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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슈터' 커리, 3점슛 10개 포함 40득점.... 골든스테이트, 올랜도 누르고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0점을 넣은 에이스 스테픈 커리의 눈부신 수훈에 힘입어 올랜도 매직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와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105로 이겼다.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골든스테이트는 14승 12패로 서부 콘퍼런스 8위를 지켰다. 커리가 3점 슛 10개를 포함해 40득점(8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앤드루 위긴스도 21득점을 더해 승리에 기여했다 .올랜도는 부세비치가 25득점 13리바
농구
준우승 3회 강민구, 8강 선착. 이번엔 정상?-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가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강민구는 12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16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박주선에 3-0으로 완승, 8강에 선착했다. 1세트를 편안하게 이긴 강민구는 2세트를 빼앗겨 완승을 놓칠 뻔 했다. 초반 주춤거리다 박주선에게 리드를 내주었다. 그러나 몰아치기의 달인 강민구는 6:10에서 뱅크샷을 포함, 9연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승부를 15:10으로 뒤집었다. 박주선도 나쁘지 않았다. 하이런 7점을 치면서 앞서 나갔지만 강민구의 연타공격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3세트도 비슷했다. 박주선이 2이닝초 6:0까지 앞서나가 승리에 대한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강민구가 바로 따라잡고 또 역전승을
일반
편안한 4강길, 김정미-오수정 결승행 다툼-LPBA챔피언십
김정미와 오수정은 상대적으로 편한 길을 따라 걸으며 4강에 올랐다. 김정미는 인상적인 막판 연타로 스롱피아비를 잡고 서바이벌 32강전을 통과한 후 16강전에 송민정, 그리고 12일 열린 웰뱅LPBA챔피언십 8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백민주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오수정은 16강전에서 김경자, 8강전에서 전애린을 모두 2-0으로 잡아 김정미와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16강 정도에 오르자면 일정수준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묘하게 이번대회는 양쪽의 편차가 심하다. 김정미등이 속한 16강의 7명은 김민영, 김경자, 오지연, 송민정 등 LPBA 우승 경력은 물론 8강 경력도 없는 선수들. 4강 단골은 백민주 한명
일반
‘여제’ 김가영, ‘천재’ 이미래 이번엔 4강에서 ‘운명의 3회전-웰뱅LPBA챔피언십
‘여제’ 김가영과 ‘천재’ 이미래가 ‘운명의 3회전’을 벌인다. 결승, 8강, 4강전으로 40여일새 세번째다. 김가영은 12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상아를 2-0으로 셧아웃시키며 4강에 올랐다. 두 세트 모두 8이닝만에 끝냈다. 이미래는 컨디션 부진으로 아마최강 김민아와 힘든 경기를 했으나 2-0으로 승리하며 역시 4강에 올랐다. 이미래는 2세트를 22이닝만에 끝낼 정도로 샷이 좋지않았다. 10점에 먼저 간 김민아가 다섯차례나 세트포인트를 놓치는 사이 조금씩 따라간 이미래는 판정번복으로 9점째를 인정받으면서 3연타, 겨우 경기를 마쳤다. 더블샷 한 공이 스쳐가자 주심은 처음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
일반
"난 시장 쓰레기통에서 썩은 토마토를 놓고 쥐와 싸워야 했다"...영국 매체, UFC 헤비급 스타 은가누의 비참했던 유년 시절 공개
“나는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구하기 위해 밤에 시장에 가야 했다. 쓰레기통을 뒤적였으나 그곳에 있는 쥐와 논쟁을 벌여야 했다. ‘이 토마토에서 떨어져! 이건 내 거야, 이 썩은 토마토는 내 것이지 너의 것이 아냐!’라고 말이다.”UFC 헤비급 스타로 자리 잡은 프란시스 은가누의 비참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영국의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은가누가 찢어질 듯 가난했던 유년 시절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얻기 위해 쥐와 싸운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은가누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해 펜과 가방도 살 수 없었고, 학교에 가기 위해 공복 상태에서 두 시간씩 걸어야 했다. 굶주림이 절정에 달하자 은가누는 쓰레기통을 뒤
일반
첩첩산중 이미래. 고토회복 김가영,백민주. 패기만만 김민아,전애린,김정미-웰뱅챔피언십 8강
이미래의 3연속 대회 우승 길이 첩첩산중이다. 이미래는 11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서한솔을 2-1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1세트를 먼저 내주고 2세트도 1:5로 끌려다니는 등 꽤나 고생했지만 대회때마다 최악의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되찾는 이미래여서 험한 고비는 넘긴셈이다. 이미래가 거의 지는 경기였다. 서한솔이 조금만 더 자신감을 가지고 덤볐다면 결과는 뒤바뀌었을 것. 서한솔은 2세트 5이닝에서 이미 5점을 쳤다. 이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후 9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로 이미래가 되살아날 기회를 주었다. ‘한 번쯤 나쁜 컨디션에서 이기면 잘된다’는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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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이충복, 최성원 운도없지. 16강 ‘죽음의 조’에서 만나다니-당구 그랑프리 파이널
모처럼 8강 맛 한번 보려나했더니 하필 ‘죽음의 조’다. 최성원, 이충복은 그동안 3쿠션 서바이벌전에선 전혀 이름값을 못했다. 세차례의 대회에서 단 한번도 8강전에 오르지 못했다. 딱 한번 1회전을 통과했고 두차례는 첫 판에서 나가 떨어졌다. 딱히 서바이벌전에 약한 것도 아닌데 ‘월드클래스’라는 칭송이 무색하게 성적이 형편없었다. 그러나 최종 파이널은 달랐다. 이충복이 허정한과 함께 싸운 조에서 황봉주 김상춘를 물리치고 16강 티켓을 따낸데 이어 최성원도 11일 최호일, 전인혁을 중도에 아웃시키며 김동룡과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스트록이나 샷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강자들로 당할만큼 당해서 이
일반
윤성빈,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1·2차 시기 16위…통산 3번째 입상 불투명
