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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5] 북한에서 왜 '배영'을 '등헤염'이라 말할까
수영에서 ‘배영(背泳)은 영어 ‘backstroke’를 번역해서 옮긴 일본식 한자어이다. '등 배(背)’와 ‘헤엄친 영(泳)’이 합성된 단어로 말 그대로 등쪽을 물을 향해 수영한다는 뜻이다. backstroke는 등을 의미하는 ‘back’와 친다는 의미인 ‘stroke’의 합성어이다. 등을 대고 팔을 저어 헤엄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의미가 거의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이다.배영은 옛날부터 해오던 수영법이었다. 평영과 같은 동작을 뒤집은 채 양손을 움직여 물을 헤엄치고 나갔다. 4개 영법에선 크롤이 먼저 개발된 뒤 배영이 2번째로 등장했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처음으로 200m 배영 경기가 첫 선을 보였다. 1904년 세
일반
SK, 인천시청 32-26 제압...핸드볼 H리그 개막 14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4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SK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 5위 대구시청(5승 2무 7패)이 남은 7경기를 전승해도 SK를 따라잡지 못해 4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티켓을 일찌감치 손에 넣었다.최지혜가 9골, 박수정이 7골에 도움 3개를 보태며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시청은 차서연이 5골로 분전했으나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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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필리핀 105-74 대파...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
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을 105-74로 대파했다. 독일에 첫 경기를 내준 뒤 나이지리아·콜롬비아·필리핀을 연파하며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마지막 프랑스전 결과와 무관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한국의 주인공은 강이슬(KB)이었다. 3점슛 8개를 포함해 외곽에서만 24점을 쏟아낸 강이슬은 1쿼터부터 한국의 달아나기를 이끌었다. 허예은(KB)과 이해란(삼성생명)도 15점씩 보탰다.박지수(KB)는 경기 후 "미국 다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가장 많이 나간 팀으로 안다.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
농구
김가영, LPBA 결승 역대 최고 애버리지로 한지은 제압...월드챔피언십 3연패·통산 18승 달성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PBA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김가영은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PBA-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한지은을 세트 스코어 4-1로 꺾었다. 1세트를 먼저 내줬으나 2세트부터 흔들림 없이 내리 4세트를 따냈다. 3세트 3-6 열세에서 하이런 7점으로 뒤집었고, 4·5세트는 각각 5이닝·4이닝 만에 마무리하는 무자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기록한 애버리지 1.559는 LPBA 결승 역대 최고 기록이다.6번의 월드챔피언십 중 4번 우승한 김가영은 이번 시즌 4관왕으로 통산 18승을 쌓았다. 시즌 상금 1위(2억2천950만원)에 통산 상금 9억1천130만원으로 여자 선수 최초·남녀 통합 네 번째 9억
일반
19세 안토넬리,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역대 두 번째 최연소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안토넬리는 1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결승에서 폴 포지션 출발 후 1시간 33분 15초 607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9세 202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예선 1위·결승 1위·최속 랩)·최연소 폴 투 윈·최연소 폴 포지션의 3개 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18세 228일에 첫 우승했던 페르스타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이다.메르세데스는 2위 조지 러셀과 함께 지난 1라운드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해밀턴과 르클레르(페라리)가 3·4위에 올랐다.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 랜도 노리스는 전기 계통 문제로
일반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 광주고 제압하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첫 승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가 첫 경기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용산고는 15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예선 A조 경기에서 광주고를 97-67로 크게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초반부터 용산고의 공세가 돋보였다. 빠른 트랜지션과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찾은 용산고는 1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흐름을 잡았다. 이후에도 꾸준한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이날 용산고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이승준이 21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태준(15점)과 이서준(13점)이 뒤를 받쳤다. 여기에 김민기(11점)와
농구
대회 3연패 노리는 남성고, 성지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3전전승으로 8강 진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남성고가 예선 전승으로 8강에 선착하며 순항을 이어갔다.남성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단양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B조 3차전에서 성지고를 세트스코어 3-1(25-23, 25-19, 18-25, 25-20)로 제압하며 3전전승을 거두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성고는 우승후보답게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리시브가 돋보였다. 남성고는 1세트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에서 앞서며 25-23으로 세트를 선취해 기선을 잡았다. 이어 2세트에서도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앞세워 25-19로 따내며 승기를 굳혔다.3세트에서는 성지고의 반격에 잠시 주춤했다. 범실이 늘어나며 18-25로 세트
배구
'마레이 28점 17리바운드' LG, DB 77-69 제압...2위 정관장과 2승 차 선두 굳히기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원주 DB 원정에서 77-69로 이겨 정관장과의 격차를 2승 차로 벌리며 선두를 더 굳혔다.15일 열린 이날 경기에서 LG의 핵심은 '파라오' 아셈 마레이였다. 28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에 어시스트 5개까지 보탠 마레이는 승부처마다 터진 3점과 플로터로 DB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유기상(15점)과 양준석(11점)도 3점 3개씩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DB는 4쿼터 정효근의 3점으로 3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중요한 고비마다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정효근(19점)과 최성원(14점)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LG는 33승 15패로 선두를 유지했고 DB는 4위(27승 20패)에 머물렀다.고양 소노는 홈에서 서울 삼성을
