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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완파…두 팀 모두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 실패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꺾고 웃었다. 현대캐피탈은 3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23)으로 제압했다.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프로배구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팀이지만, 올 시즌은 모두 하위권에 머물렀다.이 경기를 끝으로 현대캐피탈은 15승 21패, 6위(승점 41)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전에서 3연패를 끊고 기분 좋게 승리했다.2연패로 시즌을 마친 삼성화재는 6승 30패로 최하위인 7위(승점 26)에 그쳤다. 삼성화재가 꼴찌에 머문 것은 2005년 프로 창단 후 처음이다.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모두 포스트시
배구
KCC, 홈경기서 삼성 꺾고 정규리그 우승 자축…삼성은 6강 진입 좌절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전주 KCC가 홈에서 서울 삼성을 꺾으며 우승을 자축했다 KCC는 3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7-77로 이겼다.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KCC는 올 시즌 35승(16패)을 쌓으며 홈 팬 앞에서 우승 신고식을 가졌다. KCC는 전날 2위 울산 현대모비스(31승 20패)가 원주 DB에 패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팀 통산 5번째이자 2015-2016시즌 이후 5년 만에, 전창진 KCC 감독 개인으로는 부산 kt 사령탑 시절인 2010-2011시즌 이후 10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실낱같은 6강 진입 희망을 이어가던 삼성은 이날 패배로 플레이
농구
부커 등 주전 모두 두 자리 숫자를 작성한 피닉스, 애틀랜타 꺾고 서부 2위 지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피닉스 선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2위 자리를 지켰다.피닉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17-110으로 물리쳤다.3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32승 14패로 서부 2위를 유지, 1위 유타 재즈(35승 11패)와 승차를 3경기로 줄였다.데빈 부커가 21득점, 다리오 샤리치가 20득점을 올려 피닉스 승리를 이끌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13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제이 크라우더(19득점)와 크리스 폴, 토리 크레이그(이상 12득점), 미칼 브리지스(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농구
아이언 터틀 박준용 5월 9일 5전승 은추크위 상대로 3연승에 나선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3연승에 나선다. 박준용은 오는 5월 9일 UFC 파이트나이트 미들급 경기에서 MMA 5전승의 카메룬계 미국 선수 타폰 은추크위을 상대로 옥타곤에 오른다. 박준용은 지난해 10월 UFC 3라운드 경기 사상 그라운드 타격 최다 기록(258회)을 세우며 존 필립스를 물리치며 2연승했다. 박준용은 경기 후 그라운드 부분을 보완, 3연승에 대비해 왔다. 은추크위는 컨텐더 시리즈 출신으로 잠재력을 인정받은 강적이다. 지난해 9월 컨텐더 시리즈에서 헤드킥 KO승으로 UFC에 입성한 후 3개월여 후의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은추크위는 5번의 승리 중 4번을 KO승으로 장식한 파이터로 화이트 대표는 그를 '핵
일반
‘아찔’ NBA 유타 재즈 전세기, 이륙 직후 새무리와 부딪힌 후 비상 착륙...선수들 무사, 고베어 “아름다운 날!”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 선수들을 태운 전세 비행기가 31일(이하 한국시간) 이륙 직후 새무리와 부딪히면서 엔진 문제를 일으킨 후 비상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 등 미국 매체들은 유타 전세 비행기는 이날 선수들을 태우고 4월 1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이륙했으나 새 무리와 부딪혀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으로 급히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 선수가 비행기에서 큰 소리가 난 후 왼쪽 엔징에서 불꽃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타 선수들은 다른 비행기를 타고 멤피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들은 안전하게 착륙한 조종사에게 감사의 표
농구
미오치치, 부상 심각 60일 출전정지. 은가누도 1개월 금지-UFC
전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가 최소 2개월 이상 옥타곤에 오를 수없다. 미오치치는 지난 28일 UFC260 헤비급 타이틀 2차방어전에서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2회KO패, 타이틀을 잃었는데 의료진들은 그 과정에서 입은 부상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진단했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30일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미오치치에게 최소60일간 경기를 하지 못하도록 통보했다. 미오치치는 2회 52초은가누의 왼손 훅 카운터펀치를 맞고 다리가 완전히 풀어지는 등 거의 실신 상태까지 갔다. 미오치치는 경기후 곧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아프리카 태생의 세 번째 챔피언 은가누에게도 30일간경기에 나서지 말 것을 권고했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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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사상 첫 트레블 달성…챔프전서 흥국생명에 3연승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며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트레블(3관왕) 역사를 썼다.GS칼텍스는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프전 3차전에서 메레타 러츠(37점)-강소휘(15점)-이소영(12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고 세트 스코어 3-2(25-23 25-22 19-25 17-25 15-7)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5전 3승제 챔프전을 3연승으로 끝내고 적지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렸다.GS칼텍스는 2007-2008시즌, 2013-2014시즌에 이어 7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챔프전 정상에 섰다.지난해 9월 제천 KOVO(한국배구연맹)컵 대회, 정규리그를 제패한 GS칼텍스는 트레블의 위업을 이뤘다.여자부에서 K
배구
프로농구 KCC, 5년 만에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 확정…2위 현대 모비스가 원주 DB에 패해
