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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19세'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첫 금메달...8년 만의 금·원정 첫 금 동시 달성
19세 김윤지(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설원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김윤지는 38분00초1의 기록을 앞세워 아냐 비커(독일)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초'는 하나가 아니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로 금을 따낸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인 동시에 역대 원정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첫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간판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일반
'워니 역전 골밑 슛' SK, 선두 LG 1점 차 극적 제압...2위 정관장 0.5경기 차 추격
서울 SK가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를 71-70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SK는 시즌 28승 17패로 3위를 유지했으며, 2위 안양 정관장(28승 16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SK의 창원 원정 연승 행진도 2023년 12월부터 7연승으로 늘었다.SK는 변칙 선발 라인업을 꾸렸으나 전반 36-44로 뒤졌다. 3쿼터 워니의 3점 슛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 69-69 동점 상황에서 LG의 턴오버를 잡아 워니가 37.6초를 남기고 골밑 슛으로 71-70 재역전에 성공했다. 안영준 18점 6리바운드, 워니 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팀을 이끌었다.울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kt를 95-83으로 제압해 3연패를 탈출했다
농구
'피트 전략이 승부 갈랐다' 러셀, 2026 F1 개막전 폴 투 윈...메르세데스 원투 피니시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8일 호주 멜버른 앨버트 파크 서킷에서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1시간23분06초801로 우승, 폴 투 윈을 달성하며 통산 6승째를 거뒀다.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가 2초974 차로 2위를 차지하며 메르세데스는 개막전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3위는 르클레르(페라리), 4위는 해밀턴(페라리)이었다.승부의 분수령은 12랩에서 발생했다. 아자르(레드불)의 머신 정지로 VSC가 발동되자 메르세데스는 즉시 두 드라이버를 피트로 불러 타이어를 교체했다. 반면 선두를 달리던 페라리는 트랙에 남는 전략을 선택했고, 25랩 르클레르가 피트를 마치고 복귀했을 때 러셀과의 격차는 이미 14초로 벌어져 있
일반
'혼성대회 첫 우승' 스미레, 토정중앙배 천원전 제패...한국 통산 2승·5단 승단 '겹경사'
일본 출신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천원전 결승에서 정준우 3단에게 18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지난해 효림배 우승에 이은 한국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이자, 여자 기사로서 혼성대회 첫 우승이다.중반까지 팽팽하던 승부는 정준우의 결정적 실착으로 기울었고, 스미레가 흑 대마를 포획하며 결판냈다. 스미레는 "계속 어려운 바둑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상식에서는 이창호 9단이 우승자 스미레에게 상금 1천만원, 준우승자 정준우에게 400만원을 전달했다. 스미레는 한국기원 규정에 따라 5단으로도 승단했다. 이
일반
'6위의 반란'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상대 시즌 5승 1패 완성…선두 경쟁 판도 흔들었다
순위표 6위, 하위권이라는 꼬리표는 현대건설 앞에서 무의미했다.페퍼저축은행이 8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2(25-23 22-25 25-23 27-25)로 승리하며 시즌 상대 전적 5승 1패를 완성했다. 15승 19패(승점 44)로 마감한 팀 치고는 현대건설을 상대로만큼은 압도적이었다.승부의 축은 외국인 선수 대결이었다. 페퍼저축은행의 시마무라가 2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은서가 18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 자스티스(19점)·양효진(17점)의 저항은 매 세트 빛났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범실이 흐름을 끊었다.세트 전개는 한 치 앞을 모르는 접전이었다. 1세트는 하혜진의 블로킹으로 25-23 선취, 2세
배구
PBA 랭킹 1위 산체스·전 대회 우승자 사이그너, PBA 월드챔피언십서 나란히 패배…패자전서 격돌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이상 웰컴저축은행)가 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첫판에서 나란히 패하며 9일 패자전에서 맞붙게 됐다.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A조 1차전에서 올 시즌 랭킹 1위 산체스는 조건휘(SK렌터카)에게 세트 스코어 2-3으로 졌다. 마지막 5세트에서 0-11로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지난 시즌 우승자 사이그너 역시 팀 동료 김종원에게 0-3 완패를 당했다.이번 대회는 2패 즉시 탈락 방식으로, 9일 오후 7시 패자전에서 둘 중 한 명은 조기 탈락을 피할 수 없다.'죽음의 조' E조에서는 강동궁(SK렌터카)이 김재근을 3-0으로
일반
한국 남자하키, 월드컵 예선 최하위 8위 마감...칠레와 슛아웃 끝 패배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7·8위전에서 칠레와 0-0으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 1-4로 져 최종 8위로 대회를 마쳤다. 5경기 전패다.상위 3개국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은 한국에 돌아가지 않았다. 올해 8월 네덜란드·벨기에 공동 개최 월드컵 본선에는 아시아 국가로 인도, 파키스탄, 일본이 출전한다.