농구
두 번의 극적 장면이 한 경기에...돈치치 연장 0.5초 위닝샷+리브스 동점 플로터, 레이커스, 덴버 잡고 5연승
LA 레이커스가 연장 종료 0.5초를 남기고 터진 돈치치의 위닝샷으로 덴버 너기츠를 127-125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125-125 동점 연장 막판, 돈치치가 스텝 백 점퍼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돈치치는 이날 30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완성했다.극적 장면은 4쿼터에도 있었다. 3점 차로 뒤진 종료 5.2초 전, 리브스가 자유투 2구째를 일부러 놓친 뒤 직접 리바운드를 잡아 동점 플로터를 림에 꽂아 연장을 이끌어냈다. 리브스는 팀 최다 32점을 책임졌다.덴버 요키치는 24점 16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시즌 27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레이커스(42승 25패·3위)와 덴버(41승 27패·6위)는 휴
농구
'16연승 신화 무너졌다' 알카라스, 메드베데프에 완패…인디언웰스 3연패 도전 4강서 좌절
인디언웰스가 새 역사를 목격했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올 시즌 무패 행진이 마침내 멈췄다. 호주오픈과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16연승 신화를 써내려가던 알카라스는 14일(현지시간) BNP 파리바오픈 4강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1위·러시아)에게 0-2(3-6 6-7<3-7>)로 무릎을 꿇었다. 3년 연속 이 대회 왕좌를 노렸던 알카라스의 꿈은 4강에서 산산조각 났다.메드베데프에게 이번 승리는 단순한 4강 통과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연속 인디언웰스 결승에서 알카라스에게 고배를 마셨고 개인 상대 전적에서도 4연패의 수모를 겪었던 그였다. 이날 메드베데프는 그 모든 악연을
일반
중동 전쟁 불똥 튄 F1...사우디·바레인 그랑프리 동반 취소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뮬러 원(F1)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은 14일(현지시간) 중동 전쟁 확산을 이유로 4월 예정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19일)·바레인(12일) 그랑프리를 공식 취소했다.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CEO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옳은 결정"이라고 밝혔고, FIA 모하메드 벤 술라옘 회장은 "선수단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로이터통신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2주 넘게 이어지며 중동 주요 공항을 포함한 민간 시설 운영이 마비 수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F1 측은 바레인 경기를 정상 개최하려면 오는 20일까지 장비 반입이 완료돼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현실적으
일반
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에 슛아웃 패배…예선 8위 마감
36년간 단 한 번도 빗나간 적 없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손에서 떨어졌다.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막을 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서 최종 8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관문이었던 오스트리아와의 7·8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1-1 정규 시간 무승부 이후 슛아웃에서 1-2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짙다. 3쿼터까지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유리(KT)가 동점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패를 가른 슛아웃에서 끝내 무릎을 꿇었다.결과는 단순한 1패로 끝나지 않았다. 8개국이 맞붙은 이번 예선에서 상위 3개국에게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하
일반
파도처럼 밀려온 부산 팬심… OK저축은행, 이전 첫 시즌 주말 전석 매진·V리그 최고 평균 관중 '흥행 신화'
부산이 배구를 완전히 품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연고지 이전 원년 시즌 흥행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성적표를 제출했다. 구단은 15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6라운드 대한항공과의 홈 최종전 티켓 4,067장이 전석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매진은 시즌 7번째 만원 관중이자 올 시즌 배정된 주말 홈경기 입장권을 단 한 장도 남기지 않고 완판한 시즌 클린 기록이다.숫자는 더욱 분명하게 말한다. OK저축은행의 시즌 평균 관중은 3,289명. V리그 남녀부 전체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3,000명 선을 넘어선 수치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자리한다. 구단은 지난해 6월 안산에서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
배구
당구 왕중왕전 결승 대진 확정… 남녀부 모두 '극적 드라마' 속 빅매치 성사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PBA-LPBA 월드챔피언십의 최후 승자가 가려진다. 남자부 결승은 저녁 8시 30분, 여자부 결승은 오후 4시에 각각 막을 올린다.남자부 결승에서는 김영원(하림)과 조건휘(SK렌터카)가 우승 상금 2억 원을 두고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14일 준결승에서 희비는 엇갈렸다. 김영원은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 스코어 4-1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여유 있게 결승 티켓을 챙겼다. 반면 조건휘는 같은 팀 동료 김임권(크라운해태)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1-3으로 몰린 위기 상황에서 내리 3세트를 따내는 극적인 역전승(4-3)으로 값진 결승행을 이뤄냈다
일반
'강이슬의 불꽃 3점슛' 한국 여자농구, 콜롬비아 82-52 대파하고 2연승...월드컵 향해 질주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콜롬비아를 30점 차로 대파하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2연승 가도를 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3차전에서 세계랭킹 19위 콜롬비아를 82-52로 완파했다.1차전 독일에게 완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섰던 한국(세계랭킹 15위)은 세계 8위 강호 나이지리아를 2차전에서 꺾으며 살아났고 콜롬비아까지 연속 격파하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단연 강이슬(KB)이었다. 1쿼터부터 외곽포를 연속으로 꽂으며 경기 흐름을 장악한 그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1득점·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현(13점)·박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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