프로농구 전주 KCC가 5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KCC는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울산 현대모비스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2위 현대모비스가 72-80으로 패하는 바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놓은 KCC(34승 16패)는 이날 경기가 없었다. 그러나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현대모비스가 이날 패배로 31승 20패가 되는 바람에 3.5경기 차로 앞서게 된 KCC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결정지었다.KCC는 2015-2016시즌 이후 5년 만이자 전신 현대 시절의 3회를 포함해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1위 자리를 꿰찼다.전창진 KCC 감독은 DB의 전신인 TG삼보·동부(총 3회)와
농구
김서영, 시즌 첫 전국수영대회서 배영 200m 1위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27)이 올 시즌 첫 전국수영대회에서 배영 200m 1위를 차지했다.김서영은 3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 여자 일반부 배영 200m 경기에서 2분13초23를 기록했다. 2019년 아산시청 소속의 임다솔이 세운 이 종목 한국 기록(2분09초49)과는 거리가 있었다. 주 종목이 개인혼영인 김서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김서영은 이날 배영이 주 종목인 경북도청 동료 함찬미(2분16초10)보다 3초 가까이 빨랐다. 김서영은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올해 첫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배영과 평영 200m에 출전한다.김서영은 4월 1일 평영 200m에 출
일반
가민, 울트라 마라톤 특화 초경량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출시
가민은 울트라 마라톤에 특화된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Enduro)'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광 충전으로 최대 65일 사용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춘 '엔듀로'는가독성이 뛰어난 1.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엔듀로는 고급 훈련 기능 및 헬스 모니터링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도 61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DLC 코팅 티타늄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함께 선보이는 '울트라핏(UltraFit)' 나일론 스트랩은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또한 엔듀로는 △GPS △GLONASS(글로나스) △Galileo(갈릴레오) 등의 다양한 글로벌 위성 시스템을 지원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일반
'나는야 트리플더블 기계' 웨스트브룩, NBA 워싱턴서 16번째 트리플더블…구단 신기록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워싱턴 위저즈의 러셀 웨스트브룩(33)이 구단 한 시즌 트리플더블 신기록을 세웠다. 웨스트브룩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 경기에서 35득점 21어시스트 14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워싱턴의 132-124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기록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로키츠에서 트레이드돼 워싱턴 유니폼을 입은 웨스트브록의 시즌 16번째 트리플더블이다.이는 대럴 워커가 가지고 있던 워싱턴 소속 선수의 개인 통산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15회)을 넘어선 신기록이다.특히 워커가 1987∼1991년 283경기를 뛰면서 세운 기록을
농구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겸임대회로 5월 중 개최키로
오는 5월에 열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종목별 겸임대회로 열린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종목별 겸임대회로 대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매년 5월 중 전년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에서 개최되어 왔으나 코로나19로 지난해 경북 구미시에서 열기로 했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취소됨에 따라 올해 개최지는 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최근가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 참가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회원종목 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7)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④브런디지 컬렉션(상)IOC는 KOC를 잠정적 인준했다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광복이 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되기 전으로 미 군정하였던 1947년 6월 20일 스웨덴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KOC의 가입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기존의 대한체육회사 등에 따르면 조선올림픽위원회가 IOC 회원국이 되기 까지의 과정은 마치 극적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NOC(국가올림픽위원회)가 5개 종목 이상 국제경기연맹에 가입해야 한다는 IOC 규정에 따라 육상 축구 권투 역도 농구 자전거 등 6개 경기단체가 국제연맹 가입승인을 받았다. 때맞춰 전경무가 이상백의 소개를 받은 브런디지를 미국에서 두 차례 만나 IOC 가입 지원 약속을 받았으나 IOC 총회에 참석
일반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실바, 산토스, 소우자, 우들리 등 '위대한 UFC전사'들 줄줄이 뒤안길로
한때 옥타곤을 호령했던 ‘위대한 전사’들이 하나 둘 물러가고 있다.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실바, 로메로, 산토스, 소우자, 안요스 우들리, 그리고 미오치치까지 흐르는 세월을 어쩌지 못하고황혼 속으로 사라져간다. 앤더슨 실바는 브라질 격투기의 역사. UFC미들급 챔피언으로 16연승을 하며 타이틀을 10차례나 방어한 레전드. 2011년 올해의 KO상을 받았던 강펀치의 소유자로 UFC 올타임 레전드 르주 생 피에르, 존 존스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이‘살아있는 전설’은 하위 랭커인 유라이어 홀에게 4회 TKO패 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1975년생으로 유라이어에게 진 후에도 잠시 머뭇거렸으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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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통신 라이벌' kt에 일격...SK는 6강탈락 확정, kt는 6강행 미뤄져
프로농구 서울 SK가 '통신 라이벌' 부산 kt와 시즌 상대 전적을 3승 3패로 마쳤다.SK는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 원정 경기에서 83-64로 승리했다. kt는 이날 이겼더라면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SK에 덜미를 잡히며 6강행 티켓을 손에 넣지는 못했다. 25승 26패로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5위가 됐고, 7위 서울 삼성(23승 28패)과는 2경기 차이다.공동 5위인 kt나 전자랜드가 남은 3경기에서 1승을 더하면 6강 진출이 확정되고, 삼성은 3경기에서 한 번이라도 지면 탈락이 확정된다. 8위 SK(22승 29패)는 이겼지만 이날 결과로 6강 탈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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