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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대구시청, 경남개발공사 32-31 진땀승...종료 2분 전 3골 차 역전
대구시청이 7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2-3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종료 2분 전까지 28-31로 끌려가던 대구시청은 정지인·김예진의 연속 득점으로 1골 차로 좁혔다. 종료 30초 전 오버타임으로 공격권이 넘어오자 노희경이 7m 스로를 성공시켜 31-31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임소의가 레드카드를 받은 경남개발공사는 수적 열세까지 떠안았다.공격권을 쥔 경남개발공사가 공만 돌렸어도 무승부였으나 종료 5초 전 김소라의 캐치 미스로 공을 내줬다. 대구시청 노희경이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으며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노희경은 9골 2도움, 정지인은 8골을 기록했다. 두
일반
NBA 테이텀, 298일 만의 눈물 복귀 "코트 위에 서 있는 것 자체가 큰 승리"
298일간의 사투가 끝났다. 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28)이 7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전을 통해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지난해 5월 뉴욕 닉스와의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쓰러진 지 꼭 298일 만의 귀환이었다.선발 출격한 테이텀은 27분 동안 15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초반 6연속 슈팅 실패와 에어볼로 불안감을 드리웠으나 전반 막판 호쾌한 덩크와 3점포로 화답하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팀은 120-100 완승을 거뒀다.경기 후 테이텀은 눈시울을 붉히며 "지난 10개월의 고통이 스쳐 지나갔다. 오늘 코트 위에 서 있
농구
'흔들린 왕좌, 무너진 강호'…김가영 간신히 수성·스롱 충격 패, LPBA 챔피언십 판세 안갯속
상금 랭킹 1위의 무게를 증명하는 데는 역경이 필요했다.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은 같은 팀 소속 김진아를 상대로 순탄치 않은 출발을 보였다. 1세트를 11-9로 선취했지만 2·3세트를 내리 내주며 1-2의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4세트를 11-1로 압도하며 흐름을 단숨에 되찾은 김가영은 5세트도 9-7로 마무리하며 최종 3-2 역전승을 완성했다.조별리그는 2승이면 16강 자동 진출하며 2패면 즉시 탈락하는 단순하고도 냉혹한 구조다. 김가영의 다음 상대는 8일 최지민을 3-1로 꺾은 한지은(에스와이)으로 두 선수 모두 16강 직행 티켓을 놓고
일반
'1쿼터는 막았지만 그뿐이었다' 한국 남자하키, 스코틀랜드에 2-8 충격패...월드컵 꿈도 사라졌다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본선행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펼쳐진 FIH 월드컵 예선대회 5~8위전에서 스코틀랜드에 2-8로 완패했다. 조별리그 3전 전패로 이미 하위권으로 밀려난 상황에서 치른 경기였지만 이날의 참패는 수치 이상의 무게를 담고 있었다.희망의 불씨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임도현(국군체육부대)과 천민수(인천시체육회)의 연속 득점으로 1쿼터를 2-3으로 마치며 경쟁력을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2쿼터부터 한국 수비는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5실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최종 스코어 2-8로 경기를 마감했다.이번 대회에서 상위 3개국에게
일반
'네덜란드 벽' 앞에서도 빛난 이나현·김민선…한국 여자 단거리, 세계 무대서 '동반 상위권' 입증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세대 기수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ISU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를 각각 전체 6위·8위로 마무리하며 세계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막을 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이나현은 38초00으로 6위에 올랐다. 전날 1차 레이스(37초82·5위)보다 0.18초 뒤졌지만 상위권을 유지했고 김민선은 38초19로 9위를 기록하며 1차 레이스(10위)보다 한 계단 끌어올렸다.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이나현이 1분16초14로 8위, 김민선이 1분16초55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500m·1,000m 1·2차 레이스 통합 랭킹포인트에서 이나현은 151.940점으로
일반
넘어지고도 시상대 올랐다…서민규, 3년 연속 세계주니어 메달 '한국 남자 피겨 새 역사'
첫 점프에서 넘어졌다. 역전 우승을 향한 청사진이 흔들리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서민규(경신고)는 무너지지 않았다.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가 7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7.58점(기술점수 81.39 + 예술점수 77.19 - 감점 1)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86.33점과 합산해 총점 243.91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금메달은 총점 268.47점을 쏟아낸 나카타 리오(일본)에게 돌아갔고, 니시노 다이가(일본·241.23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서민규와 1위의 점수 차는 24.56점. 숫자만 보면 완패처럼 보이지만, 이 성적이 지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16 ] 북한 육상에서 왜 '필드'를 '투척·도약경기장'이라 말할까
육상 용어 ‘필드’는 영어 ‘field’를 음차한 말이다. 육상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종목은 크게 트랙과 필드종목으로 나뉘어지는데 주어진 코스를 달리는 트랙종목과는 달리 필드종목은 트랙 안에서 벌어지는 종목을 말한다. 필드종목의 정식 영어 명칭은 ‘field event’라고 말한다. 필드 내에서 하는 종목은 크게 도약경기(jumping events)와 투척경기(throwing events)로 나눈다. 도약경기는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세단뛰기, 멀리뛰기 등이 있으며, 투척경기는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해머던지기 등이 있다.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필드경기는 트랙경기와 함께 열린다.필드라는 말은 골프 뿐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일반
IBK기업은행 황민경, 1만 번의 헌신이 만든 기록...'봄 배구' 불씨 살렸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IBK기업은행이 값진 승리를 따냈다. 승점 3점을 수확한 IBK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희미한 가능성을 간신히 붙들었고 이 날 경기의 중심에는 커리어 통산 1만 수비라는 이정표를 조용히 넘은 황민경이 있었다.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민경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경기 후 자신의 활약에 대해 "블로커들이 자리를 잘 잡아줬다"며 공을 팀으로 돌렸고, 1만 수비 기록에 대해서는 "공 하나하나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한 것이 쌓인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무게감 있는 한 마디였다.여오현 IBK기업은행 감