'아이언맨' 윤성빈(27·강원도청)의 통산 3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이 힘들어졌다. 윤성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 남자 스켈레톤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5초50으로 16위를 기록했다. 1∼2차 시기 합계에서 선두를 달리는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1분53초30)는 윤성빈보다 2초20, 3위에 있는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1분53초36)는 2초14 더 빨랐다. 2위에는 펠릭스 카이징거(독일·1분53초34)가 올라있다. 대회는 다음날 오후 9시 시작하는 3∼4차 시기까지 총 4차례 레이스의 기록 합계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세계선수권에서 은
일반
가와부치 사부로 전 일본축구협회장, 도쿄올림픽조직위 새 수장에 선임될 듯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러나는 모리 요시로(森喜朗·83)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의 후임으로 가와부치 사부로(川淵三郎·84) 전 일본축구협회 회장이 선임될 전망이다. 1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가와부치 씨는 모리 회장이 사의를 굳혔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뒤 조직위원장직 수락 의사를 밝혔다.모리 회장은 이날 오후 도쿄 자택에서 가와부치 씨를 1시간가량 만나 후임이 돼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와부치 씨는 12일 열리는 조직위 이사회·평의원회 임시 합동회의에 모리 회장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일본 정부에서 독립된 행정법인인 조직위원회의 회장 선임권은 평의원회가 선출하는 이사로 구성되는 이사회가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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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행, 설날 씨름서 15개월 만에 태백급 꽃가마
허선행(22·영암군민속씨름단)이 약 1년 3개월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허선행은 11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문준석(수원시청)을 3-2로 물리쳤다.2019년 실업 무대에 데뷔해 같은 해 11월 천하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던 허선행은 이날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장사 꽃가마를 탔다.
일반
호주오픈 여자단식, '디펜딩 챔피언' 케닌, 카네피에 져 2회전서 탈락
지난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소피아 케닌(4위·미국)이 2회전에서 탈락했다. 케닌은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이아 카네피(65위·에스토니아)에게 0-2(3-6 2-6)로 졌다. 36세 베테랑 카네피는 이날 서브 에이스 10개를 몰아치며 1시간 4분 만에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서브 최고 시속도 카네피가 180㎞, 케닌은 159㎞로 차이가 났고, 서브 에이스 수 역시 10-1로 카네피가 압도했다. 케닌과 상대 전적에서 2전 전승 우위를 지킨 카네피는 3회전에서 돈나 베키치(33위·크로아티아)를 상대한다. 톱 시드를 받은 애슐리 바티(1위·호주
일반
하나원큐, BNK 꺾고 여자농구 5위 확정
부천 하나원큐가 3연승을 내달리며 2020-2021시즌 5위를 확정했다. 하나원큐는 11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63-6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최근 6경기 5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하나원큐는 9승 19패를 기록,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가 확정됐다. 면 최근 6연패, 홈 6연패 늪에 빠진 BNK는 5승 22패가 되며 남은 3경기 승패와 무관하게 최하위인 6위가 굳어졌다. ◇ 11일 전적(부산 BNK센터)부천 하나원큐 63(14-20 18-15 19-17 12-10)62 부산 BNK
농구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이재영· 다영의 악재로 도로공사에게 완패....시즌 첫 3연패로 최대 위기
여자배구 최강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게 패하며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흥국생명은 1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0-3(16-25, 12-25, 14-25)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선수간 불화에 이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연쇄 악재에 봉착한 속절없이 무너졌다 . 시즌 첫 3연패. 5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 이은 두 경기 연속 0-3 참패다. 게다가 흥국생명은 이 두 경기 6세트 연속 20점을 못 넘기며 최악의 경기력으로 완패를 자초했다. 이재영·다영 자매가 언제 다시 코트에 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흥국생명의 선두 수성 여부가 시즌 막판 여자부 순
배구
최성원 웃고 최완영 울고-24강문턱서 희비갈린 빅5-당구그랑프리 파이널
최완영이 끝내 2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초 때문에. 하지만 최성원은 처음으로 8강행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20초만 없었으면 최완영이 16강전에 오르는 상황이었다. 26:38로 지고 있던 유윤현이 마지막 친 공이 선 건 경기종료 20초전. 시간이 남았으니 또 한번의 공격을 해야 했다. 조금만 시간을 끌었더라면 최완영이 그대로 2위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유윤현의 작전이었다. 공 배치가 좋지 않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느니 빨리 쳐서 한 번 더 돌자는 것 같았다. 그래서 빨리 쳤고 시간은 20초가 남았다. 첫 주자인 최완영이 큐를 들었을땐 이미 시간이 끝났다. 마지막 큐, 최완영의 공이 아깝게 빗나갔다. 마지
일반
DB, 메이튼과 두경민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인삼공사 꺾고 시즌 첫 4연승
프로농구 원주 DB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시즌 첫 4연승을 달렸다.DB는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96-73으로 완파했다. DB는 15승 24패로 9위에 머물렀으나, 시즌 처음으로 4연승을 올렸다. 인삼공사는 2연패에 빠지며 5위(20승 18패)로 내려앉았다.DB는 얀테 메이튼이 21득점 8리바운드, 두경민이 20득점을 올렸고 김종규가 17득점, 허웅과 저스틴 녹스가 나란히 16득점을 올리는 등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인삼공사는 전성현이 17득점,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14득점을 올렸으나 DB의 집중력 높은 공격을 막지 못했다.고양 오리온은 홈에서 부산 kt를 105-86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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