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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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1순위 자동 선발' 김주형과 나란히 프레지던츠컵 출전...임성재는 추천 대기

2026-09-01 12:03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 한국 선수가 나란히 대항전 무대에 선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골프 대항전 2026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 뽑혔다.

김시우가 선봉에 섰다. 대회 주최 측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세계랭킹 기준 자동 출전권 6명을 발표하며, 세계랭킹 13위 김시우가 1순위로 뽑혀 통산 네 번째 출전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그가 올해 PGA 투어에서 셰플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톱10(11회)을 냈고 준우승도 세 차례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꾸준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도 합류했다. 세계랭킹 30위인 그는 2022·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출전이다. 이 밖에 라이언 폭스, 마쓰야마 히데키, 이민우, 애덤 스콧이 자동 선발됐다.

가능성도 남았다. 세계랭킹 57위를 유지한 임성재는 단장 추천으로 합류할 여지가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이 각 12명으로 겨루는 대항전으로, 올해는 이달 24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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