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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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유망주들, 전국선수권서 주니어 신기록 3개 작성

2026-06-26 13:01

용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이준석. / 사진=연합뉴스
용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이준석. / 사진=연합뉴스
한국 역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주자들이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웠다.

25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김성호(한국체대)가 대학부 남자 95㎏급 인상 164㎏으로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남자 110㎏급 이준석(한국체대)은 용상 213㎏·합계 384㎏ 두 부문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 86㎏급 전희수(고양시청)도 용상 141㎏·합계 247㎏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각 체급 우승도 쏟아졌는데, 대학부 여자 김자현(경남대·77㎏)과 홍유빈(한국체대·86㎏), 일반부 여자 황보영진(공주시청·77㎏)과 김수현(울산시청·86㎏), 일반부 남자 이성원(고양시청·95㎏)과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110㎏)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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