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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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盤上)'은 한자어로 ‘소반 반(盤)’, ‘위 상(上)’이 합쳐진 말이다. 사전적 정의는 '판 위', '바둑판 위'라는 의미이다. 원래 중국 한문에서는 반상(盤上)이 단순히 '판 위에서'라는 일반적인 의미로도 쓰였지만, 바둑 문화가 발달하면서 '바둑판 위', 더 나아가 '바둑의 세계', '대국이 벌어지는 공간'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로 정착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져 ‘반상의 승부’, ‘반상의 고수’, ‘반상에 앉다’, ‘반상의 철학’ 등의 표현을 쓴다.반상(盤上)은 오늘날 바둑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용어지만,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의외의 사실과 마주한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반상(盤上)은 확인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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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4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202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명단에 한국 선수 12명이 포함됐다.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 서민규, 김현겸과 여자 싱글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김유성, 윤서진, 윤아선, 김서영, 유영이다.이 가운데 차준환과 서민규,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6명은 2개 대회에 초청됐고 나머지는 한 차례만 나선다. 시리즈는 6개 대회로 치러지며 합산 성적 상위 6명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른다.차준환은 3차 컵 오브 차이나(11월 6∼8일·중국 선전)와 6차 NHK 트로피(11월 27∼29일·일본 도쿄)에 배정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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