배구
IBK기업은행, 정관장 3-0 완파…봄 배구 4위 생존 발판 마련
실낱 같은 봄 배구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IBK기업은행은 3월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0, 25-18, 26-24)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봄 배구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10000 수비를 기록한 황민경의 공-수에 걸친 활약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5개를 잡아낸 이주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이선우-박은진-박혜민-박여름-노 란-최효서가 나섰고 IBK기업은행은 황민경-박은서-이주아-최정민-빅토리아-육서영-김채원-김수빈이 나섰다.1세트는 IBK기업은행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이주아의 블로킹을 시작으로 육서
배구
'35연승' 안세영, 전영오픈 4강 진출...상대는 천위페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35연승의 파죽지세로 전영오픈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안세영은 6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6위)를 39분 만에 2-0(21-11 21-14)으로 완파했다. 1게임 5-6 열세에서 내리 11점을 따내며 단숨에 역전했고, 2게임은 단 한 차례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 운영으로 마무리했다.1899년 시작해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다. 안세영은 2023년·2024년에 이어 한국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3회 우승·2연패에 도전 중이다. 과거 복식 스타들의 연패 사례는 있었으나 단식
일반
LG, 현대모비스 상대 8연승·2위 정관장과 3.5경기 차...선두 체제 더욱 공고히
프로농구 창원 LG가 현대모비스를 83-75로 제압하며 상대 전적 8연승을 이어갔다. LG는 6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31승 13패)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3쿼터 중반 2점 차까지 추격당했으나 마레이의 골 밑 득점, 타마요의 중거리, 양홍석의 3점포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도 함지훈·박무빈의 연속 5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리려는 현대모비스를 유기상의 3점과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 득점으로 완전히 따돌렸다. 양홍석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있었으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마레이는 25점 19리바운드 더블더블, 유기상은 3점 3개 포함 19점으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먼
농구
인천도시공사, SK에 24-28 패배...14연승 행진 마감·시즌 2패째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의 14연승 행진이 멈췄다.인천도시공사는 6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SK 호크스에 24-28로 패했다. 시즌 2패째를 당했으나 승점 30(15승 2패)으로 1위 자리는 지켰다. 2위 SK(승점 25)가 격차를 좁히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SK는 박지섭의 6골과 골키퍼 지형진의 17세이브(방어율 43.6%) 호투로 연승 저지에 성공했다. MVP에 선정된 지형진은 "끝날 때까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일반
'킹' 제임스, NBA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 경신...37년 만에 압둘자바 기록 넘어섰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NBA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새로 썼다.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너기츠와의 원정 경기 1쿼터 종료 직전 왼쪽 턴어라운드 점퍼를 성공시키며 통산 1만5천838번째 필드골을 기록했다. 카림 압둘자바가 1989년 은퇴 때까지 쌓은 1만5천837개를 37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2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제임스가 NBA 역사에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긴 순간이었다.그러나 기쁨은 온전하지 못했다. 제임스는 4쿼터 추격 과정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코트를 잠시 벗어났다가 복귀했으나 팀은 역전에 실패했다. 제임스는 16점 8어시스트, 돈치치는 27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덴
농구
'빅토리아 의존 어쩔 수 없다'는 IBK기업은행 vs '이선우는 소중한 자원' 자신감의 정관장... 감독의 언어가 승부를 예고한다
경기 시작 전부터 두 벤치의 온도는 달랐다.3월 6일 대전 충무체육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최근 3경기 2승의 상승세를 등에 업고 다소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반면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부상 악재와 전력 공백이라는 현실을 정면으로 인정하면서도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여오현 대행의 발언은 현재 IBK기업은행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리시브 라인이든 공격력에서 떨어지는 건 사실"이라며 "빅토리아를 받쳐줄 공격력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의존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에이스 의존 심화를 감독 스스로 고백한 셈이다. 리베로 임명옥에 이어 아시아쿼터 킨켈라까지 연쇄 부상으로
배구
'고춧가루냐, 생존이냐'... 스포일러 정관장, 부상 IBK기업은행의 봄 배구 꿈 또 흔드나
3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일단 정관장은 지난 2월 22일 흥국생명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기나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비록 2월 27일 도로공사에게 0-3으로 패배했지만 3월 2일 GS칼텍스 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둬 봄 배구 진출을 보리던 상대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다.더욱이 최근 2월 10일 IBK기업은행과의 상대전에서도 졌지만 2-3 풀세트까지 몰고가는 투혼을 보였다.최근 정관장은 자네테가 지난 상대전에서 24득점을 올렸고 3월 2일 GS칼텍스 전에서도 14득점을 올리며 공격력이 살아난 모습이다.덤으로 박혜민과 슈퍼루키 박여름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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