일반
'개인 최고 기록 세웠지만'…박지우, 올라운드 세계선수권 여자 3,000m 22위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 스케이팅 올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박지우(강원도청)·정인우(한국체대)가 중간 순위 공동 20위를 기록했다.박지우는 여자 500m에서 39초33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여자 3,000m에서는 4분15초28로 출전 선수 23명 중 22위에 그쳤다.정인우는 남자 500m 37초41(17위), 남자 5,000m 6분34초63(18위)을 기록했다.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일본의 다카기 미호는 여자 500m 1위·3,000m 7위로 중간 순위 선두를 달렸다.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남자 500m 34초22로 1위에 오르며 남자부 중간 순위 선두를 차지했다.올라운드 세계선
일반
허지유 주니어 세계 7위, '28점 차' 우승과의 거리... 에지가 남긴 성적표의 두 얼굴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6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피겨의 기대주 허지유(서울시빙상경기연맹)가 최종 180.55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 스케이팅 118.39점(기술 61.44·예술 56.95)에 쇼트 62.16점을 더한 성적이다.그러나 수치 이면에는 과제가 선명하다. 프리 7개 점프 과제 중 4개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이 내려졌고 쇼트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이번 대회 모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예외 없이 어텐션이 떴다. 도약 기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향후 세계 정상권 진입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남았다. 동반 출전한 김유성(수리고) 역시 175.90점으로 13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정상은 4연패를 완성한 시마다
일반
'36연승' 안세영, 역사 앞에 서다…전영오픈 2연패 '한 경기만 남았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무대인 전영오픈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향해 달리고 있다.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3위)를 2-1(20-22 21-9 21-12)로 꺾었다. 통산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했던 '난적'을 상대로 당당히 역전승을 완성하며 결승에 입성했다.1게임을 듀스 끝에 내준 안세영은 2게임에서 9-8 상황에 7연속 득점으로 판세를 단번에 뒤집었다. 3게임 역시 1-1 이후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로 마무리했다. 1시간 13분의 혈투에서 체력과 집중력 모두 압도적이었다.이로써 안세영의 국
일반
'11년 만의 재격돌'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차전 계체 완료…BMF 최강자는 누구
11년이라는 시간이 두 남자를 다시 옥타곤으로 불러들였다.UFC BMF 챔피언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도전자 '두 브롱크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7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현지 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에서 나란히 통과하며 8일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할로웨이는 70.5kg, 올리베이라는 70.8kg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계체 후 스테이지 위에서 이마와 코가 맞닿을 듯 마주 서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말이 필요 없었다. UFC 라이트급 랭킹 3위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는 "우리는 전설이자 상남자로 이 타이틀전을 벌일 자격이 있다"면서 "오늘이 어머니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17] 북한에서 왜 ‘스프린트’를 ‘단거리 질주’라고 말할까
‘스프린트’는 영어 ‘‘sprint’를 한국어로 음차한 말이다. 육상이나 수영에서 단거리 경주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프린터’는 sprint에 접미사 ‘-er’을 붙여 단거리 경주를 하는 선수를 뜻한다.sprint는 원래 뛴다는 고대 노르디어 ‘spretta’와 출발한다는 스웨덴어 ‘spritta’와 같은 스칸디나비안어에서 넘어왔다. 1871년 처음으로 영어에서 단거리를 뛴다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육상 뿐 아니라 수영 등에서 짧은 거리를 경주하는 용어로 사용됐다. 19세기 영국에서 근대 육상이 발전하면서 sprint는 공식적으로 단거리 달리기를 의미하게 됐다. 보통 100m, 200m, 400m를 통틀어 ‘sprint races(단거리 경기)’라고 부른다.일
일반
엄예진·김한설,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 우승…아시안게임 엔트리 경쟁 시작
엄예진(문경시청)-김한설(iM뱅크) 조가 7일 전남 순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연화-김유진(안성시청) 조를 5-3으로 꺾고 우승했다.남자 복식에서는 이현권-박재규(음성군청) 조가 이하늘-류태우(순천시청) 조를 5-3으로 물리쳤다.이번 선발전 복식 1~3위 조와 지난 2일 확정된 단식 1·2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4월 중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한다. 선수촌 자체 평가전을 거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가 확정될 예정이다.
일반
KCC, 삼성에 진땀승 거두며 5위 수성...허훈 25점·더블더블
KCC가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삼성을 81-79로 신승하며 5위(23승 21패)를 지켰다. 6위 kt(22승 22패)와 격차를 1승으로 벌렸으나 7위 소노(22승 23패)와는 1.5승 차를 유지했다.전반 38-40으로 뒤진 KCC는 3쿼터 허훈의 3점포와 롱의 골밑 득점으로 두 자릿수 차이까지 달아났다. 4쿼터 삼성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41초를 남기고 허훈의 속공이 롱의 덩크로 이어지며 80-79로 앞섰고 허웅의 자유투 1개를 추가해 마무리했다. 허훈은 25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 롱은 2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원주에서는 소노가 DB를 95-81로 완파하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이정현(19점 8어시스트)·켐바오(21점 6리바운드)가 승리를 쌍끌이했다. 3연패 DB는
농구
'32점 원맨쇼' 실바, 위기 때마다 폭발했다…GS칼텍스, 선두 도로공사 3-0 완파하고 4위 탈환
GS칼텍스가 리그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압도적인 완승을 거두며 순위표까지 뒤집었다.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는 세트 스코어 3-0(25-23·25-16·25-20)으로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했다. 핵심은 외국인 에이스 실바였다. 32점을 폭발시킨 실바는 단순한 득점원이 아니었다. 매 세트 역전 위기마다 연속 득점을 몰아붙이며 팀의 흐름을 통째로 바꿨다.1세트가 단적인 예였다. 한국도로공사가 22-18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지만 실바는 20-23 열세에서 연속 4점을 혼자 뽑아내며 순식간에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최가은의 블로킹이 마침표를 찍었다. 2세트는 더 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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