 6-6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11-6으로 앞섰고 21-13으로 마무리했다. 2게임에서도 초반 6점을 연속으로 챙긴 뒤 21-15로 끝냈다.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연패까지 1승을 남긴 안세영은 결승에서
일반
'한 세트도 안 내줬다' 알카라스·사발렌카 나란히 US오픈 16강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16강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우이빙(113위·중국)을 2시간 19분 만에 3-0(6-3 6-4 6-1)으로 제압했다.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그는 16강에서 토미 폴(미국)과 만난다.사발렌카는 카밀라 라키모바(92위·우즈베키스탄)를 2-0(6-3 6-4)으로 꺾었다. 서브 에이스 10개를 기록한 그는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처음으로 3연패에 도전하며, 16강 상대는 테일러 타운센드(96위·미국)다.
일반
'1년 만에 NBA 복귀' 시먼스, 새크라멘토와 1년 350만 달러 계약...손 내민 팀은 한 곳뿐
올스타 출신 가드 벤 시먼스(30)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계약하며 NBA에 복귀한다.ESPN은 5일(한국시간) 계약 기간 1년, 연봉 350만 달러(약 47억원) 조건이라고 전했다. 시먼스는 허리와 다리 부상으로 2025-2026시즌을 통째로 쉬었다.그는 지난달 말 마이애미에서 워크아웃을 소화한 뒤 새크라멘토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와 코트 훈련을 마쳤다.2016년 전체 1순위 지명자인 시먼스는 2018년 신인상과 올스타 3회에 선정됐으나 부상과 태도 논란으로 하락세를 걸었다. 통산 383경기 평균 13.1점 7.4리바운드 7.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4-2025시즌 후반기에는 평균 2.9점에 그쳤다.미네소타와 골든스테이트도 캠프 초청을 검토했으나 정식 계약
농구
'프리 점프서 무너졌다'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3차 12위...쇼트 6위서 하락
프리에서 점프가 발목을 잡았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2위를 기록했다.허지유는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97.2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3.92점을 합한 최종 총점 161.16점으로 대회를 마쳤다.아쉬움이 남았다. 쇼트에서 6위에 올랐던 그는 이날 6개의 점프 과제 중 5개에서 감점 요소를 받으며 순위가 떨어졌다.정상은 다른 선수의 몫이었다. 1차 대회 우승자인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가 총점 205.73점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12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파이
일반
'한 수 위 나이지리아 대파' 여자농구, 99-81 완승...16년 만의 8강 청신호
예상을 뒤엎는 완승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16년 만의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99-81로 대파했다. FIBA 랭킹 8위 나이지리아는 15위 한국보다 한 수 위로 평가됐으나, 한국이 이를 뒤엎었다.공백을 메웠다. '기둥' 박지수가 재활로 불참한 가운데, WNBA 소속 박지현이 27점 6스틸로 선봉에 섰다. 슈터 강이슬도 3점 슛 6개 포함 20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경기를 지배했다. 한국은 1쿼터에만 3점 슛 6개를 몰아쳐 앞서갔고,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6] 왜 ‘파델’이라 말할까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파델’이란 이름의 새로운 종목이 선보인다. 국제파델연맹(FIP)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델을 멕시코에서 시작된 라켓 스포츠라고 소개했다.파델은 공을 치는 라켓 스포츠인데 테니스 같으면서도 스쿼시 같고,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묘하게 낯선 종목이다.파델은 영어로 ‘paddle’이라고 표기한다. 국제적인 표기는 스페인어식 ‘pádel’, 영어로는 ‘padel’이다. 하지만 이 종목의 출발점에서 불렸던 이름은 지금과 달랐다.파델의 창시자는 멕시코 사업가이자 테니스 애호가였던 엔리케 코르쿠에라(Enrique Corcuera)다. 국제파델연맹에 따르면 그는 1969년 멕시코 아카풀코의 자택에서 일반 테니
일반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남자농구, 필리핀에 81-55 승...마줄스호 첫 연승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앞둔 평가전에서 승리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경기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필리핀을 81-55로 꺾었다. 지난해 말 부임한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 감독은 통산 3승 6패가 됐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어 부임 후 첫 연승을 기록했다.다만 필리핀은 귀화 선수 등 핵심 전력을 대거 제외했다. 지난달 월드컵 예선에서 요르단과 이란을 꺾었던 선수 중 이번 원정에는 저스틴 발타자르, 저스틴 아라나, RJ 아바리엔토스 등 3명만 동행했다.한국은 초반 13-2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고, 45-3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양 팀 모두 득점이 줄며 13점 차가 유지됐으나 4쿼터 이정현의
농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영결은 무슨" "산책주루도 아닌 주루 포기라니"...LG 팬들, 오지환 주루 및 수비 태도 '융단폭격'
국내야구
'상금 1위 다투는 동갑내기' 서교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공동 2위...김민솔은 공동 67위
골프
'이틀 연속 보기가 없다' 홍진영, KB금융 챔피언십 2R 선두
골프
'콜업 타령 그만' 김혜성의 진짜 레벨은?…현재는 메이저도, AAAA도 아냐, AAA에서 다시 증명해야 하는 단계
해외야구
'동점 2루타·결승 득점' 이정후, 대역전극 견인...샌프란시스코 3연승
해외야구
LAFC, 뉴욕 2-0 꺾고 7경기 만에 승리...손흥민은 골대 강타
해외축구
한화 정우주도 일본행?…김서현 무엇이 바뀌었나, '일본 연수' 만능론에 던지는 물음표
국내야구
용산고-경복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 놓고 맞대결
농구
4년 계약 거절했던 김하성, 이제는 다르다…애슬레틱스 다시 제의하면 금액 관계없이 무조건 받아야
해외야구
한국 야구대표팀,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서 일본 3-2 격파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